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저학년 영어 사교육

흠…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23-02-20 09:37:22
사교육이든 집에서 영상이든 음원이든 책이든
뭔가를 해줘야 영어를 잘 하겠지요?

그냥 학교 갔다오면 학교 갔다온 것도 피곤해 보이고
이 나이에 안놀면 언제 놀아보나 싶고
학교 다녀오면 엎드려 앉아 책 읽고 놀고
인형놀이도 하고 그러니
뭔가 공부를 시키는 게 미안한데
일부러 안시키면
점점 영어같은 건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되진 않으니

저같은 엄마는 그냥
유명 대형 어학원에 보내는 게 맞을지
저학년이다 그냥 냅둬요 하실지
여쭙니다
IP : 117.111.xxx.1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9:51 AM (119.65.xxx.101) - 삭제된댓글

    언어영재는 늦게 해도 발음도 독해도 문법도 다 돼요
    영재가 아니라면 초저에 영어 열심히 달려야죠
    차라리 수학을 좀 쉬엄쉬엄 하더라도요

  • 2. ...
    '23.2.20 10:04 AM (175.209.xxx.111)

    초저부터 하면 자신감 갖는데는 도움됩니다.
    대신에 돈이 엄청 깨지죠.

    개인적으로는 초저 때는 영어라는 언어를 공부하기보다 책읽는 습관 들이는게 더 나은거 같고요. 영어 잘하면 뭐하나요? 머릿 속에 든게 없어서 할 말이 없는데...

  • 3. ㅇㅇ
    '23.2.20 10:11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도 그냥 ,지금부터 보내세오.
    저도 그렇게 질질 끌다 3학년 2학기때부터 파닉스 보냈는데
    (진짜 알파벳도 제대로 못하고 학원감)
    지금 단계 올라가고 성적 나오는거보면
    예상보다 잘따라가고 잘해서 신기해요.

    더어렸을때부터 하거나 아예 영유를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4. ㅇㅇ
    '23.2.20 10:14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도 그냥 ,지금부터 보내세오.

    어렸을때부터 하거나 아예 영유를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 5. 붕붕카
    '23.2.20 10:22 AM (1.233.xxx.103)

    저학년때는 회화식어학원에 다니면서 쉽고 재밌게 접하는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중학교입학 바라볼때즈음 내신학원에 보내면 더 쉽게 학교시험을 준비할거 같어요.
    영어학원에 한시간 가있는다고 못놀거나 책읽을시간이 없지는 않아요.
    성실한아이들은 독서도 잘하고 학원숙제도 많지않으니 잘해요.

  • 6. 그냥저냥
    '23.2.20 10:29 AM (210.103.xxx.56)

    영유는 엄두도 못 내고, 집한채도 없는 저도 영어공부는 좀 신경써야 할 거 같아서...
    주위에 묻고 유튜브 찾아보기도 하다가 파닉스 문제집 사서 시작했어요. 일년에 삼십만원내는 어플을 한 2년동안, 노는 대신 이거라도 해라 하고 그냥 스스로 하게 냅뒀는데, 어느순간 보니 진짜 기초 수준의 간단한 문장도 읽기 어려워하더라구요. 주위에는 다들 영유도 보내고, 집에서 많이들 시키고 하는 걸 보니 저도 그냥 있을 수 없더라구요.
    이제 초3 올라가는데 좀 기초라도 잡아줘야 거 같아서 추천받은 스마트파닉스.. 2권부터 사서 하루에 한 챕터만 하고 있어요. 단모임이라서 너무 쉬운가 싶었는데 해보니 좀 쉬운 거부터 하는 게 좋은 듯 하더라구요. 요새 책들이 하도 잘 나왔고, 어플이나 큐알로 단어 읽어주고 하는 것도 잘되어 있으니, 부모가 할 거는 옆에서 같이 지켜봐주는 거 같아요. 단순한 지시문도 write 이런것도 모르더군요 ㅠㅠ 이런 거 읽어주면서 살짝만 개입해주고 혼자 풀게 하고, 책에 나오는 게임 좀 같이 해주고.
    한 십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저희 애는 영어학원 갈까 물어보니 너무 싫다고 해서, (어차피 돈도 없.... 대형 영어학원 진짜 비싸더라구요 ㅠㅠ) 그냥 제가 집에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학원 가는거 싫어하는 애라면, 이렇게 파닉스 한번 간단하게(?) 훑고, 그 다음에 쉬운 리딩 책 들어가면 될 거 같더라구요.

  • 7. 그냥저냥
    '23.2.20 10:32 AM (210.103.xxx.56)

    영유 보내는 친구 중 하나가 결국 입력의 양 차이라고. 영유에서 책 읽어오라고 맨날 숙제 내주고, 숙제가 그렇게 많대요. 물론 학원에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좀 불안하신 거 같은데, 그냥 애랑 공부습관 잡는다 생각하고 파닉스 같은 거 간단하게 하고, 하루 한두권 정도 (아주 얇더라구요 애들 리딩책은) 엄마가 읽어주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집에서 책 읽고 뒹굴거리고 인형놀이하고, 애들은 그렇게 자라야 하는거니까요 ㅠㅠ

  • 8. ...
    '23.2.20 10:40 AM (14.32.xxx.78)

    초저에는그나마 영상보고 책 읽으면서 습득할 시간이있고 초저지나서시작하면 완전학습식으로 가야되고그 차이인 것 같아요 언어에 소질이 있으면 늦어도 잘하고 아닌 경우 스피킹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 9. 노노
    '23.2.20 12:16 PM (49.164.xxx.30)

    절대 냅두지마세요. 아이 자신감 문제도 생각하세요
    정상어학원같은곳 저학년들이 재밌게 영어익힐수 있어요. 집에서 원서읽기해줄수 있는상황아니면요
    애들이 불쌍하네 어쩌네하며 방치하는 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 10. ㅇ ㅇ
    '23.2.20 12:28 PM (113.163.xxx.163) - 삭제된댓글

    어릴 때부터 디즈니채널 원어로 보여주고 초등 1학년 때부터 대형 어학원 다녔어요 스피킹은 필리핀 발음 좋은 곳으로 화상영어 하고 있구요 이제 초6 올라가는데 영어에 자신감 있어하고 리스닝,스피킹 다 됩니다
    대형어학원,원어민 화상 병행하세요

  • 11. 00
    '23.2.20 3:14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두지마세요 요즘 영유나온 애들도 많고 뒤늦게 시킬려고하면 레벨 맞는 반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7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 ,… 05:55:14 463
1813396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 05:53:19 67
1813395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7 친구 어리광.. 05:06:05 1,311
1813394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317
1813393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함께 ❤️ .. 03:37:54 455
1813392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1,548
1813391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2 ㅇㅇㅇ 02:18:07 2,428
1813390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2,379
1813389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6 블리킴 01:49:17 759
1813388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15 우울 01:20:54 2,515
1813387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0 40중반 01:13:17 954
1813386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3 제습기 01:08:41 565
1813385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9 오늘을열심히.. 00:52:48 3,256
1813384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1,044
1813383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375
1813382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7 00:42:56 4,093
1813381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8 .. 00:36:19 2,194
1813380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1,351
1813379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829
1813378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1,404
1813377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25 ㅇㅇ 00:17:49 1,712
1813376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1,384
1813375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828
1813374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5 룰룰루 2026/05/26 2,800
1813373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