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살수록 냉동고가 필요한것같아요
가급적 집밥을 먹으려는 싱글인데요
아무리 적은 양을 요리해도
국이든 뭐든 남더라고요
적게 요리하려니 식재료도 자꾸 남고 상해서 버리고
요리한것도 연속해서는 잘 먹지 않게되니까
그것도 자꾸 남게되고 버리게 되고..
재료사는것부터.. 또 식전 식후에 엄청 시간과 정성들이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비효율적인거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보니
차라리 어차피 한번 요리 할때 굳이 재료 남기며 소량으로 하기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충분한 양을 해서
먹고 남은건 1회분씩 냉동고에 얼려놓고
나중에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간편히 꺼내먹음 되겠다 싶어요
시간도 돈도 노력도 절약되고
인스턴트보다 훨 낫고요
저의 겨우 지금 작은 냉장고에는 식재료 김치 넣기도 바빠서 안되고
아예 저런 용도로 냉동고가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어떠세요? 그렇지 않나요?
싱글인데 냉동고 갖고 이렇게 활용하는 분 계실것같은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1. 새옹
'19.1.3 2:51 PM (49.165.xxx.99)저는 살림해도 냉동고 갖고싶어요 요새 냉동식품 너무 잘 나옴
2. 다들
'19.1.3 2:53 PM (211.218.xxx.183)살림법이 다르니.. 전 요즘 새벽배송도 많고 그때 그때 소량 배송해서 딱 먹고 끝내는 살림을 하는 중이라 냉동실 냉장고 다 별로 뭐가 없네요.
그게 좋고요 냉동식품은 아무도 안 먹고.3. 음
'19.1.3 2:58 PM (1.238.xxx.39)밀 프렙이건 남은것 냉동이건 소량만 냉동하면될것을
냉동고까지 살 필욘 없을듯요.
집 나서면 편의점에 마트에 식당 포장음식에
많은데요.4. 고민상담
'19.1.3 2:59 PM (116.38.xxx.236)전 2인 가구지만 매우 동감해요. 지금 양문형 정수기 냉장고 쓰는데 남기는 재료 없이 정리하면서 쓰니까 냉장실은 정말 휑하게 널럴한 대신 냉동실은 좁아요ㅠ
육수, 국거리, 닭가슴살, 불고기나 제육볶음 등 육류/빵, 떡 등 주식/어패류 등 해산물/분말재료/ 이런 식으로 나눠 쓰니까 그래도 정돈은 잘 되는데 좁네요. 냉동고 사고 싶단 생각했어요.5. 근데
'19.1.3 2:59 PM (39.7.xxx.211)저도 한번 먹고 딱 끝내고싶은데
진짜 1인가구는 그게 너무 힘들어요
예를 들어 가끔 집에서 닭백숙해먹고싶어도
딱 한번만 먹게는 안되더라고요
집에서 닭볶음탕을 해먹에도 마찬가지로 남는게 너무 많아서 한번먹고 안끝나져요
사먹는건 저는 이상하게 가끔은 몰라도
매번 사먹는건 안되더라고요
뭐랄까 미덥지도 않고 또 매번 혼자 가서 먹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계속 싱글일수도 있는데 어느정도 요리할줄 아는건 필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6. ㅇㅇ
'19.1.3 2:59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냉동해도 길지않게 보관해야지 길면 맛이 없어요. 그리고 종류달라도 질려요. 그정도 살림에 냉동고 따로쓰는건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가족있고 살림크면 몰라도요.
7. 소분냉장
'19.1.3 3:00 PM (14.39.xxx.172)혼자살면 냉장고의 냉동칸으로도 충분하지않나요?일년먹을거 쟁이는것도 아니고.
마트가 지척인 우리나라에서.8. 오예
'19.1.3 3:00 PM (222.109.xxx.238)냉동고 싱글아니지만 넉넉하게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고 사용하고 있어요.
재료도 좀 쌀때 여유있게 사서 나누어 먹고~~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가지고 있는데 냉동고 엄청 만족하는 편임~~9. 저도
'19.1.3 3:05 PM (118.221.xxx.165)1인가구인데 냉동실이랑 냉장실 크기가 서로 바뀌었으면 해요. 저도 냉장실은 김치와 우유,약간의 야채말곤 텅 비었는데
냉동실엔 고기, 돈까스,동땡,국 소분해서 얼린거,밥 얼린거....등등 꽉 찼어요
그때마다 만들거나 사긴 힘들고 다 먹지도 못하니
아무래도 소분해서 보관하거나 얼려도되는 조리위주가 많거든요.10. 소식
'19.1.3 3:06 PM (211.206.xxx.52)양이 적으신가요
전 왠만한 음식하며 한두끼에 끝나던데요
닭백숙도 두끼정도면 끝나요
국물을 워낙 안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11. 집에
'19.1.3 3:07 PM (39.7.xxx.211)작은 냉장고는 200리터 크기에 냉장 냉동실가 다 있는건데요
그 냉동실에는 식재료로 꽉 찼어요
마른멸치 마른새우 자숙새우 호두 아몬드 피자 피자치즈 생선 완두콩 만두속 홍시얼린거 닭다리살 마늘 대파 갈은돼지고기.. 등등 으로 꽉 찼어요
여기에 예를 들어 미역국 끓여먹고 남은것 이런거
소분해서 넣을 공간은 안나오더라고요12. ...
'19.1.3 3:08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님 경우에는 있으면 좋겠네요. 집이 넓으면 들여놓으세요.
13. 2222
'19.1.3 3:11 PM (175.209.xxx.47)냉동고 잘쓰고 있어요
14. 나무
'19.1.3 3:14 PM (182.213.xxx.74)공감해요~2인가구도 냉동고 너무 유용해요. 냉장실은 널널.냉동실은 꽉 차있어요.
15. 오
'19.1.3 3:22 PM (39.7.xxx.211)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어쩌면 냉동고 사고싶어 격려받고싶어 이러는걸지도 몰라요ㅎ
최근에 직접 만들어먹는 재미를 알게됐는데요
내가 직접 만든 불고기도 넘 맛있고
잡채도 넘 맛있고 직접 만든 만두도 김밥도 넘넘 맛있어요
전에는 사먹는게 맛있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만든게 훨씬 맛있다는걸 알게 된것같아요
남기거나 버릴 걱정없이 잡채도 실컷 만들고 싶네요
잡채는 냉동했다 나중에 데워 먹어도 어찌나 맛나던지..16. . . .
'19.1.3 3:39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냉동고로도 해결 안됩니다 김치냉장고 젤 작은겅소형나오는데 그게김치랑고기등 보관하기 좋고
냉동고기능도 되요
제가 살림하는데 4인가족이지만 소식하는편이라
님이랑 비슷한 문제인데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오고 국이나 탕같은거 포장해와서 먹는게 나아요 시간소모도 그렇고 재로들이 너무 많이 소분한다해도 소진이 안되고 관리만
골히아퍼요
인스턴트는 별로고 식당이나 반찬가게 포장해와서 물더붓고 파마늘 좀 더 넣고 계란풀고하면 2번은 먹어요
기본적인 밥 김치 김 등은 구비해놓고요17. . . .
'19.1.3 3:41 PM (14.52.xxx.71)냉동고로도 해결 안됩니다 김치냉장고 젤 작은거 소형나오는데 그게 김치랑고기등 보관하기 좋고
냉동고기능도 되요
제가 살림하는데 4인가족이지만 소식하는편이라
님이랑 비슷한 문제인데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오고 국이나 탕같은거 포장해와서 먹는게 나아요 시간소모도 그렇고 재료들이 너무 많이 남고 소분한다해도 소진이 안되고 관리만
골치아퍼요
인스턴트는 별로고 식당이나 반찬가게 포장해와서 물더붓고 파마늘 좀 더 넣고 계란풀고하면 2번은 먹어요
기본적인 밥 김치 김 등은 구비해놓고요18. 저도요
'19.1.3 3:56 PM (58.120.xxx.107)요즘은 재료 냉동보다는 육수하고 완제품. 반제품 냉동이 좋아 졌어요.
애매하게 1-2인분 남은 것. 난 좋아 하는데 식구들이 안 먹은 것냉동해서 식구들 없을 때 먹으면 좋더라고요.19. 저는
'19.1.3 3:57 PM (223.38.xxx.106)에어 프라이기를 샀더니 냉동고가 부족해요
냉동식품이 너무 많아요
만두 용가리치킨 닭다리 감기 새우볼 등
어휴 부족해요
대딩이들 방학해서 기숙사서 올라오고 저는 출근해서
해먹으라고 샀더니 냉동실이 부족해서
냉동고 검색중이었어요20. 냉동고는
'19.1.3 5:02 PM (115.21.xxx.140)저의 최애 가전제품입니다. ㅎㅎ
집밥을 넘 좋아하는 식구들하고 살지만 아이들이 크면 같이 얼굴보고 밥먹을 시간이 없고
급하게 모이면 못먹었던 엄마밥 먹으려고 하는데 그럴떄 소분해서 얼려둔 것들이 빛을 발하지요.
저도 냉장실은 광활한 만주벌판입니다 우유 두부 음료수 밑반찬 1~2개만 있구요.
냉동고에 견과류, 고추가루, 치즈,쌀가루, 황태채, 오징어채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지라 수시로 마트 갈 형편이 안되므로 냉동고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집밥에 재미를 들이셨다면 강추합니다.21. ‥
'19.1.3 5:58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냉동고는 보물창고지요
미역국도 한근 끓여서 반은 소분태서 2개로 나누고
시레기국도 육개장도 카레도
갖가지 생선도 한번 째개용 구이용으로
ㅡ산지배송 받어서 반듯하게 냉동
ㅡ조기 갈치 병어 갈치 전어등
멸치종류 낙지 쭈꾸미 오징어 굴 조갯살
ㅡ껍질 바지락은 1년간 남편 술국으로
밤 은행 멍게젓 성게알젓 명란 고추 파 마늘
껍질새우 깐새우 전복등
소고기갈아서 볶은 것ㅡㅡ여러요리의 고명등으로 최고
불고기 까스류 시레기 우거지 빵 떡등을
밀봉냉동해 놓으면
아무리 바빠도 생선ㅡ오븐에 굽든지ㆍ낙지볶음 뚝닥
미역국 한그릇이
요술처럼 나옵니다
칸마다 이름 붙여서 버릴 염려도 없고
반찬 걱정 없습니다
생선올때는 손질하기 조금 힘든지만
이따금은 부지런으로 식탁이 즐거워지니까요
오늘도 바다장어 주문해서
ㅡ구이용으로 구워먹고 3번 먹게끔 소분 냉동하고
뼈 머리는 삶아서 냉동한 우거지 고사리 넣으면
구수한 장어탕 완성ㅡㅡ2번정도 먹고 또 소분 냉동하면
ㅡ바쁜날 구수한 장어탕으로 짠
즐거운 아침밥도 거뜬합니다
남편이 밥해 놓으면
저는 냉장고에서 해동된 국 데우고
오븐이 땡하면 생선구이 완성
김치몇가지와 아침밥 뚝딱입니다
이따금은 새우볶음밥 곤드레 취나물 연밥 약밥도 해서
냉동하면
밥만 해동하고 데우고 물김치만 내서 뚝딱
즐거운 주방을 위해서
워킹맘에게는 냉동고가 보물입니당22. ‥
'19.1.3 6:02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냉동고는 보물창고지요
미역국도 한근 끓여서 반은 소분태서 2개로 나누고
시레기국도 육개장도 카레도
갖가지 생선도 한번 째개용 구이용으로
ㅡ산지배송 받어서 반듯하게 냉동
ㅡ조기 갈치 병어 갈치 전어등
멸치종류 낙지 쭈꾸미 오징어 굴 조갯살
ㅡ껍질 바지락은 1년간 남편 술국으로
밤 은행 멍게젓 성게알젓 명란 고추 파 마늘
껍질새우 깐새우 전복등
소고기갈아서 볶은 것ㅡㅡ여러요리의 고명등으로 최고
불고기 까스류 시레기 우거지 빵 떡등을
밀봉냉동해 놓으면
아무리 바빠도 생선ㅡ오븐에 굽든지ㆍ낙지볶음 뚝닥
미역국 한그릇이
요술처럼 나옵니다
칸마다 이름 붙여서 버릴 염려도 없고
반찬 걱정 없습니다
생선올때는 손질하기 조금 힘든지만
이따금은 부지런으로 식탁이 즐거워지니까요
오늘도 바다장어 주문해서
ㅡ구이용으로 구워먹고 3번 먹게끔 소분 냉동하고
뼈 머리는 삶아서 냉동한 우거지 고사리 넣으면
구수한 장어탕 완성ㅡㅡ2번정도 먹고 또 소분 냉동하면
ㅡ바쁜날 구수한 장어탕으로 짠
즐거운 아침밥도 거뜬합니다
남편이 밥해 놓으면
저는 냉장고에서 해동된 국 데우고
오븐이 땡하면 생선구이 완성
김치몇가지와 아침밥 뚝딱입니다
이따금은 새우볶음밥 곤드레 취나물 연밥 약밥도 해서
냉동하면ㅡ완제품 반제품을 내가 만든는 것입니다.
밥만 해동하고 데우고 물김치만 내서 뚝딱
즐거운 주방을 위해서
워킹맘에게는 냉동고가 보물입니당23. ‥
'19.1.3 6:16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냉동고는 보물창고지요
미역국도 한근 끓여서 반은 소분태서 2개로 나누고
시레기국도 육개장도 카레도
갖가지 생선도 한번 째개용 구이용으로
ㅡ산지배송 받어서 반듯하게 냉동
ㅡ조기 갈치 병어 갈치 전어등
멸치종류 낙지 쭈꾸미 오징어 굴 조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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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은행 멍게젓 성게알젓 명란 고추 파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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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갈아서 볶은 것ㅡㅡ여러요리의 고명등으로 최고
불고기 까스류 시레기 우거지 빵 떡등을
밀봉냉동해 놓으면
아무리 바빠도 생선ㅡ오븐에 굽든지ㆍ낙지볶음 뚝닥
미역국 한그릇이
요술처럼 나옵니다
칸마다 이름 붙여서 버릴 염려도 없고
반찬 걱정 없습니다
생선올때는 손질하기 조금 힘든지만
이따금은 부지런으로 식탁이 즐거워지니까요
오늘도 바다장어 주문해서
ㅡ구이용으로 구워먹고 3번 먹게끔 소분 냉동하고
뼈 머리는 삶아서 냉동한 우거지 고사리 넣으면
구수한 장어탕 완성ㅡㅡ2번정도 먹고 또 소분 냉동하면
ㅡ바쁜날 구수한 장어탕으로 짠
즐거운 아침밥도 거뜬합니다
남편이 밥해 놓으면
저는 냉장고에서 해동된 국 데우고
오븐이 땡하면 생선구이 완성
김치몇가지와 아침밥 뚝딱입니다
이따금은 새우볶음밥 곤드레 취나물 연밥 약밥도 해서
냉동하면ㅡ완제품 반제품을 내가 만든는 것입니다.
밥만 해동하고 데우고 물김치만 내서 뚝딱
즐거운 주방을 위해서
워킹맘에게는 냉동고가 보물입니당
주의할 점은
반듯하게 냉동하는것
종류별로 구분해서
절대 섞지 않는다는
방에 누워서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는
ㅡ냉동고도 냉장고도24. ‥
'19.1.3 6:21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냉동고는 보물창고지요
미역국도 끓여서 반은 소분
시레기국도 육개장도 카레도 짜장도
갖가지 생선도 한번 째개용 구이용으로
ㅡ산지배송 받어서 반듯하게 냉동
ㅡ조기 갈치 병어 갈치 전어등
멸치종류 낙지 쭈꾸미 오징어 굴 조갯살 명란
ㅡ껍질 바지락은 1년간 남편 술국으로
밤 은행 멍게젓 성게알젓 명란 고추 파 마늘
껍질새우 깐새우 전복등
소고기갈아서 볶은 것ㅡㅡ여러요리의 고명등으로 최고
불고기 까스류 시레기 우거지 빵 떡등을
반듯하게 밀봉냉동해 놓으면
아무리 바빠도
생선ㅡ오븐에 굽든지ㆍ낙지볶음 뚝닥
미역국 한그릇이 요술처럼 나옵니다
칸마다 이름 붙여서 버릴 염려도 없고
반찬 걱정 없습니다
생선올때는 손질하기 조금 힘든지만
이따금의 부지런으로 식탁이 즐거워지니까요
오늘도 바다장어 주문해서
ㅡ구이용으로 구워먹고 3번 먹게끔 소분 냉동
뼈 머리와 살 몇덩어리 삶아서 냉동한 우거지
고사리 넣으면 구수한 장어탕 완성
ㅡㅡ2번정도 먹고 또 소분 냉동하면
ㅡ바쁜날 구수한 장어탕으로 짠
즐거운 아침밥도 거뜬합니다
ㅡ추어탕도 미꾸리지만 구입하면 주말에 대량생산 하고요
남편이 아침에 밥해 놓으면
저는 냉장고에서 해동된 국 데우고
오븐이 땡하면 생선구이 완성
김치몇가지와 아침밥 뚝딱입니다
이따금은 새우볶음밥 곤드레 취나물 연밥 약밥도 해서 냉동하면
ㅡㅡ완제품 반제품을 내가 만든는 것입니다.
밥만 해동하고 데우고 물김치만 내서 뚝딱
즐거운 주방을 위해서
워킹맘에게는 냉동고가 보물입니당
주의할 점은
반듯하게 냉동하는것
종류별로 구분해서 절대 섞지 않는다는
방에 누워서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는ㅡ냉동고도 냉장고도ㅎ25. ..
'19.1.3 8:40 PM (49.170.xxx.24)냉동도 오래 안된 음식은 해동해서 데워 먹어도 맛있던데 오래되면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26. ..
'19.1.4 12:54 AM (125.177.xxx.43)소량씩 사고 자주 정리해서 냉동실로 충분하게 만들어야죠
냉동 많이해서 좋을거ㅜ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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