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재해 닥치면 전부 왕탓이라고 욕했던게 이런 심리였구나 속이 시원하네
오세이돈
오세훈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날씨는 운의 소관이래도 또 홍수가 ㅋ
ㅇㅇ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22-08-09 08:26:11
IP : 223.39.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해
'22.8.9 8:28 AM (121.190.xxx.146)매해 기록경신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 왜 올해만 이 난리인지 생각해볼만도 한대, 그저 실드질하고픈 마음에 전임시장 탓하고 있더라구요. 오세이돈이 재등장한 이후 관련예산 계속 삭감인데 말이죠
2. 동감해요
'22.8.9 8:30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돼지를 잡아서 빈다면 인간돼지 하나 있네요.
3. 국힘 오세훈
'22.8.9 8:31 AM (70.191.xxx.221)2022년 배수로 관리예산 890억 삭감했다네요.
홍수로 결과가 돌아오네요. 오세이돈 반복
배수로 청소 관리 인력과 예산을 없애버렸으니까요.4. bernina
'22.8.9 8:36 AM (98.62.xxx.139)그에산으로 서울시에 무슨 건축물 세우고 반은 지가 띵겨먹겠죠.
5. 이럴줄
'22.8.9 8:39 AM (222.234.xxx.222)모르고 오세이돈 뽑은 건가요? 직장이 서울이라 이사도 못 가는데.. 굥 뽑은 인간들이나 오세이돈 뽑은 인간들이나 도대체 뇌가 있는 건지??
6. 오세훈이
'22.8.9 8:44 AM (27.167.xxx.57)배수관리예산 890억 삭감으로 강남 노들사평지역 침수로 지하철 9호선 급행 운행 안되고 일반열차도
개화-노량진,신논현-보훈병원 부분 운행으로
가뜩이나 지옥철이었는데 '악악' 비명소리가 전철안에 공명으로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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