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씨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당시 김씨를 시험이나 면접에서 봤다는 사람이 없어 ‘대체 누구냐’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티 공채 합격자들은 같이 스터디를 했던 사람이 있거나 최소한 최종 면접 때는 서로 얼굴을 보게 돼서 서로 다 알기 마련인데,
김씨의 경우 전혀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무슨 직무로 합격한 것이냐’ ‘백으로 들어왔느냐’ ‘이석채 회장 손녀, 회장 딸’ 이런 말이 돌았다”고 했다.
실제로 김씨의 특혜채용 의혹 보도 뒤 케이티 2012년 하반기 입사 동기 카카오톡 채팅방들을 확인해보니
“이석채 회장 손녀인 줄 알았던 게 웃기다 ㅋㅋㅋㅋㅋ” “터질 게 터졌다” “헉 걸렸네” 등의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224050606557?f=m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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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딸 입사전까지 본 동기들 없어.
빼박이네요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18-12-24 09:27:27
IP : 218.52.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정조사
'18.12.24 9:30 AM (58.120.xxx.6)가야죠.
강원랜드랑 다 합시다.2. 단식성태
'18.12.24 9:41 AM (59.6.xxx.30)국정조사 가야죠.
강원랜드랑 다 합시다.22223. 이런
'18.12.24 9:43 AM (116.125.xxx.203)뭐 이런 그지 같은게 있는지
정말 김성태 어후
저런것 뽑아준것들이 문제야4. ㅉㅉ
'18.12.24 10:41 AM (211.227.xxx.137)취업비리 국감하면 줄줄이 나오겠네요.
5. 1+1
'18.12.24 11:27 AM (39.7.xxx.234)김성태 의원님 외로우시면 나경원 원내대표한테 같이 받자고 해요.
전, 현직 나란히 좌우대칭 구도로 안정감 있고 볼만하겠네요.6. 진짜
'18.12.24 12:58 PM (211.186.xxx.162)추잡한것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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