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방문
작성일 : 2021-06-28 17:54:45
3244431
재수하는 조카가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고모인
우리 집에
놀러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조카는 사춘기 때 왕따를 당하면서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듯 조금만 수틀리면
욕을 한다고 해요.
조카 아빠는 날보고 걔 상대하지 말라고 했어요.
조금만 서운하게하면
무슨 욕을 먹을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끔 만나면 용돈도 주고 항상 칭찬만 해주니
오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아이 아빠가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고모 집에 놀러오겠다는데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어찌해야할까요.
IP : 121.187.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수하는
'21.6.28 6:06 PM
(223.39.xxx.252)
중이면 이제 성인인데
용돈 받으러 오는거잖아요?솔직히^^
기프티콘이나 상품권 소소히 보내주고
집에 오는건 코로나 끝나고 보자 하세요.
다큰 조카 아주 자식가튼 아이 아니면 자주 안보는게
나아요.
머리 커질수록 집에 돌아가서
서운한것만 늘어놓지 다 좋았다 안해요.
아빠가 그정도 수위로까지 말한다면 위험하기도 하구요.
2. ..
'21.6.28 6:17 PM
(112.145.xxx.43)
용돈 카톡으로 보내시고 바빠서 다음에 보자고 하세요
3. 소통창구
'21.6.28 6:17 PM
(218.145.xxx.232)
가 있어야 아이한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그 역할이 고모인듯..저같으면 반가히 맞이하고 용돈주고 얘기도 들어 줄거 같아요
4. ...
'21.6.28 6:42 PM
(223.38.xxx.239)
맛난 거 사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용돈까지 주시면 좋죠
5. 안됐지만
'21.6.28 6:47 PM
(112.169.xxx.189)
아이아빠가 상대하지 말라고
주의 줄 정도면
집으로 오는건 막는게 좋아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의 특징이
유난히 잘해주던 사람에게 온전히
마음을 기댔다가 조금 서운하면
평소 욕하고 때리던 대상에게보다
더 큰 배신감을 느껴요
어떤식으로 감정표출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구라도 함부로 친절하거나 동정하면
큰코다쳐요
요즘 멘탈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제게도 그런 조카애가 있어서 하는 말이예요
가족모임할때나 용돈 주고 칭찬해주는 정도로
끝내세요
6. ...
'21.6.28 7:01 PM
(114.129.xxx.6)
-
삭제된댓글
애 아빠가 주의 줄 정도로 정말 심한거예요.
만의 하나지만 원글님집에서 수틀린다고 뛰어내릴수도 있어요.
주위에 그런 경우 봐서 댓글 써요.
코로나라 조심스러우니 안정되면 놀러오라고하시고 힘들텐데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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