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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치명적실수를 만날때마다 자식에게이야기하시는

토로 조회수 : 5,330
작성일 : 2019-05-02 18:09:42
젊은 시절 낙태했던 이야기
젊은 시절 아빠가 남을 성추행 했던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만날 때마다 자식에게 이야기하시는 어머니
어찌해야 될까요
그냥 어머님이 묻어 두시든지 아니면 이혼을 하셨어야지
왜 장성한 자식에게 자꾸 이야기 하시는지
치매라 생각하고 들어 드려야 되는 건지
정신 멀쩡한 아버지 없을 때만 얘기 하시는데
돌아버리겠네요
IP : 1.239.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6:12 PM (106.255.xxx.9)

    그만하시라고 버럭하세요
    한번만 더하면 다신 안오겠다 하시고요

  • 2. 00
    '19.5.2 6:15 PM (182.215.xxx.73)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엄마의 거짓말일수도 있어요
    그냥 안듣고 싶다고 꼭 말해야겠으면 아버지 있는데서 말씀하시라고 하세요
    그럼에도 우린 엄마아빠 두분을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만두실듯

  • 3. ㅇㅇ
    '19.5.2 6:2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듣기 싫다. 그만해라, 말하시면 됩니다.
    엄마는 그게 마음에 걸려서 자꾸 하시는데 듣기 싫죠.
    경험자.
    경고를 했는데도 또 그 소리 하셔서 발딱 일어나 나가버렸어요.
    그랬더니 다시는 안 하시더라고요.

  • 4. ㅇㅇ
    '19.5.2 6:31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울 아빠도 엄마 만난 얘기
    추레한 모텔에서 하룻밤 자서
    애가 생겼는게 그게 너라며
    너때문에 내 인생이 요로코롬 됐다고
    아~~주 제 트라우마 입니다.
    꼴도 보기 싫어서 돌아가실때까지 안봤어요.

  • 5.
    '19.5.2 6:57 PM (211.36.xxx.154)

    진짜 트라우마 셨겠네요.
    부모가 개판이라도 잘 자란 분들 칭찬합니다.
    솔직함이란 외피를 쓰고 자행되는 폭력 너무 싫어요.
    저도 주변에 한사람 있었어요.

  • 6. ㅡㅡ
    '19.5.2 7:02 PM (116.37.xxx.94)

    정통으로 찔러줘도 계속얘기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더라구요

  • 7. ...
    '19.5.2 7:15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과 이혼 안하고 버틴 것은 본인인데 그걸 남편과 자식탓이라고 원망하며 살아온 엄마들이 그렇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할머니가 되더군요
    남편이 싫으면 제발 이혼들 하세요
    자신의 힘으로 벌어 먹고사는 것이 싫은 남편과 사는 것보다 정신건강에는 훨씬 좋습니다

  • 8. ...
    '19.5.2 7:18 PM (122.128.xxx.33)

    그런 남편과 이혼 안하고 버틴 것은 본인인데 그걸 남편과 자식탓이라고 원망하며 살아온 아내들이 그렇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할머니가 되더군요
    남편이 싫으면 제발 이혼들 하세요
    자신의 힘으로 벌어 먹고사는 것이 싫은 남편과 사는 것보다 정신건강에는 훨씬 좋습니다

  • 9. ㅇㅇㅇ
    '19.5.2 7:40 PM (39.7.xxx.207)

    헐~~ 트라우마에 걸릴만해요.
    부모가 허름한 모텔에서 자서,
    내가 잉태됐다는 것까지 알아야하나?
    모지리 푼수스럽네
    요.
    제 엄마도 아버지가 피임수술을 회피해 자기가
    나서서 받았다는데...처음에는 아버지가 싫다가, 나중엔 둘다 싫어지더군요.

  • 10. 만일 정말
    '19.5.2 7:44 PM (112.166.xxx.61)

    치명적인 실수라면
    어머님은 아버지와 같이 살 수 없었어요
    이미 홧병으로 깊은 병에 들거나 하셔요
    남에게 말도 하기 힘들어요
    하다못해 자식에게요?
    원글님을 괴롭히고 싶은거에요
    원글님 괴롭히고 본인은 피해자로 동정받는 것을 원하는 거에요

  • 11. ...
    '19.5.2 7:44 PM (211.51.xxx.68)

    보통은 그런일 있었어도 안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시네요.

    말씀드리세요. 엄마 속상했겠지만 난 딸이라고..
    그만 하시라고요.

  • 12. ㆍㆍㆍㆍ
    '19.5.2 8:03 PM (1.241.xxx.152)

    여중생들이 반에 싫은 아이 험담을 친구에게 하면서 친구도 그 아이를 싫게 만들고
    그래서 왕따시키는 행위와 본질적으로 같은 행위에요
    남편이 그렇게 미우면 대판 싸우든 이혼을 하든 해서 미운 감정을 해소하고 새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러진 못하고 계속 남편을 미워하는 과거 속에 갇혀 사는 거지요
    어머니가 미성숙해서 그럽니다
    원글님이 어머니와 같이 미성숙하면 어머니와 혼연일체가 되어 아버지를 같이 미워하고 따시키면 마음의 병은 깊어질테지만 어쨌든 마음은 편한데요
    어머니와 같은 수준은 아니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드니까 듣기가 괴로우신 거고요
    내 아이면 받아주고 키우면 되는데
    어른이니 안 받아주고 안 들으면 되지요
    말하시면 듣기 불편하다 안 하셨으면 좋겠다 말로 얘기하고요
    그래도 계속 얘기하면 전화를 끊거나 왕래를 줄이면 됩니다

  • 13. ..
    '19.5.2 8:42 PM (211.108.xxx.176)

    저희 엄마도 그래요
    내리 셋째 딸 낳았는데 집에서
    낳았으니 그냥 죽게 뒀었다고..
    그딴짓 한거 본인만 알고 있던가
    그래놓고는 왜 살갑게 안대하냐고 그럽니다

  • 14. .....
    '19.5.2 11:03 PM (118.47.xxx.109)

    그런 남편하고 자식들 때문에 이혼 못했으니 이제 효도하란 겁니다
    그 소리듣는 자식 심정은 생각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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