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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 충격이네요

ㅇㅇ 조회수 : 23,011
작성일 : 2023-04-21 21:49:23
그 서정희 폭행사건도 내연녀때문에 집나갔다가
두달만에 돌아와서 폭행한거라고
원래 내연관계여서 그 현부인이 서정희 협박했대요
서세원과 24세 차이인가 명문음대라는데
대단하네요 정말…것도 교회 권사딸이래요
https://m.blog.naver.com/inbongdory/222047818218
IP : 118.235.xxx.5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1 10:02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서세원을 목사 만든게 화근이네요

    서정희가 서세원 교회 나가게하고 목사도 만들었더니
    권사딸과 바람난거네요

  • 2. ...
    '23.4.21 10:15 PM (182.221.xxx.146) - 삭제된댓글

    늙어서 자식도 낳고 천년만년 살 줄 알었나
    족보 꼬이고 8살 어린거 두고 눈이 감아지나
    나이먹고 아랫도리 함부로 휘둘고 다님 안되지

  • 3. ...
    '23.4.21 10:16 PM (222.236.xxx.19)

    정말 문자 짤 보니까 저 현부인도 완전 미친년이네요... 서정희 일화는 전에 공개되어서 대충아는데
    문자 저거는 못봤어요.. 딸인 서동주랑 비슷한 또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서정희가 자기딸이랑 비슷한 또래인 여자라고 하는거 전에 인터뷰에서 봤어요 .. 자기를 처음에는 의처증으로 몰고 갔다고 ..

  • 4. 아마
    '23.4.21 10:24 PM (220.79.xxx.234) - 삭제된댓글

    그 상간녀 82할껄요? 서정희 악담 글을 올리는 아이피가 있었어요.
    전 서정희 별로이고 같이 하루도 못살듯한 성격이라… 뭐 누굴 옹호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 아이피 글은 하도 집요해서 제가 댓글로 재혼여냐고 댓글 달았는데…
    같은 글 보신 분 안ㄱ케신가요?

  • 5. ㅇㅇ
    '23.4.21 10:34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서정희도 그닥
    옛날잡지에 인터뷰기사 많이 실려서 알아요 결벽증등등
    서세원도 그녀와 살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 6. 저러면서
    '23.4.21 10:42 PM (14.32.xxx.215)

    방송나오면 우리아빠가 우리아빠가...
    자기가 코디 다 해주고 잘때 팩도 븥여준다고 ㅠ
    부부사기단도 아니고 ㅠ

  • 7.
    '23.4.21 10:43 PM (180.65.xxx.224)

    허걱 진짜여?
    근데 윗님 여기서 결벽증 얘기 걸고 넘어지는건 아니죠
    그게 그런 폭행을 당할 이유는 아니잖아요
    저도 서정희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 8.
    '23.4.21 10:45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말을 깠었네 ㅋㅋㅋ
    머리 희고 이 튀어나오고 안경쓴 오.빠. 믿고 저랬겠죠? ㅠㅠ

  • 9. ㅇㅇ
    '23.4.21 10:46 PM (185.232.xxx.90) - 삭제된댓글

    말을 깠었네 ㅋㅋㅋ
    머리 희고 이 튀어나오고 안경쓴 오.뿌.아. 믿고 저랬겠죠? ㅠㅠ

  • 10. ㅇㅇ
    '23.4.21 10:48 PM (118.235.xxx.108)

    그러게요 역시 남자한테 폭행당해도 여자탓 하는 82답네요ㅠㅎㅎ

  • 11. ...
    '23.4.21 10:54 PM (222.236.xxx.19)

    결벽증이랑 바람 피우는거 하고 무슨상관이 있는데요 .... 서정희 결벽증이 힘들면 걍 이혼하면 되는거지..
    바람피우고 폭행해도 되나요.. 진짜 댓글들 웃기네요 .

  • 12. 그녀는
    '23.4.21 10:58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결벽증 정도가 아니고 4차원 유벌난 성격이에요

  • 13. ㅁㅇㅁㅁ
    '23.4.21 11:04 PM (125.178.xxx.53)

    어휴 살기힘들면 이혼을 해야죠

  • 14. ...
    '23.4.21 11:12 PM (203.243.xxx.180)

    천사같이 착한아내있어도 바람필놈은 핍니다. 그냥 그런놈은 바람피는겁니다

  • 15. 결벽
    '23.4.21 11:20 PM (180.224.xxx.118)

    서정희 성격이 타고나길 별나기도 했겠지만 서세원 같은 남편이랑 살면서 더욱 강박적이고 별나게 발현되지 않았을까요? 그 못난 얼굴에 그렇게도 바람피우고 폭행하고..ㅜㅜ 젊을때부터 난리도 아니게 바람 피우는걸로 유명했다더군요..그렇게 살았으니 죽어서도 이리 구설수에 오르네요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 16. 저기요
    '23.4.21 11:21 PM (49.164.xxx.30)

    1.125 가 그내연녀? 서정희 성격을 너무 잘아네
    아니 결벽증이고 성격이상하면 그런식으로
    바람피고 ..의처증으로 몰아 괴롭히는게 당연한거임? 마인드가 쓰레기네

  • 17. ㅇㅇ
    '23.4.21 11:56 PM (118.235.xxx.222)

    정말 그 상주한다는 분…1.125인가 싶네요

  • 18. 먹사 서세원
    '23.4.22 12:00 AM (68.1.xxx.117) - 삭제된댓글

    서정희도 사기꾼인 거 드러났죠. 자기 쓰던 중고품 고가로 팔려고 장사했잖아요.
    역시 끼리끼리 만났구나 했어요. 서세원 먹사 만들기 추진한 것도 서정희 였죠.
    비과세 자영업으로 목사가 최고 잖아요. 전재용이 눈먼 돈 만드는 사업으로 먹사 하겠다 덤비는 것도 마찬가지.

  • 19. 먹사 서세원
    '23.4.22 12:01 AM (68.1.xxx.117)

    서정희도 사기꾼인 거 드러났죠. 자기 쓰던 중고품 고가로 팔려고 장사했잖아요.
    역시 끼리끼리 만났구나 했어요. 서세원 먹사 만들기 추진한 것도 서정희 였죠.
    비과세 자영업으로 목사가 최고 잖아요.
    전재용이 눈먼 돈 만드는 사업으로 먹사 하겠다 덤비는 것도 마찬가지.

  • 20. ..
    '23.4.22 12:06 AM (116.39.xxx.162)

    서정희도 참 불쌍하네요.
    나이도 어린년한테 저런 문자 받고
    속이 말이 아니었을 듯.

  • 21. ㅇㄱ행각
    '23.4.22 12:09 A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기내담요 몰래 가져가려다 승무원에게 걸린거
    플라스틱 휴지통 몇만원에 팔려고 내놨다가
    사람들에게 욕먹은거외 몇가지 에비소드 기억해요

  • 22.
    '23.4.22 12:24 AM (211.234.xxx.111)

    앤틱을 잘 모르는 사람 있는데
    캐나다에 살때도 앤틱 빈티지 가격 아주 비쌌어요
    내 눈에 걍 낡은 것들이어서 의아했지만
    빈티지 취미 있는분들 고가로 매입해요

  • 23.
    '23.4.22 12:26 AM (211.234.xxx.111)

    헐 현부인 문자 개막장이네요
    결국 벌 받은 거

  • 24. 32년간
    '23.4.22 1:03 AM (108.41.xxx.17)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폭행 당하고,
    제 정신을 유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서정희,
    한참 이쁠 때,
    거지같은 서세원같은 것에게 잘못 걸려서,
    완전 박싱헬레나 수준으로 살았구만.

    어휴 서정희 이상하다고, 피해자 욕 하는 사람들 진짜 잔인하네요.
    당신들도 정상이 아닌 환경에 처해지면 제 정신으로 못 살 겁니다.

    어린 시절에 차별받고 산 저에게,
    피해의식이라느니, 컴플렉스사 많다느니,
    엄마에게 편애받고 살아 자신은 평범하고 정상이라고 확신하는 제 언니가 제가 평소에 착하다가 한번씩 욱하는 것이 문제라고, 그리고 차별받은 제 상황들을 제가 만들어낸 기억인 것처럼 이야기 하더이다.
    자기가 안 겪어 보면 모르는 겁니다.
    피해자 비난은 제 2차 가해입니다.

  • 25. ...
    '23.4.22 1:24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위에도 108님 같은 언니들 많네요... 서세원 자기 딸한테 보낸 문자도 굉장하던데요 .. 서동주도 그 환경에서 커서 그정도 성격인거 보면 진짜 환경에 비하면 착한 딸인것 같구요 경제적인것만 풍요로웠지... 진짜 아버지 서세원 성격 진짜 완전 후덜덜 하던데 딸한테 그렇게 못되게 문자 보내고 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 26. 박싱헬레나
    '23.4.22 1:42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라니요
    서정희가 자기입으로 말한 스토리들이 있어요
    뭐 해야할때 (집이나 애들 교육) 을고불고 몇시간을 자기 살이온 얘기를 하면 ( 그 결혼같은 얘기겠죠) 남편이 알있다고 해준다고...
    맞고 사는 여자들 남편이 때리고 나면 더 잘해주니까 서로 가스라이팅히는 면이 있거든요
    서세원 옥바라지 하는 얘기 하면서도 그게 무슨 벼슬이라고 시조카한테 십만원짜리 우동 예약했냐고 낄낄 거리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그때 우동 3천원이나 했을까 하던 시절에 남편 면회 끝나고 우동 먹어야한다고 ㅠ
    헬레나처럼 수족 어떻게 해서 박스에 가둬놨나요

  • 27. ..
    '23.4.22 2:38 AM (61.254.xxx.115)

    헐 문자보니 개또라이 상간년이네요
    이혼 마무리도 되기전에 애부터 가졌었죠

  • 28. 해금
    '23.4.22 7:46 AM (118.235.xxx.177)

    저 사람 하나로 몇 명이나 가슴앓이를...

  • 29. 하하
    '23.4.22 8:22 AM (59.9.xxx.3)

    서세원 현 부인이 무슨 벌을 받았나요?

    늙고 병든 남자 일찍 갔는데, ㅎㅎ

  • 30. 근데
    '23.4.22 8:28 AM (122.36.xxx.75)

    애초에 서정희와 관계도 성폭행 비슷한거 아니었나요?
    그때 서정희는 채 20세 도 안되었을때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글 지울게요

  • 31. 근데
    '23.4.22 8:29 AM (122.36.xxx.75)

    내연녀 현부인이 서세원 재산 다 차지하는건가요?
    벌 받는것도 아닌데요 그럼????????

  • 32.
    '23.4.22 8:36 AM (58.231.xxx.119)

    저거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서정희도 막말을 했으니
    썼을지도 모르고
    자기가 쓴건 더 심할지도

    서정희 같이 삽시다도
    그렇고
    서정희 책 읽은 사람으로서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었어요


    그 책 읽고 도리어 서세원이 대단해 보였어요

    엘레베이터 사건을 보며 충격 받았지만
    서정희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듯 해요

    둘다 별 동정 안 가네요

  • 33. 신기해
    '23.4.22 8:45 AM (118.235.xxx.189)

    정신문제 있음 맞아도 되나요?

  • 34. ㅇㅇ
    '23.4.22 9:05 AM (118.235.xxx.54)

    윗님…옛날 여자분들은 많이 맞고 살았나봐요 내가 맞을짓 해서 맞았네 하면서 ~~딸이 맞고 살아도 니가 성질건드려서 그렇네 하겠죠. 본인들이 맞고 살면서 꼼짝 못 하는 사람들인가봐요.
    그리고 저도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고 봤어요

  • 35.
    '23.4.22 10:20 AM (61.254.xxx.226)

    저 상간년이랑 바람먼저나고
    서씨가 와입한테 폭행했을꺼라생각되요.
    원래 남자라는족속은 딴년생김
    본처가 아무리 절세미녀라도
    눈돌아갑니다

  • 36. 머래
    '23.4.22 10:39 AM (211.234.xxx.115)

    막말로 본처가 막말한다쳐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느 본부인이 고상하게 대처할까요
    여기 상가년들 많다더만 빙의했나
    정신차려요 상간년들

  • 37. ....
    '23.4.22 2:22 PM (222.234.xxx.237)

    https://www.youtube.com/watch?v=pNvv4V7T1RU
    이 동영상 보세요... 서정희씨.. 미모도 미모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서세원씨의 말들..
    진짜 ㅜㅜ 슬프네요.

  • 38. ...
    '23.4.22 2:26 PM (222.234.xxx.237)

    ...(남편은) 거짓말쟁이에요. 결혼하면은요 다시 공부도 시켜주고 또 제가 하고자 하는 일도 골라서 할 수 있게끔 해주고 그랬는데, 결혼하니까 그날부터 못나가게 하고요, 애기 낳으라고 막 화를 내요. 그래갖구 애기 낳구 그러니까 또 낳으라고..
    이 동영상 처음 봤는데, 서정희씨가 참 안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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