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갈리고 무너지고 그러던데요
특히 여자들이 자신에 관한거..사는 집이나 남편 등가지고도 질투하지만
자식에 대한 질투는 위의 사항을 다 뛰어넘던데요
아무리 빌라 전세살고 남편이 평범이거나 그 아래여도
자녀가 공부를 최상위로 잘하면 또 다 보상되는가 보던데요..
지인이랑 대화하는데
솔직히 자기는 자녀 대학 잘보낸 사람보면
미칠듯한 부러움을 느낀데요
아파트 그까이거래요..ㅠㅠ
남편도 사고만 안치면(?) 별로 안들어오는데요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자녀 의약계열이나 스카이 보낸 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