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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아이 집에 왔는데 잠을 너무 잘 자요

이상하다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2-12-07 11:05:21
대딩 아이 기말고사기간이라 밥이라도 해주려고 왔는데
애는 학교에서 밤샘하고 시험 보고 하는데
저는 아이 침대에서 늘어지게 자네요.
집에선 5시 정도면 다 깨는데
여기선 무려 8시에 일어나요. 이틀 연속. 
11시에 잤는데 말이죠.
뒷바라지 하러 와서 이게 뭔 조화인지. ㅎ
그렇다고 제가 집에 있을 때 무리하는 것도 없어요.
오히려 아이 집에서 청소하고 밥 해대느라 힘은 더 많이 쓰는데.
아, 일을 해서 잘 자나요? ㅎㅎㅎ

IP : 211.228.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7 11:06 AM (121.165.xxx.30)

    원글님성격이 예민하지않고 ...그리고 모처럼 일을해서 피곤하신가봅니다 ..
    모처럼 푹주무시고 쉬다가세요~~ ^^

  • 2. ..
    '22.12.7 11:07 AM (14.32.xxx.34)

    아이 가까이 있으니
    마음이 편하신 거 아닌가요?

  • 3. 혹시
    '22.12.7 11:0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이방이 해가 잘 안 드나요?
    집은 해가 잘 들고요?
    암막커튼처럼 되서 잠이 더 잘 오는게 아닌지....

  • 4. ..
    '22.12.7 11:11 AM (124.54.xxx.144)

    전 아이집에 가면 잠을 설치는데 아이 집이랑 뭔가 맞나봅니다

  • 5. 제제하루
    '22.12.7 11:22 AM (125.178.xxx.218)

    와우~전 애 오피스텔가면 밤을 꼴딱 새웁니다.
    직장인인데 소음도 장난아니고
    애 넋두리 듣다보면 심난도 하고.
    잠 못자다 울집와서 지쳐 쓰러져 잠ㅋ
    언제부턴가 안가게 되고 생일이나되어야 가네요.

  • 6. 하하하
    '22.12.7 11:25 AM (125.143.xxx.211)

    전 같은 집에 사는 아이 방에서도 아늑함을 느껴요
    안방보다 좁고 옷장 책상 침대가 정갈하게 배치 된 것이
    청소하고 아이 침대에 대자로 누우면 참 아늑합니다!

  • 7. 0011
    '22.12.7 12:04 PM (58.233.xxx.22)

    저희 엄마도 저 아파서 즤 집에 와 계시는데 엄청 편해 보이세요 ㅋㅋ 잠도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요

  • 8. ㅎㅎㅎㅎ
    '22.12.7 12:08 PM (211.200.xxx.192)

    원글님 덕에 씩 웃어봅니다.
    상황이 살짝 상상도 되면서 훈훈해요 ^^
    잘 챙겨주시고, 꿀잠도 주무시고
    서로 윈윈 하고 오세요.

  • 9. ....
    '22.12.7 1:31 PM (180.224.xxx.208)

    남편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ㅋㅋㅋ
    저희 엄마는 아부지 집에 안 계시면 세상 행복해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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