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른 넘은 자녀와 같이 사는 분들

조회수 : 5,852
작성일 : 2023-03-05 11:13:57
자녀분들이 직장인이라면
자녀분들께 생활비 받으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IP : 223.62.xxx.1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활비
    '23.3.5 11:17 AM (121.129.xxx.114)

    직장다니는 아들 데리고 사는데 받습니다

  • 2. 받아요
    '23.3.5 11:18 AM (121.134.xxx.136)

    20만원. 제가 서포트하는 값이죠. 밥 차려 줘 세탁해 정리정돈 해 줘 ㅠㅠ

  • 3. ..
    '23.3.5 11:20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안받아요. 제 카드도 줬어요. 작은 아파트대출로 샀고 그거 갚고 있어요.

  • 4. 우리애는
    '23.3.5 11:23 AM (180.75.xxx.171)

    멀어서 강제독립이지만 같이 산다면 정말 최소 20만원은 받겠어요.
    무슨 부모등꼴족도 아니고..내가 달라하기전에 지가 알아서 줄거같아요.

  • 5. 저는
    '23.3.5 11:28 AM (125.178.xxx.162)

    안 받아요
    오히려 용돈 주고 월급은 저축하게 합니다
    빨리 모아서 집 사라구요

  • 6. 좀전 ..님
    '23.3.5 11:30 AM (112.167.xxx.92)

    댓 왜 지웠나요 참고할만한 내용이였는데 솔까 20만원 받아봐야 돈도 안되는거 ..님처럼 부모카드 주고 자식에게 작은집 사 대출 갚게 하는 방식이 훨 낫죠 집이야 필수품이니

  • 7. ㅡㅡ
    '23.3.5 11:33 AM (211.202.xxx.36)

    결혼할때 스스로하라고 생활비 안받았어요

  • 8. 애둘
    '23.3.5 11:34 AM (180.224.xxx.153)

    둘이서 50만원 줍니다
    대신 적금 들어줬어요(애들에게는 비밀)

  • 9. ..
    '23.3.5 11:38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다시 왔어요. 애 앞으로 아파트 사주고 월급 타서 갚게 해요. 애는 제 카드로 살아요.다 갚으면 나중에 증여나 상속 대비해서 세금 모으게 하려고요. 잘하는건지는 모르겠고 미운짓 할 때 한번씩 후회해요

  • 10. ㄴㄴ
    '23.3.5 11:41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39살 인데요
    제 친구들은 결혼 전까지 친정 부자집은요
    본인 번건 전부 저축하고, 생활비 안 받고, 부모님 카드 쓰며 살았어요
    어차피 나중에 상속/증여 하려면 세금으로 반 넘게 떼어 간다고요
    경제력 힘든 집들은 자식이 소녀가장이라 생활비 꼬박꼬박 드려야 했고요
    안 그러면 부모님하고 서로 맨날 싸우더라고요
    부모님은 너 돈 버니까 먹고 자는 생활비는 내놔라...
    자식은 나도 내가 번거 모아서 스스로 결혼하고, 집 사고 앞가림은 해야하지 않냐...
    이러면서요

  • 11. ㄴㄴ
    '23.3.5 11:43 AM (106.102.xxx.145)

    39살 인데요
    제 친구들은 결혼 전까지 친정 부자집 딸램들은요
    본인 번건 전부 다 저축하고, 생활비 안 드리고, 부모님 카드 받아 쓰며 살았어요
    어차피 나중에 상속/증여 하려면 세금으로 절반 넘게 떼어 간다고요
    경제력 힘든 친정집들은 자식이 소녀가장이라 생활비 꼬박꼬박 드려야 했고요
    안 그러면 부모님하고 서로 맨날 싸우더라고요
    부모님은 이제 너 돈 버니까 먹고 자는 생활비는 내놔라...
    자식은 나도 내가 번거 모아서 스스로 결혼하고, 집 사고 앞가림은 해야하지 않냐...
    이러면서요

  • 12. Chic
    '23.3.5 11:56 AM (211.217.xxx.99)

    직장가까이 원룸에 살던 아들이 집근처로 2년 근무하게 되어 들어왔어요
    생활비는 안 받고 주말 한끼는 배달을 시키든 요리를 하든 해결하라고 했는데 잘 지키고 있네요
    오늘은 초밥 배달시켜준다고 하네요
    가끔 백선생요리 따라서 요리해 줍니다
    저축도 많이하고 요리도 조금씩 느는것 같아요

  • 13. dd
    '23.3.5 12:05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입사하고 생활비 35만원 받았는데
    강아지 아플때 쓰는걸로 하고 모아뒀고
    지금은 대학원 다니느라 학비 나가서
    안받아요 2년뒤 남편 퇴직이라
    그때부터 다시 받을려구요

  • 14. 학비를
    '23.3.5 12:11 PM (220.75.xxx.191)

    내내 학비대출로 했는데
    녀석 취업하고는 지가 갚고 있어요
    그거 갚으라하고 독립할땐
    제가 집 마련해주려구요

  • 15. ㅇㅇ
    '23.3.5 12:25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작년에 취업한 20대 딸이랑 같이 사는데 생활비는 커녕 더 이상 용돈을 안줘도 되니 그게 어디냐 하며 감지덕지 중입니다.
    가끔 딸이 치킨도 쏘고 인터넷 주문도 대신해주고 밥도 사주는데 버는 족족 다 쓰면 큰일이라 서른 넘으면 조금이라도 받아야 하나 고민 좀 했는데 저축금액을 늘리길래 걍 두려구요.
    딸이 돈 모으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은데 서른 넘고 돈 좀 모으면 그걸로 증여세 내라고 하고 작은 거라도 집 사주려구요.

  • 16. Aa
    '23.3.5 12:31 PM (211.201.xxx.98)

    27살 취업하면서부터 생활비 20받아요.
    동생용돈 5만원도 주더라구요.
    딸이 주는 돈은 다 저금해둡니다.
    형식상이라도 받는게 좋은것 같아요.

  • 17. 흠..
    '23.3.5 1:01 PM (211.206.xxx.191)

    29살 지난 가을 취업했는데
    생활비 준다더니 안 주더군요.
    주면 적금해서 돌려 주려 했는데..ㅎㅎ
    빨리 돈 모아서 자립한대요.
    줘야 받죠.

  • 18. ....
    '23.3.5 1:10 PM (106.102.xxx.118)

    잘사는 집은 받는 경우 못 보긴 했어요. 여기서 돈 모으는 거 차이 나는 건 사실이에요. 경제적 여력에 따라 결정하세요..

  • 19. 아들
    '23.3.5 1:44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연봉 5천 될까말까 하는데 부지런히 벌어서 저축하라고 했어요.
    심부름 시켜서 지 돈 쓰면 단돈 만원도 다 정산해줘요.

  • 20. ...
    '23.3.5 2:13 PM (211.51.xxx.77)

    엄마가 수도권에 있는교회다는데 거기 노인들은항상 자식들이 뭐해줬다생활비를준다 등 자식한테 받은거 자랑한다고 하고 (우리엄마는 주지도받지도않고 자급자족형ㅋ) 강남백화점 mvg라운지에 앉아있으면 60대 여자분들 주로하는이야기가 자식들 집사준이야기 증여세 덜내는방법 등등 뭐 그런주제가 다수에요.
    내 경제수준이 어떤집단에 속하는지에따라 달라지는거죠

  • 21. 여유
    '23.3.5 6:53 PM (222.234.xxx.224)

    여유 있는 집들은 거의 다 안 받아요. 오히려 부모님 카드 쓰고 본인 월급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죠. 자기들 월급만큼 생활비로 쓰고, 증여도 미리미리 해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25 시골에 세컨하우스 세금 많이 나올까요? 1 .... 13:49:24 15
1802924 김장김치가 많으니까 편하네요 13:48:42 47
1802923 의사와이프,파일럿와이프 ..... 13:46:57 125
1802922 풀무원 푸드머스, 급식빵 식중독균 검출로 3억대 과징금 ... 13:46:17 59
1802921 알아차림 하시는분 계신가요? 1 13:44:49 154
1802920 마운자로 3주차인데요 6 13:39:39 313
1802919 곧 50인데 42살때 사진보니 어리고 이뻐요 ㅠ 5 ㅎㅎ 13:35:00 537
1802918 밥 먹자마자 잠드는 건.. 5 13:32:12 540
1802917 이사비용등 1 .. 13:24:17 170
1802916 아들과 딸, 사랑과 야망 보니 배우들 넘 이쁘네요 2 잡담 13:22:36 361
1802915 국힘 출신 서울대 경제학과 1 .. 13:18:34 554
1802914 이진우기자님 아들들 의대갔나요 4 . . . 13:12:57 1,010
1802913 남녀갈등으로 피해보는건 결국 여자들 12 ... 13:12:31 421
1802912 노는 간을 보지않고 이는 간을 보는구나 10 겨울 13:06:44 790
1802911 아이스크림 하나 추천해요 1 간식 13:05:50 441
1802910 삼성전자 하이닉스 잘 버티네요 5 노란색기타 13:00:54 1,408
1802909 추억의 바네사브루노 7 AA 13:00:08 915
1802908 강추) 매불쇼 보기전 2분뉴스 함께봐요 31 2분뉴스 12:59:22 749
1802907 남편 환갑선물 뭐 사줄까요? 16 ... 12:47:06 1,409
1802906 매달 생활비 공짜로 나와도 일하실건가요? 37 dd 12:44:28 2,622
1802905 속이 밴댕이인가봅니다. 6 ,,, 12:43:50 638
1802904 불안하고 예민할때 어떻게 푸시나요? 4 불안 12:43:38 623
1802903 상속세 신고시 유언장 이나 재산분할협의서 제출시 1 .. 12:42:14 330
1802902 오늘 겸공 슈퍼챗 9 오홋 12:41:51 1,190
1802901 앞으로 저금리시대는 힘들것 같아요 4 ... 12:36:22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