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보건소에서 치매라고 했대요
한 일년전.
약은 드시고 계시고요.
주말에 다녀 왔는데
말이 너무 많으세요.
예를 들면
자기 조카 얘기를
저는 한번도 본적 없는
학교를 어디 나왔고
남편미 어떻게 살았고
그 조카의 아이는 어쩌고 저쩌고
지금은 어쩌고 저쩌고.
근데 한두시간있다가 그 얘길 또 똑같이 해요.
그리곤
어제 전화와선 그 얘길 토시만 조금 틀리고
내요 하나 안 빠지고 그대로 해요
제가 그 말 끊을라고 네 네 어머니 해도
끝까지
이게 한가지 레파토리가 아니라
무슨 사돈의 팔촌의 자식이 손주까지.
같은 얘기가 반복도는데
이번엔 짧은 시간에 세번이나 하니...
돌아가신 아버지 납골당이 변했다 하시고.
그대로인데.
그얘길 몇번을 하시고
같은 말을 계속 반복 하는것도 치매 증상인가요?
이름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21-09-07 17:43:50
IP : 121.159.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7 5:49 PM (106.101.xxx.91)당연하죠. 대표적인 증상아닌가요?
2. 우리
'21.9.7 6:15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시아버지 군대간 얘기 100000만번째 들었어요.
3. 네
'21.9.7 6:16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시아버님 치매로 심해져서 요양원 가시기전에 우리 큰애
군대간 얘기를 전한테 20번 물어보시더라구요 ㅠ
대표적인 증세에요
한말 또하고 또하고 길 잃어버리고 물건 잊어버리고..4. ㅇㅇ
'21.9.7 6:16 PM (211.231.xxx.195)맞아요. 한번 꼿힌 얘기는 계속 하시죠.
5. 당연하죠
'21.9.7 9:29 PM (14.32.xxx.215)왜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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