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세상도 의미가 없듯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라는 말이 와닿았는데요,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내가 하고싶은 거 하고 이런거 외에 매순간 부딫히는 일상에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자신을 소중이 여기는 예?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1-03-27 00:00:35
IP : 223.62.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 하나만
'21.3.27 12:01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좋은 관계는 맺지 않아요.
서로 좋은 관계만 맺습니다.2. ...
'21.3.27 12:03 AM (98.31.xxx.183)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죠. 좋은 식기에 이쁘게 세팅해서.
운동도 규칙적으로.3. 규칙적인
'21.3.27 12:07 AM (124.54.xxx.37)생활 운동 잘먹고 잘자고 청결유지하고..
4. 짜증보다 웃음
'21.3.27 12:36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전 주부로서 주방에 눈에 띄는 것들이 허접하면
짜증이 나고 내자신이 느추하게 느껴져
주방용품은 하나를 사도 많이 신경써서 골라요.
그러다 보니 주방에 있는 시간이 그다지 지겹지 않아요.
철저하게 내기분,나를 위해 그러는거 같지만
그게 결국 가족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죠.5. 보호요
'21.3.27 12:50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내 시간을 헛되이 쓰지 하지 않고,
남이 부당한 대우를 할 때 그 참지않고 저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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