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여당 대권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치고 나간 주자는 이낙연 후보다.
지난달 30일 후원계좌를 연 이 후보는 7일 오전 9시 현재 총 14억4천만원을 모았다. 일주일 만에 절반 이상을 채운 셈이다.
입금 건수는 약 3만 건에 달했는데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가 2만9천명으로, 98.7%였다.
이 후보는 모금 시작 하루 만에 8억원을 모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이틀 만에 5억3천만원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속도라는 게 캠프측 평가다.
https://news.v.daum.net/v/2021070711363029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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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주자 '쩐의 경쟁'.. 선수 친 이낙연, 곳간 절반 채워
ㅇㅇㅇ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21-07-07 17:06:23
IP : 175.194.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고
'21.7.7 5:06 PM (175.194.xxx.216)2. .
'21.7.7 5:18 PM (223.39.xxx.6)김어준 신도 ㅂㄷㅂㄷ
3. ㅇㅇㅇ
'21.7.7 5:20 PM (81.110.xxx.170)기레기 제목 꼬라지 봐라...
후원금이 노름판 판돈이냐???4. ...
'21.7.7 5:22 PM (223.33.xxx.228)그죠? 뭔가 불쾌한 기운이 스멀스멀..
의도적으로 부정적 단어 조합해서 만든 제목 맞죠?5. ..
'21.7.7 5:24 PM (223.39.xxx.6)연합뉴스 고상민
이름 외워둡시다.6. ...
'21.7.7 5:36 PM (223.62.xxx.159)이 기레기 기분 나쁨
7. ..
'21.7.7 6:07 PM (223.38.xxx.84)요즘은 클릭 수가 중요해서 다들 자극적으로 기사 제목 달아요. 좋은 뉴스니 써준게 어딘기 싶어요. 미워하지 말아요~
8. 기레기
'21.7.7 6:24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선수치다니
이낙연후보야서 드리는 거다!
이재명이나 추미애가 먼저 계좌 열어봐라
땡전한푼 넘기나..9. 미워할꼬아
'21.7.7 8:04 PM (122.37.xxx.124)돈 주는 소비자의 권리
제목 똑바로 써라
기레기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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