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기물이 하루종일 샌거 같은데...

걱정 조회수 : 3,375
작성일 : 2022-09-22 19:48:14
신축아파트 1년차인데
며칠전부터 변기 물내림 버튼이 뻑뻑해서
누르고나면 원상복귀가 잘 안돼고
속안으로 박혀 있어요
일부러 손으로 자꾸 눌러서 빼줘야
다시 원상복귀가 되고요

원래부터 거실쪽 화장실 변기 버튼이
안방보다 뻑뻑하긴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As접수 해놨는데
오늘 퇴근하고 들어오는데
변기 물빠지는 소리
(물내림 버튼누르고 나면 물 채워지는 소리
있잖아요)
그소리가 나고 있길래 봤더니
버튼이 속에서 안빠져서 계속 물빠짐과 동시에
물채움이 하루종일 이어지고 있던 상태인거
같아요

남편이 출근했다 잠깐 집에와서 화장실
들렀는데 그거 체크 못하고 그냥 나가버린거죠

거의 하루종일 그상태로 물이 빠지고 있었던거
같은데 수도요금 엄청 나오겠죠?
이거 미리 확인할 방법 있을까요?

내일 월패드 조회하면
오늘꺼 바로 확인 되려나요?
IP : 223.38.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7:50 PM (122.38.xxx.134)

    위로가 되시려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10만원 이하입니다.
    그보다 훨씬 작게 나올거고요.

  • 2. 음..
    '22.9.22 7:52 PM (121.141.xxx.68)

    원글님 요즘 아주 적게 나오니까
    신경 쓰지마시고 변기AS 받이시면 됩니다.

    진짜 신경쓸 정도의 요금이 안나와요.

    잊으세요~~진짜 잊어셔도 될 정도로 요금이 안나옵니다.

  • 3. 에이에스부터
    '22.9.22 7:54 PM (125.132.xxx.178)

    변기 에이에스부터 꼭 받으세요 그 버튼형이 그런 문제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 4. ...
    '22.9.22 7:56 PM (110.70.xxx.63)

    저희집은 며칠 새도 요금은 전혀 신경 안 쓰일 정도였나봐요. 돈 땜에 놀란 기억도 없는 걸 보면...
    일단 아래에 변기로 물 들어가는 벨브를 잠가두시면 확실히 물이 차단되니까 그거부터 하세요.

  • 5. ..
    '22.9.22 7:59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이달 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월등히 많이 나왔다면
    수리했다는 영수증이나 관련부품 구입 영수증을
    수도요금사무소로 팩스로 보내면 오십프로인가
    감면 받으실 수 있어요

  • 6. 원글
    '22.9.22 8:00 PM (223.38.xxx.223)

    집에 들어오는데 그소리 나니까 너무 ㅜㅜ
    내일 월패드 사용량 바로 표시 되려나요?

    잠깐이면 몰라도 하루 종일 이런 상태였는데
    괜찮으려는지 ㅜㅜ

    변기로 물 들어가는 밸브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As는 내일 온대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저흰
    '22.9.22 8:01 PM (210.100.xxx.239)

    세달을 샤워기가 샜는데
    만원 안쪽으로 더 나왔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 8. 원글
    '22.9.22 8:12 PM (223.38.xxx.223)

    세세한 댓글 정말감사드려요~~!!
    혹시나해서 네이버에 검색 했는데도
    딱히 내용이 안나왔는데
    역시 82는 최고네요^^
    이래서 빠질 수 밖에 없어요

    ..님 이런경우도 해덩되는 거에요?
    고의적인 상황이 아닌 경우에 수리후
    증빙자료를 보내면 감면 받기도 하나봐요?
    새로운 정보네요~!
    근데 저희처럼 비용들여서 수리를 한게
    아니고 하자로 하자접수 수리를 받으면
    딱히 영수증 같은게 없을텐데 이런 경우도
    할인 받을 수 있는 걸까요?
    금액이 어떻든 좋은 정보라 알아 두려고요

    감사합니다~

  • 9. 안돼요
    '22.9.22 8:16 PM (122.38.xxx.122)

    변기 누수 수도꼭지 누수 등은 수도세 감면 안돼요. 땅이나 벽에 매립된 수도관 같은 것만 돼요.

  • 10.
    '22.9.22 8:22 PM (1.231.xxx.148)

    수도요금 70만원 나왔는데 25만원에 퉁쳤어요
    사무실이었는데 주차장에 있는 쓰지도 않는 화장실과 수도가 묶여 있었나 봐요. 거기서 물이 새서 주차장 바닥이 흥건해지고 나서야 거기 화장실이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문제는 그 수도 요금이 제 차지였다는 거 ㅠㅠ
    건물주랑 얘기하니 알아서 하라?길래 수리업자 불러 난생 처음 보는 화장실 고치고 그 사람한테 영수증 받아서 수도사무소에 감면 신청했어요. 최대치로 감면 받으니 25만원 나오더군요. 그것도 처음에 전화 받은 사람은 너무 빡빡하게 굴어서 그냥 대화 종료하고 다시 콜센터 직원에게 하소연 하니 담당팀 팀장 연결해줘서 여차저차 해결했어요. 결국은 직원한테 재량권이 많은 거더군요.
    많이 안 나올 것 같지만 많이 나온다 해도 해결은 가능한데 그게 본인의 관리 책임이 있는 거면 또 안 되더라구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소명하기 나름이라 다 방법은 있다라구요…

  • 11. 이런
    '22.9.22 8:23 PM (39.7.xxx.203)

    남양주시라면 수도세 엄청 나옵니다.
    여긴 물세가 엄청 비싸요
    평생 서울살다 일루 이사와서 깜놀..

  • 12. 원글
    '22.9.22 8:49 PM (223.38.xxx.223)

    여긴 용인이에요
    저..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저님은 직접 수리후 영수증도 있고 그러니
    감면 대상이 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이런 정보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도움될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샤워기는 물이 졸졸 샌거면 많이 흐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변기는 물이 채워지는 양이
    많으니 계속 샜으면 ㅜㅜ
    일단 엎질러진 물이니 잊고
    내일 월패드에 사용량이 적용이 되는지나
    보고 다음달 고지서 기다려 봐야겠어요

  • 13. 판교
    '22.9.22 9:09 PM (59.13.xxx.227)

    제가 한 두달 수도세가 많이 나온다 생각했거든요
    여름이어서 우리가 물을 너무 많이 썼나 했는데
    관리실에서 왔어요
    다른 세대보다 너무 많이 나온다고...
    그래서 체크했는데 화장실변기 물 막는 그 고무가 오래되어서 계속 물이 샜던...
    암튼 그래서 고쳤는데
    두어달 수도세 한 4~5만원 나온게 많이 나온거였어요

    저는 우리가 많이 씼어서 그리된줄....ㅜㅜ

  • 14. 원글
    '22.9.22 10:50 PM (223.38.xxx.223)

    판교님
    댁내 변기는 부속이 오래되어서 그 틈새로
    물이 샜으면 생각보단 많이 안샜던거 같아요
    저흰 버튼이 눌려져서 빠지지 않으니
    계속 물이 빠지고 또 물이 채워지는
    상황이라 조금씩 새는거 보단 많이 차이가
    날것 같은데 나오는거 봐야죠
    그 물 빠지고 채우는 소리가 오후내내 계속
    나고 있었으니까요

  • 15. ???
    '22.9.23 6:50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3일 변기물 새고 12만원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97 전세보증보험 가입할때 ㅇ ㅇ 19:19:35 3
1791596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4 19:14:41 218
1791595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1 그냥3333.. 19:13:06 203
1791594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 오늘 19:12:42 202
1791593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 19:11:05 124
1791592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대상 19:09:50 145
1791591 두피가 아파요 엄마 19:05:49 100
1791590 모네타에 나오는 신협/저축은행 예금 금리 가짜인 경우도 있나요?.. 3 금리 19:05:37 132
1791589 어르신 모시고 효도관광 다낭과 뿌꾸옥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 베트남 19:03:39 118
1791588 집값 올려줘서 감사하더더니 내려야한다네 ㅎㅎ 11 집값 19:01:02 358
1791587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 19:00:34 80
1791586 냉장고 18:57:24 86
1791585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10 .. 18:51:04 1,080
1791584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강유정 남편 직업??? 12 반포댁 18:50:50 973
179158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18:50:32 79
1791582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1 탈팡 18:50:21 227
1791581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1 18:49:58 148
1791580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5 식고문 18:49:21 423
1791579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2 18:47:46 416
1791578 대학병원 수면내시경 보호자없어도 되는데는 1 어디 18:40:48 381
1791577 투기꾼들 대궐기하네요 8 18:39:12 763
1791576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가는 아이들 있나요? 5 .. 18:35:03 296
1791575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 필수인가요? 2 .. 18:33:01 161
1791574 해외에서 알뜰폰 이심 개통해보신 분 1 ........ 18:32:40 110
1791573 헤어라인 정리, 이런 것 효과있나요. 3 .. 18:32:18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