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성이 1도없지만
동생이 특수아동어린이집에서 치료교사로있는데
이일을 보여주더라구요
한번씩 청원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장애아이 학대한 어린이집이라는데 청원좀해주세요
..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9-07-10 18:17:58
IP : 114.204.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0 6:18 PM (114.204.xxx.131)2. ㅡㅡ
'19.7.10 6:22 PM (116.37.xxx.94)동의했어요
저도 장애1급아이를 키우는데 죽으나사나 제가 데리고있는 이유가 저런거때문이에요.
절대 못믿어요3. ..
'19.7.10 6:25 PM (114.204.xxx.131)마음이 진짜아파요
왠만해선 학대어린이집 그런가보다하는데
아이를 말좀 못한단사실로 저렇게하다니...
엄마를 두번죽이는 일이에요
전단순히 애가좀 말도못하고힘들게해서 그랬겠거니했는데
글을보니까
그냥 장애아동이니까 약자니까 그냥 괴롭히고 학대했네요
한쪽말만들어선 안되겠지만
..이건정말 아닌거같아요4. 자신없으면
'19.7.10 6:35 PM (203.128.xxx.17) - 삭제된댓글아이들 맡지를 말지....
뭘믿고 멍들고 상처날거 뻔한데 애들을 때려요 때리기를....5. ...
'19.7.10 6:44 PM (218.148.xxx.214)보다가 눈물이 나서 다 못읽었어요. 청원했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6. ..
'19.7.10 6:58 PM (114.204.xxx.131)이건 유투브에뜬 뉴스내용이네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GNP-KjGLklo
꼭보시고 지나치지말아주세요
저도 아이키우니 눈물이다나네요7. eofjs80
'19.7.10 8:58 PM (223.38.xxx.22)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꼭 아이가 회복하고 아이 학대한 선생님과 원장님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8. ㅇㅇ
'19.7.10 9:17 PM (211.59.xxx.67)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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