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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공부 잘한 내 아들, 반칙한 조국 딸과 비교 불가능"

...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19-09-25 10:30:29
https://news.v.daum.net/v/20190925100132705



그래서
니 아들 국적은 어디?
국적은 끝까지 못밝히네.
반칙이란건 엄마가 교수한테 전화해서 서울대 실험실 사용한거 그런게 반칙이다.
IP : 117.111.xxx.2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5 10:31 AM (210.204.xxx.18)

    반칙이란건 엄마가 교수한테 전화해서 서울대 실험실 사용한거 그런게 반칙이다. 22222

  • 2. ...
    '19.9.25 10:31 AM (211.182.xxx.125)

    그래?? 그리 잘난 아들... 군대는??? 어쩐데요???
    그리고 저렇게 명예훼손을 하면 걸리겠네!!!!!!
    딱.. 준비하셔야죠!!!

  • 3. ....
    '19.9.25 10:33 AM (121.179.xxx.151)

    나경원 ㅆ ㄴ
    그 입좀 다물라

    그 사특한 혀로 말장난짓 그만해라

  • 4. 과정은요?
    '19.9.25 10:33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서울대 교수한테 부탁해 실험실 사용한거는??

  • 5. mirunamu
    '19.9.25 10:33 AM (125.139.xxx.230)

    반칙이란건 엄마가 교수한테 전화해서 서울대 실험실 사용한거 그런게 반칙이다. 333333333
    나경원의 모든말은 화가 치밀어 오르게한다

  • 6. 이뻐
    '19.9.25 10:33 AM (210.179.xxx.63)

    증말 뻔뻔한 X
    하두 거짓말을 해서 지두 뭐가 진실인지 거짓말인지 모르는 거 같음
    뭐 아버지가 투명하게 운영
    그런 아버지 밑에 너 같은게 있을리가

  • 7. ㅋㅋㅋㅋㅋ
    '19.9.25 10:34 AM (58.239.xxx.115)

    뻔빤한건 세계최고..
    너 자꾸 그럴수록 수렁으로 빠진다...
    경원아 급하구나 맘이..ㅋㅋ

  • 8. 군대는
    '19.9.25 10:34 AM (51.91.xxx.131)

    군대는 조국 아들이랑 비교해야죠.
    나이도 훨씬 많은 조국 아들은 미국서 대학 졸업하고 한국 들어가서 백수면서도 군대 안가는건 뭔가요?
    시민권자라서 그런가?

  • 9. 조국딸이
    '19.9.25 10:34 AM (76.14.xxx.168) - 삭제된댓글

    무슨 반칙을 했는데?
    공부잘해서 자기실력으로 외고 고대 의정원 갔어.
    반칙은 나비 딸 아들이 한거잖아.
    억울하면 증거내놓으면 되는데 왜 안하니?

  • 10. ...
    '19.9.25 10:35 AM (211.182.xxx.125)

    군대는

    '19.9.25 10:34 AM (51.91.xxx.131)

    군대는 조국 아들이랑 비교해야죠.
    나이도 훨씬 많은 조국 아들은 미국서 대학 졸업하고 한국 들어가서 백수면서도 군대 안가는건 뭔가요?
    시민권자라서 그런가?
    ----
    그래서 나씨 아들은 간데요?? 군대?? 연기신청은 했고?

  • 11. 그래 나베야
    '19.9.25 10:36 AM (125.132.xxx.126)

    니아들 공부잘한다 치고
    국민이 긍금한건 그것이 아녀
    국적을 밝히라고

  • 12. 어디
    '19.9.25 10:36 AM (175.137.xxx.40)

    고위층엄마 입김으로 실험실빌려 논문쓰고 제1저자 올린 국적불투명의 니 아들을 오롯이 자기힘으로 노력해서 대학간 조국장관의 딸과 비교를..

  • 13. 자식 혼자 키우나
    '19.9.25 10:36 A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자식 키우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입찬 소리 말라 했어요,,,
    당신 아들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해요..그
    런 마음으로 자식을 키워야 복이 나갑니다..자애로움은 쌈 싸드셨나!!!

  • 14. 공부잘한
    '19.9.25 10:37 AM (76.14.xxx.168)

    조국딸이 무슨 반칙을 했다는거야?
    반칙은 너 아들 딸을 위해 니가 했잖아.
    억울하면 증거내놔.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다음 총선이후론 나베스트 면상 안봤으면 좋겠어.

  • 15. 조국 딸
    '19.9.25 10:38 AM (73.163.xxx.241) - 삭제된댓글

    25일 본지가 확보한 조 씨의 SAT 성적표 원본에 따르면 조씨가 획득한 SAT 점수는 2130점이었다. SAT 시험 만점은 2400점이다.

    이는 미국 아이비 리그 대학을 진학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가 대학 입학 예정이었던 2010년 기준 당시 합격자 SAT점수는 2100점대를 웃돌았다. 브라운대 2040~2340, 하버드 1800~2400, 프린스턴 2100~2370, 콜롬비아 2100~2330점, 예일대 2100~2380점대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씨의 성적에 대해 한 해외대학 전문 입시학원 관계자는 “미국 대입에는 SAT뿐만 아니라 교내외 활동 점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SAT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기본적인 수학능력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면서 “SAT 2130점이면 아이비 리그를 노려 볼만한 점수”라고 말했다.

    @@@@@@@@@@@@@@@@@@@@@@@@@@@@@@
    알밥들이 1970점이라고 가짜뉴스 뿌렸는데 아니랍니다.

    자, 이제 나경원도 포스트잇에 찍찍 쓴 성적말고 진짜를 공개하세요.

  • 16. 함부로마라
    '19.9.25 10:38 AM (123.213.xxx.169)

    옛 어른들이 자식 키우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입 찬 소리 말라 했어요,,,
    당신 아들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해요..
    그런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면 복 떨어집니다..자애로움은 쌈 싸 드셨나!!!

  • 17. ...
    '19.9.25 10:39 AM (1.241.xxx.137)

    반칙은 니 아들이 했지.

    조국딸은 열심히 살았고.

  • 18. 자식있는엄마로서
    '19.9.25 10:39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내 자식은 똑똑해서 해외유학,
    남의 자식은 온갖 나쁜 표현 다 동원해서 폄하..

    저눔 아이 학교에서 속상한 일 있어도
    상대가 아이라 참는편인데
    법조인 출신들은 남의 자식이고뭐고 안 보이나봐요 ㅠㅠ

  • 19. 조국 딸
    '19.9.25 10:39 AM (73.163.xxx.241)

    https://news.v.daum.net/v/20190925100210752


    25일 본지가 확보한 조 씨의 SAT 성적표 원본에 따르면 조씨가 획득한 SAT 점수는 2130점이었다. SAT 시험 만점은 2400점이다.

    이는 미국 아이비 리그 대학을 진학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가 대학 입학 예정이었던 2010년 기준 당시 합격자 SAT점수는 2100점대를 웃돌았다. 브라운대 2040~2340, 하버드 1800~2400, 프린스턴 2100~2370, 콜롬비아 2100~2330점, 예일대 2100~2380점대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씨의 성적에 대해 한 해외대학 전문 입시학원 관계자는 “미국 대입에는 SAT뿐만 아니라 교내외 활동 점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SAT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기본적인 수학능력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면서 “SAT 2130점이면 아이비 리그를 노려 볼만한 점수”라고 말했다.

    @@@@@@@@@@@@@@@@@@@@@@@@@@@@@@

    알밥들이 1970점이라고 가짜뉴스 뿌렸는데 아니랍니다.
    자, 이제 나경원도 포스트잇에 찍찍 쓴 성적말고 진짜를 공개하세요.

  • 20. 개뻔뻔
    '19.9.25 10:40 AM (39.7.xxx.163)

    몰염치 범법녀 비리녀

  • 21. 자식있는엄마로서
    '19.9.25 10:41 AM (223.38.xxx.65)

    이해가 안 가는군요!!

    내 자식은 잘나고 똑똑해서 해외유학,
    남의 자식은 온갖 나쁜 표현 다 동원해서 폄하..

    저는 아이 학교에서 속상한 일 있어도
    상대가 아이라 참는편인데
    법조인 출신들은 남의 자식이고뭐고 안 보이나봐요 ㅠㅠ

  • 22. 주뎅이정치인
    '19.9.25 10:41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주뎅이만 까면서 정치하는 정치인들 너무 싫어요. 예전에 명박이가 그랬죠.
    쥐의혹에 대해서는 "여러분 쌔빨간 거짓말이거 다 아시죠?"
    정치인은 말장난 말고 행동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줄수 있어야합니다

  • 23. ㅠㅠ
    '19.9.25 10:41 AM (223.38.xxx.245)

    대단한 사람이예요
    딸 부정입학
    아들 불법청탁

    아직 본격적으로 털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면
    검찰이 특수부대동해서 작정하고 털면 어떨지

  • 24. 사악모지리
    '19.9.25 10:41 AM (219.248.xxx.53)

    사악함을 멍청한 척으로 은폐하고 있는 거 같네요.
    ‘그 동안 누린 특권을 말할 바엔 그냥 아몰랑이 낫겠어’

  • 25. 2121pp
    '19.9.25 10:42 AM (115.139.xxx.177)

    누가 누구 보고 반칙이라는 거냐
    욕 나온다

  • 26. 이런 뻔순이
    '19.9.25 10:43 AM (211.177.xxx.54)

    나씨야~~얼굴 철판두께가 ㅠㅠㅠ

  • 27. 반칙이래 ㅋㅋ
    '19.9.25 10:43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서울대 실험실과 교수나부랭이들은 어쩔껴

  • 28. 아니그럼
    '19.9.25 10:43 AM (218.147.xxx.180)

    미친년이 남의 가족은 다 건들고 세금 다 갖다가 지네아버지
    사학재단 몰아주고 일본돈 처받는지 우리일본찾고
    일본자위대행사가는 똥멍청이주제에

    대한민국판사하고 당대표하는 년이
    아들 조카 국적바꿔 미국대학보내겠다고 난리 ㅡㅡ

    공중파나올때마다 애대대거려 암유발인데 지가족 건들면 난리를 치네

    군대가라 군대가
    미국가서 미국대가는 엘리트면 미국에서ㅈ엘리트짓하며
    아시안 이나 자랑스럽게 해주던지

    올림픽 파트너 나랏돈으로 해줘
    국립대연구실 이용해서 미국대회ㅈ내버내고
    뻔뻔하기가 아주

  • 29. .....
    '19.9.25 10:44 AM (24.36.xxx.253)

    아우~ 욕나와

  • 30. ㅋㅋ
    '19.9.25 10:44 AM (223.38.xxx.245)

    공부잘한 댁의 아들?
    포스트잇성적표
    이 아줌마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임

  • 31. 기회
    '19.9.25 10:45 AM (182.224.xxx.139)

    그래 이런말 하는것도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실컷 한번 떠들어보세요!! 나중에 우리가 다 고대로 돌려드릴께요~~이런말 다 기록으로 남는거 아시죠???

  • 32. 네네
    '19.9.25 10:45 AM (223.33.xxx.141)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고 하던데...

  • 33. 파스
    '19.9.25 10:45 AM (59.16.xxx.84)

    에라이 친일 적폐 나경원뇬

  • 34. 불타오르네!
    '19.9.25 10:46 AM (116.126.xxx.128)

    분노가..

  • 35. 인간이아니다
    '19.9.25 10:47 AM (223.62.xxx.60)

    반칙은 니아들이 했자나
    서울대실험실사용특혜야말로 진짜 반칙이지
    조국딸은 아무것도 안나오니 저발광이고!!
    자기자식욕먹을때 죄없는 남의자식공격한거
    조금이라도 반성했을까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인간이 아니라는걸 확실히 상기시켜주네
    니아들도 딱 니같은 인간되겠지
    공부하면 뭐하노

  • 36. ...
    '19.9.25 10:47 AM (223.62.xxx.28)

    설마 하고 들어가 봤는데....
    저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저런인식으로 어떻게 정치를 하죠?
    저런인간 지지하는 인간들이 더 신기 .

  • 37. 공부잘한
    '19.9.25 10:49 AM (116.39.xxx.163)

    내아들 ㅋㅋㅋ 얘한테도 그네 향기가!!!

  • 38. ㅡㅡ
    '19.9.25 10:49 AM (223.38.xxx.245)

    웬만한 사람같으면
    이 상황에 자숙하겠죠

    얼마나 뻔뻔하면 저게 가능하죠

  • 39. 엄마들
    '19.9.25 10:50 AM (223.38.xxx.17)

    화를 돋구는 상황 맞는거죠?

    잠이 확 깨네요!

  • 40. 세상에
    '19.9.25 11:02 AM (114.129.xxx.146)

    미친×이 많다지만.. 나씨가 그 최고봉일세!

  • 41. 억울하면
    '19.9.25 11:03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다같이 특검하세요.

  • 42. 그래서
    '19.9.25 11:03 AM (116.123.xxx.124)

    그잘난 니아들 조킴씨~~
    그래서 엄마빼써서 설대실험실쓰고
    교수들과 대학원생이 정해준 논문포스터로 발표하고
    경진대회가서 상받고 예일대갔니?
    지랄염병한다
    나원참여사님 니아들 똑똑한줄모르겠는데
    니인성닮았으면 거짓은밥먹듯하고 니아들이 걷는길이 법치겠구나?
    입만열면 쓰레기만 쏟아내네 나베스트씨.
    아오 이%%@%@^@,*@
    내가아는욕은 다했다.
    나 원참 기가막혀서.

  • 43. 니네아들
    '19.9.25 11:05 AM (99.1.xxx.250)

    성적도 까바바.
    그다지 공부 잘한 성적은 아니던데...
    그점수로는 예일 못갔어~!!! AP 10과목중에 5점 만점은 달랑 수학 하나라면서...

  • 44. 211.182.xxx.125
    '19.9.25 11:06 AM (51.83.xxx.220)

    211.182.xxx.125
    그래서 나씨 아들은 간데요?? 군대?? 연기신청은 했고?

    -------------------------
    부산 진구에 사는 211.182.xxx.125 보니 기가 막히네.
    요즘 부산 민심 다 돌아섰는데 몰래 인터넷에 숨어서 이딴 댓글이나 달고

  • 45. ㅎㅎ
    '19.9.25 11:07 AM (175.205.xxx.61)

    비자나 까
    왜 그렇게 혀가 기냐.

  • 46. ...
    '19.9.25 11:10 AM (211.182.xxx.125)

    211.182.xxx.125

    '19.9.25 11:06 AM (51.83.xxx.220)

    211.182.xxx.125
    그래서 나씨 아들은 간데요?? 군대?? 연기신청은 했고?

    -------------------------
    부산 진구에 사는 211.182.xxx.125 보니 기가 막히네.
    요즘 부산 민심 다 돌아섰는데 몰래 인터넷에 숨어서 이딴 댓글이나 달고
    -------
    어이구~~ 어디 사는지까지 챙기셔요???
    어디 정직원이신가요?? 검찰들 관리한다드만..
    세금으로 하나봐요.. 이짓꺼리.

  • 47. 나베 답다
    '19.9.25 11:13 AM (121.153.xxx.76)

    미국서 중고등 다니면서 나온 sat랑 한국고딩생의 sat랑
    비교하는겁니까?
    나경원 아들 수능 봤다면 점수 얼마나 나왔을려나?

    지새끼 미국서 가르치고 키우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당당히 우리나라 정시 수시 이야기할때마다 극혐입니다
    나베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게 도대체 뭐 있습니까?
    저런게 조국을 겨냥해서 도덕성을 얘기하다니
    대한민국은 도대체 상식이 존재하는 나라인지..
    촛불 들겠습니다!!!!

  • 48. 허허허
    '19.9.25 11:17 AM (180.68.xxx.100)

    누가 보면 독립군 후손인줄 알겠어요.
    반칙으로 점철된 인생이면서
    딸 부정 입학, 아들 서울대 교수한테 전화해서 실험실 사용하고
    사람이면 저렇게 뻔뻔할 수가 없습니다.

  • 49. ㅇㅇ
    '19.9.25 11:17 AM (223.62.xxx.162)

    이 여자는 대표적인 리플리 증후군
    본인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인지도 모르는
    대표적 정신병

  • 50. ㅡㅡ
    '19.9.25 11:33 AM (39.7.xxx.18)

    나씨는 다 떠나서 못됐다 정말.
    니 아들 중하면 남의 딸도 중한거다.
    이 못된 것아.

  • 51.
    '19.9.25 11:55 AM (118.130.xxx.61)

    윤석렬 의로운 검찰총장이라고 추켜 세우다가, 지금은 정치검찰이라고 까는 민주당 의원들 전부 비열한 인간들.

    조국 딸은 방어하면서 나경원 딸 물고 늘어지는 것도 비열한 짓.

  • 52. 제니
    '19.9.25 12:15 PM (49.255.xxx.26)

    아 진짜 막나가네. 부끄럽지도 않냐

  • 53.
    '19.9.25 12:1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진정 멘탈 갑.
    사람이 아니므니다.

  • 54. 불쌍
    '19.9.25 12:30 PM (121.141.xxx.162)

    이젠 화내기도 지쳐요.
    많은 것을 가지고도 저렇게 밖에 못 사나 싶어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 55. ㅡㅡ
    '19.9.25 12:31 PM (39.7.xxx.18)

    조국 딸 방어하는데 이정도면
    방어 안하면 이미 사형 당했겠네~~~~
    다른 정권과 다른게 이런거란다.
    얼마나 꼬투리 잡을게 없으면 애들
    공부를 물고 늘어지나 비열하게.

  • 56. ??
    '19.9.25 12:43 PM (180.224.xxx.155)

    골고루 ㅁㅊㄴ
    아들 국적이나 까.

  • 57. 퍼온댓글
    '19.9.25 1:45 PM (211.215.xxx.107)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야, 이 미 친 년 아
    조국장관님 딸은 미국에서 계속 자라다 겨우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어
    한영외고에 일반전형, 즉 국영수 시험쳐서 합격한 것만으로도 넘넘넘 공부 잘한다.
    그리고 TEPS 905점, 토익이 990만점. 그게 가능한 점수 인 줄 아냐?
    니 아들은 한국에서 시험 한 번 쳐본적 있어?
    공부 잘했다는 건 전~혀 입증된 바 없다.
    니가 설대교수한테 청탁해서 불법으로 설대실험실 사용하고 설대석사 가짜 학위로 논문 작성해
    제출한 걸로 수상하고 그 수상한 논문으로 예일대 갔는데 무슨 공부잘한 건지 입증이 됐냐?
    ㅡㅡㅡㅡㅡㅡ
    구구절절 옳소!

  • 58. 이 도둑아.
    '19.9.25 5:20 PM (47.136.xxx.111)

    스페셜 올림픽을
    너와 너동생 자식 스펙 쌓는 것으로 이용하는
    천하나쁜 인간아.

    스페셜 올림픽 특검들어가쟈ㅡ쌍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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