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풀반대 택시 외침에 카풀 호출 770% 급증
풀러스, 택시대란 당일 퇴근시간대 카풀 이용 770%↑
'택시대란'이 카풀 관심으로 이어져 오히려 카풀 대중화 가속
혁신 발목 잡는 정치권..자가당착 빠지기도
1. ㅇㅇㅇ
'18.12.21 6:51 PM (203.251.xxx.119)--카풀을 포함한 공유경제는 2016년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어서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자기모순이라는 지적이다.--
자한당은 단체로 치매걸린듯2. ㅠ
'18.12.21 7:19 PM (110.70.xxx.136)저도 택시저러면 오히려 역반응 나올텐데 했어요. 좀더 친절한 써비스면 승차거부등 개선해야할텐데 저런식으로 운행 안하면 카풀을 찾을듯
3. 기사갑질
'18.12.21 7:32 PM (121.133.xxx.253)https://m.yna.co.kr/view/AKR20151210148000055
이거 말고도 수능보러가는 학생 협박한 기사도 있었죠.
승차거부에 승객반말 갑질이나 하지말지..
사납금 폐지를 해야하는 거지 시위도 이상해요.4. ㅇㅇ
'18.12.21 7:34 PM (117.111.xxx.119) - 삭제된댓글ㅣ년내내 파업해라
제발!5. 동참
'18.12.21 7:40 PM (223.38.xxx.7)저도 어제 뉴스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웬만하면 택시 이용 안 하려고 타* 앱 설치했어요.
6. ..
'18.12.21 8:23 PM (175.223.xxx.1)거칠고 승차거부에 일부러 요금 더 나오게 빙빙돌고... 거기에 7,80대 이상 노인 기사분들... 공포입니다.
반감만 생겨요.7. 저도
'18.12.21 8:42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택시 거의 안타요
주로 전철 버스 자차
이유는 담배냄새
계속되는 잔소리잔소리잔소리
길모르는거는 기본
멀미나게 난폭운전
차라리 버스탑니다
전 가격 친절 안바래요
그냥 조용히 천천히 가고싶어요
주로 피곤할때 타니까요8. 제가
'18.12.22 4:53 AM (112.161.xxx.69)무리해서 차를 산 이유가 택시 이용하면서 너무 불안해서에요.
분위기 공포로 만들고 불친절하고.. 그런거 몇번 겪으면 차를 사고말지 하는 생각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