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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했는데 테스크탑이 사라졌어요 ㅜㅜ

ㅠㅠ 조회수 : 5,238
작성일 : 2022-12-25 14:04:09
크리스마스에 우울하네요
어제 이사 다 끝나고 정신없는데 인터넷 연결하시는분이 오셨어요 PC어딨냐고 하는데 아이들방에 PC가 없는거에요 이삿짐센터에 전화하니까 그 방 작업하신 분께 연락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데스크탑을 포장한 적이 없대요 물건 다 기억하는데 없었다고 ㅜㅜ
주인이 알지 이사하러 오신분이 잘 아냐고 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다가 트럭 찾아봐 달라니까 오늘 문자로 지방에 일 왔다며 한 대에는 없고 다른 한 대는 밤에나 찾아본다는데.. 경찰서 신고해도 찾아지려나 모르겠어요
계약서에도 컴퓨터는 표시도 안해 놓고 다른 물건도 다 적지 않았더라구요 저는 이런 일 생길줄 모르고 왜 물건을 다 안적었지 했는데 이런 일 생기니까 계약서 쓸때 물건 안쓴 것도 다 확인해야 하는구나 싶네요 이사 전에 사진찍을걸 따로 차에 실어놓을 걸 후회가 막심해요
돈도 돈이지만 애 공부한 거 다 거기 있는데..

물건 없어져서 신고하거나 배상 받으신분 계신가요? 지인 아는 분이 싼데 괜찮았다고 해서 한건데 이름 있는데서 할걸 그랬나봐요 ㅜㅜ 남들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제대로 배상받을지 물건 찾을수 있을지 불확실한데 여기저기 전화걸고 싸우려니까 짜증나고 힘들어요
IP : 218.144.xxx.19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5 2:08 PM (175.113.xxx.3)

    이런말 글치만요 이사짐 센터 사람들 다 그런건 아닌데 대부분 양*치에요. 잃어버린 물건 잊고 포기해야지 거의 못 찾 는 다 고 봐야 해요. 그러나 데스크탑은 좀 큰 거라 양심에 엄청 찔린다면 몇일 있다가라도 슬그머니 가져올수도 있을 꺼에요. 그러나 너무 기대는 마시라는...

  • 2. ㅇㅇ
    '22.12.25 2:14 PM (61.72.xxx.77)

    저도 이사할 때 잃어버린 물건 있어요
    데스크탑은 부피가 크니까 금방 발견되었겠지만 저는 한참 있다 알았어요
    그래도 데스크탑은 찾으실 것 같아요
    크니까요

  • 3. ..
    '22.12.25 2:23 PM (180.69.xxx.74)

    별거다 훔쳐가요
    항의하면 돌려주고 아니면 그냥 먹고 ..

  • 4.
    '22.12.25 2:23 PM (180.64.xxx.103)

    저는 신발을 박스채로 보관하는데 이사하다가 몇 박스 사라졌어요. 아끼는 샌들에 스니커즈에 아…

  • 5. ..
    '22.12.25 2:27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아직 속단하기는 어려우니 좀더 기다려보셔요.
    저희도 이사후 없어진 물건이 있어 난리를 쳤는데 나중에 보니 베란다 창고 젤 구석에 던져놨더라구요.
    그러니 방이며 주방 거실 다 찾아도 안나왔어요.

  • 6. 포장이사
    '22.12.25 2:29 PM (221.149.xxx.179)

    내 물건 다 보여주고 맘에 든거 골라봐!
    이런 기분입니다.
    친정엄마 미처 신경 못쓴 돼지저금통 가져갔고
    저도 이사하고 나면 항상 없어져요. 별의별거까지
    도둑놈이 아이가 타던 씽씽카 달라해서 주었는데
    이미 몰래 챙긴것도 만더라는
    차에 마지막 내리는 것까지 누구하나 지켜보던가
    CCTV를 달고 짐 하나하나 다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음 해야해요. 재벌집은 그렇게 하겠죠.

  • 7. 포장이사
    '22.12.25 2:29 PM (221.149.xxx.179)

    많더라는으로 정정

  • 8. 플랜
    '22.12.25 2:59 PM (125.191.xxx.49)

    저 이사갈때 주방 담당하시는분이
    믹서랑 몇가지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가져갔는데 중요한 부분을 빠트리고 가서 일주일 뒤에 연락이왔더라구요

    쓰레기봉투에 확인했는데 그게 보여서 가져다준다고 ㅎㅎ

  • 9. 강력하게 따져서
    '22.12.25 2:59 PM (221.149.xxx.179)

    내놓아라해야해요. 시간끌수록 포기하는구나 하죠.
    이사전까지 이 자리에서 아이피 다나오게 멜보내고
    카톡주고받고 한게 왜 사라지냐?강력하게요.

  • 10. ..
    '22.12.25 3:14 PM (223.62.xxx.253)

    강력하게 따져서 내놓아라해야해요. 22222222222
    가격표도 붙어있는, 상자째 들어있는 신발상자를
    이사하고 사나흘 뒤엔가 없어졌다는걸 알고
    난리를 쳤더니, 그날 저녁에 가져왔어요
    버리는줄 알고 직원이 가져갔다고.. 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11. ....
    '22.12.25 4:02 PM (58.148.xxx.122)

    저는 심지어 이사때 없어진 줄 알았던 옷이
    매트리스 밑에서 나온 적도 있어요.
    침대 밑 말고, 프레임과 매트리스 사이요.
    매트리스 뒤집지 않았으면 다음 이사 갈 때 나왔겠죠.

  • 12.
    '22.12.25 4:38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이삿짐센터 일 오래 하는 남자분 집에 없는거 없어요.
    이사하는 집에서 버리는거 아니라도 주인들이 이사후 바로 확인이 어려운거 다 아니까..
    큰물건만 못 가져오지 왠만한건 다 가져올수 있나봐요.
    강력하게 요구해보세요.

  • 13.
    '22.12.25 4:43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아이들 장난감 손안에 들어오는 비싼것들 슬쩍 합니다.

  • 14. 외국에서사온
    '22.12.25 5:53 PM (121.125.xxx.92)

    장식품귀한거였는데 짐정리하고
    생각나서 찾아보니 싸그리없어졌어요ㅠㅠ
    국내에없는거였는데 몇일지나서안거라
    전화해보니 나몰라라 ㅠㅠ
    그다음부터는 작고소중한것은 싹다챙겨놓고
    이사합니다

  • 15. ...
    '22.12.25 11:28 PM (223.38.xxx.108)

    제친구 양주 따지도 않은거 여러병 없어졌는데 항의해서 돈으로 받았대요 다들 왜그러나몰라요

  • 16. 원글
    '22.12.26 12:50 AM (218.144.xxx.193) - 삭제된댓글

    사소한거면 모르겠는데 컴퓨터본체라서 아이가 힘들어하네요 경찰 신고했는데 찾응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17. 원글
    '22.12.26 12:52 AM (218.144.xxx.193)

    경찰 신고했어요 찾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18. 저도..
    '22.12.26 8:14 AM (112.153.xxx.177)

    얼마 안하지만 주방에 있던 작은 일회용컵 3묶음 가져갔더라고요.
    커피,음료수 사다드렸는데 냉장고에 있던 누룽지차
    이사끝나고 나갈때 자기가 마셨다고ㅎㅎㅎ
    직원중에 한명이 외국인이었는데 더웠나?ㅡㅡ
    윗도리를 벗어놓고 가서 전화했더니 안받아요.
    찔려서 그랬나..그냥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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