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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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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때문에 맘카페는 난리났네요

... 조회수 : 19,570
작성일 : 2020-05-02 10:14:10
의외로 민식이법은 맘카페에서 제일 많이 반대하네요

네이버에서 민식이법으로 카페게시글 검색해보세요. 

당장 다음달부터 개학하면 엄마아빠들이 아이들 등하교 시켜주는 집 많은데

애 안키우는 사람은 티맵으로 스쿨존 피해서 갈 수 있지만

애키우는 엄마들은 어쩐대요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엄마, 그 다음으로 아빠가 됬네요
IP : 1.246.xxx.201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공
    '20.5.2 10:16 AM (180.228.xxx.213)

    이러다 초품아아파트는 완전 인기떨어지겠어요

  • 2. 마키에
    '20.5.2 10:17 AM (220.78.xxx.251)

    팩트체크 안해주는 지역이신지
    저희 지역 맘카페는 법률 팩트체크 해주니
    민식이법 가지고 난리치던 우파맘카페 아줌마들 동네서 난리치다가 스스로 자폭 했네요 ㅋㅋ

  • 3. ..
    '20.5.2 10:17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감성떼법들이 문제죠
    피해자 감성주의로 국민청원 올리면 앞뒤 안가리는 대중들이 일벌리잖아요

  • 4. 하루아침
    '20.5.2 10:19 AM (210.178.xxx.44)

    팩트체크 좀 합시다.법대로만 하면 괜찮아요.
    자기네들이 운전 막하고 싶나봐요.
    진상들...

  • 5. 감성떼법
    '20.5.2 10:19 AM (220.78.xxx.47)

    정알 공감해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꼭두각시마냥 흔들려진다 생각 드는 요즘.

  • 6.
    '20.5.2 10:20 AM (211.193.xxx.134)

    민식이법 찬성입니다

    님들 아이도 보호됩니다

  • 7. 민식이
    '20.5.2 10:22 AM (112.145.xxx.133)

    부모도 저 법에 걸릴 일 있겠죠 뭐

  • 8. 샤라라
    '20.5.2 10:24 AM (188.149.xxx.182)

    바로 그 엄마들이 문제라서 그런 겁니다.
    아이 학교 등교 시켜준다고 학교 문 앞까지 기어코 차 끌고와서 톡 내려주는 그 행태에 눈쌀 치푸려져요.
    지 아이만 편하면 다인가. 다른애들이 그 차를 피해서 들어오는건 안보이고.
    특히 비 올때 학교 운동장까지 끌고 들어오는 행위.

    그 민식이법 속이 다 시원해요. 솔직히.

  • 9. 그래요?
    '20.5.2 10:27 AM (125.176.xxx.214)

    법대로 30키로 달려도 애가 뛰어들어 부딛치기만 해도 운전자 잘못.
    재수없으면 그냥 구속이어요.
    찬성하는분은 당해봐야 그때서야 억울하다 하실려나?
    선진국은 애들 혼자 못 돌아다녀요.
    운전자 혼낼생각 하기전 자기애나 챙기세요.

  • 10. ㅇㅇ
    '20.5.2 10:31 AM (110.70.xxx.33)

    자기자신과 지 새끼만 중요하니까
    민식이법 반대하죠
    민식이법 반대하는 사람들 주장 들어보면
    아주 후진적이에요

    0.2퍼센트도 안되는 확률 가지고
    곧 구속되서 형 살을 것처럼 난리라니....
    더 안전하지고 모두 안전해지는 법입니다

    적극 찬성해요

  • 11. . . . .
    '20.5.2 10:31 AM (222.232.xxx.78)

    보이지않는 손은 개뿔 ㅋㅋㅋ

  • 12. ㅡㅡ
    '20.5.2 10:36 AM (116.37.xxx.94)

    후진적은 또 뭐죠?ㅎ
    찬성하는사람들은 선진적?

  • 13. ㅋㅋ
    '20.5.2 10:36 AM (175.205.xxx.75)

    그 맘 카페는 아이는 없고 차만 있나봐요.
    팩트체크해보면 법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 겁 주면서 돈버는 유튜버들이 문제던데.

  • 14.
    '20.5.2 10:36 AM (211.215.xxx.168)

    초품아는 도보로 학교가는건데 왜인기가 떨어지나요

  • 15. . .
    '20.5.2 10:39 AM (118.218.xxx.22)

    초품아는 단지 안에 학교가 있어서 걸어가요. 더 인기가 높아지죠.

  • 16. ..
    '20.5.2 10:46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이제 개학하면 전과자 속출하겠죠
    애 데려다주던 애엄마 전과자들


    초품아는 주민들이 스쿨존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파트 출입이 안되니 운전하는 사람들은 꺼리고요

  • 17. 단지
    '20.5.2 10:46 AM (112.145.xxx.133)

    안에서도 민식이 법 걸릴거 아녜요 초품아면

  • 18. 왱ㆍ대
    '20.5.2 10:48 AM (222.108.xxx.41)

    왜 스쿨존까지 차를 가지고와서 모셔다드리나요

    왕자님공주님이신가요

  • 19. 22
    '20.5.2 10:55 AM (39.7.xxx.192)

    초품아는 자가용 없으신가봐요 애들 학교 걸어다는거외는 어디 절대로 외출안하시나봅니다

  • 20. ....
    '20.5.2 10:55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아파트로만 된 동네는 스쿨존 통과 안하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해요
    지금 우리 집에서 동네 미용실 오는 길에 스쿨존 2개 통과함

  • 21. 맘카페
    '20.5.2 10:56 AM (182.221.xxx.191)

    우르르 편향적인 여론 조성지

  • 22. ...
    '20.5.2 10:58 AM (183.98.xxx.33)

    민식이법 보완
    13세이하 자녀 보호자 없이 통행시 보호자 벌금도 같이 해야
    형평성 맞죠
    애 방치한 부모들은 아무 책임은

  • 23. ..
    '20.5.2 10:59 AM (211.224.xxx.157)

    어제 오랜만에 사우나 가는데 가는도중 어린이 보호구역이 세군데나 돼더군요. 초등 두군데 유치원 하나. 이젠 네이 안키곤 못다니지 싶어요.

  • 24. . .
    '20.5.2 11:05 AM (118.218.xxx.22)

    주출입구랑 떨어져 있어서 학교 앞으로 차가 지나갈 일 없어요. 이런 아파트는 가치가 더 오르겠네요.
    지하주차장이 촘촘하게 연결되 있어 출퇴근 외출이랑 스쿨존은 상관 없어요. 차들은 지하주차장 통해 주도로로 연결되어요.

  • 25. .....
    '20.5.2 11:11 AM (221.157.xxx.127)

    차로애들 등하교 픽업하는 맘들이 가장 걱정스럽긴 하겠죠

  • 26. 이뻐
    '20.5.2 11:11 AM (210.179.xxx.63)

    0.2퍼센트도 안되는 확률 가지고
    곧 구속되서 형 살을 것처럼 난리라니....
    더 안전하지고 모두 안전해지는 법입니다

    0.2든 0.02든 억울한 사람이 나오면 안됩니다
    본인이 억울한 사람되어봐요
    재수가 없었다 받아드릴수 있나요?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일부 문제가 있다면 보완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27. 선동글No
    '20.5.2 11:16 AM (223.62.xxx.237)

    민식이법 찬성입니다

    님들 아이도 보호됩니다

  • 28. 그만 좀 해요!
    '20.5.2 11:21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도대체 오전에민 민식이 글만 몇개째예요 원글이!

    민식이엄마 근황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
    bn=15&num=2999248&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민식


    민식이엄마가 정말 건너편에서 부른게 맞나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99280&page=1&searchType=sear...

  • 29. 그만 좀 해요!
    '20.5.2 11:22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도대체 오전에만 민식이 글 몇개째예요 원글이!

    민식이엄마 근황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99248&page=1&searchType=sear...


    민식이엄마가 정말 건너편에서 부른게 맞나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99280&page=1&searchType=sear...

  • 30. ....
    '20.5.2 11:24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99421&page=2&searchType=sear...

  • 31. 이제
    '20.5.2 11:32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부모들도 안전교육 철저히 해야지요.
    학교보다 길 건너 공원에서 학원 가기전에 신나게 놀다가 시간 맞춰서
    신호 안보고 깔깔거리며 뛰어가는 애들 많아요.
    멀리서 볼때마다 간이 철렁.
    자전거 타고 수다 떨다가 빨간불로 신호 바뀐지가 언젠데 갑자기 튀어드는 아이들.
    횡단보도에서 콩콩 뛰다가 넘어진 아이는 신경 안쓰고 폰 보느라 먼저 건너간 엄마,
    행인들이 아이 구해주는 경우도 여러번.

    비 오는 날 녹색어머니들이 비옷 입고 비 맞아가며 분주하게 뭔가 흘리고 넘어지는 1학년 아기들은 길을 건네주고
    길가에 서 있는 아이들 챙기고 바쁜데 갑자기 정문앞이나 건널목 횡단보도에 자기 새끼는 소중하니까
    주치하고 도련님,아기씨 우산 씌워 들여보내느라 녹색어머니,교장샘,교사들이 뭐라해도 쌩~.
    이런 진상들 의외로 많아요. 갑자기 끼익 애들 옆에 급정거.
    자다가 깨서 코앞 아파트인데 머리 산발하고 비 온다고 차 태워서 급정거하는 인간 많아요.
    바쁜 출근중이라고헤도 저런 상황은 화가 나는데 무개념 의외로 많아요.

    부모들도 애들도 교통 안전교육 제대로 했음 좋겠네요.

  • 32. ㅇㅇ
    '20.5.2 11:44 AM (106.102.xxx.147)

    아무리아무리 운전자가 조심해도 사고는 날수있어요 한순간의 사고로 너무나 혹독한 댓가를 치러야한다는게 문제예요 속도미준수 또는 주의태만 이 두 조건이 or가 되서 대부분 다 걸려들어요 and가 되야한다고 했어요 스쿨존에서 사망사고내면 오래 감옥에 들어가있어야하는데 과연 양형기준이 올바른건지 생각해보세요

  • 33. 원래
    '20.5.2 12:13 PM (223.62.xxx.16)

    초등 5학년인가 6학년이하 아이는 부딪히면 차량이 무조건 가해자 아니었나요? 10년쯤 전에 그렇게 알고 잇었는데 그 당시에는 확실해요. 그래서 지금도 나이어린친구들 부딪히면 운전자 책임이라고 알고 운전해요

  • 34. 팩트체크?
    '20.5.2 1:01 PM (210.106.xxx.139)

    앤드가 아니라 or니 이 난리인거에요.
    민식이 아빠도 잘못 알고 계신건가보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00430n10735

  • 35. 111111111111
    '20.5.2 3:29 PM (58.123.xxx.45)

    2022년 교통시설물 다 설치할때까지는 기어가던가 피해가던가 해야죠. 학부모님들 애들 교통교육 철저히 시켜주시고 초등 저학년 까지는 동행하시고 골목길에서 뛰거나 자전거는 못타게 해주세요
    더 천천히 다닐테니 부탁드려요

  • 36. 우리
    '20.5.2 3:55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동네는 어떻게해도 피할수가 없어요.
    어린이집2, 유치원1
    초등2,중등2,고등2.
    그냥 설설 기어다닙니다.

  • 37. 개정필요
    '20.5.2 4:57 PM (110.15.xxx.7)

    아무리아무리 운전자가 조심해도 사고는 날수있어요 한순간의 사고로 너무나 혹독한 댓가를 치러야한다는게 문제예요 속도미준수 또는 주의태만 이 두 조건이 or가 되서 대부분 다 걸려들어요 and가 되야한다고 했어요 스쿨존에서 사망사고내면 오래 감옥에 들어가있어야하는데 과연 양형기준이 올바른건지 생각해보세요2222222

  • 38. ㅇㅇ
    '20.5.2 10:30 PM (175.207.xxx.116)

    30킬로가 기준이 아니고 10킬로로 달려도
    걸린다는 거 아닌가요

  • 39. 일단
    '20.5.2 11:09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스쿨존 안에서 제한속도 10이라도 받아들이고 지킬마음있고 지킬거예요

    그런데 민식이법은
    스쿨존 안에서 차가 정지상태일지라도
    만13세 미만 아이가 뛰어와서 부딪치고 넘어져 다쳐도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네요
    만13세 미만이라도 중학생도 있고 별 이상한애들도 있어요
    또 그 뒤에 어떤인간들이 있을지 알게뭐예요
    솔까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는 많은데 이법 얼마든지 악용될수있게 만들어진거 맞잖아요
    없애라는게 아니고 보완을 해야한다고봐요

  • 40. ...
    '20.5.2 11:10 PM (222.110.xxx.56)

    저도 초등학교 없는 아파트로 갈것 같아요.

    아이가 평생 초등학생으로 살것도 아니고. 이건 재수없으면 걸리는거라 ㅠ.ㅠ

  • 41. ...
    '20.5.2 11:11 PM (222.110.xxx.56)

    민식이법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좀 가르치세요. 차오는거 보고 길 건너라고요.

    축구공 차다가 쫒아서 뛰쳐나오는데 정말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애는 제가 잡아서 무섭게 혼냈네요. 그렇게 남들에게 혼나기 전에 부모가 좀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 42. ...
    '20.5.2 11:12 PM (222.110.xxx.56)

    전 민식이법의 가장 큰 문제는 민식이 엄마였다고 생각했어요.

    가게가 바로 도로 앞인데 어찌 아이에게 길 건널때 차오는거 조심히 보고 건너라는 그 간단한걸 안가르쳤을까요????? 도무지 이해 안가는 부모에요.

  • 43. 오만하기는.
    '20.5.3 12:32 AM (116.48.xxx.21)

    감성떼법이라... 참 .. 폄하하려고 이름도 기막히게 갖다부치는군요. 꼭두각시처럼 흔들린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은 어떤 새상일까 ?

  • 44. 별..
    '20.5.3 1:02 AM (77.166.xxx.180)

    아무리아무리 운전자가 조심해도 사고는 날수있어요 한순간의 사고로 너무나 혹독한 댓가를 치러야한다는게 문제예요 속도미준수 또는 주의태만 이 두 조건이 or가 되서 대부분 다 걸려들어요 

    ------------------------
    학교앞 도로에서 이거 두 조건 지킬 자신 없으면 운전하지 말아야죠!
    어른들이 되어가지고 애들한테 책임떠넘겨요?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 45.
    '20.5.3 1:17 AM (125.177.xxx.131)

    정말 기막히게 튀어 나오는
    아이들 동영상 자료 좀 보고 이야기 하세요.
    막말로 초등학생 공갈단도 생기지 말란 법 없어요.
    무조건 벌금이 5백 이니깐요.
    민식이법은 보완해야 하는 불안정한 법입니다.

  • 46.
    '20.5.3 2:01 AM (77.166.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기막히게 튀어나오는 애들 피할 자신 없으면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요. 운전면허 학원장에서 사람들 연습시킬때 악셀 못밟게 하죠? 브레이크 악셀 둘다 안밟고 차 움직이면 평지에서 최대속도 20쯤 나올걸요? 그때 브레이크 바로 밟으면 차 바로 멈춰요. 그 정도보다 더 천천히 가라는 소리에요. 스쿨존에서 30? 동네길 운전하다 속도가 좀 붙었나 싶어 속도계보면 그때가 30이에요.
    외국 얘기하면서 애 혼자 내보내는 부모 불법 운운하는데, 여기서 스쿨존에서 애 치고 나서 경찰한테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못 봤쪄요 징징대면 바로 모지리 취급받고 선처는 택도 없어요. 그런것도 다 감안하고 운전해야 하는 데가 스쿨존이에요.

  • 47.
    '20.5.3 2:03 AM (77.166.xxx.180)

    그러니까요. 기막히게 튀어나오는 애들 피할 자신 없으면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요. 운전면허 학원장에서 사람들 연습시킬때 악셀 못밟게 하죠? 브레이크 악셀 둘다 안밟고 차 움직이면 평지에서 최대속도 20쯤 나올걸요? 그때 브레이크 바로 밟으면 차 바로 멈춰요. 그 정도보다 더 천천히 가라는 소리에요. 스쿨존에서 30? 동네길 운전하다 속도가 좀 붙었나 싶어 속도계보면 그때가 30이에요. 여기 스쿨존에선 속도 20 밑으로 내고 횡단보도에선 반드시 일시정지해요. 애가 있든없든.
    외국 얘기하면서 애 혼자 내보내는 부모 불법 운운하는데, 여기서 스쿨존에서 애 치고 나서 경찰한테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못 봤쪄요 징징대면 바로 모지리 취급받고 선처는 택도 없어요. 그런것도 다 감안하고 운전해야 하는 데가 스쿨존이에요.

  • 48. 세상에나
    '20.5.3 3:34 A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도시 초품아 중에 스쿨존 아님 아예 밖으로 못 나가요
    한문철 TV보세요. 30킬로 이하에도 사고 나고요.
    횡단보도 아니라도 자전거가 횡단해버려요. 차사이로요.
    엄마가 무단횡단하고 애를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는 차 뒤에서 자기들끼리 놀다가 차에 밀고 넘어져 다치니 뺑소니 신고했더군요.
    위에 모지리 라는 말 쓰는 분들은 어린 애들 키우는 외진 곳 사는 부모인가봐요. 특별한 경우 아님 스쿨존 갈일도 없는 동네 말이에요.

  • 49. 세상에나
    '20.5.3 3:3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도시 초품아 중에 스쿨존 아님 아예 밖으로 못 나가요
    한문철 TV보세요. 30킬로 이하에도 사고 나고요.
    횡단보도 아니라도 자전거가 횡단해버려요. 차사이로요.
    엄마가 무단횡단하고 애를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는 차 뒤에서 자기들끼리 놀다가 차에 밀고 넘어져 다치니 뺑소니 신고했더군요.
    위에 모지리 라는 말 쓰는 분들은 어린 애들 키우는 외진 곳 사는 부모인가봐요. 특별한 경우 아님 스쿨존 갈일도 없는 동네 말이에요.
    운전도 안하죠? 엑셀 안 밟으면 시속 10km안 나와요.

  • 50. 세상에나
    '20.5.3 3:36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도시 초품아 중에 스쿨존 아님 아예 밖으로 못 나가요
    한문철 TV보세요. 30킬로 이하에도 사고 나고요.
    횡단보도 아니라도 자전거가 횡단해버려요. 차사이로요.
    엄마가 무단횡단하고 애를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는 차 뒤에서 자기들끼리 놀다가 차에 밀고 넘어져 다치니 뺑소니 신고했더군요.
    위에 모지리 라는 말 쓰는 분들은 어린 애들 키우는 외진 곳 사는 부모인가봐요. 특별한 경우 아님 스쿨존 갈일도 없는 동네 말이에요.
    운전도 안하죠? 엑셀 안 밟으면 차에 따라 시속 10km안 나와요.

  • 51. 세상에나
    '20.5.3 3:40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눈있으면 봐요. 모지리 쓰는 엄마.

    https://www.google.com/search?q=초등학교교문 현수막 민식이&prmd=inv&sxsrf=ALeKk03eF3Jz6xuYEJiMgNWhCsB9QpAxjg:158844479685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68fH-6ZXpAhXVFIgKHUYrChkQ_AUoAXoECAYQAQ&biw=412&bih=711&dpr=2.63#imgrc=iZIHDCXyUMj6pM

  • 52. 세상에나
    '20.5.3 3:41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눈 있으면 봐요. 모지리쓰는 애 엄마야.

    https://www.google.com/search?q=초등학교교문 현수막 민식이&prmd=inv&sxsrf=ALeKk03eF3Jz6xuYEJiMgNWhCsB9QpAxjg:158844479685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68fH-6ZXpAhXVFIgKHUYrChkQ_AUoAXoECAYQAQ&biw=412&bih=711&dpr=2.63#imgrc=iZIHDCXyUMj6pM

  • 53. 세상에나
    '20.5.3 3:42 AM (175.223.xxx.95)

    눈 있으면 봐요.
    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i.ytimg.com/vi/O893jP9C44w/maxres... 현수막 민식이&ved=2ahUKEwj81aGD6pXpAhUDyZQKHWfZBBkQMygBegUIARDSAQ

  • 54. 세상에나
    '20.5.3 3:5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도시 초품아 중에 스쿨존 아님 아예 밖으로 못 나가요
    한문철 TV보세요. 30킬로 이하에도 사고 나고요.
    횡단보도 아니라도 자전거가 횡단해버려요. 차사이로요.
    엄마가 무단횡단하고 애를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는 차 뒤에서 자기들끼리 놀다가 차에 밀고 넘어져 다치니 뺑소니 신고했더군요.
    위에 모지리 라는 말 쓰는 분들은 어린 애들 키우는 외진 곳 사는 부모인가봐요. 특별한 경우 아님 스쿨존 갈일도 없는 동네 말이에요.
    운전도 안하죠? 엑셀 안 밟으면 차에 따라 시속 10km안 나와요.
    지 자식 지가 돌보기는 귀찮고 남들이 조심해야한다는 논리가 안 맞아요.

  • 55. 이런
    '20.5.3 4:09 A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

    77.166.xxx.180 은 대도시에 안 사나봐요.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통로가 막혀요. 그리고 수입차는요. 엑셀 안 밟으면 5km도 안 나오는 차 많아요. 그렇게 아이가 소중한데 왜 야생동물같은 자식을 혼자 다니게 하고 남탓을 하나요? 소중한데 귀찮은가봐요. 그럼 소중한 거 아니에요.

  • 56. 이런
    '20.5.3 4:12 A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

    77.166.xxx.180 은 한국에 안 사나봐요. 한국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통로가 막혀요. 그리고 독일차는요. 엑셀 안 밟으면 5km도 안 나오는 차 많아요. 그렇게 아이가 소중한데 왜 야생동물같은 자식을 혼자 다니게 하고 남탓을 하나요? 소중한데 귀찮은가봐요. 그럼 소중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요. 외국스쿨존에서 혼자 다니다 애쳐서 다치면 운전자 교통사고 책임만 지지만 부모는 방임및 학대로 재판받고 애를 아예 뺏기고 시설에 보내져요. 부모 아니죠?

  • 57. 이런
    '20.5.3 4:26 A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

    77.166.xxx.180 은 한국에 안 사나봐요. 한국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통로가 막혀요. 그리고 일부차는요. 엑셀 안 밟으면 5km도 안 나오는 차 많아요. 걷는게 더 빠른 수준...그렇게 아이가 소중한데 왜 야생동물같은 자식을 혼자 다니게 하고 남탓을 하나요? 소중한데 귀찮은가봐요. 그럼 소중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요. 외국스쿨존에서 애 혼자 버려둬서 아이 혼자 다니다 애가 교통사고로 다치면 운전자 교통사고 책임만 지지만 부모는 방임및 학대로 재판받고 감옥가고 애를 아예 뺏기고 시설에 보내져요. 그러니까 그냥 다니는 어린애가 없어요. 부모 아니죠?

  • 58. 이런
    '20.5.3 4:29 AM (211.246.xxx.23)

    77.166.xxx.180 은 한국에 안 사나봐요. 한국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통로가 막혀요. 그리고 일부차는요. 엑셀 안 밟으면 5km도 안 나오는 차 많아요. 걷는게 더 빠른 수준...그렇게 아이가 소중한데 왜 야생동물같은 자식을 혼자 다니게 하고 남탓을 하나요? 소중한데 귀찮은가봐요. 그럼 소중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요. 미국 스쿨존에서 애 혼자 버려둬서 아이 혼자 다니다 애가 교통사고로 많이 다치면 운전자 교통사고 책임만 지지만 부모는 방임및 학대로 재판받고 감옥가고 애를 아예 뺏기고 시설에 보내져요. 그러니까 그냥 다니는 어린애가 없어요. 부모 버젓이 같이 차를 타도 카싯만 안해도 재판받고 벌금 수십만원이에요. 아동보호에 있어서는 부모 책임이 훨씬 커요. 부모 아니죠?

  • 59.
    '20.5.3 5:19 AM (77.166.xxx.180)

    부모가 아닌데 학교 얘기를 이렇게 길게 쓸 수는 없겠죠. 갑자기ㅈ부모가 아니냐니 논리가 딸리시네. 초품아가 뭔지 모르겠구요, 미국사시는 분도 아닌것 같은데 미국얘기 잘도 아시네요. 여기는 미국은 아니구요, 등하교할때는 부모나 보육기관 리더가 있어야 아이들 내주지만 만8-9살만 되어도 자전거타고 두세명씩 돌아다니는거 보통이에요. 그렇게 다니게 놔두면 부모가 자식을 소중하게 여기는게 아니라니 그냥 막 던지시네요. 한국에선 1학년짜리들도 아이 혼자서 학교다니는 애들 많던데 걔들은 다 방치되는 애들인가봐요. 카싯 얘기는 왜 갑자기 하시는지? 당연히 벌금물죠 안태우면. 부모랑 같이 차 타는데 카싯 안시키는건 범죄 아닌가요?
    부모 책임 당연히 있죠. 아이들 교육 제대로 시키고 단도리 잘해야죠. 그런데 학령기 애들과 24시간 붙어있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애들이 부모 교육시키는대로 다 말 듣나요? 그렇게 못하는게 애들이니 다만 학교 앞에서라도 스쿨존으로 아이들 보호하는 거에요.

  • 60. ㅇㅇ
    '20.5.3 6:06 AM (123.254.xxx.48)

    감정법안 맞고 문제 많다고 해요 전문가들도 차 속도 아무리 줄여도 애가 무단횡단이나 뛰어들어오면 운전자는 무슨 죄 입니까 민석이 그 운전자도 시속 30인가 달리가가 애가 갑자기 뛰어들어와서 인생 바뀐거짆아요.

  • 61.
    '20.5.3 7:06 AM (121.166.xxx.63)

    민식이 엄만지 그 이상한 여자 여기 회원이고 아빠란 인간 클리앙회언이라는데 500원 건다..
    둘다 뻔뻔하고 한심하긴..
    그날 사고 엄마란 여자가 길건너 치킨집하고 있어 사건 당일 뻔히 있었다면서 그 어린 애를 동생하고 신부름 시켰다니..
    결국 지들의 죄책감 씻자고 어거지법 쓴건데..
    민식이 아빤가 하는 인간은 중고차딜러라는데 차에 대한 알기나 하는걸까

  • 62. ..
    '20.5.3 9:08 AM (220.116.xxx.24)

    학교앞 도로에서 이거 두 조건 지킬 자신 없으면 운전하지 말아야죠!
    어른들이 되어가지고 애들한테 책임떠넘겨요?
    .....

    대체 뭔 헛소리래요


    모든 걸 한쪽으로 부모탓 어른탓으로 돌리는 글 불편해요

    그리고 자꾸 미국 운운하시는 분들,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학교 가는 길 자체가 달라요 좀 맥락 좀 보세요

    민식이법 관련
    아이는 안타깝지만 차주도 안타까워요
    부모도 그렇구요

    갑툭튀 아이는 어쩔건지..


    신호체계도 그렇구요


    교묘하게 법망 피해가려는 사람들이나 제대로 걸렀으면 좋겠어요

  • 63. 이해안가네
    '20.5.3 9:45 AM (182.231.xxx.82) - 삭제된댓글

    갑툭튀 아이들도 있으니 스쿨존에선 어른이 무조건 조심해줘야 한다는게 민식이법인데 왜이리 반대하죠? 스쿨존에서 잠시 기어가면 큰일나나?
    갑툭튀어린이들은 학교주변이어도 치고 지나가도 어쩔 수 없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애 친 걸로 벌받기 싫다는 거죠?갑자기 튀어나오는 애 칠 확률은 또 얼마나 된다고 이러는지...
    스쿨존에서 더 조심하라는 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진짜 어른 다되서 찌질하기 그지없고 어린이들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은 1도 없어보임.. 그냥 스쿨존에서는 20으로 가요 20으로 가며 애들 칠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 64. ....
    '20.5.3 9:57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아.... 저 민식이법 무조건 찬성했던 사람입니다.
    얼마전 관심 갖고 정보 찾아 보니........ 아.... 민식이 부모님들 실수하신 것들이 있어요.
    일단 아이콘텍트에 나가지 말았어야 합니다. 티브이조선인지 어딘지...
    일단 사고를 낸 운전자가 주행 속도가 30이 안 됐다 하니... 이것 이외에도 황당한 게 있어요.
    암튼 아이 떠나보낸 부모의 편에서 무조건 지지해주고 차후 이런 문제 발생이 안 일어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엔 적극 찬성하지만, 사고를 낸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이건 보통 억울한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학교 앞 차량 통제 하는 건 어떤가 싶네요. 극단의 예로요.

  • 65. ....
    '20.5.3 10:16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취지 무조건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고 운전자의 경우 운행속도가 27인가...30이 안 되네요.
    그 속도에 운명을 달리한 민식이도 안 됐고
    이 운전자도 실형 2년인지 3년인지 나왔다는데

    이럴 바엔 학교 앞 통행금지 어떤가 싶네요.

  • 66. 이해안가네님
    '20.5.3 10:49 AM (210.106.xxx.139)

    민식이 사고낸 운전자가 23.6으로 달렸어요.
    근데 민식이랑 동생이 차 사이로 튀어나온거라구요.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할수 없는 교차로에 붙은 횡단보도 였구요.

    민식이부모는 합의도 안해줘서 2년 금고형인가 받았던데
    운전자가 잘한건 없지만 벌이 과해 불쌍하죠.

  • 67. 이런
    '20.5.3 2:00 PM (110.70.xxx.237)

    미국 10년 살다 몇년 전에 귀국했고요.
    한국 실정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낫죠.

  • 68.
    '20.5.3 6:12 PM (77.166.xxx.180)

    미국에서 10년을 살았어도 배운게 없네요. 한국실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미국스쿨존에선 무조건 조심해야하고 한국스쿨존에선 애 튀어나오면 쳐도 된답니까?

  • 69. 이런
    '20.5.3 6:59 P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미국은 싸인대로 하면 되고 미국도 뛰어나오는 사람에 대해 무조건 운전자가 다 책임지지는 않고요. 한국은 싸인대로 해도 문제가 됩니다. 싸인이 잘못된 곳도 많고요. 그리고 한국 미국 다 조심하는 건 맞는데 미국은 스쿨존에서 튀어나오는 어린이 자체가 거의 없어요. 혼자 못 다녀서요.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스쿨존으로 아예 가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댁이야 말로 무지하기가 끝이 없네요. 본인이 얼마나 현실도 모르고 썼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엑셀을 아예 밟지 마라거나 스쿨존에 아예 가지 마라거나...한국 아이들 보호장구 없이 킥보드 타고 카시트 없이 부모차 타는 거 흔하디 흔해요. 부모들이 그래요.

  • 70. 이런
    '20.5.3 7:10 P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미국은 싸인대로 하면 되고 미국도 뛰어나오는 사람에 대해 무조건 운전자가 다 책임지지는 않고요. 한국은 싸인대로 해도 문제가 됩니다. 싸인이 잘못된 곳도 많고요. 그리고 한국 미국 다 조심하는 건 맞는데 미국은 스쿨존에서 튀어나오는 어린이 자체가 거의 없어요. 혼자 못 다녀서요.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스쿨존으로 아예 가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댁이야 말로 무지하기가 끝이 없네요. 본인이 얼마나 현실도 모르고 썼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엑셀을 아예 밟지 마라거나 스쿨존에 아예 가지 마라거나...한국 아이들 보호장구 없이 킥보드 타고 카시트 없이 부모차 타는 거 흔하디 흔해요. 부모들이 그래요. 단속 별로 없어요. 지금 피해 아이도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서 초등 저학년이 자기보다 어린 두 동생을 지속적으로 케어하며 외부까지 데리고 다니다가 난 사고예요.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 71. 이런
    '20.5.3 7:12 P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미국은 싸인대로 하면 되고 미국도 뛰어나오는 사람에 대해 무조건 운전자가 다 책임지지는 않고요. 한국은 싸인대로 해도 문제가 됩니다. 싸인이 잘못된 곳도 많고요. 그리고 한국 미국 다 조심하는 건 맞는데 미국은 스쿨존에서 튀어나오는 어린이 자체가 거의 없어요. 혼자 못 다녀서요.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스쿨존으로 아예 가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댁이야 말로 무지하기가 끝이 없네요. 본인이 얼마나 현실도 모르고 썼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엑셀을 아예 밟지 마라거나 스쿨존에 아예 가지 마라거나...한국 아이들 보호장구 없이 킥보드 타고 카싯 없이 차 타는 거 흔하디 흔해요. 부모들이 그래요. 단속 별로 없어요. 지금 피해 아이도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서 초등 저학년이 자기보다 어린 두 동생을 지속적으로 케어하며 외부까지 데리고 다니다가 난 사고예요.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부모도 감옥가는 일인데요.

  • 72. 이런
    '20.5.3 7:14 P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미국은 싸인대로 하면 되고 미국도 뛰어나오는 사람에 대해 무조건 운전자가 다 책임지지는 않고요. 한국은 싸인대로 해도 문제가 됩니다. 싸인이 잘못된 곳도 많고요. 그리고 한국 미국 다 조심하는 건 맞는데 미국은 스쿨존에서 튀어나오는 어린이 자체가 거의 없어요. 혼자 못 다녀서요.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스쿨존으로 아예 가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댁이야 말로 무지하기가 끝이 없네요. 본인이 얼마나 현실도 모르고 썼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엑셀을 아예 밟지 마라거나 스쿨존에 아예 가지 마라거나...한국 아이들 보호장구 없이 킥보드 타고 카싯 없이 차 타는 거 흔하디 흔해요. 애들만 차에 두고 볼일 보고 오고 부모들이 그래요. 단속 별로 없어요. 판사도 괌에서 그러다가 재판받았죠. 지금 피해 아이도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서 초등 저학년이 자기보다 어린 두 동생을 지속적으로 케어하며 외부까지 데리고 다니다가 난 사고예요.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부모도 감옥가는 일인데요.

  • 73. 이런
    '20.5.3 7:15 PM (110.70.xxx.49)

    미국은 싸인대로 하면 되고 미국도 뛰어나오는 사람에 대해 무조건 운전자가 다 책임지지는 않고요. 한국은 싸인대로 해도 문제가 됩니다. 싸인이 잘못된 곳도 많고요. 그리고 한국 미국 다 조심하는 건 맞는데 미국은 스쿨존에서 튀어나오는 어린이 자체가 거의 없어요. 혼자 못 다녀서요. 초품아는 스쿨존 안 밟으면 아파트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스쿨존으로 아예 가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댁이야 말로 무지하기가 끝이 없네요. 본인이 얼마나 현실도 모르고 썼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엑셀을 아예 밟지 마라거나 스쿨존에 아예 가지 마라거나...한국 아이들 보호장구 없이 킥보드 타고 카싯 없이 차 타는 거 흔하디 흔해요. 애들만 차에 두고 볼일 보고 오고 부모들이 그래요. 단속 별로 없어요. 한국판사도 괌에서 그러다가 재판받았죠. 지금 피해 아이도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서 초등 저학년이 자기보다 어린 두 동생을 지속적으로 케어하며 외부까지 데리고 다니다가 난 사고예요.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부모도 감옥가는 일인데요. 남한테는 엄격하고 부모한테는 관대하다는 게 법적 형평성에서 어긋나는 일이에요.

  • 74. 몇몇
    '20.5.4 3:49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억지부리는 사람들 뻔하죠 대깨문 민주당 당직자
    자기네가 실수해놓고 혹시 윗쪽에 불똥 뛸까봐
    애들 수호천사마냥 날뛰는거죠

  • 75. 몇몇
    '20.5.4 3:51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억지부리는 사람들 뻔하죠
    대깨문 혹은 민주당 당직자
    자기네가 반대하는사람들 악마로 몰면서 선동시켜 통과시켜놓고는 혹시 윗쪽에 불똥 뛸까봐
    애들 수호천사마냥 날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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