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보고 있어요.
에효.. 처음 보는 저도 쫄깃하네요.
처음부터 보면 넘 무섭겠죠?
오늘 처음 보고 있어요.
에효.. 처음 보는 저도 쫄깃하네요.
처음부터 보면 넘 무섭겠죠?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중간중간 무섭긴 하지만 첫회가 더 무서운건 아녜요
이왕 보실거 처음부터 보세요
구성이 직선 구성이 아니라 시점도 왔다갔다하고 같은 장면도 알려주는 내용이 달라서 처음부터 빼지 않고 보셔야 더 재밌어요
지금 지하실로 가는데..
에구 무서워요..
분위기가 긴장되긴 해도 막 무서운 장면은 없었어요.
지금처럼 저런 침침한 장소에서 막...어휴 ㅜㅜ
보는듯..넘 잼 있어요
이준기 아버지역으로 나오는 배우
눈에 흰자가 없는 분장 때문에 눈 감고 봤어요.
그것 말고는 볼 만 해요.
연속방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모범형사도...
월화는 모범형사
수목은 악의꽃
아 궁금해
이준기의 잘생김만 보여요
아이,,때문에 보보경심 보기 싫은데 준기님 드라마를 또 찾아봐야 하나
보보경심 어때요
분위기 연출을 잘하는듯해요 기자배우 연기 진짜 잘하고 이준기랑 기자배우 나올때가 제일 재밌어요
그 기자분 ㅎㅎㅎ 모두의 거짓말에서랑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진짜 둘이 나올 때가 제일 웃겨요 ㅎㅎ
넘무 무서웠네요 ㅜ
왜 아빠 눈을 하얗게 해서 겁주는지 ;;
기자랑 이준기 캐미 짱이에요
범인은 누굴까요
일단 최근 실인범은 늙은 예전 중국집 사장 같아요
진짜 연쇄살인범은 진짜 백희성 일까요
아빠 눈을 까맣게 해서 무서운거 아닌가요?
연기 참 잘하네요.
아이고 아무말대잔치네요 ㅋㅋ
아빠 눈을 하얗게 한다 하질 않나..
최근 살인범은 정미숙남편인데 뭔 중국집 사장..
백희성이 진짜 연쇄살인범 아닐까 싶어요
왜 이준기를 의사가 아들로 바뀠는지 이유는 나온건가요?
그리고 누나랑 기자도 지하실서 뭔가를 보고 한것 같은데 그게 뭘까요?
뭘봐요??? 나오지도 않은 얘기...
누나가 자기가 이장 죽였다고 하잖아요 이준기는 죽이지않았다고 계속 얘기했고.
다른 드라마를 봤거나 각자 편집하는 듯^^
최근 살인(중국집 젊은사장)은 정미숙 남편인 걸로 밝혀짐. 늙은 사장은 예전의 이준기 얼굴과 특성을 아는 사람일 뿐.
누나랑 기자는 17년만에 어제 첨 만나서 카페,기자집에 갔 지 지하실에 안 갔어요. 어제 그 지하실 장면은 문채원,이준기.
의사부부와 이준기의 사연은 아직 제대로 안 나왔어요. 진짜 아들이 운전하던 차에 이준기가 치었다는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