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산 천원 잘못된거 찾으러가나요 잊어버리시나요?

....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9-02-09 22:21:21

아까 저녁에 분식 먹고싶어

치킨이랑 김밥 맛집에 포장해올려고 차타고 사오면서 거기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 소주, 콜라 이렇게 구입하고 왔어요

남편이 퇴근하며 집앞에서 저 태워 가느라 차를 타고 간곳인데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에요


집에 와서 다 먹고 그러다보니 머리속으로 금액 계산을 해보는데

육계장 사발면 하나 소주 1680원 짜리 하나 펩시 1000원짜리 1 1 샀는데

구입하며 skt 할인 150원 받고 카카오페이로 계산했어요

영수증은 안주었고 알바생이 이거 1 1 이라고 얘기까지 해서 알고있었고..

근데 결제한 금액이 5150원인거에요

못해도 4천원 안팍이여야 하는데

알바생이 계산 잘못한거 같아서 그때부터 아는형님 집중해서 못보고 계속 천원 더 내고온 생각만..

남편은 천원인데 그런걸로 스트래스 받지 말라고 하고

천원 정도 더 낸거 괜찮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편의점에 전화해봤어요. 편의점에 내일 가기로 했구요


근데 저 정말 쪼잔하죠? 천원 더 낸것이 그냥 기분이 안좋아요. 얼마 안되는 금액에 왜 집착할까요?

사실 금액에 집착한는것 보다 타인의 잘못으로 제가 손해 보는것이 분한것 같아요

좀 대범해지고 싶어요



IP : 58.148.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거이
    '19.2.9 10:22 PM (116.127.xxx.146)

    백만원 잃어버렸으면 잊을수 있어요
    근데 천원은...잊을수가 없지요

    저는 찾으러 갑니다.

    우리가 지구가 큰소리 내며 움직이는건 참을수 있어도
    윗층 발소리는 못참잖아요 ㅋㅋ

  • 2. ㅇㅇ
    '19.2.9 10:25 PM (223.33.xxx.180)

    걍 안가요..

  • 3. ㅇㅇㅇ
    '19.2.9 10:30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안가죠
    저도 어제 미스ㅡ피자 직원이 계산실수로 천원 더 받았는데
    전화는 했네요 다시는 실수하지 말라구요
    제일 바쁠때 시킨거라 이해도 됐어요

  • 4. 천원
    '19.2.9 10:31 PM (211.195.xxx.35)

    만 원은 찾으러 가겠지 만 천 원은 찾으러 안 갈 것 같아요

  • 5. ㅡㅡ
    '19.2.9 10:31 PM (27.35.xxx.162)

    안가요. 그 정도 거리면.

  • 6. 갑니다.
    '19.2.9 10:34 PM (222.104.xxx.84)

    첫댓글이 내 마음...^^

  • 7. ..
    '19.2.9 10:38 PM (211.108.xxx.176)

    저는 동네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당근을 2~3일에 한번씩 사오는데
    아침에도 한번 갔을때 보고온 그램당 가격이
    다르게 찍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직원이 저울 확인하고
    어머 왜 이렇게 돼있지?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에 올때 물건값에서 공제 해준다고
    해서 몇일후에 갔더니 제 계산대 직원은 계산하고 있는데
    옆 직원이 어머 오셨네요. 이러면서 얼굴 좀 보자 하는
    눈으로 보더라구요.
    그날 당근 구입한 사람들 다 그 가격에 팔았는지
    물어보고 뭐라고 하고 올걸 두고두고 열받았어요.
    무슨 쫌팽이 취급하는 바람에요

  • 8.
    '19.2.9 10:40 PM (49.167.xxx.131)

    오고기는 거리 봐서 전 잊어버려요.

  • 9. 갑니다.
    '19.2.9 11:04 PM (42.147.xxx.246)

    가서 돌려 받아야 지요.
    땅을 파도 1원 하나 안 나옵니다.

  • 10. 며칠전 같은경험
    '19.2.9 11:17 PM (122.34.xxx.226)

    저는 치킨 포장주문하고 결제하고 치킨 받아서 집에 왔는데
    주문이 잘못되어서(가게 잘못) 1000원 싼 메뉴로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첫번째로 내잘못이 아니다(만약 내 잘못으로 그리되었다면 포기),
    두번째로 땅을 파도 1000원 안나온다.
    이 생각으로 전화했어요.
    설명했더니 1000원 계좌이체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천원이라 그냥 제가 받으러 간다고 하고 받아왔어요.

  • 11. 왜 가요?
    '19.2.10 12:30 AM (223.62.xxx.171)

    전화해서 입금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41 고유가 지원금 부모가 못받음 .. 17:38:37 53
1809340 딸이 결혼후 매우 당황스럽게 변했어요 3 ㆍㆍ 17:34:19 524
1809339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질문 17:33:45 49
1809338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1 17:33:38 152
1809337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4 ........ 17:32:16 170
1809336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17:31:45 59
1809335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4 ........ 17:31:02 127
1809334 주말에 이틀 중에 3 .. 17:28:07 221
1809333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17:25:59 96
1809332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9 소리 17:24:53 385
1809331 한동훈 "북구갑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6 부산시민 17:23:51 333
1809330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2 수채화 17:23:38 93
1809329 차별이나 무시하려는건 아닌데요.. .. 17:22:07 214
1809328 평택 을, 누가 이길지 진짜 궁금하네요 13 . 17:15:33 365
1809327 정경심 교수가 봐야 할 영상 16 오월이 17:11:05 508
1809326 500만원 하이닉스? 삼성? 어디에 넣을까요? 4 .... 17:08:18 1,032
1809325 향수 잘못 쓰고 .. 17:05:25 284
1809324 7~80대같은 50대 뭘 좀 먹음 좋을까요? 5 ... 17:05:04 540
1809323 10년전 피아노를 다시 배워둔 것이 참 다행이에요 3 피아노 16:58:57 725
1809322 맛있는 매운소스 찾았어요 5 오오 16:56:05 559
1809321 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 돌아가는길 11 힘들다 16:54:07 1,037
1809320 현대경제연구원 “환율 10% 오르면 물가 0.5%p 뛸 수 있어.. 1 ... 16:48:52 577
1809319 형편 어려울수록 실비는 꼭 들어두세요 9 ... 16:48:46 1,201
1809318 민주당 후보가 있는데 타당 후보가 자신이 민주당스럽다고 하면 22 spring.. 16:43:46 495
1809317 황신혜 얼굴변한듯 5 수술부작용?.. 16:42:4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