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모임 취소했어요.
대비들 잘 하시고 이겨냅시다.
무섭고 힘들고 지겹지만 다시 2월 3월로 돌아가서 방역지침 잘 지킵시다
전 오늘부터 휴무라 출근하는 남편 도시락 쌌어요
이겨내야죠
수도권 인구가 대구의 10 배가 넘어요.
열받고 화나지만 다시 대유행이 온거 받아들이고
우리 몸 잘 지켜냅시다.
또 이겨내야죠.
조심조심 하고 지냅니다.
이주일만 잘 지내요.
주변 사람 만나지 마시고 식사도 따로 하시고요.
저는 잘 이겨낼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고 이웃이고 태극기 집회 다녀온 분 의도적으로 피하세요. 늙어서 할일없으면 마을 쓰레기나 줍지 아주 민폐도 가지가지네요.
별탈없이 지나가기만 바랍니다
이주일만 잘 지내요.
주변 사람 만나지 마시고 식사도 따로 하시고요.
저는 잘 이겨낼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고 이웃이고 태극기 집회 다녀온 분 의도적으로 피하세요. 늙어서 할일없으면 마을 쓰레기나 줍지 아주 민폐도 가지가지네요.
서울 오천세대 아파트 사는데 그러니까 인구로 치면 15만명 사는 곳인데 단지에 지금껏 유학생과 그 가족 딱 2명 걸렸어요. 다들 마스크 잘 쓰더라고요. 안쓰면 눈치주고...
이번 주만 조심해도 숫자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정부에서는 락다운 하기 어렵겠지만 시민들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면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저도 잘 이겨낼거 같습니다 2주만 참으면 그래도 안정화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