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복장이 과한가요?

꾸밈 조회수 : 5,749
작성일 : 2019-05-16 15:21:22
패션 글 보구요
대학강사이고
실크블라우스에 와이드 정장팬츠
깔끔한 힐에 숄더백들고
화려한 스카프 종종 해요
주변 시선이 좀 안좋게 느껴져서요
브랜드 시계랑 백 때문일까요? ㅠㅠ
인문계열 학과구요
다른 강사가 상대적으로 수수하긴 해요
IP : 223.54.xxx.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6 3:23 PM (125.132.xxx.156)

    이것도 그냥 수수한쪽 아닌가요? 이만큼도 안차리나요

  • 2. 아뇨
    '19.5.16 3:23 PM (175.127.xxx.6) - 삭제된댓글

    어차피 외양은 집안형편에 비례해요. 시선 신경쓸 정도는 아니예요.

  • 3. 원글
    '19.5.16 3:24 PM (223.54.xxx.8)

    그렇죠 나름대로 수수하게 한건데 ^^

  • 4. ...
    '19.5.16 3:25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경험한 교수님든 강사분들 생각해보면 눈에 띄는 복장 전혀 아닌데요.

  • 5. ㄱㅅ
    '19.5.16 3:33 PM (106.249.xxx.19)

    대학시절 교수, 강사들이나 지금 주변에 강의 나가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수수하게 단정하셨어요. 예를 들면 강경화장관이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스타일.

  • 6. 음..
    '19.5.16 3:40 PM (211.187.xxx.11)

    실크 블라우스가 프린트가 요란하다거나
    숄더백이 명품 로고로 도배된 건가요.
    아니면 전혀 과한 스타일이 아닌데요.

  • 7. 원글
    '19.5.16 3:46 PM (223.38.xxx.72)

    패턴있는 블라우스고 시계랑 가방이 고가긴 해요
    힐은 가끔 원색도 신고요

  • 8. 원글님이
    '19.5.16 3:4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이쁜가봅니다.
    못난 사람이 꾸미면 예쁘다고 해주는데, 이쁜 사람이 꾸미면 투머치라고 욕하더라구요.^^

  • 9. 그냥평범한멋쟁이
    '19.5.16 3:49 PM (125.132.xxx.178)

    그냥 평범한 멋쟁이 옷차림이라 생각되는데요. 윗님말대로 원글님이 이쁘신가봅니다.

  • 10. ..
    '19.5.16 3:50 PM (211.253.xxx.235)

    패턴블라우스에 원색 힐이 이유인 듯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시계까지 볼 시간은 없어요.
    시계고 가방이고 그게 고가인지 아닌지도 모르고요.

  • 11. ㅁㅁㅁ
    '19.5.16 3:53 PM (147.46.xxx.199)

    누가 님 시계까지 봐요라고 쓸려고 왔는데...
    댓글에 가끔 원색 힐을 신으신다니 신발이 눈에 띄겠네요.
    그리고 원색 힐 신으시는 분이면 패턴있는 블라우스 색깔도 예사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듯....

    근데..정작 그렇다한들 누가 그걸 문제삼을까 싶은데...
    님이 신경 쓰이면 강의하는 날은 좀 무난한 스타일로 입으시든가요.

  • 12. .......
    '19.5.16 3:56 PM (119.207.xxx.67)

    패턴 블라우스에 고가의 가방이니 화려하게 보이나봐요.
    인문학 교수님들 수수하게 하고 다니시지만 정장에 실크스카프는 기본으로 많이들 하시던데요. 님 혼자 그냥 느끼시는거면 예쁘시거나 옷이나 스타일이 넘 잘어울려서 눈여겨보게 되는거 아닐까요.

  • 13. 글쎄요
    '19.5.16 4:00 PM (59.6.xxx.151)

    색과 패턴 조화를 좀 살펴보세요
    기본 아이템들이고
    가방 시계 워낙 고가 선호하는 사회라 그닥 튈 거 같지 않아서요

  • 14. 노멀하네요 뭐
    '19.5.16 4:07 PM (183.98.xxx.142)

    저 다니는 산부인과 원장은
    거의 육십 나이에 뮤지컬배우같은
    화장에 허리까지 긴 퍼머머리를
    한쪽으로 길게 땋고 진료봐요 ㅎㅎ
    누가 뭐라겠어요 능력있고 부지런^^

  • 15. ㅎㅎ
    '19.5.16 4:38 PM (14.52.xxx.87) - 삭제된댓글

    신경 쓴 티가 나서 살펴보고
    그러니까 고가인 것도 보이고...
    그다음엔..시샘....
    제 경험치에요.

  • 16. 이쁜가봐요
    '19.5.16 5:01 PM (223.62.xxx.151)

    아마 옷 입으시면 옷발도 좋고 멋지게 소화해내는 이쁜이신듯^^
    그러면 아무래도 더 꾸민거 같아 보이고 눈에 화려해 보이죠

  • 17. 특별한날의
    '19.5.16 6:46 PM (73.182.xxx.146)

    나꾸몄다 룩 옷차림 아닌가요? 실크블라우스에 화려한 실크스카프에 힐, 명품백..ㅋ 하객룩을 일상출퇴근복으로 입고다니면 일하는게 아니라 놀러다니는거 같이 보일수있죠. 꾸안꾸 룩을 연구해보세요..힘을 줘도 딱 한군데만 주고 나머진 하고싶어도 다 힘빼야 패피. ㅋ

  • 18.
    '19.5.16 8:36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멋진데요
    학교특성상 고루한 찐따들이 많은지라...
    못난이 정교수가 이쁜시간강사를 시샘하는듯

  • 19.
    '19.5.16 10:54 PM (59.12.xxx.43)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교직원은 아니고요^^
    그래서 다니시는 분들 옷차림 자주 보는데 님같이 꾸미시는 분 못 본 것 같아요
    일종의 사회인지라 정말 수수하게 하고 다니지 않나요?
    튀어보일 수 있다고 봐요
    좋은 브랜드 있어 보이는 옷으로 단색으로 점잖게 입고 다니시면 어떨까요?
    학교라는 곳이 페쇄적이어서 너무 꾸며도 안 좋아요
    사실 길거리 다녀봐도 백화점을 가봐도 님 수준으로 꾸미는 사람도 흔치 않더라구요
    울 나라 사람들 그렇게 옷 잘 입지 못해요

  • 20. oo
    '19.5.16 11:23 PM (218.38.xxx.15)

    전 학생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수업 때 패셔너블한 교수님이 좋았어요. 우선 보기에도 더 좋지 않나요? 일부러 꾸밀 필욘 없지만 예쁘게 스타일링한 사람보면 나도 기분좋아지고 그랬던듯
    오늘은 쌤 네일을 뭘로 하고 오실까... 반지는 어디서 사셨을까 잠깐 이런 잡생각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10 pt 수업 없이 근력운동 가능할까요? 1 .... 05:47:15 27
1811109 노조 때문에 코스피 떡락하겠네요 1 국장 04:58:53 647
1811108 모짜무싸 주인공들의 능력 ... 03:32:27 626
1811107 저녁에 디카페인 커피 한 잔으로 밤을 꼴딱 새고 있어요 7 123123.. 03:17:22 884
1811106 명언 - 인간의 마음의 창이 굳게 닫혀있는 한... 함께 ❤️ .. 03:01:24 388
1811105 SK가 반도체 업계에 독을 뿌림 3 바닷가 03:00:40 1,926
1811104 스포) 무가치함, 고대표 결혼생활 1 무가치함 02:51:18 1,363
1811103 민주당의 역사 어느날 이재명만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10 ... 02:11:08 541
1811102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 6 ㅇㅇ 01:36:05 1,448
1811101 모자무싸 포옹씬 대문 보고 저도 얘기해봐요 9 자기전에 01:25:27 1,227
1811100 배당금 2.6조인데 성과급 3조 달라는 현대차 노조 6 ㅇㅇ 01:11:43 1,251
1811099 요즘 50대들은 국민연금 다들 많이받나봐요 9 . . . 01:07:47 2,335
1811098 그런데 배우들은 대본을 정말 1 01:04:48 1,691
1811097 밤 12시 반에 양고기 5 00:42:24 716
1811096 웃긴거 봤어요 ㅋㅋㅋ 12 무해 00:41:30 2,155
1811095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 00:40:30 399
1811094 꽃선물 싫으세요 12 난꽃받으면좋.. 00:39:18 1,223
1811093 옷 좋아해도 인품은 6 .. 00:34:13 1,753
1811092 이영애 정말 예쁘네요. 15 ........ 00:25:05 2,696
1811091 깨어계신 여러분! 서명 부탁드립니다! 5 ㅡᆢㅡ 00:23:55 622
1811090 (강스포) 모자무싸 결말.. 예상해봐요 우리 5 예상 00:14:02 2,008
1811089 모자무싸 넷플에 몇시쯤 올라오나요 1 ㅁㅁ 00:13:19 644
1811088 삼전 노조가 삼전 없애버린다 11 .ㅡ 00:11:45 2,359
1811087 오뉴월에 냉면 2 ㅜㅜ 00:09:41 661
1811086 퀸언주 카리스마 폭발, 김용남 개소식 (shorts) 11 출처 - 이.. 00:09:38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