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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신동욱이 효도사기로 피소됐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ㅇㅇ 조회수 : 26,334
작성일 : 2019-01-02 22:40:04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news.tvchosun.com/...

친할아버지한테 임종하기 전까지 효도를 부탁?받고 땅과 집 받았다는데 신씨가 약속을 어기고 집을 판 뒤에 할아버지를 쫓아내려했다고 하네요. 신 배우를 그런 파렴치하고 양심없는 이미지로 안봤는데..사건의 진실은 뭘까요?
IP : 39.7.xxx.1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 10:4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기사에 따르면 할아버지 요양원으로 보내버리고 나머지 전재산 꿀꺽하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여친이 못된거지 신씨가 원래 그런 인성이었던거지 돈이 참 무섭네요

  • 2. ㅇㅇ
    '19.1.2 10:44 PM (175.223.xxx.239)

    할배 여친이 그렇게 주장한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 3. ..
    '19.1.2 10:56 PM (121.131.xxx.38)

    ㅇㅇ 님 기사에 언급된 여친은 신동욱이요..
    할배여친이 아니구요..

  • 4. 나나
    '19.1.2 11:0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 기사 액면 그대로 믿으면, (사실관계가 다른 게 있는 지는 모르지만)
    돈때문에 할배 요양원에 보내고 할배 재산 꿀꺽하려는 것 같은데....
    돈이 아쉬웠나?
    하긴 몇 년간 활동이 거의 없어서 모아놓은 돈이 있었다 하더라도
    돈이 궁할 때가 되긴 한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저러면 안 되죠.
    요양원, 자기가 관리, 이런 거에서 자기가 사실상 그 재산권 행사하려는 건 시인한 건 맞는 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무근이라는 소리는 못 하잖아요
    좀 못됬네요

  • 5. *****
    '19.1.2 11:02 PM (112.171.xxx.109)

    96세 노인.
    진실은 모르죠.
    얼마나 복잡할 지...

  • 6. ???
    '19.1.2 11:02 PM (222.118.xxx.71)

    친손자인가요? 할아버지 자식들은 없는지...왜 몸 아픈 손자에게 맡겼는지 궁금하네요

  • 7. 아놔
    '19.1.2 11:02 PM (175.223.xxx.107)

    할배 여친이래 ㅋㅋㅋ 어려운 기사도 아니구만

  • 8. 나나
    '19.1.2 11:0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이래서 다들 그러잖아요.
    죽기전까지는 재산 자기가 쥐고 있어야 한다고요

  • 9. ..
    '19.1.2 11:04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뭔 여친 탓인가요. 그게 자기 속마음이니 그런 선택을 하는거죠.

  • 10. .....
    '19.1.2 11:04 PM (221.157.xxx.127)

    어차피 얼마 못살텐데 도우미라도 붙여드리고 좀 보살피지 넘하네요

  • 11. 라이브
    '19.1.2 11:08 PM (211.246.xxx.20)

    나와서 요즘 다시금 벑ㅓ인더ㅏ

  • 12.
    '19.1.2 11:24 PM (121.131.xxx.25)

    땅.집 두 채 다 줬고 땅도 일부만 주기로했는데 전부
    가져갔고요.
    그렇게 받았으면 간병인.도우미
    붙여서 끝까지 잘 돌봐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3. ..
    '19.1.2 11:2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댓글에 할배여친보고 빵터짐ㅎ
    사실이라면 대실망이지만 다른 사연이 있을거같은 느낌이..

  • 14. 그러니까요.
    '19.1.2 11:27 PM (125.183.xxx.172)

    할배 여친....

    할아버지 보고 집도 비우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면 써글놈이죠.

  • 15. 그러니까요.
    '19.1.2 11:30 PM (125.183.xxx.172)

    노년에 자식이나 가족들에게
    재산 다 넘겨 주면 안 돼요.

    내 피붙이라도 돈 앞에서는
    남 보다 못한 금수새끼 되는 거예요.
    신동욱...돈 없겠죠.
    그동안 티비에서 고정적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 16. ㅇㅇ
    '19.1.2 11:31 PM (39.7.xxx.153)

    행동은 영락없이 못된 놈인데..
    겉만 성실 반듯해보였는건지 실망이네요.
    그래도 무슨 속사정이 있었을거 같기도 하고,
    제 사람보는 눈을 믿고싶네요

  • 17. ??
    '19.1.2 11:34 PM (180.69.xxx.1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자녀 그러니깐 신씨 부모는 없나요??
    어떻게 아픈 손자한테 간병을 하라고 할수가 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을 돌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 18. 듣기론
    '19.1.2 11:39 PM (223.62.xxx.42)

    여친이 팬이었던 9살연하 한의사라고...
    그여친이 팬들도 이간질시켰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진실은 본인만 알고 있겠죠.

  • 19. ㅇㅇ
    '19.1.2 11:42 PM (175.223.xxx.158)

    저도 여친이 한의사라고 들었는데, 단순한 생각인지 몰라도
    이렇게까지 재산에 욕심을 냈어야됐나 싶어요.
    신동욱도 신의있고 영리한 사람이라면 할아버지도 최소
    한도로 거두고, 선한 배우이미지에 먹칠을 하지말아야 하는데...

  • 20. ㅇㅇ
    '19.1.2 11:44 PM (175.223.xxx.158)

    그냥 좀 안타깝네요.
    자기 몸도 아프고 활동을 못하는 동안 심적으로 힘들었다면
    할아버지를 돌보긴 힘들었을텐데
    돈이라도 써서 간병인이나마 들이지 싶기도 하구요.

  • 21. 암튼
    '19.1.2 11:46 PM (182.224.xxx.120)

    돈앞에선 핏줄도 없는경우 많이 봤어요

  • 22. ㅇㅇ
    '19.1.2 11:47 PM (175.223.xxx.158)

    괜히 애착이 가고 좋게보이던 배우였는데..
    그 한의사라는 여친이 이간질한게 사실인지 몰라도..
    이런 일로 타격을 받는게 아쉽고 실망스러워요.
    할아버지가 재산문제로 손주를 피소할 정도면
    어느 정도로 골이 깊은건지..싶고요.

  • 23. 참내
    '19.1.2 11:52 PM (121.131.xxx.25)

    아픈 손자가 직접 간병하고 수발 들라고 한 게 아니겠죠.
    돌봐달라는 의미는 간병인,도우미 등 구해주고 잘 하는지
    봐 주고 ..그런 의미죠.
    못 하겠으면 땅 집 받지말아야죠.

  • 24. 그래서
    '19.1.3 12:15 AM (42.147.xxx.246)

    피는 물보다 진하다.

    천만에 말씀.

    돈은 피보다 진하다.

    요즘 세상이 그렇다네요.

  • 25. ㅡㅡㅡㅡㅡ
    '19.1.3 12:17 AM (220.95.xxx.85)

    신동욱은 좋은 사람이었어요 , 병 이기려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특이 케이스로 많이 좋아졌구요 , 그런데 그 아팠던 몇 년간 지독한 고통과 외로움을 구원해 줄 사람을 만나니 눈이 뒤집힌 것 같습니다 , 팬들과의 만남에서 그 여자를 만난 것 같던데 이런저런 팬들의 우려와 그 여자에 대한 여러 말도 귀막고 눈감고 했던 것 같더라구요 , 결국 그 여자덕에 ? 오래 기다린 팬들보다 더 고귀한 걸 얻으려고 떠난다는 말을 하고 팬 카페 탈퇴하고 팬 카페도 없어지고 난리가 났었죠 .. 그 여자를 놓치지 않고 싶어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어찌됐건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연인이 생긴거라 그 여자가 하자는 대로 혹은 그 여자를 위해 뭐든 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이 일은 자초지종을 모르지만 오래 팬 카페 눈팅 했던 사람으로 남기는 글이에요 .. 아 .. 사랑도 참 .. 절박하게 하는구나 싶네요 .. 정신 차려야 할텐데

  • 26. ㅇㅇ
    '19.1.3 6:12 AM (223.33.xxx.161)

    답답하네요..ㅜㅜ 신동욱 팬까지는 아닌데 그병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친척이 투병중이라서 알아요..에혀 ..이걸로 분명 타격 입을건데 잘못한거 있으면 법적 처벌 받고 엉뚱한 생각 말길 바랍니다....

  • 27. 모르는
    '19.1.3 6:53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탤런트인데..간병인 도우미 붙이라는 댓글있는데
    기사대로면 다 부동산으로 준거고 현금이 없는데
    무슨 수로 간병인이든 도우미든 붙이나요?

    댓글처럼 활동 못해 수입없었으면
    땅팔고 집팔아서 돈 마련하지 않으면
    도우미 비용만해도 한달 250 안팎, 생활비에 병원비 등등 하면..도우미두고 노인 한달 살려면 다달이 400 이상은 들텐데요.

  • 28. 사실이면
    '19.1.3 7:35 AM (110.13.xxx.2)

    아픈거 안타까워한
    내가 미쳤네.

  • 29. ㅇㅇ
    '19.1.3 9:27 AM (110.70.xxx.104)

    뉴스로 보고 이해가 안가고 이상한데도 무슨 사정이 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미련한 건지 몰라도,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했다거나 복잡한 전후사정이 얽혀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30.
    '19.1.3 9:4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어쨋든 땅과 집은 받은거네요.
    못 모실것 같으면 돌려줘야죠.
    재산만 챙기고 내쫒는건 아니지요.

  • 31. 다른얘기
    '19.1.3 9:58 AM (175.195.xxx.148)

    현재 제대로 반박 못하고 딴소리하는거로봐서는ᆢ
    그나저나
    할아버지가 96세인데도 인물이 좋으셔서 놀랬어요

  • 32. 뻔하죠
    '19.1.3 12:00 PM (188.142.xxx.37)

    늙고 병든 할배재산 다 지거로 여기는 듯
    이렇게 여론에 불거졌으니 망했네요
    할배재산은 모두 기부하고 가시는 걸로
    신씨도 벌면 되잖아요 할배거 노리지말고

  • 33. 저기
    '19.1.3 12:00 PM (211.248.xxx.116)

    지금 할아버지가 기거하시는 집을 팔았다면서요?
    집 또 한 채도 줬다는데 그 집을 팔아서 간병비하면 되겠는데요.
    어쨌든 본인이 몸이 건강하지 못 해서 그렇게라도 돌봐 드리기 어려우면 할아버지가 당부하면서
    주는 집,땅 안 받았으면 되었겠네요.

  • 34. ㅇㅇ
    '19.1.3 12:11 PM (122.46.xxx.164)

    남의 집 속사정은 관심없는데 할아버지 얼굴보니 신동욱씨는 모태미남이 확실하네요.

  • 35. ..
    '19.1.3 12:15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조부가 가족들 괴롭히고 폭행까지 서슴없었다던데..에고 보나마나 뻔하죠
    그런 사람 편들어줄 생각 1도 없네요

  • 36. 뭔가
    '19.1.3 12:22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사연이 있을거 같긴해요.

  • 37. 사진 보다
    '19.1.3 12:23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신동욱이 늙으면 그 할아버지 모습이겠던데요 머리골격부터가 빼박이라 유전의 힘에 놀랍네요 우선은ㅎㅎ

  • 38. 여친관련글 보니
    '19.1.3 1:06 PM (58.237.xxx.103)

    그쪽도 정상이 아니니 조부의 과거만 보고 쓴 제 댓글 지웁니다.

  • 39. ......
    '19.1.3 4:02 PM (58.123.xxx.202)

    돈만아는 진짜 나쁜 놈이네......

  • 40. 근데
    '19.1.3 6:03 PM (59.6.xxx.30)

    저런 자식 손주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요~~
    부모 전세돈까지 빼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루아침에 노인네들 길바닥에 나 앉는건 시간문제던데요
    저런거 보면 자식새끼 다 필요없습니다 짐승새끼 키우는거에요

  • 41. ...
    '19.1.3 6:41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신동욱 아버지가 인터뷰한 거 보고 왔는데
    우선 계약이나 증여관련 복잡한 부분은 법에서 알아서 할테고
    그 아버지 말을 요약해보면

    1. 할아버지가 몇십년간 가정폭력을 행사한 것은 사실. 계속해서 재산가지고 줬다뺐었다 하며 자식들 괴롭힘
    2. 자식들 중 지금 아버지 보는 사람 아무도 없음. 모두 학을 떼고 인연끊었음
    3. 아들(신동욱)에게 일방적으로 증여한 땅을 돌려드리겠다고 해도 받지 않으심
    4. 지금 신동욱에게 저러는 건 본인(신동욱 아버지) 보라고 저러는 것
    5. 신동욱은 드라마 '라이브' 촬영중에도 할아버지가 부르면 내려가 병원 모시고 다녔음
    6. 아들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본인도 감싸줄 생각 없음. 잘못 인정하고 배우 생활 그만두라고 하겠으나 이번 일은 아들이 잘못한 게 없음

    저는 노인이 늘그막에 자식에게조차 외면받는다면, 그건 그렇게 산 본인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집안 일은 정말 그 가족들에게 쌓이고 쌓인 게 있기 때문에, 제 3자가 절대로 아는척할 수 없죠
    밖에서 멀쩡한 호인이 집에서 자식들에게 개차반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자식들 알뜰살뜰이 거둬먹이는 헌신적인 엄마가 자식들에겐 끔찍한 족쇄인 경우, 많잖아요.

    그래도 저 집은 돈이라도 있어서 자식들 먹고살게는 해준것같긴한데
    솔직히 그건 부모로서 당연한거지 생색내고 아까워할일이 아니죠.
    그거 가지고 유세떠는 인격이라면 노후에 저 꼴 당해도 할말없는 거고요.

    신동욱씨 누군지도 잘 모르고 연예인 가정사가 이렇게 오픈되는거 별로 보고싶지 않지만
    자식이 살인을 해도 옷갈아입고 가라고 하는 게 부모인데
    배우인 손자 앞길에 저런 똥을 투척하는 노인네..어찌 살았는지 알만합니다.

  • 42. 시골집
    '19.1.3 7:19 PM (110.70.xxx.16)

    시골집시골땅 다합쳐서 백억되나요
    십억되나요 차라리 그돈 장학금으로 내놓지
    저렇게 팽당하면서 왜미리 준건지
    이쪽저쪽말 다들어봐야죠

  • 43. ......
    '19.1.3 7:49 PM (115.64.xxx.205)

    댓글 보니까 할아버지가 요양원 안간다고 했는데 요양원보내고 할아버지집 명의를 여자친구 명의로 바꾸고 집에서 쫓아냈대요.

    할아버지가 폭력적이고 싫었으면 돈 안받고 안 만나면 될것을 돈은 돈대로 받고 할아버지가 폭력적이니 어쩌니 하면서 언플해서 더 욕먹는거 같아요

  • 44. 98가
    '19.1.3 9:16 PM (59.6.xxx.63)

    [단독] 신동욱 작은父 "아버지, 신동욱이 재산줘도 안 받아..난 포기각서 썼다"(인터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30868

    자식들 5명이 다 살아있는데 아버지와 의절한 상태. 큰아들인 신동욱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왈
    착한 신동욱이 그나마 할아버지 보살펴 왔는데 신동욱 아버지인 큰아들은 6년동안 아버지 안보고 살고 있음. 이 사건도 큰아들 불러들이려고 큰손자인 신동욱을 뒤흔들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그냥 가족문제이니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듯 하네요.

  • 45. 위에 기사보니
    '19.1.3 9:52 PM (223.62.xxx.226)

    할배가 문제인가보네요
    신동욱이 착한 손자였던듯

  • 46. ..
    '19.1.9 1:57 PM (211.214.xxx.182)

    그린벨트에 묶인 골치아픈 땅과 집 통 틀어 2억7천 정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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