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에 58kg정도 나갑니다. 허벅지 굵어요.
종아리는 가는 편이라서 치마는 자주 입고요, 상대적으로 뱃살은 없는 편이어서 치마 안에 셔츠 넣어 입기는 자주 해서 입는데
이제 바지안에 셔츠를 넣어 입어보고 싶네요. 여리여리한 여인네들이 그렇게 입은게 너무 예뻐 보였어요.
앞뒤 다 넣어 입는게 너무 시각 테러 같으면 앞에만 넣고 뒤에는 빼서라도 입을까요?
남들의 눈은 소중하니까 참을까요?
161에 58kg정도 나갑니다. 허벅지 굵어요.
종아리는 가는 편이라서 치마는 자주 입고요, 상대적으로 뱃살은 없는 편이어서 치마 안에 셔츠 넣어 입기는 자주 해서 입는데
이제 바지안에 셔츠를 넣어 입어보고 싶네요. 여리여리한 여인네들이 그렇게 입은게 너무 예뻐 보였어요.
앞뒤 다 넣어 입는게 너무 시각 테러 같으면 앞에만 넣고 뒤에는 빼서라도 입을까요?
남들의 눈은 소중하니까 참을까요?
안 이상합니다.
참지마세요 파이팅~!!
전부 다 넣어서 입어요. 앞만 넣고 뒤를 빼서 입는 거 진짜 이상해요.
뭐... 내 만족 아니겠어요?
저는 그 누구 보여주려고도 아닌 저의 만족을 위해 장신구를 하고 옷을 입습니다만
배가 나오면 더 부각되어 보여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때 바지에 상의를 넣어 입습니다
망할 코로나 때문에 운동을 못가니 살만 점점 쪄서
요즘엔 상의를 빼고 다녀야하네요
상의 넣어입는게 트랜드에요
입고 싶으면 입고 삽시다
이런게 왜 고민인지
뱃살도 없다면서요
마구마구 넣어 입으세요
누가 관심갖는다고 그러세요
내일 모레 육십인 저도 셔츠 바지안에 넣어요.
뱃살 없다는 것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하죠.
누가 님 쳐다본다고..
1초?
훨 고등합니다 ㅎ
배살 가릴려고 막 감은사람 싫어요
패완당 당당함에서 멋짐이 뿜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