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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부부는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운다더니 실내에서 줄로 묶어..

ㅇㅇ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2-02-24 12:05:07
윤석열 집에가보면 유독 강아지 한마리가 현관안 입구에 늘 묶여있었답니다.
줄리네 집 일봐주던 도우미 등에 크로스 체크가 된 사실이라네요.

오늘 뉴스공장에서 보도하네요.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운다더니
누가 자식을 묵어놓습니까?
실내견 키우며 묶어 놓는 집이 어디있어요?
그건 학대입니다.

남들에게는 사랑해서 키우는 척하며
내부에서 조금 귀찮거나 말썽피운다면
1m줄에 묶여지내는 시골개 처럼
참혹하게 기르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이게 무슨 반려인의 모습이고
실내에서 크는 반려견의 생활입니까?

80-90년대 애완견이라 부를시절의 사고방식이에요.
이쁜 짓하면 장난감처럼 이뻐해주고
싫을때는 학대에 가깝게 실내에서도 늘 묶어놓는..

유기견 데려다 키우는 좋은 사람인척 쇼윈도 선한 사람 모양내고
실제는 학대에 가깝게 줄에 매어놓고..
정말 반려인으로서 너무너무 화가나요.
IP : 183.100.xxx.7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24 12:06 PM (223.62.xxx.25)

    뉴스공장 안사요..

  • 2. 재명이는
    '22.2.24 12:06 PM (182.222.xxx.154)

    행복이 방치한거군요 그래서..... 자유롭게 살게 하려고

  • 3. 지들이연예인인줄
    '22.2.24 12:07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럴줄알았어요
    계란말이도 쇼겠죠.
    쥴리할시간도 없다는데 ㅋ

  • 4. .....
    '22.2.24 12:07 PM (175.113.xxx.176)

    방치한건 괜찮구요..????

  • 5. ㅇㅇ
    '22.2.24 12:08 PM (183.100.xxx.78)

    182.222// 방치는 무슨..
    잘 크고 있구만.
    경기도지사 당선되고 이후보가 데려가려 했으나
    규정상 불가해서 못했다고
    동물보호단체에서 확인했구만 ㅉㅉ

  • 6. ..
    '22.2.24 12:10 PM (49.170.xxx.117)

    하다하다 별걸로 다 까고 있네요.
    하루에 네번씩 산책 데리고 나간답니다. 자식 없으니 이제 반려견까지 끌고 들어가나요?

  • 7. ..
    '22.2.24 12:11 PM (110.35.xxx.204)

    지옷ㅇㅔ 뭐묻을까봐 밀쳐내는 죄명이도있음 ㅋㅋ
    인성보이지

  • 8. 182.222
    '22.2.24 12:12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동물복지 공약 정리 & '행복이' 관련 팩트 체크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llcareplus&logNo=222630866900&...

    카라의 설명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된 한 달 후인 7월, 이재명 후보는 카라 측에 행복이의 입양을 요청합니다. 행복이는 성남시장의 반려견이 아니라 성남시의 반려견으로 입양됐기 때문이죠. 하지만 카라는 이런 요청을 거절합니다. 해당 입장 글을 보시죠. 글의 밑줄도 원문 그대로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공관을 사용하지 않고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 경기도청 내 카라가 지정하는 장소에 아이를 키울 공간을 만들어 데리고 오고 싶다는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카라는 내부 논의를 거쳐 이를 거절했습니다. 재차 삼차 요청이 왔지만 다시 불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행복이의 보호자로 제 1순위인 것은 맞지만 개의 보호자로서 입양 조건은 최상이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공관 대신 아파트에 거주했고 가족 중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경기도청에 자리를 마련해 키우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지사는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기로 넘어가는 행복이에게 최상의 입양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최종적으로 카라의 입장에 동의해 주었습니다." (2018년 10월 8일 카라 웹사이트 '법과 정책')

  • 9. ㅇㅇ
    '22.2.24 12:12 PM (183.100.xxx.78)

    카라 측은 '성남시 행복이의 성남시청 생활이 마무리된다. 사랑한다면 이제 행복이의 행복한 입양을 빌어달라'란 제목의 글을 통해 진실을 알렸다.

    카라 측은 "말 못하는 동물을 비열하게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누구인 것일까. 이재명 시장은 이제 경기도지사가 돼 성남시청을 떠났다"며 "지난 7월 경기도 이재명지사측으로부터 '행복이' 입양을 원한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이는 이재명 시장을 몹시 따랐다"며 "행복이가 외롭고 또 방치되어 이용만 되었다면, 카라가 제일 먼저 행복이를 파양 절차를 밟아 데리고 왔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이는 위축되거나 불안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건강관리가 부적절한 등 입양서약에 위배되는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공관'을 사용하지 않고 '아파트(자택)'에서 생활하고 있어 경기도청내 카라가 지정하는 장소에 아이(행복이)를 키울 공간을 만들어 데리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라'는 내부 논의를 거쳐 이를 거절했다. 재차, 삼차 요청이 왔지만 다시 불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카라 측은 거절 이유에 대해 "이 지사가 행복이의 보호자로 제1순위인 것은 맞지만 개의 보호자로서 입양조건은 최상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며 "이 지사는 공관 대신 아파트에 거주했고 가족 중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경기도청에 자리를 마련해 키우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이제 중년을 넘어가는 '행복이'에게 최상의 입양자가 아니었다"며 "이 지사는 최종적으로 '카라'의 입장에 동의해 줬다"고 밝혔다.

    카라 측은 이어 "이 즈음 성남시에서는 '행복이'의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앞다리 한쪽에 '퇴행성 관절 질환' 발현이 주된 이유"라고 했다.

    또 "공기관에서 동물에게 개별적인 보살핌을 주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며 "노년기에 접어든 '행복이'가 한 개인의 반려동물로서 살아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는 판단에 이른만큼 이제 녀석의 개인 입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행복이' 입양을 포기하는 대신 좋은 가정으로의 개인 입양을 지원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카라 측은 끝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축산국에서 동물보호과를 분리 독립 시켰고,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히며 이 지사의 동물 사랑을 에둘러 표현했다.

    전진경 '카라' 상임이사는 "이 지사측이 수도 없이 오기도 하고, 경기도청에 키울 장소를 사진을 보내줘 가봤으나 성남시청과 달리 주차된 차량도 많고 녹지나 이런 것이 아늑하지 않았다. '행복이'가 이 지사의 반려견이었기도 했지만 성남시에서 공적 역할을 했다"며 "관절염이 온 노견인 상태에서 또 다시 공적 역할을 하기 보다 개인집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해 계속 요청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것" 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성남시 행복이의 '재입양'을 추진했던 경기도청 측은 "이재명 지사가 취임 후 '행복이'를 그리워 하면서 다시 데려올 것을 지시해 추진했으나 성남시 자산인 등 여러 여건상 함께 할 수 없었다"며 "이 지사가 많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물보호단체인 '카라'에서 '행복이'가 노견이어서 사람들이 많은 도청에서 키우기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듯 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 지사는 자유한국당 안광한 시의원의 사실과 다른 폄훼에 '경인일보'까지 왜곡되게 기사화시키자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 입양 유기견을 퇴임 시장이 책임지라?"라고 되물으며 "수준 이하 주장하는 시의원이나 검증 없이 옮기는 언론이나" 똑같다며 일갈했다.

    그는 "유기견 행복이 입양은 '성남시'가 한 것이지 시장 개인이 한 게 아니다"라며 "퇴임시장이 재임 중 입양한 시 소유 유기견 관리에 관여하는 것은 월권이자 불법이고, 데려간다면 그건 '공용물절도죄'로 처벌 받을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경기도로 데려오고 싶었지만 개인소유가 아니어서 그게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 유기견이 이재명재임 때는 행복했지만 퇴임후 불행하니(불행하다는 것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일방적 주장) 퇴임시장에게 시 관리 동물을 책임지라는 상식 이하 주장은 '자유한국당'이 원래 그러니 이해한다 해도, 명색이 언론(경인일보)이라면서 이런 주장을 검증도 없이 기사로 옮기는 건 실망스럽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근거 없는 '조폭연루설' 만들어 정치적 공격 하는 SBS처럼 권력은 누리면서 책임은 안 지는 이 나라 일부 언론들..정말 어찌해야 합니까?"라며 팩트체크도 없이 일단 터뜨리고 보자는 이들의 행태에 대해 뼈 있는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한편 성남시를 마스코트인 '행복이'는 최근 '노화로 왼쪽 앞다리를 절뚝거리는 증상이 있어 동물병원을 찾은 결과 '퇴행성 관절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유기견 '행복이'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4년 입양, 성남시 공유재산으로 등록돼 있다.

  • 10. ㅇㅇㅇㅇ
    '22.2.24 12:12 PM (222.238.xxx.18)

    저런것둘도 언론이라고
    차라리 임성한 드라마나 보도해라

  • 11. 182.222
    '22.2.24 12:12 PM (223.38.xxx.44)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동물복지 공약 정리 & '행복이' 관련 팩트 체크 : 네이버 블로그 -
    http://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llcareplus&logNo=222630866900&...
    카라의 설명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된 한 달 후인 7월, 이재명 후보는 카라 측에 행복이의 입양을 요청합니다. 행복이는 성남시장의 반려견이 아니라 성남시의 반려견으로 입양됐기 때문이죠. 하지만 카라는 이런 요청을 거절합니다. 해당 입장 글을 보시죠. 글의 밑줄도 원문 그대로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공관을 사용하지 않고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 경기도청 내 카라가 지정하는 장소에 아이를 키울 공간을 만들어 데리고 오고 싶다는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카라는 내부 논의를 거쳐 이를 거절했습니다. 재차 삼차 요청이 왔지만 다시 불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행복이의 보호자로 제 1순위인 것은 맞지만 개의 보호자로서 입양 조건은 최상이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공관 대신 아파트에 거주했고 가족 중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경기도청에 자리를 마련해 키우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지사는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기로 넘어가는 행복이에게 최상의 입양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최종적으로 카라의 입장에 동의해 주었습니다." (2018년 10월 8일 카라 웹사이트 '법과 정책')

  • 12. ㅇㅇ
    '22.2.24 12:13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223.38// 내용을 반박 못하니 엉뚱하게 되도않는 메신저 공격질 ㅉㅉ

  • 13. ㅇㅇ
    '22.2.24 12:14 PM (183.100.xxx.78)

    222.38// 내용을 반박 못하니 엉뚱하게 되도않는 메신저 공격질 ㅉㅉ

  • 14. 세상에나
    '22.2.24 12:14 PM (125.178.xxx.135)

    뉴스공장 제작진이
    윤석열 집 오가며 김건희에게
    여러 차례 점 봐 준 무속인을 만나서 들었고

    열린공감 강진구 기자는
    윤석열 맞은편에 살던 이웃주민에게 들었다네요.

    둘이 한 똑같은 말.

    입구에 들어가면 강아지 한 마리만 따로 묶여서 있고
    항상 입구에 있대요.


    뉴공 인터뷰 전문이에요.
    강진구 편 읽어보세요.
    http://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

  • 15. ....
    '22.2.24 12:14 PM (223.39.xxx.138)

    ㅠㅠ 세상에

  • 16. ...
    '22.2.24 12:15 PM (115.40.xxx.3)

    행복이는요?
    본인 성 '이'까지 붙여 이행복이라고 할 땐 언제고 성남시에서 입양한거라 나몰라라 팽하고 갔잖아요
    입양 한 동안 잘 돌보기라도 했음 말을 안 해요
    갈비뼈 드러날 정도로 굶긴 사진 못 봤어요? 진짜 이재명빠들이랑 말을 섞지 말아야지.

  • 17. ..
    '22.2.24 12:16 PM (117.111.xxx.21)

    제 정신이냐? 유기견 데려와 4년동안 17번 수술시켜 키우고 있는데 뭐 학대?? 줄묶어 두고 키운다고? 짐승보다 못한 것들 하다하다 이런 걸로 네거티브냐

  • 18. ..
    '22.2.24 12:16 PM (1.233.xxx.223)

    이상하긴 하네요.
    실내에서 묶어놀 이유가 있을려나..
    그 아이도 답답하겠다.
    식용개 따로 있다 허는 사람이니
    그나마 식용개 취급 안받으니 다행인가???

  • 19. 다묘
    '22.2.24 12:16 PM (115.40.xxx.3)

    다견 가정은 동물들끼리 트러블 있으면 격리도 하고 따로 묶어두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막 모르고 24시간 묶어두는 것처럼 또 악마화시키네요.

  • 20. 알지도
    '22.2.24 12:17 PM (106.102.xxx.86)

    못하면서 행복이 행복이 떠드네
    카라에서 자기네들이 데려가는게
    맞다고 판단돼서 데려간거구만

  • 21. ㅋㅋㅋㅋㅋㅋ
    '22.2.24 12:18 PM (222.100.xxx.14)

    이젠 하다하다 개, 고양이 가지고도 네거티브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유기견 데려와 수술시켜서 잘 키우는 사람 두고 개 학대 프레임 만드니깐 이길 것 같아서 기분 좋지요?
    묶어놓을 필요가 있을 때 묶어 놨나 보죠
    자식 없다고 이젠 개 가지고 네거티브..애잔해요

  • 22. ..
    '22.2.24 12:18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이런 식으로 선거운동 하는 거 솔직히 비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희망이는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 문제제기 했잖아요. 그게 더 큰 문제 같은데요.

  • 23. ㅇㅇ
    '22.2.24 12:18 PM (183.100.xxx.78)

    49.170//어떤 실내반려견이 묶여서 지내요?
    그건 반려가 아니라 학대라고요.
    산책 시키면 면죄부가 주어져요?
    실제 묶은 강아지 산책시킨다는 증거를 디밀어봐요.
    그정도 감성이고 태도면 그 강아지를 제대로 돌봐주었겠어요?
    자식처럼 카웠다니 사람 자식이라 치자고요.
    사람자식을 하루에 밖에 4번 데리고 나가 놀아주면
    집안에서는 말썽부린다고 공부방에 가둬놓는다면
    학대가 아니에요?? ㅉㅉ

  • 24. 윤석열네드나들던
    '22.2.24 12:18 PM (106.101.xxx.149)

    무속인이
    윤총장개는 현관에 늘 묶여있다고 했어요
    오늘 무속인 인터뷰에서....

  • 25. 183.110
    '22.2.24 12:20 PM (98.31.xxx.183)

    22.2.24 12:08 PM (183.100.xxx.78)
    182.222// 방치는 무슨..
    잘 크고 있구만.
    경기도지사 당선되고 이후보가 데려가려 했으나
    규정상 불가해서 못했다고
    동물보호단체에서 확인했구만 ㅉㅉ
    ㅡㅡㅡㅡ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요
    성남시장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됐는데 행복이를 규정상 못데려갔다고요? 법카깡은 규정에 있고요????

    그리고 그 카라 논란도
    항상 일이 커지니 올라오는 찜찜한 해명글.
    카라 경기도에서 지원받아요?
    카라 회장이 임순례죠?

  • 26. ...
    '22.2.24 12:21 PM (220.116.xxx.18)

    집안에서 키우는 개를 마당에서처럼 집안에 묶어놓고 키우는 집은 본 적이 었는데, 대다나다
    하루 4번 산책시키는 걸로 퉁칠수가 없다

  • 27. ..
    '22.2.24 12:21 PM (182.215.xxx.3)

    그래서 산책할때 안들어 갈려고 목에 힘주고 있었구나!! 어째 간만에 산책나온거 같고 주인하고 친밀하지도 않더니

  • 28. ㅇㅇ
    '22.2.24 12:22 PM (183.100.xxx.78)

    121.170// 선거운동은 ..
    사고수준이 지들수준인줄 아나..
    강아지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저거 듣고 나무 화가나서 하는 말이잖아요.

    115.40// 트러블 있다고 한마리만 늘 묶어놔요?
    방송이나 듣고와서 그런소리해요.
    그런 무성의한 대응을 반려인이 합니까?
    그런 트러즐이라면 집도 큰데 한마리를 펜스쳐서 다른 방에 두지
    누가 현관앞에 한마리만 묶어놓습니까?
    말이되는 쉴드를 쳐야지.

  • 29. ? ?
    '22.2.24 12:22 PM (223.39.xxx.238)

    강아지 4마리 각각 산책을 자주 데리고 나가니 낮시간동안 줄 매놓은 걸 가지고 까는거에요??

  • 30. ..
    '22.2.24 12:23 PM (218.145.xxx.47)

    행복이를 정말 버린줄 알았어요
    궁금했는데 그런사정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1. 펙트체크
    '22.2.24 12:24 PM (115.40.xxx.3)

    https://twitter.com/sukyeol__yoon/status/1496607458726662144?s=21

    여기 윤씨 반려견 동영상 있어요.
    이렇게 깡총깡총 뛰면서 좋아라하는데 학대라고 우기는 손가락님들 애잔합니다.

  • 32. ㅇㅇ
    '22.2.24 12:24 PM (183.100.xxx.78)

    223.39// 낮시간에 각각 산책하는데
    도대체 늘 현관앞에 유독 한마리만 왜 묶어놓냐구요?
    우리집도 다견가정이지만 그렇게 안키워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어요?

  • 33. 펙트체크
    '22.2.24 12:25 PM (115.40.xxx.3)

    토리 이름만 봐도 문프 청와대 입성 시 입양한 토리랑 같은데?
    저 멍이가 수술 17번하고 살아난 멍이라니 믿기 어렵네요. 쥔 잘 만나서 정말 다행이구나~~

  • 34. ..
    '22.2.24 12:25 PM (49.170.xxx.117)

    늘 묶어놓는다는 그 도우미 말은 믿어요? 어디서 섭외했대요?

  • 35. ..
    '22.2.24 12:26 PM (49.170.xxx.117)

    변명은 행복이가 변명같은데. 못 먹어서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사진 못 봤어요?

  • 36. 183.100
    '22.2.24 12:27 PM (98.31.xxx.183)

    22.2.24 12:24 PM (183.100.xxx.78)
    223.39// 낮시간에 각각 산책하는데
    도대체 늘 현관앞에 유독 한마리만 왜 묶어놓냐구요?
    우리집도 다견가정이지만 그렇게 안키워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어요
    ㅡㅡㅡㅡ
    구질구질한건 182이에요
    이제 하다하다 강아지까지 ㅎㅎ
    네가티브.안힌다며?

  • 37. ㅇㅇ
    '22.2.24 12:27 PM (183.100.xxx.78)

    115.40// 하루종일 묶여있던 아이
    쇼질하느라 동여상 찍는다고 풀어놓으면 해방감에 좋아서 얼마나 깡총깡총 뛰겠어요?
    생각이란걸 하고 그걸 변명이라고 늘어놓아요. ㅉㅉ

  • 38. 불쌍타
    '22.2.24 12:28 PM (115.40.xxx.3)

    쇼질하고 싶어 유기견 데려다가 의사가 안락사 권한거 뿌리치고 17번이나 수술시켜 델꼬 살아요??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이빠들은 다 이모양입니까?

  • 39. 내개는
    '22.2.24 12:29 PM (218.145.xxx.47)

    예뻐하고
    식용견은 따로 있다고 했다죠
    예뻐하는개따로 식용개따로인가요?

  • 40. ㅇㅇ
    '22.2.24 12:29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98.31// 유가견을 자식 같이 키운다고 그렇게 선한 척 쇼질하더니
    그 인성 드러나는 정황나오니 이제는 강아지 가지고 네거티즈한단다 ㅉㅉ

    그러니 퇴출당한 쓸개즙 똘마니라는 소리를 듣고사는거에요.

  • 41. ㅇㅇ
    '22.2.24 12:30 PM (183.100.xxx.78)

    98.31// 유기견을 자식 같이 키운다고 그렇게 선한 척 쇼질하더니
    그 인성 드러나는 정황나오니 이제는 강아지 가지고 네거티브한단다 ㅉㅉ

    그러니 퇴출당한 쓸개즙 똘마니라는 소리를 듣고사는거에요.

  • 42. 행복이는
    '22.2.24 12:30 PM (106.101.xxx.149)

    그런사정이 있었군요

    성남시 거주 캣맘인 저는 지난시간들 이재명시장의
    길고양이 대책과 배려를 너무 잘 알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 43. 183.100
    '22.2.24 12:32 PM (98.31.xxx.183)

    22.2.24 12:29 PM (183.100.xxx.78)
    98.31// 유가견을 자식 같이 키운다고 그렇게 선한 척 쇼질하더니 그 인성 드러나는 정황나오니 이제는 강아지 가지고 네거티즈한단다 ㅉㅉ
    ㅡㅡㅡㅡ
    혹시 성은 이 이름은 행복이었던 행복이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러니 퇴출당한 쓸개즙 똘마니라는 소리를 듣고사는거에요"
    ㅎㅎ

    혹시 이재명 지지자들 단톡 만들어서 82게사판 가십삼아 놀아요? ㅎ 현생을 사세요 ㅋㅋㅋ 현생 뜻 알죠?

  • 44. ㅇㅇ
    '22.2.24 12:33 PM (183.100.xxx.78)

    117.40//안락사 권한거 17번 수술시켰다는 소리는 쥴리 부부 자신들이 떠드는 소리고요. 현관앞에 유독 한마리만 늘 묶여있는 것은 거기서 일했던 사람과 드나들던 무속인인 타인에 의해서 목도된 사실이고요. 그리고 설혹 수술시켰다하더라도 늘 학대처럼 묶어놓은 강아지를 수술시켰는지, 이뻐하는 다른 강아지를 수술시켰는지 알아요? 변명은..

  • 45. ㅇㅇ
    '22.2.24 12:34 PM (183.100.xxx.78)

    98.31// 쓸개즙과 편먹고 그렇게 일방적 주장을 막말 일삼던 주제에..
    막말 일삼다 퇴출당한 쓸개즙 따라가서 현생을 살아요.
    여기서 헛소리 그만하고 ㅉㅉ

  • 46. 183.100
    '22.2.24 12:39 PM (98.31.xxx.183)

    22.2.24 12:34 PM (183.100.xxx.78)
    98.31// 쓸개즙과 편먹고 그렇게 일방적 주장을 막말 일삼던 주제에.. 막말 일삼다 퇴출당한 쓸개즙 따라가서 현생을 살아요.
    여기서 헛소리 그만하고 ㅉㅉ
    ㅡㅡㅡ
    내가? ㅋㅋ 나 웬만해면 댓글 안지우니까
    링크 걸어요..나도 모르는 내가 활동하나보네. 한번 확인해봅시다.

    헛소리는 지금 댁이 하는게 헛소리.
    행복이는 오해고 윤석열네 강아지는 학대받는 중이라고요? ㅋㅋ

    여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내가 쓸개즙님과 "편먹고 그렇게 일방적 주장을 막말 일삼"는 글 가지고 와봐요.

    댁이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좀 해봐야겠어요.

  • 47. ㅇㅇ
    '22.2.24 12:44 PM (183.100.xxx.78)

    98.31// 쓸개즙 퇴출이후 그새 다 지운모양이네
    이렇게 자신있게 떠버리는거보니..
    이보세요?
    내가 당신 헛소리에 반박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제와서 초면인 척 하지마세요.
    당신 아이피는 눈감고도 외워요..

    뻔뻔스럽게 거짓말 하는 것은
    꼭 쥴머시기라는 여자 생각나게하네요.

  • 48. 183.100
    '22.2.24 12:46 PM (98.31.xxx.183)

    '22.2.24 12:44 PM (183.100.xxx.78)

    98.31// 쓸개즙 퇴출이후 그새 다 지운모양이네
    이렇게 자신있게 떠버리는거보니..
    이보세요?
    내가 당신 헛소리에 반박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제와서 초면인 척 하지마세요.
    당신 아이피는 눈감고도 외워요..

    뻔뻔스럽게 거짓말 하는 것은
    꼭 쥴머시기라는 여자 생각나게하네요
    ㅡㅡㅡㅡ
    ㅇㅇ 내가 댁같은 인간 하루이틀 상대하는게 아니라서요 ㅎ
    또 누구처럼 아이피 엑셀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바쁜 현대사회에 무의미한 아이피를 머하러 기억하는지?

    댁이 나를 기억한다면
    글 찾기 쉽겠네.
    나는 웬만하면 안지워요.
    가지고 와요.

  • 49. .....
    '22.2.24 12:51 PM (58.234.xxx.3)

    도우미나 외부인 올때만 묶어 두는거 아닐까요?
    그 아이가 유달리 사람한테 사나울수도 있잖아요.
    개 4마리중 1마리만 묶어 놓는게 개 학대인가요? 나름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랑 윤석열 사진들 보면 고양이가 얼마나 윤후보 신뢰하는지 보입니다.
    그냥 고양이랑 억지로 같이 찍은게 아니라요.

  • 50. ㅇㅇ
    '22.2.24 12:52 PM (183.100.xxx.78)

    98.31//일부러 외우는게 아니라 쓸개즙 헛소리 자주 반박하다보니
    쓸개즙 뒷꽁무니에서 그자 옹호하느라 혀가닳도록 떠드는 당신을 자주 목격해서 외워진거라니까 딴소리는..

  • 51. 183.100
    '22.2.24 12:53 PM (98.31.xxx.183)

    22.2.24 12:52 PM (183.100.xxx.78)
    98.31//일부러 외우는게 아니라 쓸개즙 헛소리 자주 반박하다보니쓸개즙 뒷꽁무니에서 그자 옹호하느라 혀가닳도록 떠드는 당신을 자주 목격해서 외워진거라니까 딴소리는
    ㅡㅡ
    딴 소리한 적 없고
    나는 댓글 안지우니까 "쓸개즙 뒷꽁무니에서 그자 옹호하느라 혀가닳도록 떠드는" 글 가지고 오라고요. 혀가 길다?

  • 52. ...
    '22.2.24 12:54 PM (106.102.xxx.108)

    묶어둘만 하니 묶어뒀겠죠?
    그 개가 어떤 개인지 댁이 아나요?
    개버린 사람한테나 뭐라하세요.

  • 53. -_-
    '22.2.24 12:56 PM (119.193.xxx.243)

    115.40// 하루종일 묶여있던 아이
    쇼질하느라 동여상 찍는다고 풀어놓으면 해방감에 좋아서 얼마나 깡총깡총 뛰겠어요?
    생각이란걸 하고 그걸 변명이라고 늘어놓아요. ㅉㅉ 222

    윤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

  • 54. ..
    '22.2.24 12:57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이건 좀 선을 많이 넘네요.
    유기견 데려다 키우는 애견인한테 이런 프레임을 씌운다고요?????

  • 55. 보통
    '22.2.24 1:00 PM (118.235.xxx.241)

    다견가정에서 문제 일으킨다고 현관에 묶어 기르진 않죠 방을 차라리 따로 떼주거나 하는거지.. 그것도 다른 애들과 교대로 분리하는 거고요
    집도 넓고 둘이 사는 집에 방 하나 따로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저렇게 묶어 기르는 건 동물학대 맞아요

  • 56. 실내견
    '22.2.24 1:01 PM (125.178.xxx.135)

    현관 입구에 묶어두는 게
    동물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57. ....
    '22.2.24 1:04 PM (98.31.xxx.183)

    1 항상 묶어두는 거 x.
    도우미가 올때만 묶여있었을 가능성 => 도우미가 본 얘기이므로.

    2. 도우미아주머니까지 매수했는데 흠잡을게 강아지 묶어두는거 하나?? 갑질 논란 입금체불같은 거 있어야 할거같은데? ㅎㅎ

  • 58. 묶어 키우는
    '22.2.24 1:46 PM (125.184.xxx.67)

    건 학대 맞죠.

  • 59. ㅇㅇ
    '22.2.24 2:00 PM (183.100.xxx.78)

    98.31// 수준하고는 ㅉㅉ
    고작 변명이란게 들킨시간에만 묶여있을거라네..

    아이학대하다 걸린 학대부모가 딱 저론 소리하더라.
    들킨 날만 살짝 한대 때렸는데 상처난거라고..

    그래요.
    도우미하고 무당이 갈때마다 묶인거 봤다는데
    하필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으로 그날만 묶였다고 하던지.
    마치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으로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집사준거라고 그러는 것 처럼.
    듣는 국민들이 뭐가 헛소리인지 판단하겠지 ㅉㅉ

  • 60. ..
    '22.2.24 2:17 PM (60.99.xxx.128)

    이재명이한테
    동물이니, 욕이니
    이런글은 도움1도 안될걸요!
    우리나라
    천하제일 욕쟁이! 이재명을 놔두고
    딴사람들 글 끌고 와서!
    ㅋㅋ
    어머 이런 험한욕을 하다니? 충격!
    이래봣자!
    이재명! ㅆㅂㄴㅇ!!!
    자동연상!

    윤석열이네가 개를 방치한다해도
    이재명이가
    이 행복이라고
    이름지여주고

    밥도 안주고
    그 더운 여름
    에어컨 실외기옆에
    방치한

    개보다 못한
    이재명만 하겟어요?

    이런글 적어봣자!
    이재명 욕만 엄청 얻어먹어요!

  • 61. ㅇㅇ
    '22.2.24 2:29 PM (175.223.xxx.59)

    60.99// 무속열 지지자가 이재명에 도움이 안된다는 둥
    가소로운 조언하는 척은 뚝!
    너무 가증스럽잖아요. ㅉㅉ

  • 62. 183.110
    '22.2.24 7:06 PM (98.31.xxx.183)

    98.31// 수준하고는 ㅉㅉ
    고작 변명이란게 들킨시간에만 묶여있을거라네
    ㅡㅡㅡ
    내가? ㅎ 아니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했음.

    그리고 내가 가져오라는거 가져오셔야죠.
    생사람 잡고 입닦으면 그만이에요?

  • 63. ㅇㅇ
    '22.2.24 10:31 PM (183.100.xxx.78)

    98.31//어이쿠 이제야 조신한 척 존댓말에 존칭어는..
    쓸개즙과 둘이서 하도 상스럽게 댓글달아 내가 만날때마다
    쓸개즙 똘마니 왔는가며 인사해줬구만..

    내 아까운 시간을 허접한 당신의 과거를 입증하기위해 뒤지는 일에 왜 써?
    이낙연 지자인척 했다가 문파인척 했다가 이재명 지지자로 분칠했다가. 하며
    분란질 실컷하고 다니며 과거 댓글은 지우고 다니는 주제에 어디서 수작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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