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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유진 뉴질랜드에서 학폭가해자 팩트라네요

팩트 조회수 : 28,254
작성일 : 2020-05-05 15:45:23
뉴질랜드 지역신문에서 팩트 확인시켜줬네요.
담뱃불로 지지고. 어휴 ㅁㅊㄴ.
뭘 안고 가?

https://drive.google.com/file/d/1hMo50DG68YEERIHCaShDUxokFfflGTvU/view
IP : 178.191.xxx.67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살쑈
    '20.5.5 3:46 PM (178.191.xxx.67)

    https://drive.google.com/file/d/1hMo50DG68YEERIHCaShDUxokFfflGTvU/view

  • 2. .....
    '20.5.5 3:47 PM (223.38.xxx.22)

    담배불로 지지고 슬리퍼로 고막터질때까지 뺨때리고. 다 팩트.

  • 3.
    '20.5.5 3:48 PM (39.7.xxx.87)

    에휴 끔찍ㅠㅠ 평생 속죄하며 살길

  • 4. ㅠㅠ
    '20.5.5 3:53 PM (180.65.xxx.173)

    교민대상 신문도 있군요
    해외가도 외롭지않겠어요

    저사건 김유진아니고 다른사람이라더니 확인시켜줬네요
    신문서 확인도 안해보고 김유진이라고 하겠나요 소송걸리게

    이젠 우짠대 김유진 빼박이네

  • 5.
    '20.5.5 3:54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가만히나 있지
    왜 그난리를 피워서 이것까지 나오네

  • 6. ..
    '20.5.5 3: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역시 진실은 저기하지 않아~ 펭수버젼

  • 7. 참나
    '20.5.5 3:57 PM (112.165.xxx.120)

    피디랑 관련없는 다른 지역 다른 도시.... 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이러면서.. 그냥 조용히 있지... 사과나 하고ㅠ 굳이 왜 ;;;

  • 8. 악마
    '20.5.5 3:57 PM (58.121.xxx.69)

    어떻게 저러나요?
    ㅜㅜ

    피해자 너무 불쌍
    내가 피해자부모라면 가해자 죽였음

    천대만대까지 벌받을 짓 했네

  • 9. ...
    '20.5.5 3:59 PM (223.62.xxx.36)

    폭행 내용이 충격적이에요 16살에 담배불로 지지고 슬리퍼고 고막 찢어질 때까지 때리다니

  • 10. ,.
    '20.5.5 4:00 PM (14.54.xxx.110) - 삭제된댓글

    여러분 뉴스 13면 입니다.

    신문에서 잘못된 보도 중복 기사화하지 않겠죠?
    진짜 코로나급 스트레스주는 바이러스같은 김유진과 쓰레기가족이네요.

  • 11. ..
    '20.5.5 4:01 PM (14.54.xxx.110)

    여러분 뉴스 13면 입니다.

    신문에서 잘못된 보도 중복 기사화하지 않겠죠?
    진짜 코로나급 스트레스주는 바이러스같은 김유진과 쓰레기가족 시시비비 가려져 벌제대로 받길 바래요. 저것들 국민 신문고에 서명쓰여도 정신못차릴 것들이예요~~

  • 12. ..
    '20.5.5 4:01 PM (180.70.xxx.218) - 삭제된댓글

    몇 페이지에 있나요?

  • 13.
    '20.5.5 4:04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은 다른 한국인들이에요

  • 14.
    '20.5.5 4:10 PM (180.65.xxx.173)

    뭘다른 한국인이에요 김유진피디라고 하는데요

  • 15. 아니
    '20.5.5 4:11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이원일 김유진 사진까지 싣고 이름 거명하며 팩트확인해줬고만 다른 사람이라고 부정하는 분들은 참.
    링크된 신문 13면 보세요.

  • 16.
    '20.5.5 4:13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106님은 무슨 다른 한국인이에요?
    저런것도 확인안하고 신문에 실었 겠어요
    편을 들것을 들어야지
    분명김유진 pd라고 하는구만
    그여자는 뭘 소송한다는지 모르겠네

  • 17. 헐헐
    '20.5.5 4:17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담뱃불까지라니! 충격이네. 완전 상 날라리 였었네.
    티비에 나오는것 보고 피해자가 얼마나 소름 돋았을까?

  • 18. 기사내용
    '20.5.5 4:19 PM (178.191.xxx.67)

    해당사건은 2008년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국인 10대 소녀들이 남자친구들 두고
    경쟁관계에 있던 다른 소녀를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보도한 것.
    이 들 무리 중 한명이 김유진 피디다.
    현지에서도 이런 사실이 보도됐다.
    뉴질래드 썬데이스타타임스는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국인 소녀 6명이
    연적관계에 있던 16세 소녀를 감금해 놓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 폭행을 저지렀다고 보도했다.

  • 19. ....
    '20.5.5 4:20 PM (182.229.xxx.26)

    그여자 옹호할 생각은 없으나.. 현지 교민 신문들 영세하고 국내 뉴스 베껴쓰는 수준이라서 팩트체크 하고 쓴 기사라고 보이진 않아요. 누군가 여기 게시판에 올렸던 2008년인지 연합뉴스 기사랑 그 피디 연관지은 내용을 그대로 갖다 쓴 기사일 뿐인 것 같은데요. 이 게 사실이면 당시 꽤 큰 사건이었는데, 피해자가 판에 글 올릴 때 담뱃불 얘기 등등을 언급 안 했을리가 없쟎아요.

  • 20. 110.10은
    '20.5.5 4:21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딱봐도 너무 티남 ㅋㅋ

  • 21. 뭐래?
    '20.5.5 4:21 PM (178.191.xxx.67)

    ..
    '20.5.5 4:13 PM (110.10.xxx.108)
    김유진이 직접 가해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참..

    타국에서 친구라고 어울리던 애들이 그 모양이었던 모양인데 확 끊어내자니 왕따 될 것 같고 그냥저냥 어울리다 저런 사건에까지 연루된 것 같은데 운이 나빴네요.

    사악하게는 안 생겼던데 그냥 동정이 갑니다. 제 욕 할 분도 많겠지만 더 관계자 아니고 남의 일에 신중하자는 입장입니다
    ㅡㅡㅡㅡ
    직접 맞은 사람들이 힘들게 폭로하는데 뭔 개소리세요?

  • 22. 진짜
    '20.5.5 4:22 PM (183.103.xxx.231)

    헐~못됐네요ᆢ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중인듯

  • 23. ..
    '20.5.5 4:23 PM (125.178.xxx.196)

    뉴스에 나고 재판까지 받은 큰 사건이였네요

  • 24. ...
    '20.5.5 4:25 PM (61.72.xxx.45)

    전에 이 기사 올렸을 때
    김유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 ...

    학폭 피해자가 올린 팩트랑 너무 비슷한 기사라
    그럴 거 같더니 역시나네요
    신문 내려서 13면 보세요
    사진에 이름 대문짝만하게
    실었네요

  • 25. ..
    '20.5.5 4:25 PM (1.235.xxx.180) - 삭제된댓글

    김유진이 직접 가해자가 맞으니까 피해자분이 글 올린 것이죠.
    그 피디 감싸는 분들은 관심법 하시나봐요.
    예전 애들이랑 성폭행 당했다는 여자는 증거자료 하나 없이 말로만 우기더니 결국 거짓인 거 밝혀졌고
    채선당등 가해자가 피해자연 했던 일들은 오히려 증거자료가 나와서 진실이 밝혀졌죠.
    이번 경우는 증거도 있고 증인도 있는데 가해자가 이제와서 피해자연 하고 있으니 문제죠.
    더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악수를 둔 모양입니다.

  • 26. 그냥
    '20.5.5 4:27 PM (1.235.xxx.56) - 삭제된댓글

    김유진이 직접 가해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참..


    - 피해자분 글을 읽어봤습니다.직접적으로 김유진씨 이름을 거론했었습니다.



    타국에서 친구라고 어울리던 애들이 그 모양이었던 모양인데 확 끊어내자니 왕따 될 것 같고 그냥저냥 어울리다 저런 사건에까지 연루된 것 같은데 운이 나빴네요.


    - 김유진씨한테 빙의가 된 것 아니라면 이런 추측성 글은 쓰는 게 아닙니다. 운이 나빠서 재수가 없어서 걸린건가요?


    사악하게는 안 생겼던데 그냥 동정이 갑니다. 제 욕 할 분도 많겠지만 더 관계자 아니고 남의 일에 신중하자는 입장입니다.

    -동정한 정도면 측근이나 관계자 맞다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님, 욕할 생각도 없지만 욕 먹을 각오 없이 이런글 쓰지 않습니다.

  • 27. 떡잎
    '20.5.5 4:28 PM (178.191.xxx.67)

    초딩때부터 복도에서 애 멱살잡고 벽에 밀어 욕설하고
    남친 선물산다고 애들한테 삥뜯고.
    한국에서초딩부터 학폭으로 사고치니 뉴질랜드로 도피유학 보낸건가 싶네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애서 박살난거죠?

  • 28. 그냥
    '20.5.5 4:28 PM (1.235.xxx.56) - 삭제된댓글

    김유진이 직접 가해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참..


    - 피해자분 글을 읽어봤습니다.직접적으로 김유진씨 이름을 거론했었습니다.



    타국에서 친구라고 어울리던 애들이 그 모양이었던 모양인데 확 끊어내자니 왕따 될 것 같고 그냥저냥 어울리다 저런 사건에까지 연루된 것 같은데 운이 나빴네요.


    - 김유진씨한테 빙의가 된 것 아니라면 이런 추측성 글은 쓰는 게 아닙니다. 운이 나빠서 재수가 없어서 걸린건가요?


    사악하게는 안 생겼던데 그냥 동정이 갑니다. 제 욕 할 분도 많겠지만 더 관계자 아니고 남의 일에 신중하자는 입장입니다.

    -동정할 정도면 측근이나 관계자 맞다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님, 욕할 생각도 없지만 욕 먹을 각오 없이 이런글 쓰지 않습니다.

  • 29. 그냥
    '20.5.5 4:29 PM (1.235.xxx.56) - 삭제된댓글

    김유진이 직접 가해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참..


    - 피해자분 글을 읽어봤습니다.직접적으로 김유진씨 이름을 거론했었습니다.



    타국에서 친구라고 어울리던 애들이 그 모양이었던 모양인데 확 끊어내자니 왕따 될 것 같고 그냥저냥 어울리다 저런 사건에까지 연루된 것 같은데 운이 나빴네요.


    - 김유진씨한테 빙의가 된 것 아니라면 이런 추측성 글은 쓰는 게 아닙니다. 운이 나빠서 재수가 없어서 걸린건가요?


    사악하게는 안 생겼던데 그냥 동정이 갑니다. 제 욕 할 분도 많겠지만 더 관계자 아니고 남의 일에 신중하자는 입장입니다.

    -동정할 정도면 측근이나 관계자 맞다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님, 욕할 생각도 없지만 욕먹을 각오없이 이런글 쓰지 않습니다.

  • 30. 110.10은
    '20.5.5 4:29 PM (210.117.xxx.5)

    진짜 너무 티나잖아요 ㅋㅋ

  • 31. ..
    '20.5.5 4:35 PM (125.178.xxx.196)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좀 조용하겠구만 더 시끄럽게 되고 예전 기사까지 나오고 확실하게 팩트체크까지 되었네요

  • 32. 법원
    '20.5.5 4:44 PM (219.255.xxx.149)

    법원서 유죄판결,
    담뱃불로 지지고....무섭네요.

  • 33. 그러니까
    '20.5.5 4:45 PM (221.145.xxx.152)

    신문에 난 유학생 학폭사건의 가해자 6명중 한명이란 거네요.

  • 34. 하이고
    '20.5.5 4:52 PM (219.250.xxx.4)

    그렇게까지 악질이길 바라지 않았건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

    가해자중 한명이라고 쉴드나본데
    주동자이되 때리라고 시키기만 하고 지 손으로는
    덜 때렸다는 얘기인가요? 지 남친 얘기로 폭력한거라던데요

  • 35. ㅠㅠ
    '20.5.5 5:03 PM (211.245.xxx.6) - 삭제된댓글

    뉴질살던 사람인데 김유진사건은 모르지만
    현지교민신문이 아무리 펙트체크안하도 허위사실을 올리진 않아요.
    티나게 옹호하시는분들이 보이네요.

  • 36.
    '20.5.5 5:04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자살까지 할려했던 사람한테 독한말 하고싶지 않지만 정말곱게 보이지 않아요
    자살도 쇼인거같고 자기가 정말 아무잘못도
    하지않았다면 잘못했다고 그렇게 글올리겠어요
    정말 아무잘못없는데?
    잘못도 없는데 뉴질랜드 까지가서 사과하겠다고
    했겠어요
    그래놓고 무슨 소송을하니 어쩌니 당한사람은 평생트라우마에 살고있구만 지 지금욕먹는것은
    싫은가 보네요 부부둘다 이제조용히 방송도 나오지 말고 살았으면 하네요

  • 37.
    '20.5.5 5:27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그런짓한거 알려지면 얼굴들고 못살듯

  • 38. hap
    '20.5.5 5:41 PM (115.161.xxx.24)

    자 다음 쇼 준비 됐나요 김피디?
    레디~액션~!!!

  • 39. 110.10
    '20.5.5 5:46 PM (183.103.xxx.231)

    친인척 되시나보네 ㅜ

  • 40.
    '20.5.5 5:46 PM (61.74.xxx.175)

    담뱃불로 뭘 했다구요????
    저러고도 억울하다느니 피해자가 협박을 하고 있다느니 무책임하게 약 먹고 유서처럼 글 남기고....
    피해자만 상처로 괴로워하고 가해자는 다 잊어버리고 결혼한다고 행복하다며 방송 나오는 세상이 되면
    안되잖아요
    죄 지으면 발 뻗고 못자야 맞는거죠

  • 41. .....
    '20.5.5 5:47 PM (175.123.xxx.77)

    자살할려던 게 아니라 그냥 쇼를 한 거죠.
    요즈음 수면제는 먹어도 죽지 않아요.

  • 42. 1001
    '20.5.5 6:19 PM (182.213.xxx.98)

    피해자한테 소송한다고 벼르고 있더라구요 어휴
    반성하고 있어도 모자를 판에 요즘 가해자들 왤케 뻔뻔한지

  • 43. ..
    '20.5.5 6:35 PM (49.50.xxx.111) - 삭제된댓글

    이거 오보고 저는 뉴질랜드 사는 사람입니다. 진짜 허위사실이 진실인양 유포하시는거 재밌어요? 저는 저 여섯명 여자애들 누군지 다 알아요. 김유진이 잘못했지만 이건 아니죠. 이거 애초에 82에서 허위사실 퍼져나간거예요. 82분들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길

  • 44. 윗분
    '20.5.5 6:59 PM (181.215.xxx.235) - 삭제된댓글

    뉴질랜드 사는 분 맞아요?
    82에서 허위사실 퍼져나간거라니???
    뉴질랜드 신문 링크 달았으니 보세요.
    금방 나오네요.
    http://www.stuff.co.nz/national/318519/Schoolgirls-torture-love-rival

    이건 코리아타임즈.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08/04/117_22797.html

    ..
    '20.5.5 6:35 PM (49.50.xxx.111)
    이거 오보고 저는 뉴질랜드 사는 사람입니다. 진짜 허위사실이 진실인양 유포하시는거 재밌어요? 저는 저 여섯명 여자애들 누군지 다 알아요. 김유진이 잘못했지만 이건 아니죠. 이거 애초에 82에서 허위사실 퍼져나간거예요. 82분들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길

  • 45. 김유진 아니라고
    '20.5.5 7:36 PM (181.215.xxx.235) - 삭제된댓글

    그 학교 다닌 적도 없대요.
    완전히 다른 사건이라네요.
    기자가 커뮤티니에 떠도는 소문을 가지고 김유진 추정 - 이라고 기사 쓰는 바람에 일이 커진거네요.
    기자와 언론사 고소해야 할 일이군요.

  • 46. ...
    '20.5.5 8:13 PM (121.161.xxx.49)

    담뱃불 사건은 오보에요. 헛소문이구요.
    근데 슬리퍼로 구타한 건 사실이라고 하고요.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던데요?!

  • 47. 오보라면
    '20.5.5 10:17 PM (121.55.xxx.231)

    확실히 대응을 해야지요. 생사람 잡는거에요?
    ㅠㅠㅠ

  • 48. 으으..
    '20.5.5 10:35 PM (118.33.xxx.246) - 삭제된댓글

    처음 밝힌 피해자건이 사실이라는거죠??
    아무리 발랑까져 놀았다구 해도 아무나 그렇게 사람때리고 하는건 아니죠..ㅠㅠ 피해자분 힘내시길......

  • 49.
    '20.5.5 11:31 PM (223.38.xxx.204)

    진짜 무서운 사람이군요..16살에 담뱃불로 지지고 고막터질때까지 때리고..신문이 정확하네요..그중 한명이 저사람이라고....와 피해자분 정말 힘내시기를..가해자 잘못도 반성안하는 저사람은 꼭 벌받기를 바랍니다.

  • 50.
    '20.5.6 3:22 AM (115.23.xxx.156)

    어휴 무섭네요

  • 51. 이 원글 뭔가요?
    '20.5.6 4:11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사실 아니라고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글 안 내렸네요.
    거기다 글 던져놓고 마는 건 뭐죠?
    사실 아니라는 댓글들도 있는데도 무시?
    김유진 음해하려는 사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1261
    제 목 : 뉴질랜드 사는 사람인데 담뱃불 그거 김유진 아니예요.

  • 52. 이 원글 뭔가요?
    '20.5.6 4:15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사실 아니라고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글 안 내렸네요.
    사실 아니라는 댓글들도 있는데도 무시?
    당신같은 사람이 이런 가짜뉴스를 퍼날르는거군요.
    댓글에도 보니 뉴질랜드 기사에도 났다는데 김유진관련 사건이라고 난 거 없어요.
    제대로 읽어나 봤나요?
    영어, 한글 신문 다 나와 있는데 둘 다 못 읽는다는 소리?
    한글도 영어도 몰라요?
    제대로 읽어보고 제대로 기사 퍼날러요.
    원글 댓글 보니 가관이 아니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1261
    제 목 : 뉴질랜드 사는 사람인데 담뱃불 그거 김유진 아니예요.

  • 53. 뉴질랜드 사건은
    '20.5.6 4:19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관계없다는 증인 나왔어요.
    어제부터 사실 아니라고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글 안 내렸네요.
    베스트 가니 좋아서 그래요?
    아니면 악의적으로 이러는건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1261
    제 목 : 뉴질랜드 사는 사람인데 담뱃불 그거 김유진 아니예요.

  • 54. 저 지역신문
    '20.5.6 4:23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고소당해야겠네요.
    김유진 추정으로 쓴 것도 아니고 김유진이라고 썼군요.
    한국 예전 사건 당시 기사에는 김유진이라는 말 없어요.
    뉴질랜드 신문에서 아이들 이름은 보호하는라 안내보내니까요.
    그런데, 코리아리뷰 여기서 자기네가 조사도 안해보고 아주 당당하게 김유진이라고 썼네요.
    이 신문사 고소당해야 합니다.
    어느 기자라고 기자 이름이 없으니 회사가 책임져야겠죠.

    코리아리뷰
    info@koreareview.co.nz

  • 55. 아니에요
    '20.5.6 4:35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뉴질랜드 지역신문에서 팩트 확인시켜줬네요."

    저 코리아리뷰라는 신문이 티브이데일리 -
    여기 출처인양 썼는데 모르죠. 얼만큼 베껴 썼는지.

    저기서 제일 문제되는게
    "이들 무리 중 한명이 김유진 pd다" 라고 쓴 것.

    이건, 뉴질랜드 사건 당시 기사 어느 곳에도 이름 밝혀진 게 없는데 저 한국 기자던 누구던 써 넣은겁니다.
    완전 허위 왜곡 조작기사가 된거죠.

    이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김유진은 본인 관련 학푝사건을 다뤄야겠지만 이 뉴질랜드 기사 사건은 고소해주길 바랍니다.
    한국 기더기가 쓴 걸 교민신문이 베껴 쓴건지, 저 교민신문애 김유진 피디라고 쓴 걸 한국 기더기가 베껴 쓴건지.
    이거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겠어요.

  • 56. ...
    '20.5.6 9:0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왜?

    - 김유진은 학폭 과거에 대해 사과를 했나요? 사실이 아닌데?
    - 피해자 폭로 내용과 저 뉴질랜드 지역신문 기사 내용이 매우 유사한데 김유진PD는 아니다?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 상황이.......

  • 57. 뉴질랜드 사건은
    '20.5.6 9:16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김유진 사건 아니라는데 왜 자꾸 이러는지.
    이러니까 정말 기더기가 허위기사 내면 꼼짝없이 당하겠네요.
    어처구니 없네, 정말.
    뉴질랜드 사건은 별개의 사건이라는 글 다 읽어보고도 이런 질문들이 나올테니 정말 기더기가 이래서 이 짓을 하는군요.
    아무거나 써재끼고 마는 것.

  • 58. 음..
    '20.5.6 9:24 AM (118.45.xxx.153)

    가해자건 아니건 뭐든 자살로 마무리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충분히 배운 지식인으로서 더 정도대로 처리해야죠

    변호사사서 피해자랑 만나서 충분히 사과할거있으면 하고
    없으면 변호하고 해결할수있는문제를 자살로 해결하려고한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었다 싶어요.

    둘이 대면해서 녹화하거나 녹취만해도 누가 거짓인지 대충 나오지않나요.
    울나라 젊은이들은 너무 목숨을 너무 쉽게 버리려해서 안타깝내요.
    독립운동한것도아니고 진심어린사과나 아님 진실한 이해나 둘중 하나만 해도
    해결되는 문제를 가지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다니.

  • 59. ..
    '20.5.6 9:39 AM (49.50.xxx.111) - 삭제된댓글

    203님,

    유사하면 다 같은 사건인가요? 아예 다른 지역, 다른 학교라구요.. 저 담뱃불 사건은 ㅇㅇ여고 에서 벌어진 일이고요, 김유진은 다른 지역에 남녀공학에 다녔어요..그리고 이 사건하고 피해자가 주장하는 사건이랑은 별개예요. 공론화한 사람, 김유진은 교내에서 벌어진 폭력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벌어진 일이예요. 이제 좀 인정 하세요. 김유진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안한일을 했다고 우기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 60. 너무 시끄러워서
    '20.5.6 10:39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대충 찾아봤더니

    부모 재력으로 멀리 떨어진 섬나라에 현실 도피해서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나가도 샌다고
    거기 가서도 일진놀이 하며 지낸거네요.

    어릴때라 그럴수 있다해도
    주동자인 그 A 라는여자애 언행을 살펴보면
    보통또래와는 좀 다른 잔인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10년이 지났어도 분이 안풀린 이유가 그런 잔인함 때문인듯.
    .

  • 61. 팩트체크는
    '20.5.6 10:42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끌어온 링크 신문사로.
    교민이 나타나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논란이 있으니.
    현재는 저 신문사에서 김유진을 저 사건의 가해자로 확정 기사로 내보냄.
    예전 원래 기사에 김유진 이름을 덧붙여서.
    다른데 어디서 김유진을 가해자로 확정한 기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코리아리뷰
    info@koreareview.co.nz
    00643-974-9144

  • 62. 팩트체크는
    '20.5.6 10:50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끌어온 링크 신문사로.
    교민이 나타나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계속 논란이 있으니.
    그리고 김유진으로 봐서도 이건 저 신문사에서 해명해야 함.
    현재는 저 신문사에서 김유진을 저 사건의 가해자로 확정 기사로 내보냈으니까.
    저 기사를 끌어 온 출처가 어딘지도 밝혀야 하고.
    다른데 어디서 김유진을 가해자로 확정한 기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기더기가 작정해서 사람 하나 보내버리는 건 아주 우습네.

    그러니까 김유진은 학폭가해자.
    인터넷에서 김유진이 뉴질랜드 담뱃불 사건 가해자라는 말이 떠돔.
    그걸 본 기더기가 완전 다른 사건의 가해자라고 지목해서 기사 씀.
    김유진은 아니라고 하는데도 아무도 안 믿음.
    기더기의 위력.
    사라져야 할 기더기.


    코리아리뷰
    info@koreareview.co.nz
    00643-974-9144

  • 63. 팩트체크
    '20.5.6 10:52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끌어온 링크 신문사로.
    교민이 나타나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계속 논란이 있으니.
    그리고 김유진으로 봐서도 이건 저 신문사에서 해명해야 함.
    현재는 저 신문사에서 김유진을 저 사건의 가해자로 확정 기사로 내보냈으니까.
    저 기사를 끌어 온 출처가 어딘지도 밝혀야 하고.
    다른데 어디서 김유진을 가해자로 확정한 기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코리아리뷰
    info@koreareview.co.nz
    00643-974-9144

  • 64. 한국 기더기
    '20.5.6 11:10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https://tvdaily.asiae.co.kr/read.php3?aid=15877035031537564002
    여기네요.
    이 기더기가 이런 짓을...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65. 왜곡보도
    '20.5.6 11:19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해당 사건은 지난 2008년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국인 10대 소녀들이 남자 친구를 두고 경쟁 관계에 있던 다른 소녀를 감금한 뒤 폭행했다고 보도한 것. 이들 무리 중 한 명이 김유진 PD다."

    "이들 무리 중 한 명이 김유진 PD다." 이 부분이 완전 허위입니다.
    2008년 당시 뉴질랜드 기사에 어떤 이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기더기가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을 바로 저 기사에 더해서 집어넣은거죠.

    교묘하고 무섭네요. 진짜. 기더기들 하는 짓.
    기더기 선동에 속아넘어가는 시민들.
    뉴질랜드 교민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김유진이 저 사건의 가해자인 줄 알았겠어요.

  • 66. 가해자맞네요
    '20.5.6 12:15 PM (222.112.xxx.70)

    그러니 이렇게 어디 sns 마케팅 회사에 돈 주고 작업 시켰나보네요

    아주 떼로 달려들어 드글드글

    왜 이런데 돈 쓰겠어요?

    생떼같은 돈을????


    정말 무고해서?
    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당당하고 꿀릴 게 없으니까 이런 돈 안 써요


    꿀리고 떳떳하지 못한 애들이 저런 돈 쓰는 거예요.

  • 67. ...
    '20.5.6 12:26 PM (49.50.xxx.16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정신승리 하고싶으세요..? 아닌건 아니고 인정할건인정해야 정신 건강한 어른입니다.. 비판할건 팩트를 가지고 하되 비난으로 가면 안되는데 허위사실로 누굴 비난하는게 괜찮으세요? 그렇게 되면 개티즌 밖에 안될텐데요.

  • 68. ...
    '20.5.6 2:02 PM (223.38.xxx.170)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그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네티즌들이 어떻게 압니까?

  • 69. ...
    '20.5.6 2:03 PM (223.38.xxx.170)

    기사에 불만있는 사람은 기사를 쓴 기자에게 가서 따지세요. 책임을 져야 할 사람 져야지, 왜 제 3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지요.

  • 70. 김유진 피디
    '20.5.6 2:58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라고 적시한 기사가 나오면 다 믿어야 하나요?
    님이 의구심을 갖는것처럼, 그럼, 김유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온 건 왜 못 믿죠?
    분명히 다른 사건이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
    '20.5.6 2:02 PM (223.38.xxx.170)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그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네티즌들이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저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라는 거, 기더기가 아무 상관없는 기사에 김유진 이름을 집어넣어 단정한겁니다.
    저 기더기는 이거 해명해야 해요.
    김유진이 고소하기 바랍니다. 저런 짓 다시는 못하게.

    http://www.stuff.co.nz/national/318519/Schoolgirls-torture-love-rival
    2009년 뉴질랜드 언론 보도.
    김유진이란 말 없습니다.
    이 기사는 김유진 사건과 상관 없다는게 뉴질랜드 교민 말입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877035031537564002
    이 기사에서 김유진피디라고 확정지어 보도했습니다.

    http://drive.google.com/file/d/1hMo50DG68YEERIHCaShDUxokFfflGTvU/view
    뉴질랜드 교민지에서 바로 위 기사를 출처지라며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2009년 기사가 김유진 사건이라고 판단한 근거가 뭔지 저 한국 기더기는 답을 해야 할겁니다.

    여기서 따지는 분들, 저 기더기한테 항의하세요.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71. 김유진 피디라고
    '20.5.6 3:02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적시한 기사가 나오면 다 믿어야 하나요?
    님이 의구심을 갖는것처럼, 그럼, 김유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온 건 왜 못 믿죠?
    분명히 다른 사건이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
    '20.5.6 2:02 PM (223.38.xxx.170)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그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네티즌들이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저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라는 거, 기더기가 아무 상관없는 기사에 김유진 이름을 집어넣어 단정한겁니다.
    저 기더기는 이거 해명해야 해요.
    김유진이 고소하기 바랍니다. 저런 짓 다시는 못하게.
    http://www.stuff.co.nz/national/318519/Schoolgirls-torture-love-rival
    2009년 뉴질랜드 언론 보도.
    김유진이란 말 없습니다.
    이 기사는 김유진 사건과 상관 없다는게 뉴질랜드 교민 말입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877035031537564002
    이 기사에서 김유진피디라고 확정지어 보도했습니다.
    http://drive.google.com/file/d/1hMo50DG68YEERIHCaShDUxokFfflGTvU/view
    뉴질랜드 교민지에서 바로 위 기사를 출처지라며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2009년 기사가 김유진 사건이라고 판단한 근거가 뭔지 저 한국 기더기는 답을 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바로 이 뉴질랜드 교민지에 실린 걸 이 원글이 가져와서 뉴질랜드
    "뉴질랜드 지역신문에서 팩트 확인시켜줬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여기서 따지는 분들, 저 기더기한테 항의하세요.
    무슨 근거로 김유진 피디를 뜬금없이 2009년 뉴질랜드 학폭사건에 연관시켰냐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72. 김유진 피디라고
    '20.5.6 3:05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적시한 기사가 나오면 다 믿어야 하나요?
    아니라는 증인이 나온 상태에서?
    님이 의구심을 갖는것처럼, 그럼, 김유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온 건 왜 못 믿죠?
    분명히 다른 사건이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
    '20.5.6 2:02 PM (223.38.xxx.170)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그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네티즌들이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저 김유진 피디라고 적시한 기사라는 거, 기더기가 아무 상관없는 기사에 김유진 이름을 집어넣어 단정한겁니다.
    저 기더기는 이거 해명해야 해요.
    김유진이 고소하기 바랍니다. 저런 짓 다시는 못하게.

    http://www.stuff.co.nz/national/318519/Schoolgirls-torture-love-rival
    2009년 최초 뉴질랜드 언론 보도.
    김유진이란 말 없습니다.
    이 기사는 김유진 사건과 상관 없다는게 뉴질랜드 교민 말입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877035031537564002
    이 기사에서 예전 원래 기사에 덧붙여서 김유진피디라고 기더기가 확정지어 보도했습니다.

    http://drive.google.com/file/d/1hMo50DG68YEERIHCaShDUxokFfflGTvU/view
    그걸 뉴질랜드 교민지에서 바로 위 기사를 출처지라며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2009년 기사가 김유진 사건이라고 판단한 근거가 뭔지 저 한국 기더기는 답을 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바로 이 뉴질랜드 교민지에 실린 걸 이 원글이 가져와서 뉴질랜드
    "뉴질랜드 지역신문에서 팩트 확인시켜줬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아주 기가막히게 돌고도는 기더기 작업이군요.

    여기서 따지는 분들, 저 기더기한테 항의하세요.
    무슨 근거로 김유진 피디를 뜬금없이 2009년 뉴질랜드 학폭사건에 연관시켰냐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73. 궁금해요
    '20.5.6 3:29 PM (223.38.xxx.195)

    자살 쇼구나....
    16살에 저럼 끔찍한일을 저지를 인성이면 자살쇼를 하고도 남겠다.
    사회적 매장이 답이다!

  • 74. ...
    '20.5.6 6:50 PM (223.38.xxx.67)

    제가 언제 뭘 믿어라 말아라 했나요? 전 누구 편도 아니고 사실 크게 관심도 없습니다. 사실이면 왜 사실인지 허위 사실이면 왜 허위사실인 지 그걸 정확히 알고 싶은 겁니다. 네, 허위사실 깉으면 계속 이 증거 저 증거 다 제시해보시라고요.

    그리고 학폭에 대한 논의는 또 다른 문제이고요

  • 75. 윗 님
    '20.5.10 12:05 PM (102.129.xxx.179) - 삭제된댓글

    여기에 걸린 링크들만 읽어도 답이 다 나올건데.
    허위잖아요.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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