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면서
전,란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큰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데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그런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우리 이 위대한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그런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차승원씨가 연기했던
그 못되고 못난 선조 그런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https://theqoo.net/square/3723696831
내란당과 내란좀비들 발작하겠어요.
거기에 덧붙여
학~~~씨를 외치라던
남자조연상을 수상한 학씨 아저씨도
축하해요
친일했던 존인 할아버지 죄나 사과부터해야지 진정성이없어요
친일파 할아버지와 반대로
친일매국노들에게 공개비판하는 점 높이 삽니다.
더 멋진데요.ㅎㅎ
임진왜란 무서워서 도망간 선조. ㅡ ㅡ;
박찬욱 봉준호감독이 영화스탭들 계약서 작성하게 하는 등 영화산업과 노동권을 선진국으로 이끈사람들입니다 친일 조부인지 과오는 행동으로 다 갚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와! 멋진 소감이네요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그런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빡셈...
정치글 알바들 보면...
과거 논란이나 약점 검색해서 주는 사람이랑 팀으로 움직이는거 아닌가 싶어요.
박찬욱이 정치적으로 옳은 말을 하는데 친일 조상 얘기를 찾아서 바로바로 댓글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