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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단체의 허상...

...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20-05-09 13:00:13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501

여성신문

길원옥 할머니가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고(故) 김복동님의 뜻을 기리는 ‘김복동 장학금’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대학생 자녀 25명에게 전달했다.

제2회 김복동장학금 선정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권영한 (백제예술대 3학년,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 자녀)

김다빈 (숙명여대 2학년, 김성대 건설노조 제주지부 사무국장 자녀)

김민선 (독일 아헨공과대 2학년, 권지은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국장 자녀)

방수민 (원광대 1학년, 방용슨 전북겨레하나 사무처장 자녀)

윤동찬 (계명대 2학년, 김정순 대구여성의 전화 대표 자녀)

이솔 (송호대 2학년, 이종문 한국진보연대 대외협력국장 자녀)

이인아 (성공회대 1학년,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 자녀)

정혜민 (국민대 2학년, 박진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자녀)

진유림 (대구카톨릭대 3학년, 최영희 경산여성회 대표 자녀)

유단비 (춘천교대 4학년 유영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가 자녀)

ㅡㅡㅡㅡ

윤미향도 그렇고
위안부 할머니 이용하여
자신들 잇속 차리고 싶을까요?
시민단체 기부금 운용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선해야될 듯.
IP : 39.7.xxx.6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파단체 기부는
    '20.5.9 1:02 PM (104.129.xxx.17)

    다 좌파단체 지들끼리 나눠 먹는 겁니다.

    박원순 빚만 수억 있는 사람이, 자식들 외국으로 돌면서 유학시키고 하는 것 보면 뻔하지요.

    아무도 빚만 수억 있다는 박원순이 그러고 살아도, 다 그러려니 하잖아요.
    진보라고 떠드는 인간들 사기꾼인것은 그냥 다 기본으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 2. ..
    '20.5.9 1:03 PM (39.7.xxx.65)

    부조금, 기부금을 시민사회단체자신들이 나눠가지다니...

  • 3.
    '20.5.9 1:08 PM (39.7.xxx.154)

    나눠먹기가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 자녀에게 주도록 정하고 선정을 한거잖아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데 활동가 자녀들만 일부러 선정한 게 아니라요.

  • 4. 족같은 소리
    '20.5.9 1:10 PM (221.143.xxx.224)

    말고 쥐닭이 공짜로 일본에 퍼준 재난 지원금 수천억이나 원상복귀시켜놔라. 아직도 무역적자 , 관광적자등 손해만 막심한 악질왜구 똥구녕만 빠는 것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얼른 참수시키고 국가재난을 극복하자

  • 5. ...
    '20.5.9 1:11 PM (203.142.xxx.31)

    태양광 사업만 봐도 알 수 있죠
    권력을 잡으면 서로 서로 챙겨주면서 돈 챙겨서 인마이포켓
    자식 외국 유학보내고 호위호식
    임종석, 이석기, 윤미향까지 자식들은 깨알 같이 예체능계로 미국 유학보냈잖아요
    보수는 돈을 대놓고 밝히구요 진보는 깨끗한 척 하면서 밝혀요
    둘 다 똑같아요

  • 6. ...
    '20.5.9 1:12 PM (39.7.xxx.65)

    이번 장학금은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조의금 중 일부로 마련됐으며, 여성.인권.평화.노동.통일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대학생 자녀 25명에게 각각 2백만 원씩 돌아갔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63

  • 7. ??
    '20.5.9 1:14 PM (39.7.xxx.154)

    태양광 사업 뭘 보면 알 수 있나요?

  • 8. ..
    '20.5.9 1:15 PM (39.7.xxx.65)

    시민들이 낸 조의금을 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자녀들에게
    장학금 주도록 정하나요?
    자신들이 정하고
    그들 자녀에게 주는 거
    말도 안되죠.

  • 9. ...
    '20.5.9 1:17 PM (190.17.xxx.254)

    누가 글 올리면 동조하는 댓글 주르르르르... 이런 기사는 꼭 끝까지 봐야 함. 요즘 기레기들 기사 누가 믿나.

  • 10. ..
    '20.5.9 1:20 PM (39.7.xxx.65)

    ㄴ여성신문
    통일뉴스에요.
    피아도 구별못하나ㅋ

  • 11. ...
    '20.5.9 1:23 PM (190.17.xxx.254)

    피아구분이 아니라 정확한 사정도 모르고 속단해서 올린거잖아요.

  • 12. 그럼누구한테?
    '20.5.9 1:26 PM (39.7.xxx.154)

    돈이 모이면 누구에게 나눌지 결정하겠죠. 보통 저소득층에 주는 경우가 많겠죠.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일부가 장학금에 쓰인 건 김복동 할머니가 살아오신 삶과 가장 가까운 삶을 사는 분들께 도움이 되려는 취지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용수 할머니 인터뷰 이후 몇몇 언론과 인터넷 게시글, 댓글에서 단체 활동가들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듯이 포장되고 있는데 10년 15년씩 일해도 200만원 수준이예요. 다른 복지는 전혀 없고요. 사실 200 넘는 사람은 그나마 많이 받는 거구요. 그러니 그런 분들 자녀에게 주는 거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 13. ...
    '20.5.9 1:28 PM (190.17.xxx.254)

    이용수 할머니가 뭔가 섭섭했던 것이 있었는지는 모르겟으나 정대협에서 일한 분들의 노력이 폄하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 14. 노노
    '20.5.9 1:29 PM (39.7.xxx.65)

    2019년 기사에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안보이다가
    이용수 할머니 사건 생기면서 더 찾아본 거죠.
    인권시민사회단체 어두운 이면...

  • 15. ㅎㅎ
    '20.5.9 1:31 PM (39.7.xxx.154)

    저렇게 기사에 다 올린 걸 가지고 어두운 이면이라니요. 아무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있고 매년 홈페이지에 후원금 사용내역 공개하고 있는데 무슨 이면인가요?

  • 16. 근데
    '20.5.9 1:32 PM (124.54.xxx.52)

    학교가 다 그러네요 ㅠ

  • 17. 윤미향씨
    '20.5.9 1:37 PM (175.223.xxx.131)

    재산도 8억이고
    딸도 미국예체능 유학시키던데
    월 200벌어서 가능한건가요?

    임종석도 별다른 직업 없어도
    딸 미국유학 보내서 화려하게 세계여행 다니며 갈게 하던데

    시민단체는 월급 말고도 뒤로 생기는게 많은가봐요.

  • 18. 175.223
    '20.5.9 1:39 PM (39.7.xxx.154)

    윤미향씨 재산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는 원글이 링크한 기사와 무관합니다.

  • 19. ....
    '20.5.9 1:39 PM (223.62.xxx.199)

    저 장학금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대학생 자녀로 대상을 정했나봐요

  • 20. ...
    '20.5.9 1:40 PM (190.17.xxx.254)

    돈이 없고 가난해도 아이들 원하는거 해주고 싶은게 부모맘 아닌가요?
    시민단체하고 정치하면서 그 아이들 인생까지 부모처럼 살라고 할 수 있나요?
    윤미향씨나 임종석씨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차해서 해명 안하는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까지 마세요. 진보인사들의 자녀는 다 가난하고 못살아야 성이 차나 봅니다.

  • 21. 175.223
    '20.5.9 1:40 PM (39.7.xxx.154)

    그리고 여기서 임종석이 왜 나오나요?

  • 22. 175.223
    '20.5.9 1:45 PM (39.7.xxx.154)

    윤미향씨 서울 살죠? 서울 집값 비싸던데요. 8억이면 재산이 많은건가요?

  • 23. ..
    '20.5.9 1:50 PM (175.223.xxx.131)

    진보인사는 가난해야한다는거 절대 아니에요.

    다만 정직하게 번 돈으로 쓰는건지 궁금하단거구요.
    상식적으로 봤을때 수입에 비해
    저런 호화로운 유학생활이 가능키나 한건지
    이해가 안가구요.

    제 주위엔 연봉 1억이 한참 넘어도 자녀외국유학
    쉽지 않아요.
    재테크에 성공했다거나 조부모 찬스 이럴땐 가능하죠.
    윤미향씨나 임종석씨도 부자 부모를 뒀거나 재테크 성공한 케이스인거면 인정입니다.
    그거 아니면 뒷돈이죠.

  • 24.
    '20.5.9 1:58 PM (39.7.xxx.154)

    남의 재산형성과정을 누가 아나요? 윤미향은 이제 국회의원 됐으니 궁금하면 물어보고 과정에서 문제가 밝혀지면 그때 비난하세요.

    시민단체에서 일했는데 어떻게 지금 재산이 8억이고 자녀를 유학보내냐 뒷돈 아니겠냐는 식으로 분위기 몰고 가지 마시고요.

  • 25.
    '20.5.9 2:06 P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기가 꽉 막히네요
    시민운동 허울이지요

  • 26. ...
    '20.5.9 2:11 PM (190.17.xxx.254)

    오늘 시민단체 글, 기부금 글, 임은정 검사님 글 보면 누가 그 글 딱 올려 놓으면 원글에 맞장구 치고 동조하는 댓글들이 주르르 달리는 거 보면 꼭 뒤에서 누군가 기획하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시민단체 운동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 인건비가 들 수 밖에 없는거고 동물단체도 구호금이 인건비로 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누군가 앞장서서 그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일이 될 수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무지한거 같아 답답합니다.

  • 27. 175.223
    '20.5.9 2:18 PM (223.62.xxx.206)

    무식인증 인가요
    뉴스도 안보고 사는지
    임종석은 서울시 정무비서도했고
    국회의원도 해서
    자녀 충분히 유학보낼 자산있는데
    마치 횡령해서 유학보낸것처럼
    가짜뉴스 퍼뜨리지마세요

  • 28. ..
    '20.5.9 2:28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윤미향은
    서울시에
    정대협과 정의연 이름 두개로
    신청했다가 중복 신청 걸리기로 했죠.

    시민운동을 봉사로 굶주려가면서
    하라는건 아니고
    인건비 기타 운영비 등등이야 경비지만
    조의금을 자신들 자녀 장학금 주고
    기금 운용을 사적으로 하면 안되죠.

  • 29. ..
    '20.5.9 2:30 PM (39.7.xxx.65)

    윤미항
    임종석
    반미주의자인데
    자녀들은 호화로운 미국 유학시키고
    여러모로 웃기고 수상하긴 하죠ㅋ

  • 30. ..
    '20.5.9 2:33 PM (39.7.xxx.65)

    윤미향은
    서울시에
    정대협과 정의연 이름 두개로
    보조금 신청했다가 중복 신청으로 걸리기도 했죠.

    시민운동을 봉사로 굶주려가면서
    하라는건 아니고
    인건비 기타 운영비 등등이야 경비지만
    조의금을 자신들 자녀 장학금 주고
    기금 운용을 사적으로 하면 안되죠.

  • 31. 가짜뉴스요?
    '20.5.9 2:36 PM (210.106.xxx.139)

    임종석이 몇년이나 그 일 했어요?
    그리고 공무원 월급 얼마 안돼요.

    미국 예술대학교 보내려면 연 1억은 최소 들거에요.
    넉넉히 생활하는걸로보면 연 2억 들거구요.
    명품 두르고 세계여행 다니려면.. 상상이 안가네요.

    임종석이 준재벌가 사람인가요?

  • 32. 떡검이나
    '20.5.9 2:38 PM (221.143.xxx.224)

    얼른 부정부패 비리 전수조사하고 계좌 추적하고 세무조사 해보자. 윤가 장모 마누라 같은 년놈들이 태반일거다. 국민을 학대하고 학살하다 총 맞아 죽은 박씨는 부관참시는 못할망정 얼른 현충원에서 파내자.악질 왜구 앞잡이질과 발갱이 질과 독재질을 한 변절자가 뭔 인생이 충성스럽다고 현충원에 안장하냐?

  • 33. 원글
    '20.5.9 2:39 PM (39.7.xxx.154)

    반미주의자는 미국이 제국주의에 반대하는거고 미국을 반대하는 게 아닌걸로 아는데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비판하더라도 일본에 배울 게 있음 일본으로 유학가는거죠.

  • 34. 원글
    '20.5.9 2:41 PM (39.7.xxx.154)

    그리고 임종석이 여기서 왜 자꾸 나와요~ ㅎㅎ 임종석 귀 간지러울 듯

  • 35. 그래서
    '20.5.9 2:42 PM (39.7.xxx.65)

    임종석이 국회의원도 했나요?
    그래서
    공직에 있었으니 재산이 공개됐죠.
    그 형편으로
    자녀를 미국 예술계 대학으로 유학시키는게
    어렵다는 게
    더 드러난거죠.

    자녀 충분히 유학시킬 자산있다는게
    훨씬 가짜뉴스 같은데ㅋ

  • 36. 원글
    '20.5.9 2:43 PM (39.7.xxx.154)

    조의금을 자신들 자녀 장학금 주고
    기금 운용을 사적으로 하면 안되죠.
    ??
    자신들 자녀에게 주지 않았고 사적으로 하지 않았잖아요. 인터넷에 공개된 걸 긁어와서 님이 명단도 다 올리셔놓고는 무슨 말씀이세요.

  • 37. 원글
    '20.5.9 2:44 PM (39.7.xxx.154)

    사적으로 기금운용한 증거가 있으신가요?

  • 38.
    '20.5.9 2:54 P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진보인사는 가난해야한다는거 절대 아니에요.
    다만 정직하게 번 돈으로 쓰는건지 궁금하단거구요.
    윤미향은 입장 밝혀야할듯

  • 39. ..
    '20.5.9 2:57 PM (39.7.xxx.65)

    자신들..이란
    시민사회단체를 의미해요.
    김복동할머니 장학재단 기금과 부의금을
    시민사회단체 자녀들 장학금으로 주자는게
    할머니와 시민들 뜻이었을까요???

  • 40.
    '20.5.9 2:59 PM (115.136.xxx.33)

    정직하게 번 돈인지 밝혀야 하는 건 모든 정치인이 동일한데 이용수 할머니가 쏘아올린 공으로 윤미향만 재산형성과정에 유독 관심이 쏠리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21대 총선 당선자 전수조사를 하라는 말씀도 좀 해주세요.

  • 41. ..
    '20.5.9 3:00 PM (39.7.xxx.65)

    시민사회단체 자녀가
    뭐 특별해요?
    더 어렵거나
    기회줄 청춘이 많아요.

  • 42. 원글님
    '20.5.9 3:01 PM (115.136.xxx.33)

    여기도 관심 좀 가져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198

  • 43. 동의했어요
    '20.5.9 3:08 PM (211.246.xxx.11)

    청원 동의 했어요. 세금을 엉뚱한곳에 쓴
    지자체장이 있다면 반드시 조사해야죠.

  • 44.
    '20.5.9 3:11 PM (115.136.xxx.33)

    대구에 엄청난 기부금이 갔는데 어떻게 쓰였는지 잘 살펴보고 관심가지는 사람 많아지면 좋겠네요.

  • 45.
    '20.5.9 3:11 PM (115.136.xxx.33)

    이용수 할머니도 대구에 계신 거 아시죠?

  • 46. ,,,
    '20.5.9 3:3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지네들끼리 정하고 지네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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