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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키우는분들 배변처리 안더러운가요

ㄱㄱ 조회수 : 4,433
작성일 : 2023-04-21 15:35:02
손에 물하나 안묻힐거같은 아가씨가
길거리에서 강아지똥 처리하는거보면
항상 궁금해요
좀전에도 보고 급궁금하네요
IP : 211.234.xxx.11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게
    '23.4.21 3:36 P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더럽고 힘들면 애키우는것도 못하고 애완동물도 키우면 안되죠.

  • 2.
    '23.4.21 3:36 PM (106.101.xxx.233)

    전혀요. 내 강아지는 뭐든 다 예뻐요.

  • 3. 강아지
    '23.4.21 3:36 PM (119.198.xxx.244)

    첨엔 강아지 꼬릿한 냄새도 싫고 체취도 싫고 똥치우는거 싫고 한데요
    같이 살다보니 뭐 다 그러려니 하는 생각들어요
    강아지가 이쁘니 뭐 다 감수하게 되네요 ㅎㅎ

  • 4. 내새끼
    '23.4.21 3:38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엄마 애기들 똥은 어떻게 치워? 악! 드러워~
    니 새끼 돼봐라. 그게 더러운지

  • 5. 강아지똥은
    '23.4.21 3:39 PM (121.179.xxx.235)

    강쥐똥은 그냥 주을수 있는
    말랑한 돌 같아요.

  • 6.
    '23.4.21 3:39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일단 강아지똥 하고 우유나 젖먹는 아기의 똥은 니ㅣㅣㅁ새가 나쁘지 않고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유산균때문에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 7. 친구보면
    '23.4.21 3:40 PM (175.223.xxx.202)

    밥도 같은 수저로 너한입 나한입 하던데 똥이 더럽겠어요?

  • 8. ker
    '23.4.21 3:40 PM (222.101.xxx.97)

    아이 똥보다 거부감 덜해요
    똥싸고 신나게 달려오는거 보면 이뻐요

  • 9. 아우..
    '23.4.21 3:41 P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연애하면 뽀뽀하지 오만군데 다 만지지...그건 안 더러워요?

  • 10. 저는
    '23.4.21 3:42 PM (121.141.xxx.12)

    저는 그것보다

    개가 똥 싸고 할텐데...개가 침실이나 소파 쿠션에 엉덩이 대고 앉아있으면 뭔가 묻을텐데

    안 더러운가 싶어요

  • 11. ㅋㅋㅋ
    '23.4.21 3:42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연애하면 뽀뽀하지 오만군데 다 만지지...그건 안 더러워요?

    ======================================================

    악! 몰라~! ㅋㅋ

  • 12. 원글님은
    '23.4.21 3:43 PM (116.42.xxx.47)

    자녀 어릴때 대소변 더러웠나요
    비슷한거죠
    대신 내 멍멍이 말고 다른 멍멍이 대소변은 힘들어요

  • 13. ....,
    '23.4.21 3:43 PM (175.213.xxx.234)

    아이든 강아지든 똥이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한거라 그냥 유싱히 봐요.
    예쁜똥 싸면 기분 좋구요
    아이 어릴적 옥수수를 먹였더니 똥에 그대로 나와서 막 웃으면서 치웠더니 남편이 그렇게 그것도 예쁘냐고...전부쳐 먹으라고..
    ㄷㄹ

  • 14.
    '23.4.21 3:44 PM (121.163.xxx.14)

    응가 잘 하면 탱글탱글해요
    그걸 배변봉투 뒤집어 잡으면 따뜻한 온기가 있구요
    건강해야 그렇게 나와요
    응가 치워줄 때마다
    다행이다 싶고 뿌듯해요

  • 15. ㅎㅎ
    '23.4.21 3:44 PM (121.149.xxx.202)

    예쁘니까..감수하죠.
    변비 안 걸리고 똥싸주는 것만으로도 좋고.

  • 16. ...
    '23.4.21 3:47 PM (106.101.xxx.101)

    맨손으로 똥 집는 것도 아닌데요
    애기 똥 처리 안해보셨어요?
    내새끼 똥이니까 하는 거죠
    강아지 똥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글님이야 강아지가 내새끼라고 생각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니까 이러누질문을 하겠지만...

  • 17.
    '23.4.21 3:47 PM (180.69.xxx.124)

    똥줍러 역할이 좋아서라기 보다 의무니까 함.
    마른 낙엽에 싸주면 제일 고마움. 낙엽으로 한 번 잘 감싸지니까 충격 완화.
    초록 풀에 쌌는데 변이 무를때 제일 고역임
    똥 줍다가 이파리에 똥을 길~게 잔흔을 남기고 문대게 되니 으~~ 소리가 절로 나옴

  • 18. ....
    '23.4.21 3:50 PM (106.102.xxx.247)

    내가 먹인 게 나오는 거니까 안 더러워요. 단 다른 사람은 불쾌할테니 바닥에 묻히지 않으려고 신문지 잘라 가지고 다니면서 폼잡을 때 아래 촥 깔아줍니다.

  • 19. dd
    '23.4.21 3:51 PM (1.245.xxx.158)

    냄새가 더 지독
    오줌냄새 장난아니에요

  • 20. 더럽죠
    '23.4.21 3:52 PM (39.119.xxx.131)

    깨끗한 똥은 괜찮은데 조약돌 처럼 주울수 있는데
    설사라도 하면 설사한 엉덩이 여기저기 묻히고 다녀요.
    소변 냄새 쓰고 비리고... 전 더러운건 더러운거더라구요.

  • 21. 똥이
    '23.4.21 3:55 PM (116.34.xxx.234)

    더럽냐 하면 더럽고
    남의 개똥 치우라고 하면 더러워서 못하지만
    내 개똥은 더럽다는 생각 전혀 안 했어요.
    개똥수거는 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의무의 영역이라서 주관적인 판단 자체를 안 하는 듯요.

  • 22.
    '23.4.21 3:57 PM (118.235.xxx.148)

    전혀요 저도 안키울때는 그랬는데 키워보니 전혀요 손에 묻은적도 있는데 쿨한게 손씻어요. 강아지는 키우다보면 어린자식 키우는거같아요 원글 자식 기저귀갈고 할때 더럽던가요? 그맘이랑 크게 다르지않아요. 제친구는 길에서 본인 강즤ㅣ배변처리하다 다른게가 싸고 안치우고 두고간것도 치우더라구요.

  • 23. ㅇㅇ
    '23.4.21 3:57 PM (118.47.xxx.60)

    퇴근후 집에 와 보니 로봇청소기가 개똥끌고 돌아다녀서 집안이.... 그 후로 로봇청소기 못돌린다는 댓.. 충격적이었어요 ㅋㅋㅋㅋㅋ

  • 24. 내가 이상한가
    '23.4.21 3:59 PM (59.12.xxx.60)

    아무리 예뻐도 더럽고 냄새나요. 그냥 내 새끼니까 의무감으로해요.

  • 25. 간단
    '23.4.21 3:59 P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남의 강아지 똥밟을때 아주 기분 더러워요.
    그래서 똥치울때 안 드러워요.

  • 26. ...
    '23.4.21 4:00 PM (112.150.xxx.144)

    내 개똥은 현실적으론 더럽지만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건강하게 잘누었나 위주로 다가가게 되네요. 건강한 똥 싸면 바닥에도 묻지않고 엉덩이도 묻어나는거 하나없이 깨끗해요.

  • 27. 전혀욬ㅋㅋㅋ
    '23.4.21 4:05 PM (211.49.xxx.99)

    오히려 나갔다가 똥안싸고 오면 심란해져서,.,..,똥싸고 확인하고 주워서 비닐에 담아야 맘이 뿌듯하고 편해요!

  • 28. 아니오
    '23.4.21 4:06 PM (58.231.xxx.12)

    울집강지님 배변체크하랴 바빠요
    가끔 똥도이뻐보임

  • 29. illillilli
    '23.4.21 4:07 PM (182.226.xxx.161)

    색없는 비닐에 넣어가는거 보면 떱ㅜㅜ 검정이나 색 있는 비닐에 넣어서 치워주세요ㅜㅡ

  • 30. 더러워도
    '23.4.21 4:08 PM (203.142.xxx.241)

    똥 잘 싸면 이뻐요. 똥 안싸면 걱정되고.. 그리고 그런거 너무 힘들면 동물 못키우죠

  • 31. 000
    '23.4.21 4:20 PM (14.49.xxx.90)

    자식들 대소변 치우는거 더러웠나요?
    같은 심정입니다

  • 32. ..
    '23.4.21 4:47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개털이 더 더러워요
    특히 음식 안에 섞인 개털들 우웩

  • 33. ㅇㅇ
    '23.4.21 4:48 PM (122.35.xxx.2)

    개는 항문도 햩던데
    그러고 주인하고 뽀뽀하는거 보면 ㄷㄷ
    자식도 그러지 않겠어요

  • 34. 더러워요 ㅠㅠ
    '23.4.21 5:21 PM (114.207.xxx.130)

    어제 빈속에 아침일찍 산책했는데, 똥 치우는 순간 바람이 불어서 그 공기를 그대로 들이 마셨는데 토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빈속이라 ,,밥먹었으면 토할뻔 ㅠㅠㅠ

    근데 강아지는 너무 사랑해요^^ 너무너무 귀여워욧,,

  • 35.
    '23.4.21 5:29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4년째 강쥐 키우고 무지 예뻐하지만 강쥐 응가가 더럽다기 보단 뒤처리할때 말캉한 느낌이 전 적응 아직도 안돼요.
    쉬나 응가하면 그때마다 따라다니며 물티슈로 닦아주고 쉬하고나면 쉬 밟은발 또 닦아주고 수시로 늘 닦아줘요.
    털은 이불이나 옷에 무쳐 돌아다닐까봐 강쥐 옷 얇은거 입히고 항시 돌돌이 찍찍이로 대기하고 살아요.
    그래도 그 귀차니즘을 이겨낼수 있게 되는게 꼬리 흔들며 주방에서 요리할때나 화장실 앞에서나 엎드려서 기다리는거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이렇게 따라다니며 소리없이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게 고마워요.

  • 36. .....
    '23.4.21 5:29 PM (211.235.xxx.56)

    똥이 똥이죠..
    깨끗한 거는 아닙니다만..
    산책시 개똥 치우는 건 제 책임이고 의무니까 뭐 더럽고 자시고 무조건 해야되는 건데 뭐 제 감상이 무슨 의미...
    그리고 맨 손으로 집어드는 것도 아닌데요 뭐..

    개가 응가하고 나면 항문 닦아줍니다..
    그리고 설사 아니고서는 보통 닦아줄 때마다 깨끗하더라고요..
    응가할 때는 속항문이 살짝 나왔다가 다 누고 나면 아주 살짝 안으로 말려들어가서 그런 듯요..

  • 37. ..
    '23.4.21 5:40 PM (1.234.xxx.179) - 삭제된댓글

    가끔 똥도 예뻐보임222
    소형견이라 그런가 배변 양도 안 많고.. 잘 먹고 잘 싸고 건강하게 잘 놀고 있구나 싶어서 안심되고 귀여워요. 우리 아이 어릴 때 잘 먹고 잘 싸면 기특한 것처럼 그래요.

  • 38. 환장하네
    '23.4.21 5:43 PM (121.174.xxx.114)

    동물 비애호가인데요
    댓슬들 보니 정말 경악스러울 지경이네요.
    아우~

  • 39. ..
    '23.4.21 5:56 PM (223.62.xxx.181)

    개똥은 땅땅한 편이라서 안 더러워요 치울 때 편하고

  • 40. ..
    '23.4.21 6:01 PM (223.62.xxx.181)

    개털 얘긴 해봤자 공감하는 사람이 드문게
    요즘은 털 안 빠지는 견종 키우는 사람이 반은 훌쩍 넘을거에요
    푸들 말티즈 말티푸 비숑 시츄 많이들 키우니

  • 41. ..
    '23.4.21 6:13 PM (211.197.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개털이 더 더러워요ㅠㅜ

  • 42. 호로로
    '23.4.21 6:18 PM (125.130.xxx.219)

    내새끼 내동생 응가인데 기꺼이 처리하지요.
    더럽지만 더럽게 느껴지지 않은??
    냄새가 지독하지만 응가 쉬 잘하는거 보면 우리 애기
    건강하구나 엄마미소 빙구미소 나오고
    궁뎅이 두드리고 간식 주며 잘했다고 칭찬해줘요.
    응가 쉬 방구 끼고도 칭찬받으니 강아지가 부러워요ㅋㅋㅋㅋㅋㅋ

  • 43. ㅇㅇ
    '23.4.21 6:24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털이 덜 빠지는 견종은 몰라도
    털 안 빠지는 견종은 없어요.

  • 44. ㅇㅇ
    '23.4.21 7:01 PM (112.163.xxx.158)

    드럽긴한데 그 드러움을 감당할 사람이 저뿐이니까요
    개한테 셀프로 치우랄수도 없고

  • 45. 그냥
    '23.4.21 7:01 P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이 없어요 ㅎ
    치워야 하니까 무념무상으로 치울뿐
    개 털은... 그냥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저는 괜찮은데 개 털에 예민한
    가족들 놀러오면 신경쓰이는 건 맞아요

  • 46. ㅂㅈㄷㄱ
    '23.4.21 8:02 PM (118.235.xxx.212)

    무슨 내 자식하고 비교를 해요?
    내 자식하고 강아지는 엄연히 다르죠
    개똥 치울때 더러워요. 키우니까 그냥 해요

  • 47. ㄹㅣ트리버 응가
    '23.4.21 9:38 PM (14.54.xxx.15)

    맨날 무념무상으로 치워요.
    우리집 막내 공주가 응가 하는구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들어 가면 나오는게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 48. 드러워요
    '23.4.21 10:22 PM (99.228.xxx.15)

    제자식 똥도 더러웠어요.
    더럽지만 참고 하는거에요. 매일 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하는거죠. 똥이 왜 안더럽겠어요....

  • 49. ..
    '23.4.22 10:10 AM (1.218.xxx.77) - 삭제된댓글

    위에 털 안빠지는 견종 댓글다신 분. 그거 아니에요
    친구가 말티즈 키우는데 털 많이 빠져요
    털 안빠진다는 기준도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나 그런거지
    개 안키우는 입장에선 이 개나 저 개나 개털 많이 날려요

  • 50. ..
    '23.4.23 4:26 P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

    털 안빠진다는 기준도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나 그런거지
    개 안키우는 입장에선 이 개나 저 개나 개털 많이 날려요
    22222

    개털 안 빠진다는 얘긴 해봤자 공감하는 사람이 드문게
    털 안빠지는 개는 없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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