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위가 시끄럽다는 분께
1. ...
'22.7.5 10:13 AM (39.7.xxx.89)동의해요
그 비판의 칼은 시위자가 아니라 정부에 돌리세요
장애인들 이동권 문제 심각해요
청소노동자 고소한 연대생과 뭐가 다른가요2. 원글님
'22.7.5 10:15 AM (223.38.xxx.145)맞는 말이라 쳐요. 그런데 문통쪽은 왜 시위소리 시끄럽디고 할까요??
문동은 원글같은 마음가짐이 아닌가봅니다.3. 223님아
'22.7.5 10:17 AM (119.203.xxx.70)위에 적었잖아요.
내가 생각했을때 반대 시위라면 적극적 대응도 필요하다고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그런 사람들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요?
오히려 223.38.146 님께 묻고 싶네요.4. 어제
'22.7.5 10:17 AM (210.178.xxx.52)동의합니다.
조용히 얘기하면 아무도 그들의 주장이 뭔지 들어주지도 않으니 확성기를 들어야 하는 그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될때 사회적 안전망이 지켜질 수 있기에 헌법에 명시해서 보장하는 거죠.5. ...
'22.7.5 10:23 AM (39.7.xxx.89)장애인 시위와 양산 시위를 동일선상에 놓다니 놀랍네요.
양산 시위 요구사항이 뭔데요 사저앞에서 하는 거구요6. ㅇㅇ
'22.7.5 10:37 AM (175.207.xxx.116)저는 시위와 이웃 인테리어 공사를 비슷하게 생각해요
나도 언젠가는 할 수도 있는 거라서
참아야 하는 거라고7. sarah
'22.7.5 11:15 AM (96.231.xxx.125)원글님께 동의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양산시위가 시위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인간인 이상, 제대로된 상식 갖고 삽시다.8. ㆍㆍ
'22.7.5 11:28 AM (119.193.xxx.114)유튜브를 꺼도 양산시위를 계속 할까요?
9. 유튜브 퇴출
'22.7.5 11:29 AM (119.203.xxx.70)그런 놈들은 유튜브 영구 퇴출 되어야 하는데...
어디서 그런 자금이 나오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ㅠㅠ
미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