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개천에 흐르는 물소리가 좋아
엄마한데 전화기로 들려줬습니다.
엄니 왈,
집에 물 새나?
전화기를 바꿔드려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니 왈
행인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20-01-31 15:31:12
IP : 211.36.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화기
'20.1.31 3:34 PM (1.253.xxx.94)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개천 물소리를 담을 수 있을지요^^
어머님도 님도 귀여 우세요2. ♡
'20.1.31 4:05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