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본 타* 택시 전부 다 너무하네요

maiya 조회수 : 4,066
작성일 : 2019-06-09 17:46:17
요즘 많이 돌아다녀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오늘 20분 운전하면서 본 타* 3대 전부 과잉친절로 인한 진로방해가 너무하네요

제가 오늘 간곳은 차 두대 지나갈수 있지만 중앙차선은 없는곳에서 왕복 6차선 도로로 진입을 하는경우 라운드처럼 해놓아서 항시 우회전은 할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큰길 횡단보도가 바로 있고 작은 골목에서 나갈때도 신호 받아서 나가야하기때문에 그렇게 길을 라운드처럼 해놓은같았어요
도로를 살짝 갈라놓았다고 해야할까..
6차선 도로 맞은편에서 작은도로 횡단보도를 오려면 길을 두번 건너게끔..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어요..ㅠㅠ

암튼 타*가 우회전 하는 그 길을 다 막고 서서 (그 위는 사실 횡단보도 표시가 되어있어요 큰 횡단보도 건너오면 다시 건너게끔 ) 두가족 정도를 태우는데 짐도 어마어마해서 5분정도를 차를 막고(자리 배지가 안되는지 내렸다 탔다 반복) 큰길 왕복 6차선 반대편에서 건너오는 사람들은 작은 횡단보도른 다시 건너 보도로 못가니 전부 작은길에서 나가는거 기다리는 차 사이로 들어오고 우회전을 해야하는 차들이 라운드 도로를 이용 못해서 직각으로 우회전해야하는데 횡단보도 파란불이라 우회전 못하고 서있고..
횡단보도 파란불일때 직진 좌회전 하는 차들은 우회전 차가 막고 있어서 한대도 못나가고...

겨우 빠져나와 강을 넘어왔는데 비보호 좌회전으로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제 앞 타*가 좌회전 하는듯 9시 방향으로 가길래 따라갔더니 그자리에서 이상한 q턴을 하더니 뒤에 있던 제가 봤을때 3시방향으로 가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쳐다보니 애기 안은 엄마가 서서 손짓하고 있고..

다른 한대는 더 기가막혔는데 설명 역부족이라 그만하렵니다..

타는 분들께는 서비스일지 모르겠지만 보는 저는 위험천만이었던 그 상황들이 화가나네요..
IP : 223.38.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의 논조가
    '19.6.9 6:08 PM (211.212.xxx.185)

    뭔가요?
    원글이 든 예는 타요택시의 문제가 아니라 영업용 택시는 개인차량이든 뭐든 정차하면 안되는 곳에서 정차한 경우, 지리를 모르게나 표자판을 무시한 경우이지 유독 타요택시만의 문제가 아니죠.

  • 2. ....
    '19.6.9 6:45 P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윗분 이해력 딸시면 댓글 자제 좀
    타요는 만화고 타다 택시고요
    유독 타다 택시가 교통 흐름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자기 고객만 챙긴다는 게 논조입니다

  • 3. 저도
    '19.6.9 10:15 PM (223.33.xxx.50)

    타다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 지경이예요.

    지금까지 마주친 타다택시 모두가 너무나 무례하게 차앞으로 끼어들고 공격적으로 운전을 해서 처음엔 무슨 조직들 차인줄 알았어요.

  • 4. maiya
    '19.6.10 1:27 AM (114.207.xxx.24)

    음..제가 그래서 언급했어요..
    요즘 유독 많이 돌아다녀서 유심히 봤다고..
    물론 많은 영업용 차량들이 지켜야 할것들을 안지키는게 현실이지만 오늘 본 타* 3대는 불과 20분정도에 하나같이 그러길래 놀랍고 화가난다 뭐 그런 얘기였구요..

    손님이 손들어서 1차선에서 2차선으로 가는 일반 택시는 이제 그러려니 방어 운전이라도 하겠는데 오늘 본 그 차들은 손님도 정해져있고 태우는곳도 대략 정해져있었을텐데 제 눈엔 훨씬 더 위험해보이고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어가는 공같았어요..
    그들의 손님은 대접받는지 몰라도 주변차들에겐 오늘 많이 민폐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25 모자무싸 미처 불겠네요... 1 극혐주인공 23:20:27 328
1809424 평촌 인문논술 추천 부탁드려요. 학부모 23:12:31 64
1809423 두끼 굶다시피하고 저녁만 먹는데 몸무게 그대로에요...이상해요 3 이상해요 23:11:09 369
1809422 헐 저희아파트 정전이에요 ㅜㅜ 4 ... 23:08:50 579
1809421 이언주야말로 해당행위를 가장 많이 한 인간인데.. 8 ㅇㅇ 23:07:33 107
1809420 내일 부동산 매물 싹 사라질까여 4 ㅇㅇ 23:06:39 697
1809419 변비약 메이킨을 아침에 먹었는데요. 사람살려 23:05:56 136
1809418 모수 와인사건은 꼬리가 기네요 3 흑백 22:58:06 881
1809417 도어락 추천요 2 :: 22:53:07 161
1809416 많이 올라서 수익실현하고싶어요 6 00 22:43:22 956
1809415 홈플러스몰 행사 많이 하네요 3 짜짜로닝 22:34:35 1,173
1809414 소라와진경, 이소라 참 감각 없네요 9 .... 22:33:52 2,258
1809413 왕과 사는 남자.. 집에서 두번째 보는 아버지 1 ㅋㅈㅋ 22:33:30 900
1809412 (펌)베란다 화원 너무 예뻐요 1 ㅇㄹ 22:33:22 551
1809411 키위 받은신분 ? 키위 22:29:24 280
1809410 미소제인님 유투브 해보신분들 어떠신가요 ........ 22:28:18 201
1809409 공부 정말 안하는 아이 방법이나 진로 있을까요 4 22:26:27 586
1809408 80년생 워킹맘... 연봉 어느정도면 만족하세요? 망상 22:25:54 636
1809407 조국 국회의원 12명을 배치? 평택시민에 사기 치는가? 14 조구라 그만.. 22:24:17 538
1809406 은밀한 감사 러브스토리로 흐르네요 4 뭐냐 22:22:13 790
1809405 우리동네 야구대장 재밌어요 1 야구대장 22:21:14 182
1809404 조국 2009년 7월 31일 31 뭐가 많네 22:14:19 685
1809403 경차가 그렇게 쪽팔리나요? 23 에니엉 22:07:33 1,800
1809402 임플란트 하면 음식물이 이렇게나 잘 끼나요? 6 임플란트 22:06:20 1,024
1809401 알바 배우는 기간에 돈 안준다고 먼저 얘기했으면, 안줘도 되나요.. 4 ..... 21:59:45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