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저 둘다 첫째예요
아래저래 힘드네요
각집에 부모님 한분씩은 입퇴원 번갈아하시고
(상황이안좋아요)
상황이 이러니
폰고장난거 컴터안되는거 등
안된다 하면 챙겨드리고 폰도 바꿀때
사기당할까 같이가줘야하고
(동네대리점 들어가셔서 걍 플립3하시겠다고ㄷㄷ
노인네들왔다고 대리점 만세부르는데
어찌 그냥 둡니까ㅜㅜ)
좋은일이긴한데
친정부모님이 청약되셔서
할게 너무많은데 갑자기 사고로 입원이셔서
한분이 돌보시고
제가 대리로 처리하고잇어요 으앜
근데 입원안하셨어도 제도움없이는 못하셨을거
같아요
다 인터넷으로 해야하네요
와...비대면이 많아져서 더 해요
저도 회사서 인사이동나서.너무 정신없는데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이게 다 최근에 한꺼번에
일어났어요
제가 애가없어 그렇지 여기에 애까지 뭐 부적응이다
어쩌네 이러면
폭발할거같아요
다른 형제들은 멀리살아요ㅜㅜ
그리고 제동생은 뭐 시켜도
안해요...ㅡ.ㅡ이넘의시키...
다들 어찌 다 하셨어요 대단하세요
1. 저희도
'21.9.7 9:02 AM (222.101.xxx.232)둘다 첫째예요
님 글이 너무 공감가서 글써요
동생들한테도 좀 나눠주시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원망 덜해요
실컷 해주고 나니 누가 하라고 했냐 동생들에게 그런 소리나 듣고 참 힘들었어요
모든걸 내손에서~그런 책임감을 버리세요
나눠서 하세요
다 똑같은 자식들입니다2. 저번에
'21.9.7 9:47 AM (121.181.xxx.178)어떤글보니 외동끼리 결혼시키고 싶다하던데...
3. 외동끼리야
'21.9.7 10:16 AM (118.235.xxx.244)재산이라도 몰빵 받죠. 원글님 같은경우 형제도 많고 부모에게 헌신해봐야 아들에게 재산가감. 외동끼리랑은 차원이 다름
4. 가까운 자식 챙김
'21.9.7 10:17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제가 첫째지만 타도시에 살아요
가까이 사는 남동생네가 엄마 돌봐드려요
남동생은 식품 사다 드리고 올케는 반찬 만들어다 드려요
다른 필요한 것들도 남동생네가 다 챙겨 드려요
딸이라도 저는 별로 도움이 못 되네요
나중 남동생이 시설 좋은 요양원에 엄마 모시기로 했어요
비용은 능력 있는 남동생이 내구요
저는 전업이에요5. ......
'21.9.7 10:21 A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ㄴ 와 다 남동생이 다하네요.님은 아무것도안하심 ㅜㅜ
6. ......
'21.9.7 10:22 AM (211.36.xxx.53)ㄴ 와 다 남동생네가 다하네요.님은 아무것도안하심 ㅜㅜ 반찬이라도 해서 택배보낼수있잖아요 님도 택배로 전국음식시켜드시면서 이런거라도 좀챙기시지.ㅜㅜ
7. ...
'21.9.7 10:3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병원 모시고 다니는 것도 가까이 사는 남동생네가 다했네요
고맙게 생각합니다8. 114님
'21.9.7 10:47 AM (211.207.xxx.10)동생분이 경우는 있네요
경우있고 선한 울동생 장남
이라 그나마 특혜받고 살았는데
에어컨 경비 엔분의 일하자 하더군요
저요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집안형편으로 일찍 취직하고
제번돈 안에서 결혼했죠
저한테들어온 축의금도 안주시더군요
나중에보니 땅살돈이 있어더군요
넘 제가보아도 형편없는 예단으로 욕을 먹은
전 그걸 보고 ㅋ 서운하더라구요
그 땅 팔았어도 십만원이라도
받은적없고요 남동생은 몇백이라도 주던군요
제 시가는 집이고 뮈든 도와주셨는데 그런 시가에도 에어컨 사드린적없어서 친정은 해드릴 수 없다고
설명하고 거절했습니다
(아 저는 전업입니다)
점점 제 친정은 큰딸이니
바라시더군요 감정적인 효라든지
어느면에서의 의지도 하시고요
동생들도요
시가도 장남이라 더하구요
(장남이라 받은 특혜없어요
무조건 똑같이 하지만 의무는
장남이 지라하는 집이니다
시동생 저희보다 무지 잘살아요
돈 더쓴다? 없어요 저희가 더 씁니다)
장남 장녀 조합 절대 ㄴㄴ입니다
차라리 외동+외동이 더 나아요
힘드시겠어요 ㅠㅠ9. 114님은 뭔가요
'21.9.7 11:18 AM (121.130.xxx.194)나는 전업이고 타도시 살아서 못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다니...
저런 형제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이번에 너무나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위중해지시고 몇달만에 돌아가시면서 병간호며 각종 아버지 하시던 일이며 행정처리할 것들, 집안 재산 정리 등을 한꺼번에 하느라 맘껏 슬퍼하고 우울할 틈도 없었는데 다행히 남동생과 일을 반씩 나눠서 서로 잘 도와서 동생에게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달랑 둘인데 하나가 아니라서 얼마나 부모님께 감사하던지...
제 형제가 난 딸이고 멀리 살고 전업이라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앉아있으면 참 속터졌을듯10. 흠..
'21.9.7 12:1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별수없죠. 저도 첫째인데 다 제가해요.
내 부모인데 내가 챙겨야지 어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