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앞 벤츠
진입전부터 창문열어 담배털며
가던 네일아트 삐까뻔쩍 사모님
오른쪽 차로는 강아지 머리 나와있고
검사 마지막에 코후비고 출발하는지점
제앞에서
검사하는 간호사분들쪽으로
이거 쓰레기통에 이것좀 버려줘 인지
버려주세요인지 말끝흐리며
창문밖으로 투기
간호사분들이
다행스럽게 호구 아닌지라
여기 쓰레기 버리는거 아니에요
하며
그쓰레기 다시 차안으로 던져버려주시네요
근데
20미터쯤 갔을까
다시 창밖으로 던지며
유유히 사라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모 코로나 드라이빙스루 검사장에 있었던일
.....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1-11-12 21:22:02
IP : 117.111.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고
'21.11.12 9:26 PM (118.235.xxx.214)벌금 냅니다.
2. ㅇ ㅇ
'21.11.12 9:27 PM (175.207.xxx.116)님 블랙박스 있으시죠
신고하세요 꼭!3. ....
'21.11.12 9:27 PM (117.111.xxx.187)녹화가 상시가 아니에요 ㅠㅠ
4. ...
'21.11.12 9:29 PM (211.221.xxx.167)앞 차 소리가 들려요?
운전자가 차안에서 소리쳤나?5. ...
'21.11.12 9:31 PM (117.111.xxx.187)들리게 말하더라구요
이것좀 버려주 까지는 크게
세요는 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게6. 사모님 아닌
'21.11.12 9:36 PM (1.238.xxx.39)마담 아닐까요??
주유소에서도 안 할 짓을 코로나 검사소에서??
블박 있었음 신고 했으면 좋았을텐데요.7. ...
'21.11.12 10:54 PM (221.151.xxx.109)진상 진상 상진상
간호사들 브라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