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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노인분 혼자 미국 가실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19-01-31 01:10:38
동생내외가 미국에 일년간 있게 되었는데, 엄마보고 오라셔서 혼자라도 가고싶어 하세요. 그런데 영어 하나도 안되는분이고 ㅠㅠ
출입국심사도 까다롭고 한데 , 걱정이 .
사실 항공권도 미리 끊어둔 상태구요 ,
국적기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는데, 델타항공 공동운항이라네요 . ㅋ전회로 한국인 승무원들 좀 있는지 도움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니 그것도 알수가 없다네요 , 비행기만 태워 보내면 다인가 하 정말 —;;
10년전 영국가실때는 어째 국적기 타고 혼자 가시긴 했어요 . 동생이 싸준 편지 보고 어찌 다 통과했나봐요 . 암튼 입국때는 또 사고가 나서 오자마자 수술 받고 ㅠㅠ
저는 그때보다 더 연로하셔서 안갔으면 싶은데, 저렇게 또 욕심을 내네요 , 유럽이며 온데 안가본데가 없는데 , 본인 체력도 안되서 5-10분ㄴ 걸어도 어디 눕거나 앉으려고 하는데 ,

이런 노인분들 혹시 같이 타는 일행분들중에 케어서비스 하는것 있을까요?? 연계해주거나 하는기관 있으면 알고 싶네요 .
IP : 119.201.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1 1:27 AM (222.237.xxx.88)

    대한항공 한가족서비스 있죠.
    아시아나도 있는걸로 알아요.

  • 2. 원글
    '19.1.31 1:32 AM (119.201.xxx.206)

    네 윗글님 대한항공인데 만 70세이상이라야 한다는군요 ㅜㅜ
    그리고 외항사는 또 제외더라구요

  • 3. 읏샤
    '19.1.31 1:56 AM (1.237.xxx.164)

    말리셔야죠. 5분 걷다 쉬어야하고 눕고싶을 정도면 민폐네요.

  • 4. ....
    '19.1.31 2:08 AM (131.243.xxx.32)

    델타항공이라도 국적기 공동운항이면 한국 승무원 있기때문에 괜찮아요.

    근데 어디 경유하는 거 말고, 직항으로 가시는게 중요해요. 중간에 내리면 공항에서 다시 검색하고 걸어가고 해야해서 좀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입국 심사는 지난번에 하신대로 미리 편지를 써가시고 귀국 항공편 보여주시면 별 문제없이 통과될겁니다.

    한국인 승무원한테 모르는 건 부끄러워하지 말고 물어보라고 알려주세요.

  • 5. nn
    '19.1.31 2:29 AM (166.48.xxx.55)

    가는건 어찌어찌 간다 해도 가서가 문제네요


    오래 걷지도 못해 영어도 안돼 누군가가 옆에서 계속 신경쓰고 있어야 할텐데요


    집에만 있자고 거기 까지 가는게 아니라면요


    동생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 또 달라지니까요

  • 6.
    '19.1.31 2:48 AM (112.153.xxx.100)

    승무원은 한국 승무원도 있고, 식사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나오고, 어짜피 대부분 한국승객들이어서 별 불편을 없을텐데..입국심사만 잘 받으심 되겠네요. 일행분들 잘 쫓아가 입국심사대에 줄을 서는데..이스타 처음 입국은 별도의 라인에 줄세우니까 오히려 이스타를 통한 2번째 입국보담은 더 간편할듯 해요. 입국심사관에게 영어 못하다고 하고, 동생분 연락처와 편지 보여주면되고, 문제시 통역 불러달라거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될시 통역을 요청한다는 문구도 적으심 되죠.

    입국심사만 통과하면 짐 찾아서 나가심 되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혹시 잊으시거나 빠트리고 나가도 나중에 찾으러 오던지 되찾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 7. 하늘...
    '19.1.31 3:03 AM (73.225.xxx.49)

    세상에...
    요즘 70 이 노인 인가요?

  • 8. 엄마가
    '19.1.31 4:07 AM (122.60.xxx.197)

    원하신다면 가셔도 될거같아요, 여행경험 전혀 없으신분 아니시니 대처상황에 따른 영어문장 꼼꼼히 적어서
    숙지시키시고 도착한곳에서 마중나올분 인적상황 잘적으시면 잘하실거같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원하시니....

    80대 저희 부모님도 경유하는 비행기 타시고 여행 잘하셨어요,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너무 용감하신거에요...
    알파벳과 게이트란 단어만 아셔도 반은 성공이더군요

  • 9. 저희
    '19.1.31 7:05 AM (218.144.xxx.78)

    저희엄마 80이신데 일이년에 한번씩 미국 다녀오세요
    캐나다도 두번 혼자 다녀오시고 다 잘 하세요
    영어는 조금되시지만 여든이신분이 막 잘하시진 못하시지만 엄청 자신감있으시고 재밌어하세요
    친구분들하고 여행가시면 엄마가 다 주문하시고 그러신대요ㅋ
    어머님께 잘하실거다 용기 주시고 편지한장 자세히 써서 잘 지니시게하세요

  • 10. ...
    '19.1.31 9:15 AM (125.128.xxx.118)

    일단 비행기ㅣ 타면 어떻게든 가시기는 가실텐데요....문제는 체력이네요. 공항 그 넓은 데를 걸어다녀야 하는데 5,10분밖에 못 걸으시면 그 일을 우짠대요...인천공항만 해도 엄청 많이 걸어야 하는데요....10시간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그렇구요...영어 못하는건 크게 문제는 안될거 같아요

  • 11. 원글
    '19.1.31 12:35 PM (110.70.xxx.5)

    네 혼자 보내는게 너무 걱정되서 미국은 또 입국심사도 까다롭고, 지난번은 국적기에 그래도 좀 안심하고 보냈는데, 외항사라 걱정이 되서요 . 무엇보다 제부가 강력하게 오시라고 해서 그래서 가는거예요 ㅠㅠ ; 동생이 짐은 미리 배편으로 부치고 오라고도 하고 , 하 일단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 제발 한국승무원분 계시면 좋겠어요 , 올해 70이신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요 .. 그래서 말렸는데 에휴 고집을 못 꺽네요 , 저도 가서 민폐일까 더 그러는거구요

  • 12. 한가족
    '19.1.31 3:53 PM (211.51.xxx.158)

    몸 안좋으시면 한가족 서비스 신청하세요. 70안되셨어요 신청가능하지 않을까요..수술받으신 분이고 걷는게 힘들다고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UM서비스 해주시는 분들이 입국심사하는 것도 도와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델타항공으로 표를 샀는데 대한항공 공동운항이면 그냥 대한항공타고 가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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