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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무리하게 했다가 학교에서 확진자 무더기로 나오면 유은혜 사퇴하세요

.... 조회수 : 7,651
작성일 : 2020-05-09 02:08:36
유은혜가 똥고집부리는 이유가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전혀 책임을 안 지는 지금의 시스템때문인것같아요.
사고 터졌을때 책임지고 사퇴할 각오일때 개학 강행하세요.
사람들이 지금 개학 결사 반대하며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는 상황인데.
왠 똥고집인지.
교육부 공무원들만 신경쓰는 탁상행정 교육 비전문가  유은혜 사퇴하세요.
2천명 표본조사?
초등저학년을 고3다음에 개학?
사퇴하고 전문가 장관 원합니다.
IP : 39.117.xxx.2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9 2:14 AM (210.99.xxx.244)

    유은혜가 똥고집부려서 개학하는거래요? 설마요 이런 중대태한일을 혼자 결정이 가당키나하겠어요.

  • 2. 무서워요
    '20.5.9 2:16 AM (223.39.xxx.136)

    다 떠나서.. 개학하고 열나는 아이 해열제 먹여서 학교 보내는 학부모 없다고 자신 할 수 있어요? 독감 유행할 때 그런 애들 숱하게 많이 봤어요. 독감 진단 받고도 수액으로 된 타미플루 맞추고 하루 쉬거나 바로 보내는 학부모들요! 특히 고3같이 입시로 예민한 시기인 아이들 코로나 의심증상일때 경증이라도 무조건 지침대로 한다고 자신할 수 있으세요? 어린이집이고 초등이고 중등이고 애들 아피도, 감염병 걸려도 보내는 학부모들 안타깝지만 수두룩해요. 전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 3. ...
    '20.5.9 2:16 AM (114.203.xxx.163)

    확진자 늘면 개학 논의 다시 하겠죠.

    아직 개학하려면 시간도 있는데 오바 좀 하지 맙시다.

    질본이랑 상의해서 잘 할거라 믿어요.

    이미 온라인 수업도 하고 있는데 무리할 필요도 없죠

  • 4. ..
    '20.5.9 2:19 AM (1.229.xxx.132)

    앞뒤없이 사퇴라니..
    신중하게 결정할테니 기다려 보세요

  • 5. ..
    '20.5.9 2:25 AM (39.117.xxx.23)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죠. 분명 많은 사람들이 황금연휴에 사고터질거라 예상했는데 그대로 됐고요. 때이른 개학도 지금 많은 전문가들과 학부모들이 걱정중인데 강행하고 사고터지면 누군가는 책임을 지는 시스템이 맞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개학을 성균관대 교수에게 자문? 2천명 표본조사? 표본은 누가 어떻게 결정한거죠?? 현장에서는 한반에 30명가량되는애들을 20평도안되는 교실에서 어떻게 거리두기를 한다는건지 난감해하는데. 혼자 밀어붙이면 결과를 책임져야겠죠

  • 6. ....
    '20.5.9 2:28 AM (39.117.xxx.23)

    이번 이태원클럽사태도 용인 66확진자를 비난하는건 당연하지만 누군가는 이 사태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봐요. 왜 클럽을 통제안했나요? 코로나 초기부터 분명 많은사람들이 클럽밀폐된공간에 다닥다닥븥어춤추는거 경고했어요.

  • 7.
    '20.5.9 2:29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황금연휴 는 누가사퇴하나요? 거리두기안하고 다닌것들을 구속시키고 마스크안한사람 국민사퇴시키고. 그래야하는건지 여기도 여행글도 많이 올라오고 자식들 클럽간사람들도 많이 있겠죠. 어제 오늘 터진일이고 무슨 발표가 있겠죠 장사하는 사람들도 그냥 계속 묶어둘수 없는일이고 하니 나라에서도 결정한거고 오늘 대통령이 잘해나갈꺼라고 얘기하셨고 개학후 애들 난리사면 제일 타격받는게 교육부인데 열심히 논의하겠죠

  • 8. ??
    '20.5.9 2:41 A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연기되지 않을까요?

  • 9. ..
    '20.5.9 2:56 AM (118.235.xxx.124)

    유은혜가 똥고집? 며칠전까지 여기도 개학하자고 난리였구만 개학싫은 사람은 휴학시키든가 검정고시 보게하라고 등교안하고도 수업일수 채우는 방법은 많으니까 개학원하는 사람들 발목잡지 말라고.. 학원도 다들 보내는 마당에 개학하자고 아니었나요? 연휴때 타지방가는거 자제하는 생각들 오프라인에선 흔치 않다고.. 엄청 예민한 사람 취급하던데요?

  • 10. 언제까지
    '20.5.9 2:58 AM (221.150.xxx.179)

    어제까지 개학안하고 집에 있으란건가요
    사퇴하세욧

  • 11.
    '20.5.9 3:01 AM (210.99.xxx.244)

    전세계가 유행인데 한명도 안나올날은 계속되지않을꺼예요. 치료약보다 백신이 나와야하는데 그럼 유급을 시켜야하는상황 개학도 온라인도 다불만이고 ㅠ 유급도 싢으실테고 이상태면 개학은 올해안에 못할꺼같고

  • 12. 다른나라들은
    '20.5.9 3:20 AM (73.182.xxx.146)

    뭐 학생들이 유별나게 더 오래 놀고싶어서 개학을 안하는줄 아나...확진자 1명인 사회나 백만명인 사회나...결국 아직 ‘걸리면 평생 면역체계 끝장’인 상황은 똑같은데...검사 그까짓거 지독하게 많이 해댔다고 검사 제대로 못받고 죽어나가는 나라하고 솔직히 절대적으로 정.확.하게 얼마나 감염된건지 아는 나라가 어딨다고...맨날 국뽕에 차서...ㅈㅉ

  • 13. 유치원원장인가?
    '20.5.9 4:38 AM (211.244.xxx.88)

    뭔 똥고집을 부렸다고 ㅈㄹ인지ㅜㅜ
    이 상황이 유은혜가 문제인지 클럽만 게이들이 문제인지 상황파악도 안되서는~~~

  • 14. ...
    '20.5.9 6:21 AM (116.127.xxx.74)

    억지도 저런 억지가 없다.

  • 15. 다르건
    '20.5.9 6:28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개학하면 해얄제 먹여가며,일반 병원,약국약 먹여가며
    끝까지 버티게하며 학교 보낼 사람들이 많아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염병인데도 쉬쉬하고 약 손에 쥐어 보내는 무개념들 많잖아요.
    주기적으로 맘카페에 올라오는 내용인데.
    코로나라고 알아서 안보낼까요?
    아이까지 속이고 먹여 보내는 사람 많을걸요?
    코로나 증상이 다 나와도 아이가 아파하지 않으면
    남아야 걸리건말건 당장 안보내면 손해다 싶어 보내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코로나 걸려도 마스크 씌워 보내겠다는 사람들.
    코로나 걸려도 신천지 가겠다,클럽 가겠다,밀집 장소 가겠다는 사람들
    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질본과 노력하는 일반인들만 죽어나가는거죠.
    재양성자갸 얼마나 많은데,코로나 한번 걸려면 거기 일반 독감이랑 같은줄 아나.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평생 고통받게 될지도 모르는데 정말 쉽게 생각들하네요.

  • 16.
    '20.5.9 6:38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참 부모안해봤나보네 누가 해열제먹여 학교를 보내요. 그냥 다 못마땅 한가보네요.

  • 17. 다른건
    '20.5.9 6:40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개학하면 해얄제 먹여가며,일반 병원,약국약 먹여가며
    끝까지 버티게하며 학교 보낼 사람들이 많아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염병인데도 쉬쉬하고 약 손에 쥐어 보내는 무개념들 많잖아요.
    주기적으로 맘카페에 올라오는 내용인데.
    코로나라고 알아서 안보낼까요?
    아이까지 속이고 먹여 보내는 사람 많을걸요?
    고등은 더 하죠. 그 엄마들 역사가 깊은데.
    애들이 죽어도 당장 눈앞의 성적이 중요한 사람들인데
    독감에도 약 먹여가며 학교 보내는 사람 많은거 모르시나요?
    몰랐다.정말 몰랐다.딱 잡아떼는 이기적 구라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코로나 증상이 다 나와도 아이가 아파하지 않으면
    남아야 걸리건말건 당장 안보내면 손해다 싶어 보내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확진자들 동선을 보면 약 먹어가며 악착같이 다 다니잖아요.
    코로나 걸려도 마스크 씌워 보내겠다는 사람들.
    코로나 걸려도 신천지 가겠다,클럽 가겠다,밀집 장소 가겠다는 사람들
    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질본과 노력하는 일반인들만 죽어나가는거죠.
    재양성자갸 얼마나 많은데,코로나 한번 걸려면 거기 일반 독감이랑 같은줄 아나.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평생 고통받게 될지도 모르는데 정말 쉽게 생각들하네요.

  • 18. 다른건
    '20.5.9 6:41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개학하면 해얄제 먹여가며,일반 병원,약국약 먹여가며
    끝까지 버티게하며 학교 보낼 사람들이 많아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염병인데도 쉬쉬하고 약 손에 쥐어 보내는 무개념들 많잖아요.
    주기적으로 맘카페에 올라오는 내용인데.
    코로나라고 알아서 안보낼까요?
    아이까지 속이고 먹여 보내는 사람 많을걸요?
    고등은 더 하죠. 그 엄마들 역사가 깊은데.
    애들이 죽어도 당장 눈앞의 성적이 중요한 사람들인데
    독감에도 약 먹여가며 학교 보내는 사람 많은거 모르시나요?
    몰랐다.정말 몰랐다.딱 잡아떼는 이기적 구라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코로나 증상이 다 나와도 아이가 아파하지 않으면
    남아야 걸리건말건 당장 안보내면 손해다 싶어 보내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확진자들 동선을 보면 약 먹어가며 악착같이 다 다니잖아요.
    코로나 걸려도 마스크 씌워 보내겠다는 사람들.
    코로나 걸려도 신천지 가겠다,클럽 가겠다,밀집 장소 가겠다는 사람들
    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질본과 노력하는 일반인들만 죽어나가는거죠.
    재양성자갸 얼마나 많은데,코로나 한번 걸려면 거기 일반 독감이랑 같은줄 아나.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평생 고통받게 될지도 모르는데 정말 쉽게 생각들하네요.

  • 19. 다른건
    '20.5.9 6:48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누가 해열제 먹여가며 학교 보내냐니요?
    참 순진하시네.
    그런 집때문에 중요한 고등인데도 독감 걸려본 경험 있는데.
    약 먹어도 안될정도로 심하게 증상이 올라오고
    눈에 실핏줄 터질정도로 심해서야 집에 연락하고
    전고생의 반이 이미 감염되었는데.
    증상이 나왔음 병원부터 가고 학교에 안나와야지.
    일단 보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초등,신종플루때도 많았었어요!
    해열제 먹여가며 보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까지 그렇게하고 살았는데 코로나라고
    증상이 나오면 조심하고 우리 가족 알아서 자가격리하고 알아서 검사 받을 사람보다
    확진자들처럼 행동할 사람이 더 많잖아요.
    저런 사람들에게 학교에서 독감,신종플루 감염되었는데
    애들이 죽다 살아났는데.코로나라고 저런 사람들이 안보낼거리는건 뭐죠?
    하나같이 몰랐다로 변명.

  • 20.
    '20.5.9 6:51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유은혜가 강제로 학교를 보낸다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잠잠하니 슬슬 준비하려했는데 저꼴 난건데 거기다 사퇴운운 아직 아무얘기도 없는데 등교취소될수도 있는거고 너무 앞서간다. 용인이며 클럽 게이들을 원망해야지 그리고 연휴때 마스크벗고 여행지에서 돌아다닌 많은사람들 그들이 책임져야죠

  • 21.
    '20.5.9 6:54 AM (210.99.xxx.244)

    이번연휴에 사회적 거리두고 어기고 클럽간것들 여행간사람들 가서 마스크벗고 싸돌아다닌것들 부터 추방해야함

  • 22. 뭘 사퇴해요
    '20.5.9 6:55 AM (115.140.xxx.66)

    개학 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
    둘 중 하나는 해야 할 거 아니예요
    바이러스가 언제 잡힌다는 기약도 없는데
    학교는 계속 바이러스 잡힐 때까지 계속 쉬나요? 언제까지 쉬나요?
    상황을 보면서 이래도 보고 저래도 봐야지
    원글같은 사람들 웃겨요.

  • 23. ...
    '20.5.9 6:55 A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애초에 개학하자고 난리쳤던 부모들이 개념없는 거에요. 무개념에 현실파악 안되는 지능이면서 목소리 크고 공격적인 성격까지 골고루. 코로나 끝난줄 알고 나대는 용기에다가 애들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도 겁 상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죠.

  • 24. 개학
    '20.5.9 7:01 AM (49.172.xxx.166)

    개학이 문제긴 하지만 이런류의 글도 참 단순하고 의미없고 생각없어 보이네요..

  • 25. 메르스때
    '20.5.9 7:04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독감 걸린 고등학생 약먹예 보내던데요.학교선생도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던덕.이게 학교임.

  • 26. ㆍㆍ
    '20.5.9 7:04 AM (210.113.xxx.12)

    온라인 개학으로 출석 인정을 해주고 있는데 개학 안하면 유급해야하니 미룰 수 없단 드립 치는 댓글은 뭐에요?

  • 27.
    '20.5.9 7:10 AM (27.102.xxx.167) - 삭제된댓글

    일반음식점 등록된 곳들도 많다던데 문닫게 할 법적 근거가 있나요. 다른나라처럼 모조리 셧다운, 락다운 할게 아니라면 당연히 행정소송, 민사소송 들어올거에요.

  • 28. 강제휴업
    '20.5.9 7:17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시키면 영업손실비용 국가가 세금으로 보존해줘야합니다
    백프로.
    님 돈으로 하실건가요?
    클럽외의 시장, 노래방...수많은곳은요?
    그 영업장은 그냥 놔두고요?
    갑갑해서 한 말이겠지만
    좀 제대로 알고 합시다

  • 29.
    '20.5.9 7:23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고등을 인강으로 ㅠ

  • 30.
    '20.5.9 7:39 AM (210.99.xxx.244)

    교육부 코로나확산에 개학연기 검토중이락고 기사 나왔으니 고만들하세요. 고등애들이 문제 죠.온라인수업이 다가아닌데ㅠ

  • 31. ...
    '20.5.9 8:18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유은혜가 왜 책임을 져야하나요.무슨 경력이 있어서 교육부 장관이 된것도 아니고요 걍 어영부영 있다가 나오면 되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져서 본인도 힘들거라구요. 자기도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데 이러면 더 정신없지 않을까해요.

  • 32. 신종플루
    '20.5.9 8:21 AM (58.148.xxx.115)

    대유행할 때 어린아이 몇이 죽기도 했었죠.
    우리애 초등 때였는데 한반에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순식간에 감염됐어요.
    그때 휴교를 조금만 빨리 결정했어도 그렇게 많은 아이가 감염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때도 아이 열나는데 그냥 등교시키는 무개념 부모 많았어요.
    그때는 타미플루라도 있었죠.
    지금은 치료제도 없는 상태라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 33. 저번주만 해도
    '20.5.9 8:41 AM (58.231.xxx.192)

    82에서도 개학하라고 난리였잖아요. 신경질 내고 난리였는데

  • 34. ..
    '20.5.9 9:14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개학해야죠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상황을 주시하는거잖아요
    원글님 논리면 치료제 백신 나오기 전까진 애들 학교 못가요

  • 35. 예민한문제
    '20.5.9 9:19 AM (123.214.xxx.130)

    이게 개학을 반대하는 학부모도 많지만 반대로 왜 빨리 개학안하냐며 재촉하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아이엠스쿨에서 개학에 관한 찬반 투표했었는데...의외로 개학해야한다는 표율이 높더군요...

  • 36. ..
    '20.5.9 9:31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사망이 가능한 감염전염병유행ᆢ그냥 이번학기ㆍ이번해는 날린거임
    말안듣는 31번66번 같은 사람들ᆢ그거 나라에서 미리 막을수 없다고 봄 ᆢ자연적으로 사라질때까지 솔직히 답이 없음백신도 샘플링좀되야 쓸것이고 ᆢ어휴

  • 37.
    '20.5.9 9:48 AM (211.215.xxx.168)

    친정부 주의는 아니지만 교육부랑 정부가 뭔 잘못인가요

  • 38. ㅇㅇ
    '20.5.9 9:54 AM (103.53.xxx.128)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어요
    미주유럽 다 틀어막고 산책마저 통제하고 제한했는데도 확산되고 엄청난 사망자 나오고 있잖아요
    치료제 개발까지 기다리자면 한도끝도 없어요
    솔직히 감기도 정확한 치료제가 있나요?
    물론 감기와 코로나를 동일선상에 놓을 순 없는 거 알아요
    하지만 며칠 동안 지역확진자 0명이었는데 또 다시 터진 거잖아요
    얼마 동안 0명이어야 일싱생활 할 수 있는데요?

  • 39. ㅇㅇ
    '20.5.9 9:54 AM (103.53.xxx.128)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어요
    미주유럽 다 틀어막고 산책마저 통제하고 제한했는데도 확산되고 엄청난 사망자 나오고 있잖아요
    치료제 개발까지 기다리자면 한도끝도 없어요
    솔직히 감기도 정확한 치료제가 있나요?
    물론 감기와 코로나를 동일선상에 놓을 순 없는 거 알아요
    하지만 며칠 동안 지역확진자 0명이었는데 또 다시 터진 거잖아요
    얼마 동안 0명이어야 일상생활 할 수 있는데요?

  • 40. ㅇㅇ
    '20.5.9 9:56 AM (103.53.xxx.128)

    어쩔 수 없어요
    미주유럽 다 틀어막고 산책마저 통제하고 제한했는데도 확산되고 엄청난 사망자 나오고 있잖아요
    치료제 개발까지 기다리자면 한도끝도 없어요
    솔직히 감기도 정확한 치료제가 있나요?
    물론 감기와 코로나를 동일선상에 놓을 순 없는 거 알아요
    하지만 대체 얼마 동안 0명이어야 일상생활 할 수 있는데요?
    며칠 동안 지역확진자 0명이었는데 또 다시 터진 거잖아요
    결국 감수하고 일상생활이어갈 수 밖에 없어요
    코로나 전처럼 확진자 0명의 세상은 포기하세요

  • 41.
    '20.5.9 10:3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미주 유럽은 한국에 대면 안되죠.
    거긴 마스크 쓰는 사람 비율이 작아요.
    아직도 마이 바디, 마이 초이스라고 마스크 안쓴다고 락다운 풀라고 데모하는덴데 거기가 락다운해도 퍼졌으니 우리도 어쩔수 없다는 말은 맞지 않아요

  • 42. ....
    '20.5.9 10:56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치료제 나오기전까진 우리나라도 영원한 0이 없고, 외국은 말할것도 없어요. 차라리 학생들 개학은 치료제 나온뒤하라고 주장하세요. 상황이 꽤 좋았으니 순차적 개학 얘기나온거지.. 상황이 안좋아지니 다시 개학연기 들어가겠죠.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그러길바란거처럼 왜이리 난리치나요. 조심조심 일상생활은 할수밖에없고, 클럽같이 고위험업소등은 영업정지시키고..

  • 43. 개학
    '20.5.9 12:39 PM (121.146.xxx.35)

    초등엄마들이 더 난리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확진자 늘고 상황 안좋아지면 개학연기에 대해 논의가 들어가겠지요
    정작 애타는 고등엄마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
    기다려봅시다 사퇴라는 말도 지겹네요 이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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