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빵사로 일하는 가족이나 지인 계신 분!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20-02-02 15:34:53
제과제빵을 좋아해서 본격적으로 배우려고 해요.
근데 배운 후에 취직이 될지 모르겠어요.
40대 초반 여자를 과연 써줄런지.
체격 좋고 튼튼하긴 합니다. ㅎ 성실하고요.
그래도 나이가 깡패고 경험도 전무하니....
돈은 꼭 벌어야 하는 상황이고 제 빵집 차릴 돈은 없어요.
희망을 가지고 일단 배워볼까 생각중인데
결국 그냥 취미로만 남게 될까봐 두려워요.
집에서 편안히 빵 굽고 있을 형편은 아니거든요.
주변에 제빵사 계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2.144.xxx.10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0.2.2 3:36 PM (110.70.xxx.113)

    40중반이면 취직 힘들죠

  • 2. 아니요
    '20.2.2 3:37 PM (211.198.xxx.20)

    힘들어서 쉬고 있는 제빵사 많아요..20대 체력으로도 버티기 힘들고 개업 길뿐이예요

  • 3. ...
    '20.2.2 3:37 PM (180.230.xxx.161)

    엄청 힘들다고 들었어요
    동네에서 전문적으로 베이킹해서
    맘카페같은데 홍보하고 판매하는분은 봤어요
    그런게 오히려 나을듯요

  • 4. 힘들어요
    '20.2.2 3:39 PM (218.48.xxx.98)

    여자제빵사일경우 보통 어린친구들이하죠
    보통은 남자들이 더 많이하는게 체력때문이구요
    40대에 취업힘들겁니다
    나이든사람 안쓸려고해요

  • 5. 배우시기전에
    '20.2.2 3:40 PM (119.198.xxx.59)

    파리바게뜨같은 빵집에서 알바먼저 해보세요.

    현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빵만드는기사 여자도 많은데
    나이드신분중에 여자분은 못본거 같아요.

    그 일 하다가도 관두시죠.
    몸이 안좋아지셔서

    그리고 잘 찾아보시면요
    자격증 없이
    보조로 배우면서
    제빵사 알바로 구하는 개인빵집들 있어요

  • 6. 카페
    '20.2.2 3:40 PM (223.62.xxx.105)

    제과제빵은 취미로 하거나
    본인 카페 차릴 때 하는 거지
    취업도 힘들지만(본인이 하지 남 안 써요)
    프렌차이즈는 프렌차이즈에서 직원 내려 오고
    순환근무
    차라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따세요
    길게 보고 할 수 있는
    제과제빵은 내가 할 때 배우는 거

  • 7. ....
    '20.2.2 3:43 PM (175.113.xxx.252)

    차라리 진짜 윗님말씀대로 파리바게트나 그런데 알바라도 한번 해보고 하는게 낫지 체력 정말 장난아니게 요구하는 일이예요...

  • 8. ......
    '20.2.2 3:43 PM (112.144.xxx.107)

    그렇군요. ㅠㅠ
    나이 먹고 직업을 갈아탄다는게 이렇게 힘들 줄은....
    다들 나이 때문에 안써주네요.

  • 9. ...
    '20.2.2 3:55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특별한 경우 제외하곤 돈 벌수 있는 직업은 아니에요
    전직 제빵사가...

  • 10. ...
    '20.2.2 4:37 PM (220.116.xxx.164)

    여긴 일반적인 경우나 특이한 경우 외엔 없죠

    동네 빵집에서라도 알바 해보세요
    어디서 배우실지 모르겠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잖아요

    근데 제빵을 업으로 한다면 어깨 허리 무릎 각오하시고
    비염 알러지도 염두에 두세요

  • 11. .....
    '20.2.2 4:46 PM (112.144.xxx.107)

    제빵일 하면 비염 알러지도 심해지나요?

  • 12. ...
    '20.2.2 4:47 PM (121.153.xxx.81) - 삭제된댓글

    집에서 한두번 굽는거와 다르게
    하루종일 기계처럼 서서 일해야해요
    조그만 개인제과점이라도 제품 종류가 많으니까요
    보이지않는 3D업종이에요
    체력적으로 넘 힘들어요
    40대시라면 제과점 매장알바 권해봅니다

  • 13. ..
    '20.2.2 7:15 PM (58.239.xxx.3)

    취업자리는 많은데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라고해요
    건강한 사람도 체력때문에 힘들어합니다

  • 14.
    '20.2.2 8:48 PM (121.167.xxx.120)

    밀가루가 날려서 비염 알러지에 안 좋아요
    지난주 생활의 달인보니 10년 경력이라는데 46인지 49인지 여자분 나오시더군요
    취직은 힘들고 동네 골목에 가게세 싼곳에 식빵만 만들어서 팔아 보세요
    먼 친척중에 제과 전문대 나와서 15년 월급 생활 하다가
    작년에 빵집 오픈 했어요
    제과점은 인건비도 싸요

  • 15. ......
    '20.2.2 8:51 PM (112.144.xxx.107)

    휴... 그렇군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9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1 ... 01:43:46 432
1809438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225
1809437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5 01:12:29 735
1809436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9 .. 01:06:05 1,455
1809435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931
1809434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1,112
1809433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015
1809432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139
1809431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0 ㅇㅇ 00:30:33 1,255
1809430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640
1809429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4 ㅇㅇ 00:25:51 1,930
1809428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087
1809427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7 .. 00:15:48 1,387
1809426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602
1809425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5 ㄱㄴㄷ 00:13:45 595
1809424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298
1809423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2,403
1809422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1,925
1809421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856
1809420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703
1809419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679
1809418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5 ㅡㆍㅡ 2026/05/10 1,046
1809417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729
1809416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11 갑자기 2026/05/10 1,054
1809415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4 .. 2026/05/10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