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장했을때 너무 이뻤던 여자연기자

연기자 조회수 : 21,476
작성일 : 2020-05-01 12:37:19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처음 나왔던 이미연
세상에 저렇게도 생길수가 있구나
너무너우 이뻐서 스토리는 생각도 안나고오직 이미연 동선만 따라 가며 드라마를 봤음
가난한 간호조무사인가로 나와 옷도 별로 안이쁜거 입었고
화장도 안한듯 나왔는데 등장했을때 가장 임펙트 넘쳤던 연기자
연기는 못했던거 같은데 성형 느낌 전혀 없고 진짜 이뻤음
당시 드라마에 청소년 연기자중 이쁘다는 이상아가 나왔으나
이상아랑 비교 불가
어떤 회차에 병원 의사네집인가 병원종사자들이 다같이 명절때
찾아가 노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미연이 한복을 입었었음
우중충한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나오다가 화사한 색감의 한복을 입었는데 진싱 그눈부신 외모가 빚을 내 화면에서 눈을 뗄수 없었음

강석우랑 주말드라마에 나왔던 옥소리
쌍커풀 수술전였는데 너무 청순 청초 했고
특히 단발머리에 앞머리를 살짜 드라이해 옆으로 넘겼는데
너무너무 이뻐서 나도 커서 저런 헤어스타일에 옷도 저리 입어야지
다짐했던게 생각남 진짜 그때 옥소리는 성형느낌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느낌였음

투유cf인가? 장국영과 나온 긴 생머리의 모델였는데 느낌이
외국배우 느낌였음 그모델이 이영애인걸 알고충격

마지막승부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심은하
이때도 이쁘긴 했으나 옥소리나 이미연만큼의 큰 임펙트는 없었는데
진심 청춘의덪의 심은하와 냉장고랑 화장품 칼리인가? 그cf에선
눈을 뗄수 없이 아름다움 그자체

IP : 112.154.xxx.3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연은
    '20.5.1 12:38 PM (59.1.xxx.145) - 삭제된댓글

    지금도 이쁜것 같아요..

  • 2. ㅋㅋㅋ
    '20.5.1 12:39 PM (121.152.xxx.127)

    제목보고 이미연 말할려고 들어왔음
    서희 최수지도요

  • 3. 저도
    '20.5.1 12:40 PM (175.223.xxx.156)

    심은하.
    어릴때 마지막 승부보고
    정말 천사인줄.

    그리고
    Fx설리.

    저 20대때
    10대인 설리를 보고
    저렇게 이쁜사람이 세상에 있다니!!!!!
    20대인데도
    설리 사진 모으고 정말 너무 좋아했었어요.

  • 4. 지금
    '20.5.1 12:41 PM (112.154.xxx.39)

    저는 지금의 이미연은 큰 변화가 없는것 같은데 이쁜줄 모르겠어요 하나도 안이뻐요 왜? 인지 모르겠어요
    명성왕후때도 안이뻤어요

  • 5. 미스롯데
    '20.5.1 12:43 PM (218.146.xxx.65)

    선발대회때 이미연 ᆢ어찌나 이쁜지
    너무 이뻤어요ᆞ그후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나옴
    그때 출연한 남자배우 인터뷰때 분장실이 난리가 났다고
    너무너무 이쁜 여배우가 왔다고 남자출연자들끼리
    소문났다구요
    이쁘긴 이뻤어요 진짜

  • 6. 김 청
    '20.5.1 12:44 PM (203.142.xxx.241)

    유튜브에서 옛날 드라마 모래성 봤는데요..
    와..
    정말정말 놀랐어요.
    예쁜 여배우들 많지만 이렇게나 예쁘고 섹시한 배우는 처음 봤다는..
    극중에 선본다고 정장입고 화장했을땐 그냥그랬는데
    면티 하나 입고 맨 얼굴일때 보고 와..........했어요.
    정윤희랑 쌍벽을 이루는 미모가 아닐까싶던데요..몸매도 짱.

  • 7. ㅇㅇ
    '20.5.1 12:44 PM (220.76.xxx.57) - 삭제된댓글

    연예인 대부분이 실물이 더 예쁘고 잘생긴것 같아요.
    최수지씨는 옛날 명동 쁘렝땅에서 봤는데 눈,코,입이 얼굴크기에 비해서
    크더군요. 최명길,채시라 등

    최진실,김혜수씨는 실물이 인형, 만화찢고 나온 비현실적으로 예뻤어요 ^^

  • 8. 나도
    '20.5.1 12:44 PM (211.217.xxx.24) - 삭제된댓글

    최수지, 윤정, 옥소리

  • 9. ㅇㅇ
    '20.5.1 12:45 PM (223.39.xxx.248)

    김희선..

  • 10.
    '20.5.1 12:45 PM (45.64.xxx.235)

    이미연씨는 약간 하회탈 느낌이 나서.. 예쁘단 생각 안해봤구

    성형인줄 모르고 본 박민영이 넘 이쁘더라구요..

  • 11. ...
    '20.5.1 12:46 PM (121.165.xxx.164)

    심은하 다슬이 시절 최고

  • 12. ㅇㅇ
    '20.5.1 12:47 PM (220.76.xxx.57) - 삭제된댓글

    옥소리, 조갑경씨 화장 두께는 일반 외출인데도 어마하게 진했어요.

  • 13. 옛날
    '20.5.1 12:47 PM (117.111.xxx.92)

    옛날에는 등장하면 비주얼쇼크 주던 배우들 많았어요. 지금봐도 이쁨. 요즘 일반인들 외모가 상향평준화 한데 비해 배우들은 떨어진거 같아요

  • 14. 충격
    '20.5.1 12:51 PM (110.15.xxx.236)

    김혜수요 너무이뻐서 깜짝놀랐어요 심은하는 처음엔 잘몰랐는데 볼수록 예쁘다 생각되더라구요

  • 15.
    '20.5.1 12:52 PM (211.245.xxx.178)

    이영애요.
    티비에 나올때는 오히려 실망.
    아모레에서 향장이란 잡지를 만들었었는데 이영애가 향장 모델이었어요.
    사진보고 너무 이뻐서 진짜 놀랬어요. 사람이 이렇게 이쁘구나. . 했어요.
    오히려 산소같은 여자로 티비 나왔을때는 실망. ㅎㅎ
    옥소리도 쌍커풀전에 진짜 이뻤지요.
    쌍커풀하고 망친 얼굴중에 일순위같아요.
    양악한 타블로 부인이 망쳤다고하지만 옥소리만할까요. ㅠㅠ
    옥소리 얼굴은 진짜 아까워요.

  • 16. ...
    '20.5.1 12:52 PM (59.8.xxx.133)

    저도 제목 보고 이미연 생각했어요.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투유 초콜렛 광고 감탄하면서 봤었어요. 그리고 외국인 추가하면 천녀유혼의 여주, 여왕 마고에서 이자벨 아자니요

  • 17. ㅡㅡ
    '20.5.1 12:53 PM (211.204.xxx.193)

    영화 태양은 없다에 나왔던 한고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뻐서


    최근에 다시 보고 또 깜놀

    요즘이 더 예뻐요

    한고은 같은 얼굴은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 18. 배고파
    '20.5.1 12:56 PM (39.121.xxx.71)

    '느낌'이라는 드라마에서 우희진이요
    그때 드라마에서 삼형제가 다 좋아했던 기억이
    지금의 우희진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데뷔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땐 정말 신선했어요

  • 19. ...
    '20.5.1 12:57 PM (59.8.xxx.133)

    우희진에게도 한 표요

  • 20. 저는요
    '20.5.1 1:04 PM (211.177.xxx.49)

    어릴 때 TV에서 본 기억

    아주 옛날 배우는 정윤희 (노주현은 한국의 알랭들롱이라 생각했음)
    그 다음엔 토지 최수지
    그리고 황신혜 (왜 그 아름다운 얼굴에 손을 댔는지 ㅠ ㅠ)
    그 이후엔 옥소리 (성형전 데뷔 초기)
    우희진 - 단막극 같은 곳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광고도 하나같이 인형같던 ~

    김태희 - 드라마나 화장품 광고말고 예전에 통신사 광고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미인이구나 싶더둔요

    얼마 전에 예전의 드라마를 다시 보다가 김 청씨의 미모에 놀랐네요
    당시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어요

    마지막으로 SES 유진 !!!!!
    처음 데뷔해서 올백 머리에 가느다란 머리띠 하고 노래하던
    유진을 보고 한국인 아닌 줄 알았어요

  • 21.
    '20.5.1 1:04 PM (175.116.xxx.158)

    우희진 이미연 최수지 다 받고
    채시라요. 여명의눈동자보고 기절
    스파이역할할때 양장, 한복입은 자태에 쓰러짐

  • 22. 예전에
    '20.5.1 1:04 PM (211.215.xxx.107)

    황신혜 처음 광고에 등장했을 때
    다들 넘어갔어요.

  • 23. 예전
    '20.5.1 1:04 PM (223.39.xxx.69)

    엔프라니 cf에서 신애..
    넘 이뻤던.
    그러나 그 cf 에서만..

  • 24. ㅇㅇ
    '20.5.1 1:08 PM (58.123.xxx.142)

    비주얼쇼크를 준 여자연예인은
    황신혜
    이영애
    두명

  • 25. ...
    '20.5.1 1:12 PM (59.8.xxx.133)

    맞아요 황신혜도 있었죠
    당시에 컴퓨터 미인이라고 했었어요

  • 26. ㅇㄹ
    '20.5.1 1:14 PM (124.49.xxx.172)

    예쁜 연예인 많지요 .. 그저 바라보면서 참 예쁘구나 ..하면 좋았는데.. 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잠깐 최수지를 봤었어요. 그때 동네 미용실이었는데... 잠깐 의례행사였던지 미용실에 온거예요.. 그이는 드라이나..비슷하게 손질만 하고 간건데... 하필 난 옆자리에서 파마를 하느라..ㅜㅜ 가뜩이나 큰 머리에 롯드를 주렁주렁 달고 비닐모자 뒤집어 쓰고 .. 그땐 왜 커다란 밥솥같이 생긴 기계에 머리를 집어 넣고 열기 씌우고 앉았더라는...ㅜㅜ 난 기계의 도움을 받았는데도 그녀는 머리통 하나사이즈 만큼 크더만요
    그래도 나의 부끄러움은 두번째 였어요 너무 예뻐 보였구요

    그래도 내기 본 중 젤 예뻣던 연예인은 스무살때의 오현경 이었어요 ..후광이 비치듯 아름답더만요

  • 27. 복코라고하는
    '20.5.1 1:16 PM (110.70.xxx.191)

    그 코가 요듬 성형미한텐 안맞지만
    전체적으로 얼굴 조화가 이쁘죠
    눈이 이뻐서 그래요
    당시 최수지 이상아 모두 눈이 인간계가 아닐정도로
    이뻤음 타의 추종 불허 자연미인은 타고 난다

  • 28. 황신혜
    '20.5.1 1:18 PM (24.150.xxx.220)

    다른 배우들은 보고 아주 예쁜 '사람'이다 하고 느꼈어요. 사람!!!
    그런데 황신혜 GG 화장품 선전할 때 마네킹인가? 한참 쳐다봤어요. 마네킹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됨.

    이미연은 잘생긴 느낌, 옥소리는 쌍꺼풀 수술티 너무 나서 이쁘다는 느낌 없었음.
    이상아는 그냥 인형같이 이쁘고. 김혜수는 눈동자가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래도 그녀들은 사람이었고
    황신혜는 마네킹인줄 알았어요 ㅎㅎ

  • 29. 음.
    '20.5.1 1:23 PM (218.50.xxx.154)

    여자연 이라는 기자가 있었나 했네요. 띄어쓰기좀

  • 30. ..
    '20.5.1 1:35 P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

    드라마 느낌에 나왔던 우희진이요

  • 31. 크리스티나7
    '20.5.1 1:38 PM (121.165.xxx.46)

    이응경이 최고 대박이었음
    게다가 유부녀에 애기엄마여서 더욱 놀랐고
    지금은 잘 안보이네요.

  • 32. ...
    '20.5.1 1:38 PM (180.66.xxx.92)

    손석희랑 백지연. . 이제니. 최수지. 이상아 심은하 마몽드광고시절 이영애

  • 33. 강문영이
    '20.5.1 1:43 PM (117.111.xxx.230)

    처음 등장했을땐 깜찍하고 세련된 미모에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아타깝게 변하긴 했지만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 34. 이연희
    '20.5.1 1:50 PM (39.7.xxx.163)

    공유랑 주연한드라마
    호주배경에서 헐
    천상여자느낌
    지금도 이뻐요
    길이나 화장에따라달라짐

  • 35.
    '20.5.1 1:52 PM (211.36.xxx.207)

    저도 김혜수 봤는데 솔직히 인형은 아니던데요. 큰 인형인가 ㆍ떡대가 있어 다부진 느낌 . 채시라 20대때 덕수궁에서 한복입고 사진 찍는데 정말 선녀같았어요. 인성도 좋아던데요. 사진 찍는데 가까이서 보고 저도 사진기로 찍었는데도 싫은 내색 안하더라구요.

  • 36. .............
    '20.5.1 1:53 PM (110.10.xxx.149)

    황신혜, 이상아. 이나영
    너무 예뻐서 우리나라 사람 맞나 싶었어요.

  • 37. 80년대 세대
    '20.5.1 2:06 PM (119.70.xxx.4)

    이상아 김혜수 이미연 책받침 요정들 다 진짜 예뼜지만
    조용원이 가장 충격이었죠. 정은임아나운서도 있었고.
    그리고 옥쇼리도. 도대체 왜 ㅠㅠ

  • 38. 하이틴소녀
    '20.5.1 2:30 PM (110.12.xxx.4)

    김혜수가 사진으로 정말 이뻤죠.
    심은하는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라

  • 39. wisdomH
    '20.5.1 2:32 P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

    나이 있는 넘은 분들은 공감해 주실라나..
    1.원미경_김수현 작가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서. 그 여성스러우면서 당찬 매력
    2.강문영_이덕화와 쇼쇼쇼 사회 보는데..너무나 이쁜데 고등학생이라는 말에 더 놀람.
    3 조용원-영화 땡볕에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라서 영화 포스터와 영화 홍보로도 느껴지는 뉴페이스
    4 황신혜_ 드라마 첫사랑 첫 회에서 부잣집 딸로 나오는데 서구적이고 세련됨에 와~
    5 옥소리_아모레 화장품 월간지인 '향장'을 넘기다가 보고 눈코입을 조각으로 빚은 거 같다고 느낌
    6.백지연_연세대 나온 아름다운 여자가 아나운서가 되었구나..이쁘다가 아니라 아름다운 여자라는 느낌..
    6 신애라. 꽃피는 나무에서 나왔을 때...피비케이츠 사촌인 줄..
    7 이나영. 뉴페이스를 넘어서는 뉴페이스 뉴바디. 한국인에 저런 외모가?
    세월이 흘러 딸아이가 보던 뮤직비디오에서 본 블랙핑크 제니..귀티 컨셉으로 빚어서 나온 아이같다는 느낌,
    .
    이미연 심은하 이영애는 그냥 다양한 매력의 이쁜 아이들이 많구나라고만 느끼고 그닥 이쁘다고 안 느껴졌음

  • 40. wisdomH
    '20.5.1 2:36 PM (211.114.xxx.78)

    나이 있는 넘은 분들은 공감해 주실라나..
    1.원미경_김수현 작가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서. 그 여성스러우면서 당찬 매력
    2.강문영_이덕화와 쇼쇼쇼 사회 보는데..너무나 이쁜데 고등학생이라는 말에 더 놀람.
    3 조용원-영화 땡볕에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라서 영화 포스터와 영화 홍보로도 느껴지는 뉴페이스
    4 황신혜_ 드라마 첫사랑 첫 회에서 부잣집 딸로 나오는데 서구적이고 세련됨에 와~
    5 옥소리_아모레 화장품 월간지인 '향장'을 넘기다가 보고 눈코입을 조각으로 빚은 거 같다고 느낌
    6.백지연_연세대 나온 아름다운 여자가 아나운서가 되었구나..이쁘다가 아니라 아름다운 여자라는 느낌..
    7 신애라. 꽃피는 나무에서 나왔을 때...피비케이츠 사촌인 줄..
    8. 채시라. 학교 등교길에 서점에 붙어있던 중고생 잡지 표지모델. 저런 얼굴로 사는 여자애는 좋겠다..
    9. 최진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하고 상큼하게 웃는데..입매가 세상 처음 보는 입매. 나는 이빨 교정해 달라고 조르던 시절이라
    10 이나영. 뉴페이스를 넘어서는 뉴페이스 뉴바디. 한국인에 저런 외모가?
    세월이 흘러 딸아이가 보던 뮤직비디오에서 본 블랙핑크 제니. 어린 애인데 귀티가 자연스럽구나,
    .
    이미연 심은하 이영애는 그냥 다양한 매력의 이쁜 아이들이 많구나라고만 느끼고 그닥 이쁘다고 안 느껴졌음

  • 41. 비주얼쇼크는
    '20.5.1 2:42 PM (110.12.xxx.21)

    조용원
    김혜수
    황신혜
    이 세명이었어요

  • 42. 저도
    '20.5.1 3:01 PM (110.47.xxx.93)

    이응경 어릴때보구 드라마에서 넘 이쁘다 했는데
    요즘 드라마 보면 참 세월이 야속타싶네요

  • 43. 설리
    '20.5.1 3:16 PM (106.248.xxx.50)

    저도 fx 설리. 처음보고 고전속 미인 묘사가 이런 얼굴이구나 깨달음.

  • 44. ..
    '20.5.1 3:36 PM (220.118.xxx.5)

    박카스 cf 속 한가인도 참 예뻤어요. 결혼식 때 한가인도요.

  • 45. 저는
    '20.5.1 3:49 PM (119.69.xxx.110)

    김희애 첫 데뷔영화보고 와~저런 사람도 있구나 감탄했네요

  • 46. 봄보미
    '20.5.1 4:44 PM (125.191.xxx.140)

    옥소리 인정 (진짜 한떨기 꽃같았는데 쌍수 대실패)
    심은하 (다슬이때 천사인줄)
    이승연( 미코때 진심 넘 이뿐데 짜증남 몸매도 넘 날씬)
    채시라 (여명에서 누더기에 거지꼴인데 완전이쁨)
    지금 수지말고
    수지 (미스에이 데뷔할때 진짜 이쁨)

  • 47. ...
    '20.5.1 4:4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전지현만.
    해피 투게더에서 긴 생머리에 조금 지친 표정 그 강렬했던 첫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요.

  • 48. ...
    '20.5.1 5:12 PM (220.127.xxx.130)

    이승연 첨에 보고 너무 세련된 미모라 쇼킹.
    지금은 너무 변해서 안타까워요.ㅠ

  • 49. 미소천사
    '20.5.1 5:43 PM (211.252.xxx.47)

    이보영
    이효리

  • 50. 이뿐
    '20.5.1 9:36 PM (175.208.xxx.230)

    손예진 -느무 이뻤음 데뷔시절
    김희선

  • 51. 저도
    '20.5.1 9:3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최수지
    한고은 데뷔때요.

    최수지는 동양의 브룩쉴즈 같았고
    한고은은 차별되는 중성적 매력이 흘러 넘쳤던 당시로는 센세이셔널한 시크함

  • 52. 저도
    '20.5.1 9:38 PM (175.213.xxx.37)

    최수지
    한고은 데뷔때요.

    최수지는 동양의 브룩쉴즈 같았고
    한고은은 당시로는 센세이셔널한 쉬크함

  • 53. ...
    '20.5.1 9:39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문근영 ㅡ 가을 동화 아역
    청초한 눈망울로 연기하던 모습이 넘 예뻤어요
    은서...이름도 예뻤죠.

  • 54. ...
    '20.5.1 9:43 PM (59.5.xxx.109)

    다른 배우들은 배우니까 이쁘지 했는데 김희선은 진짜 미친 미모였어요. 그 어떤 배우도 김희선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주지 못했네요.

  • 55. ...
    '20.5.1 9:50 P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제가 25-26년전에 전주 코아아파트? 그곳에서 촬영하는 옥소리씨를 봤어요.
    피부는 정말 피부처럼 희었는데, 건강하게 맑은 피부 느낌은 아니었다는...
    체구는 아담하구요. 좀 참한 느낌도...
    그때 처음 연예인을 봤네요...

  • 56. ㅇㅇ
    '20.5.1 10:0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최수지는 예쁘긴 했지만 눈이 살짝 사시끼가 있어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 57. ㅉ ㅇ
    '20.5.1 10:23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중학생 때 마지막 승부
    심은하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세상에 저렇게 예쁜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다슬이 보려고 마지막 승부 봤어요

  • 58. ㅇㅇ
    '20.5.1 10:30 PM (49.142.xxx.116)

    고현정하고 고소영이 같이 나온 엄마의 바다라는 드라마 보면서 진짜 둘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또.. 그.. 고현정하고 유호정이 자매로 나온 드라마 작별인가 거기서 유호정도 너무 예뻐서 깜놀....

  • 59. ㅇㅇ
    '20.5.1 10:31 PM (49.142.xxx.116)

    예진아씨 황수정도 예뻤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 60. ㅇㅇ
    '20.5.1 10:33 PM (1.222.xxx.136)

    한고은씨 얘기하려고 했는데 위에도 있네요. 태양은 없다에서 강렬한 첫등장 눈이 부셨어요. 세상에 저렇게 완벽한 사람도 있나 했어요 넘사벽 몸매에 세련된 마스크요..

  • 61. ㅡㅡ
    '20.5.1 10:59 PM (1.237.xxx.57)

    저도 강문영 고소영
    남자는 권상우

  • 62. ㅋㅋㅋㅋㅋㅋㅋ
    '20.5.1 11:20 PM (112.151.xxx.95)

    저는 연기자는 아니고 아이린이요 ㅋㅋㅋㅋ

    해도해도 넘나 이쁨

    연기자는 현빈이요. 넘나 이쁘게 생김 ㅋㅋㅋㅋㅋ

  • 63.
    '20.5.1 11:21 PM (220.95.xxx.85)

    저 어릴적엔 아들과 딸의 채시라 보고 헉 , 드라마 1.5 시절의 심은하 보고 헉, 느낌의 우희진보고 헉 , 단편드라마 컬러의 화이트의 김희선 보고 헉 , 좀 다른 얘기지만 임청하 , 왕조현 , 비비안수 보고도 헉 .. ㅋ

  • 64. 어머
    '20.5.1 11:35 PM (124.56.xxx.144)

    저는 오현경이요, 오현경 언급한 분이 한분 밖에 없어서 댓글달러 로그인 ㅋㅋ 처음 미스코리아 진 되고 아모레 향장 모델할때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니 했었어요. 김성령도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세상에 없는 미인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그 후로는 미인에 대란 트렌드도 좀 바뀌었나 싶은게
    제 눈에는 심은하 고현정 황수정 요런 스타일은 전혀 예쁘지가 않은데 다들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ㅎ 나름 매력적이고 선이 고운 얼굴이긴 하나 미인에는 한참 부족하다는게 제 생각 ㅎㅎ
    전지현도 그래서 미인은 아님 ㅋ

  • 65. ㅇㅇㅇ
    '20.5.2 12:10 AM (210.103.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박시연이 초등학교때 창작동요대회 부산 지역 예선에 나와서
    부산에서 1등으로 뽑혀서 전국대회에 참가했는데, 지역예선할때
    너무너무예뻐서 저렇게 예쁜 어린이가 있구나했었어요.
    그때 볼때도 저 아이가 크면 티비에서 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서 한번씩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역시나 티비에 나오더군요.
    어릴때 더 예뻤어서 조금 실망하기도.

  • 66. 저는
    '20.5.2 12:21 AM (175.200.xxx.137)

    꽃보다 남자 에 이민정 넘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옛날 티비문학관에서 조민수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 했어요 ㅎ

  • 67.
    '20.5.2 12:30 AM (115.23.xxx.156)

    황신혜 전인화 이응경 김혜수 심은하 한가인

  • 68. ...
    '20.5.2 12:31 AM (175.119.xxx.68)

    박시연 창작동요제 2번 참여했었는데 2번다 봤어요
    너무 이뻐서 2번째 나왔을때 대번에 알아 봤어요.
    저도 그때 중학생인가 그랬는데

    심은하 다슬이
    20살 되던해 시작한 드라마라 이제 성인된 제 눈에 심은하 복장이고 스타일이고 너무 이쁘고 부러웠어요

  • 69. .......
    '20.5.2 1:14 AM (14.5.xxx.226)

    코카콜라 선전에 나왔던 심혜진.. 너무 세련되서 충격

    엄마의바다 고소영.. 정말 충격적으로 예뻤어요..

    이 둘이 제일 뜨악.. 했구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박민영이랑 나혜미도 얼굴이 참 신선했어요..;;

  • 70. ㅇㅇ
    '20.5.2 1:26 AM (121.174.xxx.14)

    이나영.
    인간계가 아님.

  • 71. 이미연
    '20.5.2 1:40 AM (68.62.xxx.15)

    제 친구가 어릴적 미스롯데 대회 나갔는데 전년도 수상자여서 이미연이 나왔더라고 했는데
    그때 이미연을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 인간의 말로 표현이 안된다고 - 계속 쳐다봤다고
    미인대회이면 이쁘다 하는 사람들이 대회에 참가하는데도 단연 눈에 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말이
    심사위원인가 암튼 그 자리에 장미희씨가 나왔는데 그분또한 나이있는 중년이지만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답다고 연신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 72. 배우는
    '20.5.2 1:42 AM (175.116.xxx.176)

    아니지만 성유리요.
    효리도 이뻤지만 아기같고 강아지같던 성유리는
    비주얼 쇼크였어요
    그리고 여명의 눈동자 조연이던 고현정이랑
    다슬이 심은하요

  • 73. ㅇㅇ
    '20.5.2 1:4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박미령... 무속인이 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전부인이요
    정말 공주 같이 우아했어요. 예쁘다는 말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고상한 분위기가 풍겼어요. 피아노도 잘 치고 얌전해서 연예인이 될 줄 몰랐는데 결국...
    미령언니네 가족들도 인물이 좋았어요. 그 집 강아지도 예뻤어요

  • 74. ...
    '20.5.2 4:25 AM (50.92.xxx.240) - 삭제된댓글

    전 송혜교 어른들은 몰라요 한 에피소드에 나왔을 때 보고 놀랐고
    딸부잣집에서 잠깐 나온 김희선 보고 넘 예쁘다 싶었던게 기억나요..

  • 75. 회전목마
    '20.5.2 6:20 AM (188.149.xxx.182)

    김태희 처음 방송 탔을때 회전목마에서 성질더러운녀로 막 화내면서 최지우에게 삿대질 할 때 그때가 가장 이뻤던거 같아요...

  • 76.
    '20.5.2 6:21 AM (116.36.xxx.198)

    최수지 한고은

  • 77. ...
    '20.5.2 6:27 AM (61.98.xxx.151)

    옥소리

    무슨 초콜렛 광고 였던 거 같은데, 베니스 , 배위에 있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으로 예뻤어요

  • 78. 모모네
    '20.5.2 11:06 AM (112.212.xxx.138)

    오....완전 다 동감 동감요
    특히 그 드라마의 옥소리요... 의대생 역이었죠 드라마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강석우와 옥소리가 어떤 장소의 멀찍이 떨어진 테이블에서 서로를 알아본 후 몇 십초 동안 아무 대사 없이 눈으로만 서로를 바라보는 신이 있었는데, 제가 중학생 때였는데도 깊은 인상 받았어요. 옥소리의 눈과 표정을 보고, 저 배우는 눈으로도 깊은 연기를 하는구나... 지금도 안 잊혀져요

  • 79. 황신혜
    '20.5.2 11:23 AM (211.224.xxx.157)

    첫데뷔작였던거 같은데 베스트셀러극장에서 주조연으로 나왔는데 어린맘에 저렇게 생긴 사람도 있구나 충격먹었어요. 그때 얼굴이랑 그후에 얼굴은 좀 다른것 같아요. 얼굴을 고친거 같아요. 고치기전이 더 이뻤어요.

    그리고 이응경. 무슨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왔는데 정말 이뻤어요. 그 드라마 끝나갈 쯤 되니 화장품 광고에 나왔던거 같아요. 엄청 이쁜 탤런트 나왔다 다들 관심가질 무렵 이미 결혼했다는 신문기사가 떠억 나왔죠. 그리곤 한풀 꺽이더만요. 웃기죠. 유부녀라서 한풀꺽이다니.

  • 80. 70년대
    '20.5.2 12:04 P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1970년대쯤 처음 봤전 안인숙씨요

  • 81.
    '20.5.2 12:05 PM (220.117.xxx.241)

    이미연 첨 나올때 신기할정도로 예뻤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제가 남녀공학 중딩이었는데 남자애들 완전 난리였어요
    글구 이응경, 참 묘하게 넘이쁘다했었구요

    그외엔 탑 예쁜연예인중 와 하고 끌리는사람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77 금나나 스펙만 보면 최고 아닌가요? 근데 01:30:48 38
1590876 시누대한 속마음 남편이 처음으로 털어놓았어요 1 누나 01:28:47 104
1590875 조선일보 만든 사람이 누구인줄 아세요? 12 ㅇㅇ 00:46:40 1,162
1590874 소다 설거지 비누와 세탁비누 ㅇㅇ 00:44:47 134
1590873 위고비 가 뭔데요? 10 잘될 00:44:15 844
1590872 마흔중반에 무슨운동 하세요? 4 운동 00:37:50 662
1590871 강릉여행 1 내일 00:37:42 295
1590870 보일러수리를 관리하는 부동산에 요청해야 하는데.. 1 도와주세요... 00:32:49 160
1590869 Ebs 스페이스 공감 노래좋네요 노래 00:29:48 203
1590868 면세점이 그렇게 싸지도 않은 것 같아요 8 neonad.. 00:29:14 919
1590867 1988년에 260만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였을까요? 6 ..... 00:24:44 590
1590866 김호중 콘서트 예매 성공 3 ... 00:24:35 407
1590865 핸드폰 바꾸면 사진 수천장 그대로 옮겨지나요? 3 질문 00:20:52 446
1590864 제주도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5 apple3.. 00:14:07 316
1590863 부유한 집에 저녁초대를 받았는데요 뭘 들고가면 좋울꺼요 19 냐옹 00:10:35 2,093
1590862 흉상 선물 받은 문대통령 /펌 6 어머나 00:06:57 941
1590861 롯데건설 마곡 신축 공사현장서 붕괴사고 1 ㅇㅇ 00:05:26 1,276
1590860 역사 아시는 분? 일제강점기에 살인사건 담당은 순사인가요? 경찰.. 6 .... 00:00:39 476
1590859 사진 갤러리 보통 몇 장 정도 있으세요? 4 .. 2024/05/03 487
1590858 싱가포르 입국시 3 혹시 2024/05/03 802
1590857 술은 고마운 무생믈 11 2024/05/03 1,160
1590856 치매 1 노년 2024/05/03 602
1590855 공무원연금 거지같은 거 맞아요. 6 2015이후.. 2024/05/03 2,973
1590854 어느쪽이 더 가능성 있나요? 휴~점점 사는게 빡쎕니다 10 순콩 2024/05/03 1,481
1590853 선재업고 튀어 드라마계속 돌려보니 변우석말이 맞네요 12 이만희개세용.. 2024/05/0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