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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경고))) 이밤 기도합시다

ㅁㅁ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22-08-09 00:47:29
비를 내리는 분도, 그치게 하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두려워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인류에게 자연과 전염병을 통해
끊임없이 경고중이십니다
성경은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여러번 말씀합니다
'귀있는 자'란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으라는 겁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기도하고 편히 주무세요
IP : 122.36.xxx.1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교
    '22.8.9 12:49 AM (223.38.xxx.75)

    천주교는 안그러는데
    개신교는 왜 협박 포교를 하세요?

  • 2. ...
    '22.8.9 12:53 AM (58.126.xxx.209)

    교회쟁이들 징글징글하다

  • 3. ㅋㅋㅋㅋㅋㅋ
    '22.8.9 12:55 AM (175.117.xxx.251)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할게요. 멧돼지 물에 떠내려가라고

  • 4. 그러게요
    '22.8.9 12:55 AM (223.62.xxx.205)

    이게 기돈가요? 개신교 하나님은 성질도 엄청 드러운듯
    맨날 화만 잔뜩내고 협박하고 .
    다 쓸어 버려요 아싸리 전에도 그랬잖아요?

  • 5. 저도
    '22.8.9 12:55 AM (114.203.xxx.133)

    이 상황을 현명하게 처리하도록 지혜를 주십사 하고 기도하려고 묵주 챙겼지만..
    님은 참, 이상하게 글을 쓰셨어요.
    차라리 지우세요. 하느님 욕 먹이지 마시고요

  • 6. 소름
    '22.8.9 12:57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영화 미스트에 나오는 그 아줌마 같아요
    영화 보신분들은 누군지 알것임

  • 7. ㅡㄷ
    '22.8.9 1:03 AM (110.70.xxx.224)

    좋은 마음으로 왔다가
    하나님...에서 아 기독...
    그냥 혼자 할랍니다 기도

  • 8. 협박표교
    '22.8.9 1:04 AM (116.41.xxx.141)

    우짜라고
    병주고 약주는 너님들의 하나님 ㅠㅠ

  • 9. ...
    '22.8.9 1:07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잘못했다
    무당지지하고
    신봉해서

    잘못했다

    회개먼저하세요

    별 ㅈㄹ 은 진짜

  • 10. ...
    '22.8.9 1:08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그 하나님이 여런번 말씀하신거 안듣고
    너님들 개독들 목사들이

    대동단결해서
    무당 눈감아줬쟈나요

    진짜 뻔뻔들한건지 뭔지

  • 11. 협박후
    '22.8.9 1:10 AM (223.38.xxx.65)

    궁극적 목표는 십일조로 삥뜯기!

    고대 시대에 십일조는 정치과 종교가 일치할때는 말이된다.
    지금은 국가한테 우리는 세금을 내는데,
    무슨 권리로 한국 목사들은 십일조를 강조하는지?

    종교세금도 낸다고 했다가 스르르 안내고.

    개신교 십계명에만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할 계명

    목사의 사리사욕을 위해 삥뜯지 마라!

  • 12. ..
    '22.8.9 1:11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일부러 시련을 주신거면 못때쳐먹은거고 그게 아니면 무능력한거고

  • 13. 내참
    '22.8.9 1:18 AM (96.248.xxx.63)

    태국 쓰나미도, 코로나19도 하나님의 경고이고 심판이라고 했던 유명 목사들의 말이 맞다면, 대형교회들 다 모여있는 강남에 큰 비 내려 피해가 큰 것도 하나님의 심판이겠네요. 정신 좀 차리고
    이번일로 큰 어려움 겪을 저소득층 분들 도울 궁리나 하세요. 그게 진짜 기독교인 아닌가요?

  • 14. ...
    '22.8.9 2:09 AM (124.54.xxx.252)

    하나님 팔지 말고 그냥 혼자 하세요
    귀있는 자 라니.. 에효 글쓰는 것도 참 비호감

  • 15. ..
    '22.8.9 2:59 AM (175.119.xxx.68)

    네네 하나님의 뜻 알겠어요

  • 16. 맞는말이네요
    '22.8.9 4:13 AM (220.94.xxx.178)

    윗분말 틀린거 없는데 ?
    진리를 말해도
    아무도 알아듣지 않네요.

  • 17. 맞는말이네요
    '22.8.9 4:16 AM (220.94.xxx.178)

    성경에 자연재해와 각종 바이러스와 전염병으로
    인간들에게 돌이키지 않는걸
    경고한다는 말 있는데.
    저두 성당다니는데 성경책 안 읽으셨나보네

  • 18. 원글
    '22.8.9 7:06 AM (122.36.xxx.136)

    저 1번 찍은사람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다 2찍인줄 아시나요
    암튼 정신들 차려요
    이 정도 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더 큰게 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에요
    언제까지 봐주지 않습니다 명심들 하세요

  • 19. 댓글 반응보니
    '22.8.9 7:26 AM (220.94.xxx.178)

    이러니 성경에도
    천국 초대장을
    자격없는 자들에게 은혜로 보내는데
    어둠속에 사는 바퀴벌레 같은 죄인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면
    바퀴벌레가 빛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며 더 깊은 죄의 어둠으로 숨는다고 하지요.
    예수님을 죽였듯
    진리의 빛을 모욕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지요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이 우리가 맞이할 인생입니다.
    하나님 잡지 않으면요

  • 20. 예수님
    '22.8.9 7:31 AM (220.94.xxx.178)

    오신날부터
    인류는 종말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예수님 오신 날부터
    인류에게 닥친 자연재해와 전염병, 바이러스 등으로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것을 경고하고 계신것입니다.
    살아남은 자들에게 주시는 경고이니
    귀 있는자는 듣고 눈 있는 자는 보세요.

  • 21.
    '22.8.9 7:38 AM (220.94.xxx.178)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기독교가 있고 개독이 있다고요.
    하나님 섬기는 진짜 기독교를 보셔야지
    악한영 섬기는 개독을 보며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분들이 많네요.
    분명히 나와있어요
    사람을 미혹하는 개독이 너희들을 넘어뜨릴것이라고
    엄청난 미혹으로 멸망하는 일이 엄청날거라고
    댓글보니 안타까움

  • 22. 성경을
    '22.8.9 7:51 AM (220.94.xxx.178)

    좀 진중하게 한번만 읽어도
    이 책은 인간이 썼을수없는 책인데
    너무 안타까움 ㅠ.ㅠ
    참고로 저는 성령 체험을 한 사람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나
    그 거룩한 하나님이 저에게 오셔서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주셨고
    지금껏 저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는
    착각속에 살았는데 그
    생각을 깨부수시더군요.
    하나님 나라는 너무 거룩한 나라라서
    인간의 수준으로는 도달할수없는 곳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인간에게 찾아오실때만 가능합니다.
    찾아오셔서 제 안에 있는
    비판 정죄 미움 시기 질투 온갖 거룩하지 못한것들에
    대해 가르치시지요
    개인적으로 하늘의 너무나도
    충만한 기쁨을 체험해본 사람입니다.
    하나님 진짜 있어요
    원글님 경고 마음에 새기시길

  • 23. ㅎㅅ
    '22.8.9 7:54 AM (220.94.xxx.178)

    하나님 진짜 만난 사람들은
    자기가 죄인이라는것을 알기에 겸손하지만
    악한 영을 모시는 개독은
    집안을 파탄내고 교만하고
    비판하고 분란을 일으키지요.
    개독은 성경에 너무 자주
    강력하게 주의를 주는 예언이니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눈을 뜨길 바랍니다

  • 24. 원글
    '22.8.9 8:00 AM (122.36.xxx.136)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막 13:15~20)

  • 25. 원글
    '22.8.9 8:02 AM (122.36.xxx.136)

    비방 댓글 하나씩 지우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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