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까지도 정알못이었던 제가
그 시끄럽던 조국판에서도 관심없었던 제가
이렇게 되다니
다 윤,김 덕분입니다.
비로소 세상에 눈을 떴네요.
찌질한 문자에 대해서 뭐라할까요 오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가 오늘 도어스테핑 기대되네요
u..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22-07-27 08:51:06
IP : 223.62.xxx.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27 8:53 AM (218.39.xxx.153)그냥 쌩하고 가겠죠
지가 하기 싫은 말은 안 해요2. 무시
'22.7.27 8:54 AM (106.102.xxx.138)무시하겠죠
3. 제때
'22.7.27 8:55 AM (175.223.xxx.12)제때 출근이나 하라고 하세요
4. ,,,,
'22.7.27 8:55 AM (115.22.xxx.236)뭔 할말이 있겠어요...그거 내가 보낸거 아니야 할수도 없고
5. ...
'22.7.27 8:56 AM (116.125.xxx.12)ㅂㅂ는 대체 뭐가 문제냐구 생각할걸요.
내용자체가 유치하고 추접하잖아요6. ㅎ
'22.7.27 9:05 AM (116.42.xxx.47)휴가 땡겨쓰는거 아니겠죠
7. 바이든
'22.7.27 9:17 AM (148.252.xxx.151)노륙 악수때처럼 비굴한 웃음띄다가(진따 우웩!) 기자가 두 번 물어보면 삿대질하고 무시하고 지나 가겠죠
8. 9시18분
'22.7.27 9:18 AM (175.119.xxx.151)아직 출근 안했어요?!
9. 저도
'22.7.27 9:25 AM (223.38.xxx.104)저도 딱5월까지 관심없었어요 조국님 언론서 떠들어 댈때도 관심없었는데 윤돼텅덕분에 검찰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나쁜것도 좀쓸어냈음 좋겠어요 나라가 좋아질만하면 등장하내요
10. ㅇㅇ
'22.7.27 9:33 AM (180.75.xxx.194)갑자기 여름휴가간다며 도망갈지도...
11. ..
'22.7.27 9:34 AM (218.39.xxx.153)돼지 ㅅㄲ
매일 지각이네
저런건 짤라야지12. ㄷㅁ
'22.7.27 10:05 AM (175.119.xxx.151)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내부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의 이날 출근길 약식 회견(도어스테핑)은 계획돼있던 외부 일정 때문에 진행되지 못했다.
도망갔으요13. **
'22.7.27 10:07 AM (112.216.xxx.66)해프닝? 지들은 해프닝인데 나라의치안들 흔드는 행위가 해프닝이래.. 진짜 나쁜넘들이네.
14. 지금
'22.7.27 10:13 AM (182.216.xxx.172)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오마이 뉴스 듣다보니
용산 이전 공원 외교부 청사 등등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이게 마스터플랜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들어가나봐요
청와대 공원 문제까지
내원참
그러느라
코로나 검사비까지 개인에게 물리면서
돈은 물쓰듯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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