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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맞선 주선이 그리 욕먹을 일인가요

.... 조회수 : 29,629
작성일 : 2018-07-22 18:38:10
여자 A 28
서울 s여대 경영나와 중소기업 3년차
평범외모 모은재산 0원
부모가 서울 살라고 부모명의 1억원룸 전세생활
부모는 지방대교수 교사


남자 B 34
경기도 화성 H대 공대나와 중소기업 과장
평범외모 모은재산 1억5천 (수원에 아파트)
부모는 평범회사원 가정주부

여자쪽에서 적당한 사람 소개해달라고 해서
비슷한 중소기업다니고
건실하게 돈도 모아놓은 남자 소개해줬는데
조건은 다 안밝히고 어제 주선했고
오늘 노발대발이네요


IP : 106.102.xxx.9
3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쪽이
    '18.7.22 6:39 PM (223.38.xxx.177)

    노발대발인가요?
    설마 여자쪽?

  • 2. 단비
    '18.7.22 6:40 PM (115.140.xxx.202) - 삭제된댓글

    설마 여자쪽?

  • 3. ...
    '18.7.22 6:41 PM (106.102.xxx.9)

    여자쪽이요

  • 4. 여자쪽이 노발대발
    '18.7.22 6:41 PM (223.39.xxx.220)

    나이차6살임
    여자는 28
    자기보다 훨 나은학벌직장집안 해줘야
    조용합니다
    요즘 올드미스많은이유가있어요
    비슷하게라도 안갑니다
    위로올라갈결혼아님 안할려고해요

  • 5. ...
    '18.7.22 6:41 PM (223.38.xxx.230)

    공부만 못한게 아니라 분수도 모르는~
    거지네요.

  • 6. ㅌㅌ
    '18.7.22 6:41 PM (42.82.xxx.178)

    여자쪽 집안이 괜찮은가보죠
    평범은 싫고 적당한사람인데
    평범한 사람 소개시켜주셨네요
    여자분이 눈이 높으신듯..

  • 7. 여자쪽이 노발대발
    '18.7.22 6:42 PM (223.39.xxx.220)

    게다가 여자쪽은 부모직업이 훨씬 좋네요
    노후연금만해도 ㅎㄷㄷ하겠구만
    님 실수하셨음
    여자부모직업이 여자직장보다 더 큰조건인데
    여자랑 남자는 조건기준이 다릅니다

  • 8. .......
    '18.7.22 6:42 PM (175.180.xxx.113) - 삭제된댓글

    남자쪽이 노발대발 했다면 오바기는 하지만 기분나쁠 수 있겠다 싶고
    여자쪽이 노발대발 했다면 주제파악 현실파악1도 안되는 사람들이구나 싶네요.

  • 9. 단비
    '18.7.22 6:42 PM (115.140.xxx.202)

    혼자 살아야겠군요.

  • 10. ...
    '18.7.22 6:42 PM (58.146.xxx.73)

    28이면 급하지않은 나이인데
    저런 남자는 몇년지나도 만날수있죠.
    뭐하나할것없이 그냥 평범하긴하네요.

  • 11. ㅇㅇ
    '18.7.22 6:4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나이많고 중소기업 디니는 남자 소개해서 실망했나봐요
    나이차 없는 대기업정도는 기대했었나보죠
    그렇다고 노발대발은?
    무례하네요

  • 12.
    '18.7.22 6:43 PM (172.56.xxx.93)

    여자 집안 재산이 관건일 것 같은데요. 여자 쪽이 재산이 좀 잇고 집안 괜찮으면 눈에 안 찰 조건 아닌가요? 나이도 6살 차이면 엄청 많고 차이가.. 남자 쪽 아파트도 서울도 아니고 수원이면

  • 13. 조건도 들어 보고
    '18.7.22 6:43 PM (42.147.xxx.246)

    양쪽에 다 물어 봐서 좋다고 하면 만나게 하면 될 것을 ...
    남장의 조건을 감추 꼴이 되었네요.
    남자가 키도 작고 뚱뚱하고...그렇다면 욕을 먹을 겁니다.
    28세이라 ...

  • 14. ...
    '18.7.22 6:4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주제파악 좀 하시오.
    속으로 욕하고 쌩 해 버리세요.

  • 15. ...
    '18.7.22 6:44 PM (1.245.xxx.161)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많이 나네요.

  • 16. 원글님
    '18.7.22 6:44 PM (62.176.xxx.19)

    그. 여자 싫죠?

    여자 집은 그래도 교수와 교사, 교육자 집안인데.
    부모 재산도 일부러 안밝힌건가요?
    이건 그냥 여자 엿먹이는 맞선이죠.

  • 17. ...
    '18.7.22 6:45 PM (58.146.xxx.73)

    지방대교수라도 급이 다르긴하지만
    저런 여자는 본인 직업보단
    나이어리고 부모님 직업좋으니
    며느리 맞벌이수입보단
    좋은 유전자 가진 며느리보고픈 돈있는 집이
    서로 좋죠

  • 18. 둘다
    '18.7.22 6:45 PM (218.39.xxx.163)

    적당해서 소개해줄만한데 누가그래요?

    여자가요???

    도랐네요 여자. ㅋㅋㅋㅋ

  • 19. ....
    '18.7.22 6:45 PM (221.151.xxx.109)

    여자는 교수집안 이네요

  • 20. ...
    '18.7.22 6:46 PM (211.36.xxx.23)

    본인 스펙만 두고 보면 이해 안 가는데
    남자 쪽 집안이 상대적으로 많이 별로라서 그런 듯
    여기서 여자는 친정이 권력이라면서요
    교사도 호봉 올라가면 저 나이에 연봉 7천쯤 돼요

  • 21. ㅇㅇ
    '18.7.22 6:46 PM (106.47.xxx.84)

    성에 차진 않겠지만 거절하면 되지 뭐 또 노발대발이래요?
    인성이 별로같으니 어디 소개하지 마세요. 한 남자 인생 망칩니다.

  • 22.
    '18.7.22 6:46 PM (175.223.xxx.165)

    여자가 노발대발 할만한데요?
    남자가 나이도 많고.,
    집안도 여자네 집안에 비해 너무 쳐지네요

  • 23. ..
    '18.7.22 6:47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노발대발까진 아니고 여자가 황당하긴 할거같아요
    일단 나이가 6살차인데 28 34는 맞선으로 굳이 두사람을 이어줄 만큼 나이대가 비슷하진 않은거 같고요
    나이대가 다른 사람을 굳이 이어주려면 남자분에게 여자분이 끌릴만한 요건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게 딱히 안보여요.
    돈 1억5천 모은것 빼곤 여자분이 다른 모든 조건에서 더 나아보이거든요.

  • 24. 여자
    '18.7.22 6:48 PM (218.39.xxx.163)

    분명 메주떵어리같이 생겼죠?
    그 꼬라지를 하고 부모가 교수라고 뻐튕김안돼죠
    교수는 먼 얼어죽을~자기 꼬라지가 암것도 아닌데 놀고앉았네요
    저런 성격 여자는 걍 주선하지마세요
    혼자 폭탄으로 살게 내비둬야해요

  • 25. ..
    '18.7.22 6:48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노발대발까진 아니고 여자가 황당하긴 할거같아요
    일단 나이가 6살차인데 28 34는 맞선으로 굳이 두사람을 이어줄 만큼 나이대가 비슷하진 않은거 같고요
    나이대가 다른 사람을 굳이 이어주려면 남자분에게 여자분이 끌릴만한 요건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게 딱히 안보여요.
    돈 1억5천 모은것 빼곤 여자분이 다른 모든 조건에서 더 나아보이거든요. 집안이며 나이며.. 학력도 여자는 성신 서울 숙명 중 하나고 남자는 화성의 h대학이면 협성대 아닌가요?

  • 26. T
    '18.7.22 6:48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싫으면 안하면 되지 노발대발 씩이나..

  • 27. 솔직히
    '18.7.22 6:49 PM (211.212.xxx.148)

    말해서 여자쪽에서 한소리는 할수있겠네요...
    여자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네요...남자쪽이

  • 28. 근데요
    '18.7.22 6:50 PM (223.62.xxx.85)

    다른건 다 떠나서 요즘 여섯살 차이면 너무 많이 나는거예요 주위를 봐도 그 정도 나이 차이는 거의 없고 특히 선으로는 더 드물지요 남자쪽이 훨씬 나은 조건이라도 해도 그 정도 나이차이면 일단 집안에서 차단하던데요

  • 29. ㅋㅋ
    '18.7.22 6:50 PM (121.88.xxx.220)

    대단한 지방대 교수집안 납셨네요...
    그리 잘났으면 알아서 가지 뭔 선자리 해달라고
    집안 재산이야 양쪽 다 모르는거고
    모은 돈 0원 ㅋ

  • 30. 제가 생각해도
    '18.7.22 6:50 PM (175.125.xxx.51)

    여자가 노발대발 할만한데요?
    남자가 나이도 많고.,
    집안도 여자네 집안에 비해 너무 쳐지네요22

    여자 나이 28에 집안 괜찮은데
    조건별로인 나이많은 남자를..

  • 31. 것참
    '18.7.22 6:50 PM (172.56.xxx.93)

    아무리 봐도 교수 집안에서 당연히 싫을 조건인데 나이나 안 만으면 또 몰라... 여자 집안이 여유 있으면 모은 돈이 무순 상관이에요 1억짜리 전세 해줄 여유 있는 집인데 남자 34에 모은 1억 5천이 뭐 큰 돈이겠어요? 저라도 제가 28인데 34소개시켜주면 짜증날 것 같네요. 노발대발한 건 좀 매너는 없지만..

  • 32. 뭔소리
    '18.7.22 6:51 PM (218.39.xxx.163)

    둘다 중소기업다니고 학벌은 둘다 4년제 나왔음된거지
    남잔 자기벌이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여자가 노발대발 할 이유가 없어요
    저런 여자 꼭 실제 얼굴보면 딥따 못생겼다에 500원~

  • 33. 에고
    '18.7.22 6:51 PM (122.37.xxx.121)

    그래서 맞선주선이 어려운거죠

    솔직히 여자 나이도 아직젊으니 남자쪽이 많이처진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어요

  • 34. ㅇㅇ
    '18.7.22 6:51 PM (211.36.xxx.32)

    아 제대로 안 읽어서 h대 공대라니 한양대인 줄.
    협성대 맞네.. 솔직히 스펙도 나은 거 하나 없네요
    진짜 화날 거 같은데요 저 나이에 1억 5천 모은 건 대단하나 집안도 꿀려 날 뭘로 보나 이 생각 들었을 듯

  • 35. ;;;
    '18.7.22 6:51 PM (61.83.xxx.150)

    여자가 기분 나빠할만 한데요.
    남자쪽 조건을 왜 미리 말하지 않았나요. 그럼 그냥 거절로 끝날 문제를...
    직장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학벌이 더 좋은 것도 아닌데 집안 차이는 많이 나고 나이 차이도 6살이나 나는 상황이면 남녀가 바뀌어도 난리날만하죠.

  • 36. 여자가 되게 못생겼나요?
    '18.7.22 6:52 PM (223.39.xxx.211)

    여자부모직업 저정도면
    부모통해 비슷하거나 더나은선자리
    많이들어옵니다
    28임 정말 많이 들어와요
    여자가 못생기지않았담
    화날만하구요

  • 37. ...
    '18.7.22 6:53 PM (1.245.xxx.161)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보이지도 않은 여자 외모 타령 하는 사람들 있어서
    아이피 보니까 같은 사람...

  • 38. ...
    '18.7.22 6:53 PM (39.7.xxx.238)

    원글님..
    여자분하고 라이벌이세요?
    일부러 물먹일려고?

  • 39. 어디 그럼
    '18.7.22 6:53 PM (218.39.xxx.163)

    그 얼굴로 여자집안에 돈 많으니 멀쩡하게 생기고 괜찮은 스펙좋은 남자 만나게해줘봐요
    그남자가 백퍼 도망갑니다~못생겨서~~~
    남잔 여자 얼굴봐요 자기취향 자기스탈~여자집안 돈 안봐요 어지간히 속물남자 빼고요

  • 40. ..
    '18.7.22 6:54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여자 노발대발 할만한데요
    28살을 34살에게 이어주는것도 황당한데
    여자는 인서울 4년제 남자는 협성대
    여자쪽은 부모가 교수 남자는 평범한 직장인
    나이라도 둘이 동갑이었음 일단 만나나봐라 했을텐데 나이부터가 6살차이잖아요. 남자쪽 지인이 어떻게든 이어붙이려고 여자를 팔아넘긴거 같은 느낌까지 들어요

  • 41. ㅡㅡ
    '18.7.22 6:55 PM (211.36.xxx.188)

    님 저 여자분 싫어하죠?
    상식적으로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주선 안 할 거 같은데요

  • 42. 재능이필요해
    '18.7.22 6:56 PM (115.41.xxx.35)

    제 생각에도 여자쪽서 기분나쁠듯. 서울권여대에 부모도 교수교사인데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요.

  • 43. 허 거참
    '18.7.22 6:57 PM (218.39.xxx.163)

    남자 지극히 평범하고 여자도 평범하고 둘다 똑같구만
    무슨 여자가 노발대발이래요
    지방대교수가 뭐 대단하다고 웃긴짬뽕 많네요

    저 남자 자기 아파트있고 과장명의도 달고 있고 열심히살고 부족함 없구만
    뭐가 문제죠?
    여잔 지 부모가 돈안해줌 자기 능력 개뿔 1도 없구만
    성실한 남자가 아까움 더 어리고 이쁜 여자 만날수도 있죠

  • 44. ....
    '18.7.22 6:57 PM (106.102.xxx.9)

    수도권 공대면 취업안되는 서울권 문과대보다 꿀리는거 없지않나요 돈도 차분히 1억넘게 모았으면 욕먹을일인지

  • 45. ...
    '18.7.22 6:57 PM (119.69.xxx.115)

    여자집에서 당연히 화 낼만하죠. 6살차이면 나이도 넘 차이많아요. 여자집은 교수랑 교사면 부모연금만해도 많고 자산많을거에요. 남자집은 외벌이 회사원이잖아요. 부모님이 재태크많이하거나 유산 별로없으면 노후도 안된집일 수있어요.
    82에서야 여자완전 후려치는 데 일가견 있지만 결정사에서도 여자가 박색이 아닌이상. 아버지교수 어머니교사면 엄첨 높이 쳐줍니다. 게다가 20대 잖아요.

  • 46. 허거
    '18.7.22 6:58 PM (220.72.xxx.114)

    댓글들 뭡니까?
    여자쪽이 빡쳐할 만해요.
    저같아도 한마디 했을 거에요.

    전 글 읽자마자, 원글이 주선자가 미쳤나 싶었습니다.

    학교가 여자는 서울여대이고(그래도 인서울)
    남자는 경기도 이름 없는 대학인데..
    결혼을 저렇게 매칭해주는 거 너무 결례 아닌가요?

    생각이 있는 건가요?

    중소기업 다니면 다 똑같은 레벨인가요?
    사고방식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다.

  • 47. ..
    '18.7.22 6:58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서울권여대에 교수딸이면 저남자조건 갖다대면 노발대발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여섯살..? 저게 어느정도 조건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신 중매같은거 하지마세요.

  • 48. 여자가
    '18.7.22 6:5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쁠만하네요.

  • 49. ..
    '18.7.22 6:58 PM (223.52.xxx.219) - 삭제된댓글

    집안이 차이져요. 그렇다고 남자가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학벌도 여자보다 살짝 처지네요. 실질적으로 거기가 거기 별 차이 없어도 인서울 여자면 인서울 이상은 바라거든요. 28세면 급할 것도 없고 여자쪽에서 기분 안 좋을 매칭은 맞아요.

  • 50. ....
    '18.7.22 6:59 PM (175.223.xxx.249)

    맞선에 조건을 안밝힌게 문제아닐까 해요. 여자 저 나잇대가 주제파악 안될 때이기도 하구요.

  • 51. .......
    '18.7.22 6:59 PM (175.180.xxx.113) - 삭제된댓글

    부모도 잘사는데 직장생활 3년에 모은 돈 없다는데서 거릅니다.
    재벌 2세나 감당할 수 있는 아가씨네요.
    부모 직업 좋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나라면 그런 아가씨 평범한 직장인 소개 못해줘요.
    남자쪽을 생각해서.

  • 52. 실수하셨네요
    '18.7.22 7:00 PM (211.245.xxx.178)

    남자 성실한거 알겠는데,여자쪽에서 노발대발할만해요.....
    여자가 지금 없는건 저금액이 0원이라는거 하나인데,,집이 여유있으면 그럴수있어요. 옳다는건 아니구요..

  • 53. ..
    '18.7.22 7:00 PM (182.208.xxx.108)

    여자집안에 악감정 있으신듯...

  • 54. 웃기네요
    '18.7.22 7:02 PM (218.39.xxx.163)

    노발대발같은 소리 하네요
    인서울 여대나 협성대나 도긴개긴 별차이 없음
    지방대 나와도 사람 성실하면 됐지 그러는 여자도 중소기업다니는 평범한 회사원밖에 더됐나요?
    학벌로 나눌 필요 없어요
    둘다 똑같음

    28이래도 낼모레 서른인데 무슨 20대 대딩도 아니고 웃기고 있네요
    34살 나이차 뭐 많다고 논다놀아
    자기가 잘난게 하나도 없잖아요
    뭘 바래
    잘난 남자는 저런 여자 선택 안한다고요
    이쁜여자 찾지

  • 55. ㅇㅇ
    '18.7.22 7:02 PM (223.33.xxx.105) - 삭제된댓글

    욕 먹을만 해요.

  • 56. ....
    '18.7.22 7:02 PM (106.102.xxx.9)

    남자 협성대 여자 성신여대라도 어차피 둘다 대기업아닌 중소기업인데 학벌이 뭔 상관일까요 오히려 그상황에 돈 차분히 모아 벌써 아파트 사둔 남자가 더 나은거 아니애요?

  • 57. 혼자
    '18.7.22 7:02 PM (172.56.xxx.93)

    혼자 1억 모은 게 대단하다 하기는 해도 그 남자 집안 재산이 별로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부모 노후 걱정해야하는데.. 거기다 협성대...? 저도 한양대일줄알았는데 충격적이네요 여자가 인서울인데 지방 국립대도아니고 이름 알려진데도 아니고..

  • 58. .........
    '18.7.22 7:03 PM (175.180.xxx.113) - 삭제된댓글

    남자가 한양대가 아니었네요.
    주선인데 그러면 욕먹을만 하네요.
    학벌은 대강 맞춰줘야죠.

  • 59. 주제파악
    '18.7.22 7:03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의 뜻도 모르는 댓글 왜 그러세요.
    모든 면에서 열등한 남자한테 갖다 붙이는데 화 안내야 주제파악하는 건가?
    남자면 아무한테나 시집가는 게 주제파악하는 건가?

  • 60. ㅇㅇ
    '18.7.22 7:03 PM (211.36.xxx.125)

    또 볼 거 없는 시어머니들 집안 좋은 게 대수냐고 깔아뭉개며 날뛰네요
    짜증난다 정말..

  • 61. 원글님
    '18.7.22 7:03 PM (218.39.xxx.163)

    말에 백퍼 동감해요
    성신여대나 협성대나 여자 진짜 웃기네요 ㅋㅋ
    남잔 과장에 모은돈에 아파트라도 있지
    여잔 뭐 있나요
    주제 파악도 못하고 나대는 스탈 안봐도 비됴

  • 62. ...
    '18.7.22 7:03 PM (27.179.xxx.143)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알아서 만났을 때야 실속 있게 진학하고 취업하고 돈 모았구나 생각하는 거지 20대 멀쩡히 인서울 나오고 직장 다니는 여자한테 선으로 갖다붙일 땐 밸런스 안 맞아요.

  • 63. ㅇㅇ
    '18.7.22 7:03 PM (14.51.xxx.55)

    아니 성신여대가 뭐라고 학벌을 맞춰줘야돼요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 혼자
    '18.7.22 7:04 PM (172.56.xxx.93)

    아파트도 어디 샀느냐가 중요하죠 여자는 전세 일억도 해줄 만큼 여유있고 서울에 살라고 해준건데 지방에 아파트 있는게 뭐가 좋겠어요

  • 65. 그러게요. 원글님 못되었네
    '18.7.22 7:04 PM (58.231.xxx.66)

    여자집안에 악감정 있으신듯.......22222222

    28세 꽃띠에게 뭐? 34세??? 이건 정말 뭣같네요.

    글고 왜 소개팅 전에 프로필 공개 안했어요? 남자쪽에 뭐 받아먹었나요? 원글 정말 괴상해요.

  • 66. ....
    '18.7.22 7:04 PM (175.223.xxx.39)

    여자 저 정도 스펙이면
    남자 집안이 평범해도 빅3쯤 되는 대기업 직원 소개해야죠. 나이도 34살이라면서요.
    학벌이고 집안이고 나이고 전부 남자가 쳐지잖아요.
    순수하게 안보는 사람은 원글님이 여자분 라이벌이라 일부러 엿 먹이는 걸로 보여요.

  • 67. 내일
    '18.7.22 7:04 PM (1.246.xxx.60)

    나이차이에서 미스네요
    요즘은 동갑이나 한두살 차이정도
    그나이에 소개면 기대가 클거예요

    다른조건은 쏘쏘네요

  • 68. 기분 나빠할만 하죠
    '18.7.22 7:04 PM (1.233.xxx.36)

    왜 ... 댓글이 이럴까
    여자 28살. 남자랑 6살 차이면 28살에 굉장히 차이나는 거예요.
    여자 인서울. 숙명이나 성신. 서울여대인데
    남자 협성대이면 학벌 차이 아주 많이 나는거구요.
    여자부모님이 대학교수이면 ... 일반 직장인과 차이 많이 나고

    1억 5천만원과 수원에 집 한채가지고 이러시는데 ...
    진심으로 모르시는거예요?
    모른척 하시는거예요?

  • 69. ...
    '18.7.22 7:05 PM (1.245.xxx.161)

    218.39님 워워 진정하세요.
    여자한테 무슨 억한 심정있어서 계속해서 같은 내용으로 댓글 다시는지...

  • 70. 글쎄
    '18.7.22 7:05 PM (210.205.xxx.68)

    여자가 아까워요
    원룸 1억 살면 남자랑 비교해 돈도 비슷하고
    나이도 20대이고

    최소 서울 4년제 나온 남자 소개시켜줬어야죠

  • 71. ....
    '18.7.22 7:06 PM (106.102.xxx.9)

    1억5천짜리 회사근처인 수원에 집갖은 남자면 그나이에 많이 모은거 아닌가요?

  • 72. 기분 나빠할만 하죠
    '18.7.22 7:06 PM (1.233.xxx.36)

    원글님 수도권공대도 공대나름이죠

  • 73. 아이구
    '18.7.22 7:06 PM (223.62.xxx.85)

    여자라서 같은 여자 편 드는게 아니라 그 여자분이 님 딸이라면 좋다구나 소개 시키겠어요?? 내 딸보다 나이도 훌쩍 많아 학벌도 딸려 직업도 그냥저냥 집안도 여자쪽에 비해 부족한데 .... 내 딸은 이제 28살 앞으로도 좋은 남자 만날 기회가 많아요 그런데도 그 남자분이랑 하시겠어요???

  • 74. 만약
    '18.7.22 7:06 PM (172.56.xxx.93)

    만약 조건이 다 비슷하다 해도 요새 누가 6살 차이 나는 결혼 해요 이십대 아가씨한테 완전 아저씨를 만나라는 건데..

  • 75. ㅇㅇ
    '18.7.22 7:06 PM (58.232.xxx.65)

    원글님 기준이시잖아요..
    지방대와 인서울 차이 왜 없나요..
    본인판단으로 보지마세요..
    아가씨 입장에선 학벌이나 직장 다 매치 안될 조건이네요.
    다만 속으로 생각하지 노발대발은 ..
    무시했다ㅈ생각하나보네요..

  • 76. ...
    '18.7.22 7:06 PM (180.66.xxx.57)

    ㄴ전 부산 사람인데요. 협성대학이라..

    지방에서 성신여대라도 서울로 대학 보낸 부모의 열망에는
    적어도.. 협성대학 출신의 남자를 만난다..이런거는 생각해본 적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지방대 교수.교사 부부...자존심 엄청 상했다고 봅니다. 뭐하러 이런 주선을 하셔가지고는...

  • 77. ...
    '18.7.22 7:06 PM (27.179.xxx.143) - 삭제된댓글

    아니고 아들 어머님들...선이에요 선! 실제 성적 크게 차이 안나도 인서울이면 인서울은 맞춰줘야죠. 남자 학벌이 좀 더 좋길 바라는 게 일반적인 풍토고 더군다나 교육자 부모들인데...

  • 78. 노노
    '18.7.22 7:07 PM (218.39.xxx.163)

    여자부모 지방대 교수 그게 뭐라고
    지방대 교수가 어마나 돈으로 잘되는곳인데 딱히 처줄 집안도 아님

    여자집안이 돈좀 있어서 노발대발했다? 이게 젤웃김
    잘난 대기업 남자는 여자 얼굴보고 튕구는데 되나?
    여자가 스스로 자기 얼굴을 보고 주제파악을 해야지
    아직 그게 안되나보네요

  • 79. 미치겠네
    '18.7.22 7:0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겨울 꼴랑 1억5천 아파트..경기도권에...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쫌......욕 쳐드셔도 할 말 없어요.

  • 80. 조건 만으로는
    '18.7.22 7:07 PM (125.133.xxx.103)

    조건을 알려주지 않고 만남을 주선 할 만큼 남자 쪽과 가끼우신 가요?
    여자네 화나는 것 당연하다고 봅니다. 28세면 미모와 상관없이
    너무 많은 기회들이 열려 있는 나이 입니다. 저라도 화나겠어요.

  • 81.
    '18.7.22 7:08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한테 주선을 부탁했을까 그게 의문입니다.
    사회적 상식이 아예 없는 사람인데요.

  • 82. ..
    '18.7.22 7:08 PM (220.85.xxx.168)

    원글님 일단 나이가 너무 차이나잖아요.
    6살차이어도 60살 66살 정도면 같이 나이들어가는 동일범주내라고 볼 수 있을텐데
    28 34는 아예 세대가 달라요.
    둘이 연애를 해서 좋아한다면 문제될거 없지만, 굳이 맞선을 통해 인위적으로 이어줄만한 나이차이는 아니고요.
    이정도 차이가 나면 사전에 서로에 관한 정보를 알려줬어야 해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만나보겠냐고요.. 그걸 미리 안알려줘서 이사단이 났잖아요 남자도 괜찮은분같은데 주말 시간 버리고 여자분의 노발대발의 대상이 되어서 욕먹고.. 이런 주선은 남자분한테도 결례에요

  • 83. ...
    '18.7.22 7:0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알아서 살라 하고
    신경 꺼버리세요.
    노처녀각이구만요.

  • 84. 자꾸
    '18.7.22 7:09 PM (218.39.xxx.163)

    여자 편드는 댓글들이 헬임~

    둘다 조건은 비슷한거에요
    그정도면 만나보고 사람보고 결정해도 안늦지
    어디서 노발대발이래요
    여자가 미친거 맞죠

  • 85. 크롱
    '18.7.22 7:09 PM (117.111.xxx.229)

    왜이래요 다들 욕먹을 일 맞습니다

    여자집안에 뭔 악감정있어요?
    연애라도 저조건이면 몇년 반대감인것을

  • 86. 허거
    '18.7.22 7:09 PM (220.72.xxx.114)

    원글~~그렇지 않아요~~

    학력 내지 학벌도 엄연히 고려 조건이에요~~~
    직업 수준만 맞으면 된다면, 사람들이 결혼할 때고민하고 쟇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성신여대 나온 애들은
    학교 다닐 때에도 협성대 남자애들하고 미팅도 할 일 없었을 걸요.

    '노는 물'이 그냥 다른 건데 뭘 한참 잘 못 생각하고 계신 듯요.

    글고 여자가 돈 못 모았다하지만,
    나중에 저 여자도 34세쯤 되면 저 남자만큼 모을지 알아요?

    남자가 여자보다 사회생활을 더 한 거이고,
    이제껏 남자는 돈 쓸 일이 없었음 모으기 쉽죠.

  • 87. 제 생각에는
    '18.7.22 7:10 PM (211.36.xxx.43)

    원글이랑 218.39.xxx.163 짜고 낚시하는 거든가
    로그아웃하면서 아이디 돌리는 거 같아요
    그게 아니면 왜 저러지? 218.39.xxx.163 이 사람 좀 정신병자 같아요 머리에 큰 문제 있어보임

  • 88. 프린
    '18.7.22 7:10 PM (210.97.xxx.128)

    나이도 기울고 학벌도 기울고 집안도 기우네요.
    저라도 화냈을것 같은데요
    같은 중소기업 다니면 학벌도 집안도 다 무시하고 퉁쳐도 되나요
    그남자가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문제가 아니라 주선자한테 더 기분 나쁠거예요

  • 89. ....
    '18.7.22 7:10 PM (125.185.xxx.145)

    일간 자기가 소개해달래놓고 지 성에 안 찬다고 화내는 것더 이상하고
    여기 인서울. 경기권. 교수 교사. 외벌이 운운하는 것도 정말 질리네요..
    이렇게 세세하게 사람을 등급화해서 하나라도 손해 안 보려고..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투는 어떤지, 믿음직한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 취향인지, 취미는 뭔지, 성실한지, 술담배 하는지, 소비 성향은 어떤지 등 남녀 만남에 서로 만나서 알아가고 맞춰가야할 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렇게 스펙으로 결정할거면 그냥 결정사가서 내 등급 평가해서 남자 같은 등급으로 소개받아서 만나면 될듯

    이런 서비스를 공짜로 얻어먹으려 한게 욕심이네요..

  • 90. 신기하네
    '18.7.22 7:10 PM (172.56.xxx.93)

    정말? 여기서 자기 딸이 저 조건이면 저 남자 만나보라고 할 분 계세요?

  • 91. ..
    '18.7.22 7:10 PM (125.178.xxx.135)

    부모 직업. 학벌.
    이런거 따지는 집이면 당연히 싫어하겠네요.

  • 92. ㅋㅋㅋ앜ㅋㅋㅋ
    '18.7.22 7:12 PM (221.140.xxx.20)

    218 이 사람 당사자인가봐옄ㅋㅋㅋㅋㅋ 꼴랑 2억도 안되는 집가지고 유세떨지말고 현실파악하세욬ㅋㅋㅋ웃겨서 말도 안나옴ㅋㅋㅋㅋ

  • 93. 웃기네요
    '18.7.22 7:12 PM (218.39.xxx.163)

    성신여대가 협성대 나온 사람과 미팅도 하면 안되는 뭐 그런 구역이에요??
    진짜 웃겨요 여기판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신여대 아니라 서울대 나온 여자도 협성대 나온 남자 만날수 있는거에요
    소개해줄수도 있죠 왜 정말 웃기네요
    그렇게 자로 잰듯 딱딱 맞춰준다고 그게 잘되는건줄 아세요
    백퍼 깨져요 운좋아서 결혼까지 가도 조건 딱딱 맞춤형 거의 이혼함

  • 94. 선인데
    '18.7.22 7:13 PM (172.56.xxx.93)

    선인데 그럼 집안 학벌 조건 나이 이런거 보지 연애하려고 소개팅 하는 것도 아니고 조건을 안 보나요? 결혼 생활에 중요한 게 요건이에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공부하고 자라서 비슷한 가치관 공유하고 씀씀이도 비슷하고 해야 잘 맞아요

  • 95. ...
    '18.7.22 7:13 PM (223.53.xxx.11) - 삭제된댓글

    218님 미혼 여자 같은데 왜 저러시지...저런 조건의 눈높은 여자들한테 평소 악감정 있으신가...

  • 96. ...
    '18.7.22 7:14 PM (114.199.xxx.25)

    나이 학벌 집안 모든게 기우네요 한쪽이요

  • 97. 미혼
    '18.7.22 7:14 PM (172.56.xxx.93)

    미혼 남성 안길까요 자격지심에 감정이입하는 거 같은데

  • 98. ???
    '18.7.22 7:14 PM (223.62.xxx.139)

    성신여대가 학벌부심 부리니 뭐 좀 쎄..함.
    냅둬요 이제.
    알아서 하겄쥬.

  • 99. 허거
    '18.7.22 7:15 PM (220.72.xxx.114)

    218은 인서울을 못 했나봄 ㅋㅋ

    열폭만 가득 ㅋㅋㅋ

  • 100. ..........
    '18.7.22 7:15 PM (175.180.xxx.113) - 삭제된댓글

    남녀 조건 다 쓰고 이렇게 주선해도 될까요?하고 썼으면
    답글들이 어땠을까요?
    십중팔구 하지말라고
    그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당사자에게 물어보고 좋다면 해주세요.
    그랬겠죠.

  • 101. 그냥
    '18.7.22 7:15 PM (125.177.xxx.163)

    그 여자가 싫다고 직접 말하세요
    뭐든 하나라도 여자보다 나은게 있어야 할텐데
    홍대 한양대도 아니고 ㅠㅠ
    자기들끼리 연애하고 결혼한다는 것도 아니고
    남자는 그냥 성실은 하겠어요
    근데 여자는 집안도 좋은편 여유도 있고 학벌도 나쁘지는 않고
    경제관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부모 서포트가 그부분을 신경 안써도 될 상황일지도 모르고요

  • 102. 원글잘못
    '18.7.22 7:15 PM (221.166.xxx.92)

    서른된 아들 있소만
    저건 잘못하는 중매고요.
    전적으로 여자쪽 엿먹이는거죠.

    자기딸이면 나이로나 학벌로나 경제력으로나
    저렇게 매칭안하죠.

    아들엄마여도 친구딸 생각해도
    저런 중매 안해요.
    원글은 다시 중매마요.

  • 103. ㅋㅋㅋ
    '18.7.22 7:16 PM (221.140.xxx.2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넼ㅋㅋㅋㅋ협성대 첨들어봄^^ 대체 오디에요 거기가??ㅋㅋㅋㅋㅋㅋㅋ 깨질일없겠네요 애초에 잘될일이 없으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34에 1.5 모은거 많이 모은거 아니냐고 강조하는데요 님 수준에서나 많이 모은거져 ㅋㅋㅋㅋ현실파악 뷰탁해용~~~~^^

  • 104. 정말
    '18.7.22 7:16 PM (218.39.xxx.163)

    희한한 사람들이 82에 많구나 싶네요

    저러니까 제대로 된 사람을 못만나고 조건 돈타령 오지는 82지~~
    남자가 처지긴 뭐가 처진다고 외국 같았어봐요 정말 온니 그 사람만 보고 소개해줘요
    한국 밖에서 남말 찍어대는 여자들때문에 사회 망할꺼에요

  • 105. ..
    '18.7.22 7:16 PM (14.47.xxx.189)

    어제부터 이 주선 어떠냐는 글 엄청 올라오네요. 조금 있다 삭제하고 조건 바꿔 또 올리고. 혹시 같은 분이 글을 계속 올리는 건가요? 아니면 주선자들이 82에 모두 모여서 글 잔치 여는 건가요?

  • 106. 성신여대
    '18.7.22 7:17 PM (172.56.xxx.93)

    성신여대부심이 아니고.. 협무슨대가 정말 들어본 적도 없는곳이라 황당한게 아닌지. 성신여대가 명문대학이란 소리가 아니라

  • 107. ..
    '18.7.22 7:18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진짜 댓글 어이없다 싶더니 한사람이 218이 계속 과격댓글이네요.
    원글이는 남자 누나쯤 되세요?
    근데 어떤관계길래 여자쪽에서 이리 현실감각 떨어지는 분께 중매를 다 부탁했을까요?
    여자가 무직이라도 갖다 댈 자리가 아닌데요.

  • 108. ...
    '18.7.22 7:19 PM (211.36.xxx.197)

    ㅋㅋ 사람만 보고 만나야 한다고? 연애면 아무도 뭐라 안 해요
    근데 주선을 저따위로 하는 건 결례죠
    외국은 집안 안 보는 줄 아세요? 아무리 봐도 어그로 같은데.

  • 109. 현실
    '18.7.22 7:19 PM (172.56.xxx.93)

    진짜 현실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나요? 온니사람만 보고 사람 소개시켜주는 외국은 부모가 자식한테 안 기대고 자주 보지도 않고 터치도 없으니까 그런 가족 배경 덜 보는 거지. 외국도 어느 정도 사는 집안은 집안 학벌 배경 다 어느 정도 봅니다...

  • 110. ...
    '18.7.22 7:19 PM (223.53.xxx.11) - 삭제된댓글

    218님이 제일 희한한 거 같은데...그냥 이렇게 조건 따지는 사회가 씁쓸하다 바뀌었음 좋겠다도 아니고 일반적인 통념을 아니라고 왜 바락바락 우기는지...

  • 111. ㄱㅂㄷ
    '18.7.22 7:19 PM (221.140.xxx.20) - 삭제된댓글

    험성대?? 첨들어봐요 진짜;;;;
    에혀 오지게 공부안했구나~~~~

  • 112. ...
    '18.7.22 7:19 PM (39.118.xxx.74)

    노발대발 할 일은 아닌데 오버네요

  • 113. 현실감각이라뇨
    '18.7.22 7:20 PM (218.39.xxx.163)

    머리속에 똥만 찬 사람들이 여자편드는 댓글다는거 같네요
    사람을 보라
    그 남자를 실제 만나보고 판단하라
    노발대발이 잘못되었다 이런 말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으니 다 똥만찬거죠뭐

  • 114. ....
    '18.7.22 7:22 PM (218.101.xxx.110)

    그래도 성신여대에 나이 많은 협성대는 좀 아니지 않나요 근처에 고려대 있어서 고대생도 많이 만나서 눈도 높을텐데 교수딸을 너무 막 갖다대네요 성신여대가 그런 수준이 아니라는 말도 좀 그렇네요 주변 보세요 생각보다 인서울 한 사람도 별로 없어요 누가 봐도 차이나는 상대예요

  • 115. 필요 ?
    '18.7.22 7:22 PM (125.133.xxx.103)

    원글님은 계속 해서 남자가 돈 1억 5천 모은게 대단 하다고 하시는데 네,
    맞아요. 정말 성실한 분 인 것 같네요. 그러나 보통 저 여자 분 조건이면 돈 모을 필요 없는 본인 지방대 출신 중소기업 사주 아들도 만날 수는 있어요. 여자 분이 30 대 중반 정도면 어느 정도 현실도 알 나이 지만 이제 28세 인데 굳이 현실 모른다 비난도 못 하겠네요.

  • 116. 불쌍
    '18.7.22 7:22 PM (172.56.xxx.93)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알아서 만나면 됩니다. 218님도 그렇게 하세요 위에 노발대발한 거 매너 없다 경우 없다 한 사람들 있어요

  • 117. ㅇㅇ
    '18.7.22 7:22 PM (110.12.xxx.167)

    댓글 다시 읽고 실상 파악하니 원글님이 좀웃기네요
    그여자분 진짜 싫어하나봄

  • 118. ㅋㅋ
    '18.7.22 7:23 PM (221.140.xxx.20) - 삭제된댓글

    218님 현실감각이 아예 없으시니까 이번기회에 장착 잘 하시구 협성대/중소/34/1.5에 맞는 분 잘 만나시길 바랄게요^^^

  • 119. 나다
    '18.7.22 7:24 PM (175.192.xxx.208)

    218님
    남자분 같은데 자중하세요.
    학벌도 그렇고 수원 1억5천 아파트가 뭐 그리 여자에게 메릿일까요? 솔직히.
    저 같아도 화나고 님이 자기를 얼마나 무시하나 싶겠네요.

  • 120. 솔직히
    '18.7.22 7:24 PM (172.56.xxx.93)

    중산층에 어느 정도 사는 사람한테 1억5천 모은거 벌로 큰 돈도 아니고 메리트도아니에요. 내가 부모한테 물려받을 수 있는 재산이 그거보다 훨씬 많을텐데...일단 1억5천 모은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그럴 만한 조건의 여자를 소개시켜 줬어야죠

  • 121. Dma
    '18.7.22 7:25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여자는 나이도 아직 괜찮고 집안도 괜찮으니 더 좋은 조건에도 혼사가 들어올 것 같아요. 아무리 공대가 취직 잘되도 여자쪽에서 싫어할 조건같아요

  • 122.
    '18.7.22 7:26 PM (180.70.xxx.241)

    수원에 1억 5천으로 살수있는 아파트가 있나요?
    전세도 못살것 같은데..
    돈 모은건 대단하지만 수원에 1억 5천 집이면.......

  • 123. 낚시죠?
    '18.7.22 7:27 PM (62.176.xxx.19)

    아니면 읍읍이 물타기?

  • 124. ...
    '18.7.22 7:27 PM (221.139.xxx.166)

    그 남자 15년전에 협성대 공대 입학 ㅋㅋㅋ
    협성대가 공대면 좀 나아 보이나요?
    그런 대학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어디 성신여대에 갖다 붙여요.
    저희는 성신여대와 상관없지만 이건 아니네요

  • 125.
    '18.7.22 7:27 PM (124.49.xxx.246)

    여자 집안이 앞으로도 소소하게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졌는데 남자쪽 조건이 눈에 차겠나요? 원글님이 아직 순수하신 듯하네요.

  • 126. 다시는
    '18.7.22 7:29 PM (121.162.xxx.89)

    중매마세요. 여자쪽에 악감정 있나요? 기분나쁠만 합니다.

  • 127. 진짜
    '18.7.22 7:29 PM (218.39.xxx.163)

    꼴통인데 돈으로 전문대 교수자리 산사람들 주위에 많아서 전문대교수집안
    하나도 뭐있게 안보입니다

    그냥 평범한 집안의 부모들이 심성적으론 더 착할꺼에요
    부정한 욕망도 없을테구요

  • 128. 저라도...
    '18.7.22 7:32 PM (175.212.xxx.106)

    내가 여자라면 노발대발 했겠네요.

  • 129. 218
    '18.7.22 7:35 PM (24.102.xxx.13)

    218님 돈 많다고 못되고 돈 없다고 착한 거 아니에요. 사상이 진짜 이상하시네 피해의식도 정도껏...

  • 130. 원글은 여자분 싫어서 엿먹인거....
    '18.7.22 7:35 PM (118.217.xxx.52)

    헐~~~~~6살이나 많은남자에 학벌 집안 떨어지는데...
    왜 욕먹는줄 모른다고요???
    여자 키나 외모는 어떤지 모르나 키작고 못생긴여자 아니고선....욕먹을 맞선입니다.
    34살에 1억5천은 왠만한 직장인이면 모으는거 아니에요? 직장생활 6년이면 일년에 2500만 모아도 되는 작은금액에요. 남자나이 34살 인걸 왜??? 생각못하세요?
    거기에 남자 키나 외모까지 안된다면 욕쳐먹을 일입니다.

    원글님은 상식이 없거나 여자한테 악감정있나봐요.
    저여자분께 내가 보는 니수준은 이정도 남자라고 가르쳐주고 싶은듯~~~~

  • 131. . .
    '18.7.22 7:35 PM (1.232.xxx.203)

    딱 잘라 말해 상식적이지 않은 주선이에요. 28살에 34살 매칭도 안 시키지만 그러려면 나이만 갖고도 다른 조건이 월등해야 합니다. 선은 그래요. 주선의 주짜도 생각하지 말고 사세요. 세상 혼자 순수하신거 같으니.

  • 132. ..
    '18.7.22 7:35 PM (175.223.xxx.141)

    218님은 남자쪽 측근인가요? 뭘 그리 궁예질까지 하면서 편을 드는지. 이 중매는 객관적으로 여자쪽이 화낼만 합니다.

  • 133. ..
    '18.7.22 7:37 PM (1.250.xxx.67)

    여자쪽이면 화낼만 함

  • 134. ....
    '18.7.22 7:38 PM (112.168.xxx.205)

    당연히 저건 여자쪽 일부러 물먹이는 거 아닌가요? 진심 둘이 딱 맞다고 생각하고 소개하신거에요?
    학벌.집안.나이.재산. 뭐하나 맞는게 없어요. 협성대 사실 대부분 사람들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학교구요. 1억5천 모은거 여자집안에서 하나도 메리트될게 없죠. 그정도야 충분히 대주고도 남을 집안같은데요.
    결정적으로 나이가 28살인데 34살이라니요. 기분나쁠만해요

  • 135. 원글은 여자분 싫어서 엿먹인거....
    '18.7.22 7:39 PM (118.217.xxx.52)

    만약 여자분 집에서 받을 유산이 1억5천이상이고~
    만약 여자집 재산이 좀 될경우 더 불쾌하겠죠.
    남자쪽은 그닥 재산도 없고 부모 노후 준비안되서 결혼시 집에서 줄금액도 없을경우...
    더더더 차이나겠죠.

    아직은 여자나이6살 어리면 남자쪽이 조건이 좋아야맞는데 모든조건이 남자쪽이 다 떨어지는데 여자가 불쾌해하는 이유도 모르다니...이해불가.
    ㅉㅉㅉ....

  • 136.
    '18.7.22 7:40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딱봐도 여자쪽 후려치기죠.. 상식적으로 저게 급이 맞다 생각했다면 원글이는 사회생활 못합니다. 대화가 안통해서.. 주변에 인서울 여대 교수님 딸내미들 어디 시집가는지 보면 진짜 이런중매는 못합니다 ....

  • 137. ...
    '18.7.22 7:40 PM (211.36.xxx.245)

    남녀 주선 프로그램에서도 저런 주선은 안 해요
    어느 정도 조건을 맞춰 주지

  • 138. 댓글 죽
    '18.7.22 7:40 PM (62.176.xxx.19)

    읽다 누가 이런 미친 댓글을? 싶어서 아이피 보면 전부
    218.39.163
    왜 저렇게 혼자 열내요?
    여자 외모 타령부터 이상하게 병맛 댓글로 혼자 도배하고 있어요.
    왜 저러죠?

  • 139. ..
    '18.7.22 7:40 PM (175.197.xxx.124) - 삭제된댓글

    둘이 연애로 만나서 결혼하는거면 그러려니 할텐데..
    선이라면 좀 아닌것 같아요.
    20대에 선자리 알아보는건 두루두루 평균이상 원한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어른들이 주선할 사람을 해준건 아니죠. 친구가 소개팅하는 것도 아니고..
    보통 여자 그나이에 그 정도 스펙임 대기업 다니고 부모님이 공무원, 교사, 대기업 임원까지도 선 충분히 가능할테고
    그걸 기준기준 선부탁했을텐데..

  • 140. 뭐가
    '18.7.22 7:41 PM (218.39.xxx.163)

    노발대발할정도로 차이난다는거죠? 참나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
    뭐가 상식적이지 않은 주선이란건지.
    둘다 중소기업다녀 대학나왔음 똑같고
    뭔 차이??? 여자가 6살 어리다해도 낼모레 서른인데다
    얼굴이 결정적으로 이쁘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평범하고
    모든돈 없어 부모가 1억해주는게 뭐 그리 큽니까
    남자만 괜찮으면 평강공주가 먼저 알아봐요
    만나보지도 않고 노발대발이라니 그 여자 성격 견적 나오죠

  • 141. 평강공주
    '18.7.22 7:43 PM (24.102.xxx.13)

    평강공주같은소리하네.. 왜 자기보다 스펙 좋고 집안 좋은 여자한테 얹혀살고싶어해요? 평강공주처럼 집안 낫고 조건 좋은 여자가 키원작은 좋겠어요? 신데렐라인줄아나

  • 142. 여자가
    '18.7.22 7:43 PM (218.39.xxx.163)

    뭔 급이 있는데요?
    뭔 급이요

  • 143. ...
    '18.7.22 7:45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동갑 여자 (물론 동갑이면 여자도 상식적인 산의 저축은 있다 치고)라도 싫어할 매칭인거 몰라 물어요? (여자 후려치기 당함)
    물론 조건 안따지고 둘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좋아져서 만났다면야 상관 없지만, 맞선 주선하는데 그건 아니죠.
    28 아가씨한테 도대체 왜 6살이나 위를 갖다 붙이는지 그것만도 엄청 기분나쁠텐데,

    그리고 "집갖은" 이런 없는 받침을 부러 쓰는 맞춤법은 도대체 왜 자꾸 쓰는 건지 원...

  • 144. 저기요
    '18.7.22 7:45 PM (24.102.xxx.13)

    여자 쪽이 6살 어리고 학벌도 낫고 집안도 낫고 부모 직업도 낫고... 뭐가 아쉬워서 34살 아저씨를 만나요 자기보다 다 조건이별론데

  • 145. ...
    '18.7.22 7:45 PM (180.65.xxx.11)

    동갑 여자 (물론 동갑이면 여자도 상식적인 선의 저축은 있다 치고)라도 싫어할 매칭인거 몰라 물어요? (여자 후려치기 당함)
    물론 조건 안따지고 둘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좋아져서 만났다면야 상관 없지만, 맞선 주선하는데 그건 아니죠.
    28 아가씨한테 도대체 왜 6살이나 위를 갖다 붙이는지 그것만도 엄청 기분나쁠텐데,

    그리고 "집갖은" 이런 없는 받침을 부러 쓰는 맞춤법은 도대체 왜 자꾸 쓰는 건지 원...

  • 146. 218.39님... 워워...
    '18.7.22 7:47 P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왜 이리 똑같은 댓글 많이 다세요? 그리고 너무 흥분하시네요.

  • 147. 여자측 잘못
    '18.7.22 7:47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여자측이 잘못했네요.
    수준맞는 주선자에게 부탁을했어야지.
    집안과 나이는 필요없고
    1억5천 수도권아파트의 가치만 쳐주는 주선자에게
    부탁을 했으니 여자측 잘못인것같네요.

  • 148. 218님
    '18.7.22 7:47 PM (24.102.xxx.13)

    조건 안 맞는 사람 쳐다보면서 속물이니뭐니 부들대지 마시고 본인 조건도 좋다 생각해주는사람만나세요. 평강공주만나 팔자고칠 꿈 꾸지 마시구요.

  • 149. ...
    '18.7.22 7:47 PM (121.135.xxx.53)

    황당한댓글들이 많아서 어이없었는데알고보니 다 한사람 218.39..
    인서울여대와 협성대(이글에서 첨 알게된 대학) 가 어떻게 같나요? 인서울 여대가려면 최소 서울에 있는일반고에서 반에서 5등이내여야 하지만 협성대? 여긴 그냥 원서만내면 다 들어가는 대학인 것 같은데...
    나이 6살차이도 넘 많은데 학벌도 여자가 낫고 거기다 부모직업은 교수&교사인데... 두분 연금만해도 매달 700-800정도는 되겠네요. 집안 자체도 남자쪽과 차이가너무 많이나요.
    그리고 1억5천 없는 집에서 모으기는힘든 돈이지만 서울에서 1억5천가지고 살만한 집 못구해요. 모은 돈 없는 여자분이 부모님한테 받을 재산이 1억5천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억하심정도 아니고 어떻게 매칭을 이렇게 해주나요?

  • 150. 협성
    '18.7.22 7:48 PM (221.140.xxx.20) - 삭제된댓글

    심지어 15년전에 협성대..... 그것도 공대... 웬만하면 공대 이과쪽은 대학도 잘가는데 ;;; 노답

  • 151. 사이코 218.39.163
    '18.7.22 7:48 PM (118.217.xxx.52)

    218.39.163
    이분 이조합 맞다고 혼자 여자 깍아내리느라고 난리네요.
    왜 저래요???
    원글이 다른아이디로 접속해서 펄펄 뛰는건가요? 아니면 그남자분 누나세요???

    이해불가네요. 218.39.163

  • 152. 218.39님... 워워...
    '18.7.22 7:48 P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만나보지도 않고 노발대발 한게 아니고
    만나보고 노발대발 하는 거예요.
    조건 안밝히고 주선했는데
    오늘 노발대발했다잖아요.

  • 153. 솔까
    '18.7.22 7:48 PM (218.39.xxx.163)

    여자가 직장이라도 똑부러지게 어디 전문직이고 하면 남자한테 아깝죠
    근데 이건 전혀 그런 경우가 아님
    둘다 지극히 평범하고 소개해줘도 되는데 뭘 욕을 먹는다고 이리 흥분들인지 ㅋㅋ

  • 154. 음..ㅋㅋ
    '18.7.22 7:49 PM (1.234.xxx.87) - 삭제된댓글

    저게 별 차이 안나는 조건 같으면
    그냥 남자한테 마흔살짜리 여자 주선시켜주세요
    지방대 나와 중소기업 다니고 부모 평범한 3억짜리 아파트 있는 여자로ㅎㅎ

  • 155. ㅋㅋㅋ
    '18.7.22 7:49 PM (221.139.xxx.166)

    남자 34면 그 아버지 나이는 거의 60인데 무슨 평범회사원이예요. 국민연금 100만원도 못받는 퇴직한 백수겠죠

  • 156. ㅋㅋㅋ 윗님 맞네요
    '18.7.22 7:50 PM (58.231.xxx.66)

    딱 그정도 여자 소개받으면 될 듯. ㅋㅋㅋㅋㅋ

  • 157. 평범
    '18.7.22 7:51 PM (24.102.xxx.13)

    평범한 건 남자스펙 뿐인데 진짜 본인이 남자라서 현실 파악이 안되나? 여자는 전세도 일억 턱 내놓을 수 있는 집안이 연금만 해도 잘 살겠고 본인이 돈 모을 필요도 없는 집안인 것 같은데 어떻게 이름도 없는 대학 나온 나이많은 아저씨에 별로인 집안이랑...

  • 158. 남자가
    '18.7.22 7:52 PM (218.39.xxx.163)

    협성대 아니라 전문대라도 나왔음 여기 님들 아예 거품물고 죽어서도 만나면 안될사이라 하겠네요?ㅋㅋ
    정말 웃겨서,,, 협성대를 나왔든 전문대를 나왔든 자기 직업도 못구해 아직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사람도 많은 세상에 일찌감치 직장얻어 과장자리에 오기까지 성실하게 살았고 돈도 잘 모았구만
    여자 뭐볼거있다고 이리 거품무는지 그게 상식적으로 더이해가 안가요 절세미인도 아니고 늙어가는
    서른즈음에 무슨 여자가 한우 투플등급인줄 아나 ㅋㅋㅋ

  • 159. 평범
    '18.7.22 7:52 PM (24.102.xxx.13)

    1억 5천 모은 거 강조하는 거 보니가 그게 그 남자한테 큰 돈인가 본데 집안 차이 엄청 나는 듯

  • 160. ㅋㅋ
    '18.7.22 7:52 PM (211.36.xxx.115)

    218.39.xxx.163 님 지금 집에 에어컨도 없어서 카페 가서 더위 피하는 미혼이신가 본데 댓글 쓰면서 거울 좀 보세요
    당장 본인 인상이 어떤지
    자괴감 안 드세요?

  • 161. 218.39님이 흥분하시는거예요.
    '18.7.22 7:53 PM (175.212.xxx.106)

    다른 사람은 흥분 안하는데요..

  • 162.
    '18.7.22 7:53 PM (182.221.xxx.99)

    원글이 그 여자 디게 싫어하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매칭을..
    성신여대가 좋은학교는 아니라도 듣보잡 대학과 매칭한 정도는 아니에요.
    꼭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어차피 스카이 아니면 다 똑같다는 둥 인서울 그깟게 대수냐는 둥 그러더라.
    그럼 님네 자식들도 아둥바둥 공부시키지 말고 그냥 첨 들어본 학교 아무데나 골라서 보내요.
    집안 차이도 그래요. 교수 교사 부부면 아무리 지방이라도 엄연히 중산층 가정이고 돈을 떠나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죠.
    남자쪽은 그냥 서민층 집안인듯 하고.
    나이차이.. 하 여기가 정말 화나는 대목인데 학벌 직업 집안 이 중에 뭐 하나라도 월등히 좋은 조건의 남자라면 6살 차이 문제 안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는 다 쳐지는 조건인데 나이까지 많아..하아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주선을 한건가요?
    아무리 봐도 그 여자 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런거 같네요.
    내가 그 여자 혹은 그 부모라면 원글하고 연 끊어요.
    진짜 그렇게 살지 마요.
    자기 딸이면 그런매칭 해줬겠어요?

  • 163. ㅎㅎ
    '18.7.22 7:53 PM (92.27.xxx.74)

    소개팅도 아니고ㅎㅎ 여자쪽에서 화낼만 하네요
    여자쪽 부모가 보면 저기들 무시했다 생각들듯ㅎㅎ

  • 164. 어휴
    '18.7.22 7:53 PM (24.102.xxx.13)

    여자가 이쁘면 모를까 하는 소리만 계속 하는 218님도 얼굴 뜯어먹고 살 외모지상주의자인가.. 현실 파악 못 하면 너도 결혼 못 해요

  • 165. 뺨 맞아요
    '18.7.22 7:54 PM (222.232.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뺨 석대 맞아도 할 말 없겠는데요.
    내가 여자쪽이면 원글녀 다신 안 봄

  • 166. 어휴
    '18.7.22 7:54 PM (24.102.xxx.13)

    게다가 그 일억오천이 잘 모은 돈ㅇ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끼리 만나야지 저런 여자 집안엔 그런 적은 돈 의미가 없답니다

  • 167. ㅎㅎㅎㅎ
    '18.7.22 7:55 PM (221.139.xxx.166)

    그니까요. 1억5천 부심이 대단하네요.ㅋㅋ
    그래서 더 싫네요. 그 주변에선 1억5천도 대단하게 보이니, 수준이 대충 그려져요.
    평강공주 만나면 지금 서울대 갈수있는 잠재력은
    있대요? ㅎㅎㅎㅎㅎ

  • 168. 음음
    '18.7.22 8:00 PM (211.36.xxx.130)

    뜬금 218 때문에 남자까지 계속 욕먹어서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데
    서른넷에 혼자서 1억 5천 모은 건 대단한 거 맞아요
    지방대 나와서 중소기업 입사 후 신입 월급이 얼마나 됐겠어요
    200 내외였을 텐데 쓸 거 안 쓰고 성실히 잘 모았네요
    이 점은 훌륭함
    그치만 님이 욕먹는 이유는 다른 분들이 잘 써주셨으니 전 안 쓸게요

  • 169. 딱 보자마자
    '18.7.22 8:01 PM (107.77.xxx.30)

    여자쪽에서 빡 치고 원글이랑 연락 끊을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170. 주선자 본인의 스펙을 써주세요
    '18.7.22 8:01 PM (61.100.xxx.180)

    남자친구나 남친의 스펙도요..
    본인이라면 그 정도면 괜찮은지, 의도적인 엿먹임인지 궁금하네요

  • 171. ....
    '18.7.22 8:05 PM (218.49.xxx.208)

    처음 댓글들은 무심코 h대라 한양대 인식하고 여자분 욕한걸꺼에요.이름도 모르는 학교 출신이라면 정말 주선자 욕 먹을만해요.동갑내기이고 부자집 아들이라해도 욕 먹을만한데 그도 아니고요.

  • 172. ...
    '18.7.22 8:07 PM (119.64.xxx.92)

    여자 38살, 남자 44살이면 욕 안먹을수도..

    근데 나는 50대인데도 6살 많은 남자는 남자로 본적이 없.. ㅎㅎ

  • 173. ..
    '18.7.22 8:07 PM (211.178.xxx.201)

    원글 진짜 못됐네요. 저 조건 (28세, 부모 교수&교사, 인서울 4년제 졸업, 직업 있음) 들고 중매시장이나 결혼정보업체 가면 전체 40등급 중 여자는 5등급 내(외모 괜찮으면 1등급까지) 지만 남자는 하위 10등급 수준인데, 자기가 잘못 해놓고 여기까지 와서 여자 욕하려고 글쓰다니.

    그딴 식으로 인생 살지 마세요. 자기가 잘못했음 인정하고
    사과해야지 어디서 오히려 손가락질 인가요?

  • 174. 크눌프
    '18.7.22 8:09 PM (59.10.xxx.67)

    님이 실수하신거 맞습니다.
    여자 저 조건이면 두세살 많고 학벌은 당연히 인서울 여자보다 더 나은 학벌이어야죠.남자도 서울 아파트 전세 정도는 해와야 여자 집안에서 더 얹어서 매매하든가요
    여자집안은 돈도 있을 거 같네요.
    교수 교사 집안이라면요.

    맞선인데 조건을 이리 맞추다니요;;;
    처음부터 조건을 오픈하시던가요

  • 175. 218.39
    '18.7.22 8:10 PM (107.77.xxx.30)

    원글이 와이파이 끄고 로긴했거나
    원글이가 주선한 남자쪽 사람이네요

    원 글이랑
    218.39
    정신 차리세요

  • 176. 협성대??
    '18.7.22 8:14 PM (14.37.xxx.71)

    그런 학교도 있어요?

  • 177. 그렇게
    '18.7.22 8:15 PM (223.62.xxx.131)

    남자스펙 좋다면 원글님 친동생이나 따님 소개시켜주세요.
    솔직히 여자 후려치는거 아닙니까. 노발대발할만 해요.
    평소에 감정안좋다가 이번에 작정하고 한방 먹인듯?

  • 178.
    '18.7.22 8:18 PM (119.69.xxx.192)

    대박..
    저..여자분조건이면 인서울졸업남자 2살정도차이에 부모는 평범하더라도 대기업정도 남자 만날수있지않나요?
    일단 1억은 부모돈이지만 지참금이나 마찬가지일거고. 부모가 둘다 연금생활하실테고 퇴직도전이라 집안도 좋은건데.
    6살차이에 협성대? 1억5천자가에 중소기업이라..
    주선자가 너무 못됐다

  • 179.
    '18.7.22 8:20 PM (182.221.xxx.99)

    218 듣보잡 대학 나온 남자인가봄

  • 180. 대구에 있는
    '18.7.22 8:21 PM (211.36.xxx.119)

    협성고는 들어봐도 협성대는 어디 대학이여?

  • 181. 수원에 1억5천 아파트는 대체
    '18.7.22 8:27 PM (58.231.xxx.66)

    무슨 30년된 열평짜리 아파트인가요? @@
    저~기 끝지방 갱남 진주 30평대도 새아파트는 3억이 넘어갑니다.
    1억5천 현금이면 몰라도 아파트는 정말이지...상상이 안되네요.

  • 182. ㅋㅋ
    '18.7.22 8:29 PM (61.84.xxx.134)

    나라도 노발대발하겠네요.
    저도 s여대 나왔지만,
    제게 대쉬했던 남자들은 서울대 의대, 고대 이과,
    고대 영문과, 연대 공대, 연대 공대, 카톨릭 의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대 공대박사랑 결혼했네요.

    화성 h대가 어디예요? 한신대? 어디지?

    게다가 여자집안은 지방이라도 교수에 교사인데
    남자네는 회사원? ㅋ
    내세울거라고는 1억5천 모은건가요?

    저도 십원 한장없이 맨몸으로 결혼했건만,ㅠㅠ

  • 183. ???
    '18.7.22 8:33 PM (1.250.xxx.189)

    원글님은 남자쪽과 더 가까운 사이이고
    218 39님은 남자분 가족 아닐까요?
    누나라든지...,
    선 보고 후폭풍이 거세니까 두사람이 여기 글 올리고 일반적인 반응을 보기로 했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 184. 61.84님
    '18.7.22 8:36 PM (211.36.xxx.119)

    한신대는 오산.협성대가 화성이라네요

  • 185. ..
    '18.7.22 8:41 PM (182.230.xxx.50)

    성신여대랑 협성대.....
    비슷하다는 분들은 진심이세요??
    하나하나 조건 뜯어봐도 여자가 거품 물만 하네요

  • 186. 헐~~
    '18.7.22 8:41 P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 엄마와 원수지간이세요?

    주변에 지방대교수 딸들 다들 시집 좋은데 가던데요~

  • 187. ???
    '18.7.22 8:42 PM (1.250.xxx.189) - 삭제된댓글

    위의 ㅋㅋ님 참 가볍네요
    s여대 수준이 그런가요?

  • 188. ..
    '18.7.22 8:44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무슨 여자로 태어난게 흠이라도 되나요? 남녀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6살 많으면 다른 장점이라도 있어야죠.

  • 189.
    '18.7.22 8:44 PM (125.177.xxx.79)

    나같음 주선자 다시는 안볼듯

  • 190. 만남전에
    '18.7.22 8:45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양쪽에 대략 이러하다 저러하다
    듣지 않나요?

    뭐 조건 다 안밝혔어도 대략적으로 들어놓고
    만난걸텐데 싫으면 그만이지 노발대발할거까지야..

    어차피 선인디.....

  • 191.
    '18.7.22 8:47 PM (125.177.xxx.79)

    님딸 있으면 그 총각 소개시켜 주세요. 나도 어이없는데 그 여자 빡 돌겠네요 뭐이런 사람이

  • 192. 행복맘
    '18.7.22 8:50 PM (121.168.xxx.251)

    협성대는 화성시 봉담읍에 있습니다.
    뭐 요즘은 서울사는 학생들이 많이 오는것 같지만 그래도 수준이 수원대학 보다 훨씬 떨어지는데...여기서는 경기대 수원대도 까이는 곳인데 협성대 편드는 분은 진짜 가족인가요? 그리고 협성대 근처에 있는 아파트들도 3억 가까이 합니다.그런데 수원서 1억5천 아파트라면 어디를 말하는 건지 혹시 비행기 날아다니는 탑동이나 평동이라면 모를까 참으로 요상한 매치네요.

  • 193. ..
    '18.7.22 8:50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이런 말 까지는 하기 싫은데 28살이 서른 즈음 늙어가는 여자면 34살 남자는 이미 폭싹 늙었겠네요.

  • 194. ..
    '18.7.22 8:55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렇거 6살 차이가 적어 보이면 남자분한테 40살 소개시켜 주세요.

  • 195. ..
    '18.7.22 8:57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렇게 6살 차이가 적어 보이면 남자분한테 40살 소개시켜 주세요. 나이는 사전에 비밀로 하시고요.

  • 196. 그래도 이건 아니지
    '18.7.22 9:03 PM (14.138.xxx.159)

    날더워 판단역이 흐려진탓이겠지..
    주선자도 이상하지만 성신여대나 협성대나..운운한사람들도 참참. 내가 여자쪽부모였음 주선자에게 한마디 해보곤 계속 우기면 다음부턴 안보겠음.

  • 197. .....
    '18.7.22 9:07 PM (110.11.xxx.8)

    노발대발 할 일 맞아요. 서울 S여대가 숙대건 성신여대건 서울여대건,
    위 3개교 졸업생들한테 협성대 출신이랑 맞선볼래?? 물어보면 백이면 백, 전부 남자가 준재벌쯤
    되냐고 물어볼 겁니다. 그 정도예요. 왠 듣보잡 학교를 인서울 학교랑 엮나요??

  • 198. ㅇㅇ
    '18.7.22 9:09 PM (58.122.xxx.85)

    여자가 그리 잘난것도 없지만 집안부심있나봐요
    맘에 안찬건 이해하지만 이렇게 반발이 날정도로 차이나는 줄은 모를.. 어린데 그런사람 만난것도 경험으로 치면되죠
    남자도 스펙은 그저그래도 성실하게 모으긴했네요

  • 199. 욕먹을만했네
    '18.7.22 9:14 PM (61.82.xxx.218)

    인서울 출신 여자에게 6살이나 많은 지방대 남자를 소개해줬으니 욕 먹을만했네요.
    게다가 부모님은 교수에 교사 집안 차이도 많이 나네요.
    뺨 석대 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 200. ..
    '18.7.22 9:17 PM (210.179.xxx.146)

    뺨 석대 안맞은걸 다행으로 아세요. 2

    1.5억이 대수가 아닌집안일텐데 1.5억 모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집안이랑 매치가 되는거 같서??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생각도 없고 ㅉㅉ

  • 201. 어이 털리는데요?
    '18.7.22 9:18 PM (125.184.xxx.67)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돼요?
    그 여자 쪽에서는 이제 님 안 보려고 하겠네요.
    나쁜 심보 가진 사람을 어떻게 주변에 두겠어요.

  • 202. 6살차이
    '18.7.22 9:1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인데 협성대...ㅠㅠ
    본인 남동생인가... 왜이렇게 남자한테 후해요..?

  • 203. 기분 나쁠 일 맞죠
    '18.7.22 9:19 PM (180.69.xxx.199)

    나이부터 학벌 집안까지...주선자랑 선본 여자랑 무슨 관계인지 말해보세요.
    그 여자한테 질투 많고 무시하고 싶고 "니가 얼마나 별볼일 없는지 좀 알아라"하고 싶지 않는 한...저 조건 소개 안하죠.
    사랑해서 맺어지면 모를까...
    뭐 어떠냐는 분들...딸 남자들 만날때 그리 쿨해 보시지요.

  • 204. ..
    '18.7.22 9:19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잘난게 없어서 중소기업 다니는게 아니라 저 나이대 취업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 205. ..
    '18.7.22 9:20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잘난게 없어서 중소기업 다니는게 아니라 저 나이대 취업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여자들 취업 어려워서 계약직도 많아요.

  • 206. ........
    '18.7.22 9:21 PM (122.37.xxx.73)

    원글님 솔직히 말해봐요.

    남자쪽 집안이죠??

    아니면 어그로??

    욕먹을 짓 하시네요.

  • 207. ..
    '18.7.22 9:21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잘난게 없어서 중소기업 다니는게 아니라 저 나이대 취업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여자들 취업 어려워서 계약직도 많아요. 차라리 공무원 준비했으면 덜 후려치기 당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 208. ..
    '18.7.22 9:23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잘난게 없어서 중소기업 다니는게 아니라 저 나이대 취업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여자들 취업 어려워서 계약직도 많아요. 차라리 공무원 준비했으면 덜 후려치기 당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전세 최근에 얻어 줬으면 돈 모으기도 어려웠겠네요.

  • 209. ,,
    '18.7.22 9:26 PM (211.243.xxx.103)

    심보 곱게 씁시다
    첨부터 남자조건 말했음 안나갔을겁니다
    솔직좀 합시다

  • 210. ,,
    '18.7.22 9:28 PM (211.243.xxx.103)

    그리고 잘못해놓고 뭘 잘못했는줄도 모르네

  • 211.
    '18.7.22 9:29 PM (223.62.xxx.184)

    당연히 욕할만 하네요
    여자 28이고 이제부터 돈 모으면 되는거구 지아을 보나 학벌을 보나 갖다댈 자리가 아닌데요
    여자가 38이면 모를까 당연히 욕들을 일을 하셨네요

  • 212. 오타
    '18.7.22 9:29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지안을이 아니차 집안을;;;;;

  • 213. ...
    '18.7.22 9:47 PM (121.135.xxx.53)

    1억5천이 그 남자분이나 비슷한환경의 사람들한테는 큰 돈일수 있지만 여자 부모정도 집안이면 그냥 결혼지참금으로 흔쾌히 내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

  • 214. 헐2
    '18.7.22 9:51 PM (110.8.xxx.9)

    원글님 저 정도 판단력이면 어디 가서 중매선단 말 마세요.
    글 보아하니 외모도 서로 큰 차이 없어뵈는데 공통점이라고는 중소기업뿐, 학벌, 집안, 나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데가 없네요. 대학교수인데 지방대라고 은근 까는 것도 너무 티나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면 모를까 맞선인데 너무 차이가...질투인가요? 그 집안 잘 안되길 바라는 마음이 역력함...

  • 215. ...
    '18.7.22 9:52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15년전에 협성대면 ...
    요즘도 4.56등급이 가는곳이 아닌가요..
    욕 쳐드셔서 배부르시겠어요.
    협성을 인서울s대에 비교하다니.

  • 216. 갑자기
    '18.7.22 9:52 PM (121.130.xxx.60)

    내친구 떠오르네..
    S여대 안나온 지방대 나온 내 친구 들이댄 남자들 스펙보면, 서울대 공대, 서울대 경영대, 연대 공대, 성대 공대, 고대 법대, 고대 사범대, 한양대 공대, 한림대 의대 이래서 갸의 화려했던 시기를 보면서 느낀것
    여잔 얼굴이 다로구나~갸갸 좀 이쁘긴 하죠..한창때 20대니까 더 이뻤고 지나가면 다들 처다봤으니까요
    갸 연애사를 통해 여잔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굴이 중요하구나~이건 만고의 진리구나~느꼈음
    연애이야기하느라 날밤까던 그친구..갑자기 보고싶네...

  • 217. 엄마
    '18.7.22 9:56 PM (118.216.xxx.9)

    제 딸 나이랑 같네요
    협성대 처음 들어봤고 지방에서 인서울 보냈음 여자 쪽 경제상황도 좋은 편일거에요.
    6살이나 많다니 헐이구요.
    34에 1억5천이면 월급도 작은거 같네요.
    나이. 학교. 직업. 집안. 하나도 맘에 안드네요

  • 218. 아니
    '18.7.22 10:01 PM (125.177.xxx.106)

    평범한 외모에 모은 재산 하나도 없는 여자가 뭔 노발대발??
    교수 부모도 재산 얼마나 있을지 딸에게 줄지도 모르고
    대학도 그저그런 수준에 결혼후 중소기업 계속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고
    뭐 하나 내세울게 있나요?
    남자도 평범하긴 한데 여자랑 비슷한 수준인 셈인데
    왜 노발대발하죠? 주제파악이 좀 안되는 여자인 듯.

  • 219. ....
    '18.7.22 10:03 PM (118.176.xxx.202)

    숙대 나온 28세 교수 딸과

    34세 협성대 나온 남자를 소개팅 해준거예요?

    작정하고 멕이셨네요 ㅋㅋㅋ


    소개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는데...

  • 220. wii
    '18.7.22 10:03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판단력 최악 맞음. 소개할 자리 아님. 일단 나이차가 6살이나 나면 직업이든 재산이든 차이가 나야 선비아로 보는 겁니다.

  • 221. 타는 냄새
    '18.7.22 10:06 PM (128.134.xxx.12)

    218...가능성1.협성대 출신 남자다. 2. 협성대 다니는 남자 부모. 3. 원글...
    세 가지로 짐작해봅니다. 물론 짐작일 뿐이에요.
    28에 6살 차이도 큰데 집안도 걸맞지 않고 학벌도 걸맞지 않고 가진 돈이 둘다 1억대이지만 6년 시간차가 있으니까요. 중매는 무리데쓰

  • 222. guest
    '18.7.22 10:10 PM (116.40.xxx.48)

    나자 여자만 보면 둘 다 그냥 비슷비슷 해보이거든요. 나이차가 좀 많이 나긴 하지만요. 여자가 나이는 좀 어리지만 0원이고 남자는 모은 돈 보니 성실한 것 같아요.
    근데 집안이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1억 6천이 여자쪽 집에서는 별로 큰 돈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인 성실함을 떼어놓고 보다보니, 학벌이랑 나이밖에 안 남아요.....

  • 223. guest
    '18.7.22 10:10 PM (116.40.xxx.48)

    그럼 무조건 남자 패

  • 224. .......
    '18.7.22 10:12 PM (211.178.xxx.50)

    연애야 상관없지만
    이정도는 애들끼리도 소개팅도 안해줘요.

  • 225. ..
    '18.7.22 10: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여자 후려치기 맞는듯..원글님은 사회적 균형감각 같은거 없는분같고ㅎ
    여긴 스카이만 인정하는곳이지만 여자 그래도 인서울에 아버지 교수면 전반적으로 남자조건 확 떨어지죠~

  • 226. 헐..
    '18.7.22 10:23 PM (218.234.xxx.126)

    제가 아는 동생 조건하고 너무 비슷한데요???

    교육자 집안이고 아버지가 지방대 교수예요

    동생은 소득은 많지 않지만 미모가 되는 편이예요

    모아놓은 돈 없구요

    한번 결혼한 변호사하고 결혼 했어요

    남자 검사 출신인데 전처 사이에 아이는 없어요

    시댁 쪽에 국회 의원 계시구요

    시아버지 사업하심..

    이 정도는 가드라구요

  • 227. 이거 보세요
    '18.7.22 10:28 PM (210.219.xxx.178)

    연애도 아니고 소개팅주선이라면서요. 그러면 조건을 잘알아보고 양쪽에 제대로 알려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학벌, 나이, 집안, 재산 어느하나 매치되는게 없구만요. 남자 인물이 정우성 정도 되나보죠?

  • 228. 아들 둔 엄마인데요.
    '18.7.22 10:3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제딸이라면 협성대 나온 남자에
    나이는 6살 차이나고,
    1억5천짜리 아파트 있는 남자
    그닥인데요.
    원글님이 눈이 많이 낮은가봄.
    나 50대인데도 협성대는 잘모름.

  • 229. @@@
    '18.7.22 10:46 PM (114.200.xxx.117)

    댓글읽느라 힘들었다 .

  • 230. 적당함을
    '18.7.22 10:49 PM (211.195.xxx.111)

    진짜 적.당.함으로 들으셨나보네요. 남자는 그냥 건실한 사람 같은데 괜히 봉변당했네요. 조건을 미리 전달해 주고 맞추어서 보게 하는 게 아니면 주선의 의미가 없어요. 주선자가 잘못해서 양쪽 기분만 상하게 했네요. 눈 높은 여자 집안이나 남자 집안이나 양쪽 모두에게 피해를 줌.

  • 231. ...
    '18.7.22 11:00 PM (117.111.xxx.223)

    한양대인줄 알았는데 협성대??? 4년대인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ㅜㅜ

    남자편든 글이 많아서 의아했는데 한사람이네요
    익숙한 아이피인데. . . 음. . 정치글 많이 쓰신던 분인가?

  • 232. ...
    '18.7.22 11:03 PM (221.151.xxx.109)

    대놓고 여자를 엿먹이려 한 게 아닌 다음에야...

  • 233. 아이고
    '18.7.22 11:07 PM (223.33.xxx.137)

    협성대 처음 들어봐요ㅠㅠ 그리고 집안 좋은 친구들은 중소기업 다녀도 다들 결혼 잘 했어요 20대에 벌써 후려치기라니 여자분 쪽과 사이가 안 좋거나 남자분 가족이신 듯

  • 234. 죄송합니다
    '18.7.22 11:11 PM (121.165.xxx.77)

    협성대 오늘 처음 들었어요....
    근데 원글님 실수 하신 건 맞아요. 28살에 34살이라니......

  • 235.
    '18.7.22 11:13 PM (121.133.xxx.173)

    협성대고 뭐고 다 좋은 데 서로에게 프로필은 오픈하고 시작하셨야죠. 당연히 실례가 맞네요.

  • 236. ㅇㅇ
    '18.7.22 11:14 PM (117.53.xxx.47)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요새 누가 6살차이로 소개해 주나요?
    여자가 만나겠다고 한게 의외네요.

  • 237. ~~~
    '18.7.22 11:15 PM (116.34.xxx.185)

    성신여대 나온 아버지가 교수이고 엄마가 교사인 좀 살만한집 여자는 본인 학벌이 컴플렉스일수 있어요. 외모가 좀 되는 경우라면, 본인 학벌만 좀 더 좋다면 지금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 아닌 대기업가서 좀더 다른사람들과 사회생활할텐데 하는 생각을 했을수도 있고요. 그런경우 당연히 본인보다 높은 출신학교의 남자를 만나고 싶죠... 주선자는 거기다가 협성대 나오고 성실하고 1억5천모은 6살 많은 남자를 들이댄거예요. 성실함은 어려서부터 그랬을가능성이 큰데, 그 남자는 그럼 스마트한사람은 아닌거죠....딸 지방 내려오지말고 서울에 살으라고 1억전세 해주는 여자집에 1억5천짜리 수원아파트는 별 플로스요인이 되지 못하구요.... 현실감각이 너무 없는사람이 주선자로 나서 양쪽에 빅엿을 날리셨네요...

  • 238. ...
    '18.7.22 11:17 PM (1.245.xxx.190)

    여자쪽 부모님은 은퇴하시면 둘이서 평생 연금 오백 이상 나올거고, 그것만으로도 결혼시장에선 큰 메리트예요. 그리고 부모가 교수 교사이면 집안도 엘트인 경우가 많아요. 왠만한 스펙으론 만족 못할 확율이 농후해요. 현재 벌어둔 돈으로 매칭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239. ...
    '18.7.22 11:27 PM (220.86.xxx.244)

    글쓴이는 지방대라고 쓰긴했지만, 글을 쓴 심보를 보니 급이 높은 지방대일거 같다는...포공, 과기대, 부산대, 지방 국립대...지방대도 무시할거 못되요...좋은대 아직도 많아요..
    화성에 h대는 원글읽을때부터 어딘지 짐작도 못하겠드만...협성대 오늘 첨 들어봤네요..

  • 240. ....
    '18.7.22 11:58 P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남자 성실한건 맞네요 1억 모았고

    여자입장에서는 후려치기 당한 느낌일듯

  • 241. 이거
    '18.7.23 12:00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협성대 욕먹이려고 쓴 글 같네요 ㅋ

  • 242. ...22
    '18.7.23 12:13 A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여자 후려치기당한 느낌일수 있는데

    남자 저정도 모은것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이긴함

  • 243. satirev
    '18.7.23 12:27 AM (223.38.xxx.205)

    h공대라길래 화성에 거주하는 한양공대남일줄 알았는데 지방대요?ㅋㅋㅋㅋ이십대 서울권 여대 대학나오고 교수교사 부모둔 여자한테요? 나같음 뺨 석대 후려칩니다

  • 244. satirev
    '18.7.23 12:30 AM (223.38.xxx.205)

    협성대 대학이름도 오늘 처음들어봤네
    원글이가 협성대나온 그 남자이거나
    서울권 여대 후려치기하러 가끔 여초사이트에 낙시글 올리는 애거나
    암튼 글쓴애가 남자인건 확실...

  • 245. 협성대
    '18.7.23 12:31 AM (211.36.xxx.119)

    지못미ㅜㅜ

  • 246.
    '18.7.23 12:35 AM (110.70.xxx.215)

    1.5억 모은 협성대 출신 34세 남성이 그리 큰 메리트는 없어요.
    지방대 교수 교사면 그 동네에선 괜찮은 집안이고
    좋은 선 자리가 많이 들어올 거예요.

    무엇보다 나이 차이가 좀 그랬네요

  • 247. Pp
    '18.7.23 12:47 AM (221.142.xxx.162)

    너무 심하게 차이나는데요
    어디라도 교수되기는 힘들어요
    여자분 아버지가 협성대 교수님은 아니시죠??

  • 248. 추가로
    '18.7.23 12:48 AM (223.38.xxx.205)

    성신여대생들 교류하는 남자는 거리 가까운 고대 성대 남자애들임ㅋ 협성대랑은 소개팅도 안하고 미팅도 안함...
    예쁜 성신여대생은 잘생긴 고대 남자애를 만나고
    본문처럼 평범한 외모의 성신여대생은 평범한 외모의 고대 성대애들을 만남ㅠ
    물론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교류하겠지만 협성대는 아님....
    참고로 국민대 아주대 명지대도 아니었음ㅠ
    물론 결혼은 한양대 중경외시 다양하게 함...
    지방에서 올라온 애들은 출신지역 지거국 남자랑 결혼하는 케이스도 물론 있음
    고대 성대-성신여대 부부도 수두룩했고
    여튼 협성대는 아님....아무튼 아님ㅜㅜ

  • 249. 선 처음?
    '18.7.23 12:51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ㅋ 소개팅도 아니고
    선보는데 세상에 저런 주선은 욕먹죠.
    수원이라도 집 산건 장하나

    가져다 붙이고 후려칠게 있지 산수도 안되나보네요

  • 250. ㅡㅡㅡ
    '18.7.23 12:51 AM (175.193.xxx.186)

    나라도 노발대발 . 모아서 1억5천이든 부모가 준 1억이든 본인 재산에 속하는거니 비슷하고, 나머지 모두 남자가 너무 처짐. 원글이 진짜 아가씨쪽 싫어하나봄

  • 251. 선 처음?
    '18.7.23 12:53 AM (1.235.xxx.248)

    ㅋ 소개팅도 아니고
    선보는데 세상에 저런 주선은 욕먹죠.
    수원이라도 집 산건 장하나
    28과 34에 수입비교? 수학은 고사하고 산수도 안되요?

    가져다 붙이고 후려칠게 있지 초딩수준산수매칭 ㅋ

  • 252. 어이없음..
    '18.7.23 12:55 AM (112.153.xxx.134)

    별볼일 없다는 성신여대 출신이예요.. 성신여대에 집안좋고 잘사는 아이들 많아요.. 요즘 일반고에서 성신여대도 가기 쉽지 않아요.. 대단한 학교도 아니지만 별볼일 없는 학교도 아니예요. 저 다닐때도 서울대, 한양대 고대 성균관대 애들이랑 만났고 그밑에 삼국대까지도 어찌어찌 만나는 친구도 있었네요.. 그런경우 남자가 재력이 있는 집인경우구요.. 협성대라니... 지금 처음들어보네요.. 그것도 여자쪽이 교수. 지방에서 성신여대라도 서울로 보낸거면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거예요.. 주선자분 잘못 판단하셨네요..

  • 253. 청색책
    '18.7.23 1:05 AM (180.66.xxx.74)

    28인데 선자리를 봐달라고 하는게 좀 이상한듯...부모쪽에서 요청한게.아닌가 싶기도하고...여자쪽은 생각없는데 부모가 넣는경우인가...노발대발도 부모가 주언가? 양쪽의 외모는? 음...

  • 254. satirev
    '18.7.23 1:33 AM (223.38.xxx.205)

    남자 조건에는 수원여대출신 34세 집안외모평범 여자가 딱이겠네요ㅋ그런 여자 찾아서 다시 붙이던가 하고
    여자는 알아서 협성대보단 나은 자리로 시집 잘 가겠네요ㅋ

  • 255. 협성대 지못미...ㅠㅠ
    '18.7.23 1:43 AM (211.104.xxx.199)

    남자도 그만하면 건실한 사람 같은데 잘못붙여놨다고 오지게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 256. 요즘 누가
    '18.7.23 2:02 AM (211.206.xxx.180)

    6살 차이를 만나나요. 나이 차에 비해 스펙도 그닥.

  • 257. 이거는
    '18.7.23 2:44 AM (119.75.xxx.114)

    주선자가 뺨맞아도 될 상황이네요.

    말이 4년제지.. 전문대같은 신학대인데.. 다른건 몰라도 대학은 맞춰줘야지요. 맞선인데...

    모아논 돈타령하는거하고는...

  • 258. ...
    '18.7.23 3:25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 보면요. 제 학벌이 이글의 여자보다 훠얼씬 못해도 님이 소개해준 남성보다 조건적으로 훨씬 좋은 분들과 결혼했어요. 그리고 28살에게 6살 차이를 들이댄 것이 정말 실수죠.

  • 259. 첫댓글
    '18.7.23 3:27 AM (122.36.xxx.161)

    정말 충격적이네요. 설마 여자쪽이라니요. 지금 남자쪽 조건 중에 여자쪽과 비슷한 것이 하나라도 있나요? 나이 차이부터요. 6살이면 대단히 많은거에요. 전 협성대는 첨 들어봤어요.

  • 260. ...
    '18.7.23 3:43 AM (116.118.xxx.93)

    나이차가 많으면
    대학이나 직장이나 재산!
    뭐든 괜찮은 게 있어야죠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 졸업하고 취업난에
    중기취업했더니 같이 근무하는 돈만 따지는 회계고졸 경력자가
    자기 남동생소개시켜 준 게 아니라면 말이 안되는 상황

    저 40대 중반이지만
    저도 여섯살 차이 쳐다도 안 봤네요

    부모가 교수, 교사하는 집안에서
    저런 듣보잡대 나와 나이차이 나는 남자랑 엮이는 것
    생각이나 할까요?
    여자가 돈 안 모았다구요?
    믿는 구석이 있겠죠
    남자 1.5억집있다구요?
    대출은 없나보죠?
    저같으면 물어보고 말지 안 봅니다
    뭐하러 시간들여 내 에너지낭비해가면 날더운데 만나나요
    여자분이 착하네요

  • 261. 싸대기
    '18.7.23 5:08 AM (119.192.xxx.226)

    싸대기 안맞은 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28에 부모가 어차피 저 돈받으려고 1억짜리 원룸해준 것도 아니고 몇년 더 있으면 5천이나 그 이상해줄 능력은 될 것 같은데 이걸 소개라고 했나 모르겠음.

    저 성신출신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뭔 협성대 출신을...
    게다가 나이도 더 많고 현실적으로 저 여자분 집에서 1.5억 이상 더 할 능력되는 것 같은데 진짜 몰라서 묻는게 아니고
    본인이 심술맞고 못되어먹었다는걸 인정 못해서 올린 글인 듯.


    그렇게 살지마쇼.

    저기 협성대가 안붙어도 안맞는 조건임.

  • 262.
    '18.7.23 5:55 AM (122.217.xxx.106)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 아닌가요?
    사실이라면 원글 참 못됐네요
    그 여자 싫어하네...ㅉㅉ

  • 263. 222
    '18.7.23 6:41 AM (1.218.xxx.34)

    여자측이 잘못했네요.
    수준맞는 주선자에게 부탁을했어야지.
    집안과 나이는 필요없고
    1억5천 수도권아파트의 가치만 쳐주는 주선자에게
    부탁을 했으니 여자측 잘못인것같네요.222


    여자분은 저축할 필요가 없는 집안 같아요. 월급 받은 거 다 쓰고 사는 것 같은데 집안 넉넉하다면야
    그거 탓할 건 없고요.
    부모가 전세 해줄 정도면야 뭔 상관인가요.
    남자가 모은 돈이나 여자 부모가 해주는 돈이나 그게 그거죠.
    여자가 모은 돈 없다는 것에 배아파서 남자가 낫다 하지만요, 집이 부자면 상관없는 거에요.
    자기가 번 돈 다 쓰고 부모 용돈까지 추가로 받아서 쓰는 부잣집 딸들도 많아요.

  • 264. ..
    '18.7.23 7:56 AM (125.178.xxx.196)

    원글님이 인맥이 넓으셔서 저런 부탁 받은겅가요?기대를 할만한 인맥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나본데...여자쪽 엄빠가 그런 지위 직업이면 더 얼마든지 괜찮은 소개 많이 받을수 있을텐데 왜 그런대요

  • 265. 여자쪽에서
    '18.7.23 9:08 AM (175.113.xxx.39)

    노발대발 할만한데요?
    둘 다 4년제라고 하지만 여자는 인서울해서 학교 다녔던 거구
    그렇다면 소개팅을 해도 화성에 있는 H대학보다는 좋은 학교 사람들과 만났을거구
    여자네는 지방이라고 해도 교수에 교사인데
    남자네는 평범에 소시민 그 자체이잖아요.
    이건 주선자가 매치를 잘못해도 큭 잘못한거 맞아요.
    주선자가 그 여자분 싫어해서 물 먹으라는 거 밖에는....
    만나보라고 하기 전에 미리 어떤 조건이라고 말은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266. 저도
    '18.7.23 9:21 AM (110.8.xxx.115)

    여자 기분 나쁠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둘이 연애한 것도 아니고, 조건 맞춰 소개해 주는 건데

    1. 학력도 큰 차이 (인서울과 아닌 대학, 얼마나 차이 있는지 자녀 대학 보내 본 사람은 알텐데요)
    2. 나이도 큰 차이 (6살 ㅜㅜ)
    3. 집안도 큰 차이 (요즘 두 분 다 교수교사연금이란 건 은퇴 후에도 고정 월수 최소800만원 @란 소린데, 남자쪽은 집안이 원래 재산 있는 거 아니라면, 벌어서 시부모 생활비도 드려야 한단 얘기에요. 100세 시대에.)

    인성, 성실성 뭐 이런 건 모르지만, 그건 일단 조건 맞으면 그 담에 둘이 만나면서 파악할 상황이고,
    그 나이대 아가씨들 모아놓은 돈 0원인 건 자기 오피스텔 전세비가 있으니.... 결혼할 때 상대 남자 해 오는 거에 맞춰서 해가겠죠.

  • 267. ..
    '18.7.23 9:30 AM (223.62.xxx.225)

    그런집에선 부모들이 의사, 약사 못해도 대기업, 최소한 공무원남편 만들어줄수있어요
    부모가 교수, 교사면 두명월급만 1~2천사이에, 노후연금도 대단하죠
    사람을 너무 조건으로 보는것도 그렇지만 그런남자 어휴 황당할듯싶어요
    부모가 무슨상관이냐고요? 부모가 스펙중최고에요
    원글년가 너무 물정모르는듯ㅠ

  • 268.
    '18.7.23 9:35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분 나이드니 이런 취급당해 자괴감들듯.
    협성대가 어디 붙었는지도 아마 모를걸요.
    나머지 조건도 두루두루 떨어져요. 한 회사에서 눈맞아도 여자가 아깝다 안타까울텐데
    이런 주선은 뺨이 석대예요. 앞으론 남 소개같은거 해주지마세요.
    내가 부모라면 지방서 유학보내 직장도 서울에 전세비 대줘 멀쩡히 직장 잘 다니고있는 딸네미가
    이런 남자 만나고 왔다면 화날듯요.

  • 269.
    '18.7.23 9:37 AM (211.215.xxx.168)

    에구 잘못주선했군요

    앞으로는 주선같은거하지마세요

    성신여대가 별거는아니지만 저정도는 아닐텐데

    여자쪽은 부모님이 노후걱정도없고
    수원집 그정도면 구축아파트입니다
    남자분 중소기업에서 성실하겠지만 여자분이 구축에 작은평수안 살려고하지요

    메칭능력이 없으시네요

  • 270. 수준차이
    '18.7.23 9:38 AM (172.56.xxx.183) - 삭제된댓글

    사람은 정말 자기 세계에 갇혀 사는가보노. 부모교수면 음... 선들어오는 풀이 다른데... 못사는 집안이나 실용 공대 타령하지 부모 잘살면 너 하고싶은 예술, 인문학하라고 팍팍밀어줘요.

  • 271. 뭐라고
    '18.7.23 9:38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분 나이드니 이런 취급당해 자괴감들듯.
    협성대가 어디 붙었는지도 아마 모를걸요.
    요즘 성신여대 붙으면 동네잔치합니다. 원글 정말 세상물정 모르네요.
    나머지 조건도 두루두루 떨어져요. 한 회사에서 눈맞아도 여자가 아깝다 안타까울텐데
    이런 주선은 뺨이 석대예요. 앞으론 남 소개같은거 해주지마세요.
    내가 부모라면 지방서 유학보내 직장도 서울에 전세비 대줘 멀쩡히 직장 잘 다니고있는 딸네미가
    이런 남자 만나고 왔다면 화날듯요.

  • 272. ...
    '18.7.23 10:17 AM (116.118.xxx.93)

    아뇨
    뺨 맞을 짓 하셨네요

  • 273. ..........
    '18.7.23 10:32 AM (39.7.xxx.136)

    협성대학교!

    첨들어봄

  • 274. 모지리
    '18.7.23 10:51 AM (175.113.xxx.39)

    화성에 있는 H대학이라고 해서 한양대가 안산이 아니라 화성에 있나 했네요.
    한양대 에리카라고 해도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협성대라니...
    모지리 주선자 하나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얼마나 기분 더러울까 싶어요.

  • 275.
    '18.7.23 11:01 AM (223.62.xxx.26)

    연대나왔는데 우리학교 남자애들 성신여대 여자친구 많았음
    거기가 부유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있어서 그정도면 괜찮다는 분위기
    거기다 28세면 제일 이쁜 나이인데 여섯살 차이는 심함
    나이차이 커버할 뭐가 있어야하는데 여자쪽보다 다 떨어짐
    교수집안이면 제일 먼저 보는 조건이 학벌일텐데
    주선자가 너무 센스없음

  • 276.
    '18.7.23 11:46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노발대발할것 까지야 없지만 6살이나 차이나는데
    적어도 대기업 다니는 남자는 만날 수 있죠
    아빠가 지방대교수 인거 보면 그래도 집안에 재산이
    없는 건 아닐거 같고 엄마가 교사면 노후연금은 나올테고
    그렇다고 남자가 H공대 나왔어도 직장이 특별난 것도
    없는데

    사실 남자가 여자보다 좋은 조건은 출신학교 딱 하나잖아요

    집안,나이는 여자쪽이 낫고 직장은 둘이 샘샘이고

  • 277. 너무하네요
    '18.7.23 12:00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일부러 여자쪽 열받게 하려고 작정하신 거죠?
    남자분 성실하고 욕들을 정도 아니라는 거 알아요.
    근데요. 무엇보다 나이가 6살이나 차이가 나요.
    30대도 아니고 20대에게 이런 조건으로 선넣는 거 처음 봤어요.
    정말 남자가 괜찮다면 이런이런 조건이지만 사람이 너무 괜찮아서 소개했으니 생각있으면 자리를 만드마라고 했어야죠.
    여자집에서 열받을 만 하고, 남자분도 열심히 살았는데 원글님때문에 안먹을 욕 먹고있다고 봅니다.
    그냥 제3자 입장에선 여자쪽에 엿먹일려고, 앙심가지고 주선한 것처럼 보여요.
    아니면 여자쪽을 얕보고있던가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소개팅도 아니고 선인데 이렇게 주선안합니다.
    이런 주선은 조건좋은 쪽에게 안좋은 감정가진 경우밖에 못봤어요.

  • 278.
    '18.7.23 12:00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욕먹을 일이네요
    난 화성이 직장소재 인줄 알고 한양대공대 나와 왜 중소기업에 근무하나 했네요

    집안,나이,출신학교 다 여자가 낫고 직장도 같은 중소기업
    이지만 여자는 서울소재 인거 같은데
    어쨌든 남자가 나은건 아무것도 없네요

    주선자가 눈치도 눈치도 그렇게 업어서 사회생활,결혼생활이나 보통이라도 하고 있나 의문일 지경

  • 279.
    '18.7.23 12:01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업어서를 없어서로 고침

  • 280.
    '18.7.23 12:08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가 중소기업이라도 200은 받을텐데
    오피스텔 전세라면 월세가 안나가거나 얼마 안나갈텐데
    모으는거 없이 다쓰는거 보면 모르겠나요?
    오피스텔1억도 부모가 해준걸테고
    또 결혼할 자금 월급에서 안모아도 된다는 의미에요

  • 281. .....
    '18.7.23 12:12 PM (118.47.xxx.109)

    원글이 여자분쪽에 안좋은 감정 있는세요?

  • 282. ..
    '18.7.23 12:24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협성대라는 학교가 어딘가요? 어디 마을회관 이름 같네요
    매칭이 충격적이네요 ㅋㅋㅋ.교수집 자제를 ㅋㅋㅋ
    여자한테 원한있으신가 ㅎㅎ

  • 283. ..
    '18.7.23 12:26 PM (115.140.xxx.133)

    맞선보고 돈갖고 저울질하는 결혼 안좋아하긴한데
    선시장에선 안맞는 조건이긴해요
    열렬히 사랑에 빠지고난뒤라면 아무것도 안보고 결혼할수도있죠

    하지만 이건 선이니까
    안맞아요 학벌 배경 나이 어느거하나 남자가나은게 없어요 1억5천이야 별게아니고요

  • 284. 어이없다
    '18.7.23 12:40 PM (117.111.xxx.24)

    그 여자분 너무너무 싫어서 그랬죠?

    당연히 욕먹죠.

    28이면 아직 상대방 고를 나인데
    어디 저런 주선을...
    들어본적도 없는대학이랑 서울소재대학 달라요.
    남자가 외모가 출중하거나 모은재산이 더 많거나
    뭐 볼게 하나라도 있음 모를까.
    나이 학벌 뭐 하나 볼게 없는데
    욕먹죠

  • 285. 어이없다
    '18.7.23 12:43 PM (117.111.xxx.24)

    이게 적당하다 생각되시면
    절대 맞선주선 다시는 할생각도 마세요.

  • 286. ㅣㅣ
    '18.7.23 12:53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지방에 사는데 남편이나 내가 지방대교수,교사는 아닌데
    소규모 사업하는데 1년에 저축하는 돈이 1억5천 이에요
    딸 저런 조건 남자 데려오면 다리를 부질러놓고 싶을거
    같고 누가 저런 조건 남자 선보라 하면 주선자를 ....
    딸 서울에서 취업할 경우 돈모은다고 바등바등,아끼며 살아라할 마음 없어요
    아끼며 살아야 하는 자리는 결혼 안시키고 싶네요 솔직히

  • 287. 뺨이석대
    '18.7.23 1:20 PM (61.77.xxx.244) - 삭제된댓글

    집안차이도심하고
    인서울출신이 지방대남자만나라고요?
    1억5천이면 6살연상남자커버되나요?
    20대여자한테 큰 실례하셨네요

  • 288. ..
    '18.7.23 1:25 PM (1.227.xxx.227)

    주선자분 이상하세요 조건을 다알면서도 왜 굳이 다안밝히고 만나게해요? 다밝혀야 만날지말지 판단이 제대로되는거죠 이건뭐 소개해줘놓고 욕먹는거잖아요 저도 첨엔 글 대략읽고는 경희대나 한양대공대 나온줄알았어요 그정도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자가 인서울여대에 부모가 직업이교수인데 모아놓은돈이 무슨의미가있어요 부모가 그조건에서 일이억만 보태도 사짜랑할수도있겠구만 협성대가 뭔가요 나이차도많고.협성대에 1.5억 모은거 환영할만한 다른륹ㅗ건 여자해줘야지 너무심했어요 센스없으셔요

  • 289. .....
    '18.7.23 1:32 PM (59.11.xxx.12) - 삭제된댓글

    더 괜찮은 남자 부모님을 통해 만나지
    여자도 참ㅋㅋㅋ 지방교사들 서로 교사끼리 사돈 맺든데요

    나이차면 부모가 나설겁니다
    그냥 냅두세요

    남자도 그정도면 괜찮아서 잘 살겁니다
    그 대학나와서 중소에서 우직하게 자리잡은것도 대단한거죠
    공대는 학벌이 밥먹여주는거 아니더라는...


    금수저 아닌이상 사는거 거기서 거기

  • 290. ..
    '18.7.23 1:33 PM (1.227.xxx.227)

    성신여대요 우습게 볼학교아닙니다 대전서 십년전에도 전교 몇등하던 조카애가 동덕여대인가 갔거든요서울에서도 반에서 잘해야갑니다 협성대는 4.5등급 정도 애들이 가요 지금도요 4.5등급이면 사실 강남일반고에선 반 꼴찌정도가 가는학교에요

  • 291. 핑크러버
    '18.7.23 1:40 PM (211.243.xxx.103)

    곧죽어도 수도권 공대라고 우기다니
    여보세요
    양심 좀 있어봐요
    어디 우주에서 살다 오셨어요?
    그 여자분한테 무슨 억하심정있지않고서야
    이럴순 없는거지요 물정 모르는 모르쇠하는
    노릇이 참 가관이네요

  • 292. ..
    '18.7.23 1:41 PM (223.62.xxx.108)

    딴건 몰라도 조건을 왜 감추고 선을 주선해요?
    그거부터가 꿇리니까 응큼 떤거 잖아요
    조건은 정확히 알리고 주선해야죠

    그리고 나이차이 부터가 너무 나네요
    별볼일 없는 아들둔 노모들이 노발대발 하는듯

  • 293. 핑크러버
    '18.7.23 1:43 PM (211.243.xxx.103)

    거기에 같은 중소기업이라고 서로 조건 같다고하다니 뺨 안맞은게 어디에요

  • 294. ..
    '18.7.23 2:01 PM (1.227.xxx.227)

    조건 다 안밝혔다는게 남자쪽 협성대 나온거 숨겨주셨나보네요 여자쪽이 화냈다는거보니.왜 주선자님은 학벌속이고 여자쪽을 엿먹이려고하셨나요?? 십오년전 협성대면 남자 공부 되게 못했을거같네요

  • 295. ..
    '18.7.23 2:05 PM (1.227.xxx.227)

    님은 앞으로 주선 절대하지마세요 이상한사람이네.

  • 296. 이 많은 댓글에도
    '18.7.23 2:46 PM (124.50.xxx.65)

    피드백없는 원글에
    윈글대신 거품물고 날뛰는 한명
    원글
    남자쪽 친척이죠?
    자기 동생이나 시동생?

    여교사를
    자기 시동생인거 속이고
    비정규직이면서 사실대로 말 안하고
    삼성직원이라고 소개한
    어떤 여자가 떠오르네요.
    탄로나고
    여자쪽 주선자가 난리치니
    너는 사람을 봐야지 직업따지고 만나냐 그랬다는데~~~

  • 297. 이런 글에는
    '18.7.23 3:04 PM (180.71.xxx.239)

    댓글 잘 안다는데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H대가 한양대인가 했더만 협성대라고요?
    화성이라고 해서 직장이 화성에 있나하고 봤어요
    결론은 여자가 노발대발할 만합니다 이상!

  • 298. 일단
    '18.7.23 3:47 PM (220.124.xxx.112)

    선본남녀 욕할거 없이 (남을 바꾸기는 힘드니까)
    원글님은 앞으로 절대 누구도 주선하지 마세요.

  • 299. 헐! 욕먹을 만한데요?
    '18.7.23 3:57 PM (112.149.xxx.67)

    두번다시 주선 하지마세요
    이리 세상사를 모르면서 왠 주선

  • 300. ...
    '18.7.23 4:21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여자쪽에 원한있나요?

  • 301. 후려쳐도
    '18.7.23 4:33 PM (223.62.xxx.215)

    정도 지나쳐요 그런데 협성대가 어디에 있다고요?화성? 처음 들어봤어요

  • 302. ㅠㅠ
    '18.7.23 4:55 PM (39.7.xxx.171)

    지방분이신가요? 지방분들은 현실을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저도 성신 출신인데 제 동문들 결혼하는 거 보면 대부분 두부류예요. 성신보다 학벌은 좋지만(스카이서성한이 제일 많고 중경외시가 마지노선) 비교적 평범한 직업(대기업, 공사, 공무원 등)과 집안인 경우고요, 학벌이나 직업 전혀 안보는 친구들은 돈 보고 결혼하더라고요. 남자 집안이 부자라 강남에 아파트 매매 해주는 경우 혹은 수십억대 자산을 가진 사업가예요. 수십억대 이상 자산가들은 나이차이 나는 결혼이지만 그외에는 나이차 거의 없어요. 이건 집안이 평범한 동문들 이야기고, 집안 좋은 동문들은 전문직 결혼하고요. 간혹 드물게 정말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연애결혼일 때 이야기고요...선은 아니죠ㅜㅜ 그리고 성신도 수능 반영과목이 평균 2등급 이상이어야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에요..인서울이 괜히 인서울이 아니죠...저 28에 6살 많은 남자 선 들어온 적은 있는데 4년제 정교수였어요...그래도 나이 많다고 부모님이 컷하셨고요. 그외에 대부분 동갑이나 2살 차이 정도의 선이나 소개팅이었어요. 남자분 성실하고 괜찮으신 분이지만 선으로 매칭하기에는 안맞아요. 남녀 조건 바꿔도 안맞는 경우예요...

  • 303.
    '18.7.23 5:11 PM (47.138.xxx.223)

    협성대 첨들어 봅니다.
    그런 대학이 있기나 있나요?

  • 304. ..
    '18.7.23 5:20 PM (1.227.xxx.227)

    무슨 대학교1학년들 소개팅도 이렇게는 안하겠네요
    이 매칭이 맞다고 계속우기는 주선자..
    일억오천 모은거 감지덕지할 더 낮은수준 대학이나 전문대나온 여성매칭을해야죠 나이도 삼십대로요

  • 305. ..
    '18.7.23 5:26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전문대도 서울여대 실용음악처럼 그 분야에서 알아주는데도 있고 한데.. 협성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운데 꽤 있지 않나요?

  • 306. ....
    '18.7.23 5:45 PM (223.62.xxx.6)

    경기도 사는데 협성대 처음 들어봐요~
    여자쪽에서 노발대발할만 하네요.

  • 307. ..
    '18.7.23 7:00 PM (180.69.xxx.172)

    나이차도 나고. 부모직업에.학벌차에. 1억도 재산이라고...
    여자가 기분나쁠만..협성대? 은근 학벌자격지심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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