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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 |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19-11-13 00:25:47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IP : 106.102.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1.13 12:30 AM (70.106.xxx.240)

    걍 욕한번 먹고 빠지세요 ㅎㅎ
    어차피 몇년 더 빡세게 시달리고 홧병도 좀 오고
    님이 갱년기 되어 남성홀몬 솟구치면서
    더이상 시댁이 안무서울 나이가 오면 ...
    그때가서 님이 알아서 빠질거구요 . ㅋㅋ

    결론은 늦게 욕먹나 빨리 욕먹나 님 선택요

  • 2. 각자
    '19.11.13 12:38 AM (12.246.xxx.122)

    김장독립하고 시부모님께 조금씩 보내드리면 될걸 시누가 일을 벌이네요.
    그래도 그동안 받은게 있으니 이번한번만 참여하시고 끝에 각자하는걸로 하자 의견내보세요. 군대도 아니고 자기 의견내야죠. 안된다하면 원글님네만 빠지겠다하세요. 시누들끼리야 으쌰으쌰 재밌겠죠. 욕먹어도 할말하고 사세요.
    이상 시누많은집 시누 씀.

  • 3. 안타깝네요
    '19.11.13 12:39 AM (112.168.xxx.10)

    시가에서는 님의 의견을 한번이라도 물어보았어야 해요.
    님이 가기 싫다면 가지않을 권리가 있어요ㅡ.
    저라면 안갑니다

  • 4. 남편만
    '19.11.13 12:41 AM (223.62.xxx.101)

    보내세요.(안간다고 하면 보내지마시구요)
    이유는.
    세살 다섯살 아이데리고 그먼데를 김장때문에 가는거 좀
    힘들잖아요.

    안먹힐것 같으면
    일단 가겠다고 하시고
    당일에 아이 아파서 못간다고 하세요.

    부당한 것에 대해 어차피 정당한 이유로 대항하기 힘들어요.
    이렇게 좋은세상에 시누이 김장소집으로
    질질 끌려가서 동네잔치라니...

    김장비 원하느시는것같으면 드리구요.
    시누가 아픈엄마 김장 받아먹는 올케가 어지간히 얄미웠나봅니다.
    받기 싫은 속마음도 모르고..
    그래도 소집은 아니지요.

  • 5. ㅇㅇ
    '19.11.13 12:50 AM (220.85.xxx.12)

    4시간 거리에 5,3살아이 데리고 김장하러.....
    애들 데리고 못간다고 하세요
    갔다와서 아기들 아프면 누구 고생인가요?
    가까우면 당연히 가지만 너무 멀고 힘들어요
    몸이 아프다고 적당히 돌려말하시고
    나중에 시어머니 기분 좋을때 친정에서 가져다 먹는다 하세요

  • 6. 김장을
    '19.11.13 12:53 AM (49.1.xxx.168)

    왜 할까요...김치 매일 먹는 사람 요즘 많이 없는데

  • 7. 일단
    '19.11.13 12:54 AM (94.207.xxx.8)

    간다고 하시다가 2.3일전 형님 계좌에 돈 넉넉히 드리고 사람사서 하시라 하세요.
    솔직히 그게 더 낫네요

  • 8. ㅡㅡㅡ
    '19.11.13 12:57 AM (70.106.xxx.240)

    말이 김장이지 며느리 잡도리 하고 똥군기 잡으려고 하는거죠 뭐.
    정말 김치밖에 반찬없던 시절도 아니고.

    할말 하세요 김치 먹는 사람도 없고 묵은 김치 겨울내 먹기 싫고
    그냥 새김치로 사먹을거라고요.
    오히려 할말하면 첨엔 욕해도 원래 쟤는 저런 애구나 하고 포기해요

  • 9. ㅇㅇ
    '19.11.13 12:58 AM (121.168.xxx.236)

    눈 딱 감고 못간다고 하세요

    못간다고 했을 때 가장 최악의 상황은 뭔가요?
    시가에서 왕따 - 차라리 좋음
    시부모 눈밖에 남, 그래서 증여가 없음 - 고민된다면 가야죠
    남편 마음이 멀어짐 - 대화 설득 싸움으로 풀어야 됨

  • 10. ㅡㅡㅡㅡ
    '19.11.13 1:19 AM (70.106.xxx.240)

    글구 시누가 셋이면 저중에 한명은 꼭 시집살이 시키려는 상대가 있어요
    걍 싸우세요. 시부모도 아니고 형제끼린 동렬이구만 어디서 어른노릇을 해요 ? 지가 뭔데 소집을 해요 ㅋㅋ

  • 11. ㅇㅇ
    '19.11.13 1:30 AM (174.82.xxx.216)

    김장 비용으로 돈 좀 부치고 아이들 핑계로 가지 마세요. 남편만 보내는 것도 방법 중 하나네요. 저희 친정 엄마는 손주들 보는 것도 좋지만 남동생이 혼자 다녀가는 것도 은근 좋으신지 자랑하시더라구요. 며느리보다는 자기 뱃속으로 낳은 아들이 더 보고 싶겠죠.

  • 12. ㅇㅇ
    '19.11.13 1:40 AM (1.235.xxx.70)

    목에 칼이 들어와도 김치 안받았으면 될문제
    전 진짜 한번 보내줘서 받고 정말 안받는다고 버린다고 일절 음식 안받아오니 너무 편해요
    음식은 트고 지내는거 아님
    이제라도 한번 내려가서 그동안 예의상 돕고
    김치 안먹는다고 가져오지 마세요
    그럼 다음에 못불러요
    그동안 김치 처리하기 힘들었다하시고요
    꽁으로 먹고 일손돕을때 빠지면 얄밉죠

  • 13. ㅇㅇㅇㅇ
    '19.11.13 1:46 AM (121.148.xxx.109)

    김치 안 받아야죠.
    저도 먹지도 않는 걸 신혼 초엔 죽어라 가서 김장 도왔는데
    애기들 어릴 때부터는 제가 알아서 해먹겠다, 친정에서도 자꾸 주시는데 그거 먹기도 바쁘다
    거절해버리고 김장독립했어요.

    그리고 시누이한테 쫄지 마세요.
    시누이는 결국 친정일에 나서고 친정 김치 가져다 먹는 거잖아요.
    원글님도 애기들 키우기 힘들어서 김장 무리고, 조금씩 제가 담가먹을 거예요.
    그러든가 친정에서 김치 주신다고 하고 일절 시댁 김치 받지 말든가 하세요.

  • 14. 감기
    '19.11.13 2:10 AM (49.196.xxx.124)

    애들 감기 걸리고 몸살왔다고 가지 마세요
    저희집은 친정에서 많이 보내셨다고 김치도 거절.
    시누이 통해 말하세요, 시부모님 못 알아들으시면요

  • 15. ㅇㅇ
    '19.11.13 2:15 AM (221.149.xxx.109)

    안가도 되요. 애들 둘 데리고 그 먼 길을...
    그냥 눈 딱 감고 가지마세요.

  • 16. ㅡ ㅡ
    '19.11.13 2:22 AM (211.243.xxx.155)

    애 데리고 4시간을 김장하러 간다구요? 헐... 안가셔도 될 것 같아요. 애아파서 못간다고 하세요. 남편만 보내시면 되실듯...

  • 17. 그거
    '19.11.13 2:23 AM (49.168.xxx.148)

    남편이 시키는거예요
    저도 시집살이 시키려는 시누있는데
    남편이 딱 잘라 못한다 하니 아무말도 못하던데요

  • 18. 참나
    '19.11.13 5:28 AM (121.174.xxx.172)

    어린애가 있고 더군다나 4시간 거리인데 김장하러 오라는 그것도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누가
    그러는것도 웃기네요
    김장 주도 하는 사람이 아프면 안하고 각자 자기집에서 하는게 맞죠
    저희도 그렇게 해요
    시어머니 아프고 나서는 제가 남편한테 귀가 닳토록 얘기했어요
    각자 할꺼니까 부르지 마시라고요
    그렇게 해서 재작년부터 혼자 담아 먹어요

  • 19. ...
    '19.11.13 6:34 AM (14.39.xxx.161)

    결혼 7년차면 그동안 김장을 6번 정도 받으셨겠네요.
    왕복 8시간 거리를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남편만 보내고 김치는 가져오지 마세요.
    그러면 아마 내년엔 남편도 안 간다고 할걸요.
    내년부터 돈만 보내시구요.
    시부모님용 김장 값으로요.

  • 20. 님이
    '19.11.13 6:48 AM (211.210.xxx.20)

    김치 만들에 좀 보내세요. 그정도 하면 안불러요.독립이야기 할 자신 없음 그정돈 해야 벗어나요. 전 레시피 보고 해서 한통 보내고 독립했어요.

  • 21. 가지마세요
    '19.11.13 6:53 AM (14.39.xxx.40)

    배째라 한번 하면 되요.
    그리고 돈보내지마세요.
    뭔가 잘못하는걸 인정하는 거.
    시누...윗님 말대로 쫄지마세요.
    시누이는 시집의 어른도 아니고
    의견을 물볼수있는 시집형제간일뿐

  • 22. ..
    '19.11.13 7:21 AM (1.237.xxx.68)

    애둘데리고 가세요.
    이번에 가세요.
    어짜피 원글님 애보느라 아무것도 못해요.
    왔다갔다 고생은 하겠지만 일은 나머지형제들이
    하게돼요.
    꼭 남편데리고 가시고요.
    다녀온후 도저히 애들어려 다시는 못간다고하고
    내년엔 사먹겠다하세요.
    선언하시고 안가는거에요.

    고만한 애들데리고 오라는 쪽이 잘못이죠.ㅡ

  • 23. 라면
    '19.11.13 7:25 AM (175.223.xxx.174)

    남편은 보내셔서 치열한 김장현장에서 노동력 제공하라고 하시고
    김치는 안받아 오심됩니다.
    김치를 잔뜩 받아오면 며느리가 안가기가 눈치보이니까요.

    구구절절 변명하시지 말고 그냥 빠지세요.

  • 24.
    '19.11.13 9:41 AM (211.36.xxx.4)

    걍 여기쓴 사유 그대로 말씀드리고
    넉넉히 돈부치세요.

  • 25. 자원봉사
    '19.11.13 10:32 AM (221.165.xxx.174)

    노인정에 자원봉사한다는 맘으로 가세요
    어차피 변하지 않을 현실이면 맘이라도 편하게요 ^^
    참 세상이 내맘 같지 않네요 ㅜ.ㅜ

  • 26. 리기
    '19.11.13 11:25 AM (223.38.xxx.178)

    제가 시댁 김치 받으면서 딱 그마음이었어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김치를 안먹고 저는 김치 자체를 안좋아하고 남편은 집에서 밥을 거의 안먹거든요. 근데 웬걸 애들 7살 지나기 시작하면서 김치찌개를 너무 좋아해서 김치가 늘 부족해요. 사먹는건 맛이 아쉽구요. 매번 너무 많은 김치에 당황하면서도 김치 안받겠다 선언까지는 안한걸 천만다행으로 여기며 지금은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곧 아이들 크면 김치를 많이 먹을거에요. 아직은 애들이 어리니 양해 구하고 빠지면서 애교있게 내후년쯤 애들 좀 크면 가겠다고 그때 꼭 끼워주시라고 해보세요. 워낙 장거리라 좋은분들이라면 이해해주실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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