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은 수수료나 먹고 빠지는거 같네요.
더 힘들면 소비자기관에 연락해서 알아서 처리해라 이런 주의인거 같은데
가능하면 네이버 페이로는 물건 구매안하려고요.
주문하고 계속 물건이 입고가 연기되서 배송 출발도 안하고
지들이 거래처에 주문서만 넣어놓은 상태에서
열흘 기다리다가 취소한다니까 주문서 넘어가서 환불안된다 헛소리
배송이 시작된것도아니고 아직 아무 단계도 아닌데 왜 안되냐
일단 물건 와도 배송 시작하지마라 취소 의사 이미 밝혔고
네이버 측에 직접 문제제기 하겠다
하자마자 환불 처리 해준다고 하던데요
쇼핑 스토어 패널티 있거든요
네페는 그냥 중개 플랫폼이니까요.
저는 주로 네페로 물건 사는 이유가 판매자랑 다이렉트로 연결이 되서인데... 톡톡으로 실시간 피드백 가능한 게 좋아요.
그정도 악질이면 네이버페이 아니었음 연락도 안됐을걸요 일대일 거래였음 판매자가 연락씹을수도있으니까요
중개 플랫폼이어도
업체가 잘못한 게 있으면 중재해주지 않나요?
상점에 문제 있다고 카드사에 컴플레인 하지는 않잖아요
쿠팡은 중재를 해주더라구요. 그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