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즐겁지 않은 업무를 하고 있어요

서글픔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19-02-28 10:46:36
전업하다가 이혼하면서 일을 시작했어요
3600정도 받는데 경력에 비해 적은 연봉은 아닌것같아요
경제력이 있어야하니 이상한 회사이지만 어쩔수없이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재미없는 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할 여력도 없고..
그렇지만 아이도 있어 돈을 벌어야하니 일은 계속 해야하고..
그냥 하루하루 그냥 사는 것 같아요
회사 출근이 재미있는 분들도 많으시죠
부럽습니다..
고정적인 수입원(남편)이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찾아, 또는 원하는 회사로 가겠다며 그만두는 동료들이 부럽네요..
그냥 얘기할 곳이 없어 이곳에 털어놓아 봅니다..
IP : 61.35.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54 AM (220.93.xxx.245)

    직장인의 90%는 아마 비슷할 겁니다.
    직장은 재미를 찾는 곳이 아닙니다

  • 2. 에구
    '19.2.28 10:56 AM (116.125.xxx.41)

    재미있는 일자리가 어딨겠어요..다 힘들지.
    힘드는값으로 급여 받으시잖아요.

  • 3. 진짜??
    '19.2.28 11:00 AM (220.123.xxx.111)

    출근이ㅡ재미있는 사람있다구요????

  • 4. ...
    '19.2.28 11:13 AM (125.191.xxx.179)

    같은 업종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이직 추천드려요

  • 5. 돈ㄷ
    '19.2.28 11:26 AM (106.242.xxx.75)

    돈 버는게 즐거운겁니다.

  • 6. 근데
    '19.2.28 12:09 PM (175.113.xxx.77)

    재취업으로 직장 잡으신 걸로 보아 이전 경력으로 들어가신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업무가 싫으신가요? 어려워서 그런가요?

  • 7. 힘내요
    '19.2.28 12:11 PM (49.196.xxx.19)

    저도 이혼하고 식당에서 설겆이 하던 때도 있었네요.
    조금 실력 기르셔서 이직하시면 되죠~ 힘들어도 웃으세요♡♡

  • 8. ㅇㅇ
    '19.2.28 12:25 PM (72.234.xxx.116)

    재미로 일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는거죠. 전 해외인데 이제 곧 출근해야 하는데 정말 준비하기 싫어서 밍기적거리네요. 제 동료들도 다들 일하기 싫지만 나가는 돈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외국인들도 똑같아요.

  • 9. ..
    '19.2.28 12:55 PM (175.116.xxx.93)

    지금 재미 따질 때가 아닌것 같은데요...

  • 10. ;;;
    '19.2.28 1:09 PM (128.134.xxx.85)

    출근이 재미있는 사람 거의 없을 것 같아요.

  • 11. ㅇㅇ
    '19.2.28 2:08 PM (211.193.xxx.69)

    남편 그늘에서 편안히 집안일만 하던 때가 그립다는 거겠지요
    하지만 그때는 그때대로 힘든 게 있었으니 이혼했겠죠.
    이젠 그 때의 힘듬에서 벗어났으나 자신이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거네요
    양쪽 다 장단점이 있으니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조금이라도 플러스 쪽인 걸 택한거잖아요.
    대부분 사람들의 인생은 원래 그래요...힘들게 살아가는거죠...
    물론 복 많은 사람들은 제외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9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1 ... 01:43:46 429
1809438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225
1809437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5 01:12:29 735
1809436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9 .. 01:06:05 1,452
1809435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928
1809434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1,112
1809433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015
1809432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139
1809431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0 ㅇㅇ 00:30:33 1,254
1809430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640
1809429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4 ㅇㅇ 00:25:51 1,927
1809428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086
1809427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7 .. 00:15:48 1,386
1809426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601
1809425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5 ㄱㄴㄷ 00:13:45 595
1809424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298
1809423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2,402
1809422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1,925
1809421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856
1809420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700
1809419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679
1809418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5 ㅡㆍㅡ 2026/05/10 1,046
1809417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728
1809416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11 갑자기 2026/05/10 1,052
1809415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4 .. 2026/05/10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