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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연 냄새가 나네요 이상한 죽음이네요

..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0-06-07 10:51:50
쉼터 소장님
그냥 A씨 60세 로 나오는데



손영미씨
2004년부터 관련일하시고
가족도 없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결혼안하시고




영화를 보면
거물급이 연관되면 급히 밑에 사람을 가라하죠.
조폭류정치류 영화의 클리셰중 하나인데




IP : 175.223.xxx.1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7 10:53 AM (175.223.xxx.162)

    요 3년안에 묘한 죽음이

    조국 수사관련 증인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관련 증인

  • 2. ..
    '20.6.7 10:55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분

    개인통장으로도 기부금을 받았네요?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 3. .
    '20.6.7 10:57 AM (223.38.xxx.219)

    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런밀이.
    누구 한명 소환 조사라도 했으면 강압적 수사 운운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 4. ..
    '20.6.7 11:00 AM (175.223.xxx.103)

    후원금 개인 계좌 받은게 양심의 가책 느꼈나보죠
    차라리 사퇴를 하지 안타깝네요

  • 5. ???
    '20.6.7 11:04 AM (175.223.xxx.162)

    누가 양심의 가책을? ?
    손영미씨는 그저 윤미향씨의 할머니 관련일을
    아주많이 도운 사람인데
    돈은 관련이 없는... 아 많은것을 알고 있겠네요.

    2004년부터면
    16년정도기간을 많이 알듯

    미국도 윤미향이랑 자주가고요.
    김복동할머니관련사업 관계자로 보이는데

  • 6. 혼자
    '20.6.7 11:10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혼자 떠안을까봐 무서웠겠죠

  • 7. ..
    '20.6.7 11:13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망자에 대한

    예의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

  • 8. ㅠㅠ
    '20.6.7 11:18 AM (211.203.xxx.19)

    성급함과 지나침 속에서 이 운동을 이끌어온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위안부’ 당사자, 연구자, 전문가들은 씻지 못할 상처를 입고 있다. 활동가들은 지쳐가면서 동시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다른 무엇보다 2015년 12월28일 한-일 정부의 밀실합의 책임마저 윤 의원과 정의연에 돌리려는 술책은 정의연의 활동가들을 엄청난 스트레스에 내몰고 있다. 이전부터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없었던 활동가들이 하나둘 이 운동을 떠나기도 했다. 그들에겐 이런 문제제기가 30년 동안 이 운동을 해오는 과정에서 당했던 그 어떤 모욕과 비난보다 더 아프고 힘들 것이다.

  • 9. 이상
    '20.6.7 11:19 AM (211.200.xxx.43)

    정말 미스테리하네요.
    이 정권들어 왜 이런 죽음들이..
    윤씨야 이래도 구캐의원 하고싶냐

  • 10. 크리스티나
    '20.6.7 11:25 AM (223.38.xxx.4)

    망자에 대한

    예의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222222

  • 11. ㅇㅇ
    '20.6.7 11:29 AM (110.70.xxx.23)

    활동가들은 지쳐가면서 동시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왜 두려움에 떨어야 되죠 떳떳하다면 검찰조사 받고 다 해명하면되지

  • 12. 원글, 냄새가...
    '20.6.7 11:42 AM (221.150.xxx.1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하~~
    '20.6.7 12:00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그저 멍 합니다.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이 참담해요.
    원글 벌레와 동조하는 1~2 마리는 천벌받으리라.

  • 14. 벌레들아
    '20.6.7 12:11 PM (123.213.xxx.169)

    좋아서 어쩌 누...

  • 15. 윤미향 책임져
    '20.6.7 12:16 PM (175.205.xxx.223)

    벌레 좋아하네. 단어 선택 꼬라지하며..

    윤미향 게이트 열리기 전에 책임 지고 사퇴하며 조사 철저히 받고 정의연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런 걸 옹호하며 함구령 내린 이해찬도 책임지시오.

  • 16. .....
    '20.6.7 12:17 PM (121.131.xxx.209)

    냄새가 나네...
    영화를 보면....

    표현이 방식이 무슨 의도인지.
    너무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보니
    '20.6.7 12:19 PM (175.205.xxx.223)

    점입가경입니다.
    할머니 한 분 계신 쉼터에 소장에 요양보호사에 자원봉사자에...
    그런데도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받으며 그동안 쉽게 돈 벌었겠네요.

  • 18. ,,,,,,?
    '20.6.7 12:45 PM (117.123.xxx.41)

    고인 명복을 빕니다
    기승전결 살펴 봐야지요~

  • 19. 211
    '20.6.7 12:46 PM (116.38.xxx.223)

    어디서광을팔아.
    이정도들어 무슨죽음이많았냐?
    이명박.박근혜때 의문사한사람들기억안나나보네
    딱알바들이 이딴식으로댓글달더만

  • 20. 어디서 광을팔아
    '20.6.7 1:30 PM (118.220.xxx.224)

    고인 명복을 빕니다......

  • 21. 무슨 소리?
    '20.6.7 2:37 PM (175.205.xxx.223)

    화투 용어인가요? 광을 판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용어 쓰지 마시고.

    윤미향 게이트 열리기 전에 책임 지고 사퇴하며 조사 철저히 받고 정의연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런 걸 옹호하며 함구령 내린 이해찬도 책임지시오.

  • 22. 윤미향이
    '20.6.7 11:46 PM (36.39.xxx.65)

    권력자라서 자살했다는거니?
    지금 검찰이 하는. ㅈ ㄹ. 을 봐라
    미친통닭이 하는짓을 봐라. 누가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는지
    왜구들을 봐라 뒤에서 토착왜구를 조정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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