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의 유효기간...

.....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8-03-22 10:42:38

저는 비혼이라 친구의 존재에 비중을 많이 둬요

친구는 없지만 ㅋㅋㅋ

타지생활 6년째인데

직장동료몇명이나 이 지역에서 안 사람들은 저를 좋아해줘요

저도 물론 그들을 좋아하고

그런데 고등,대딩,대학원 친구들은 다 인연이 끊겼어요

물론 제가 타지에 나와있어 잘 못보죠

그렇더라도 서로 연락하고 1년에 한두번만 봐도 저는 충분히 인연 이어갈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들은 저에게 연락을 아예 안해요

제가 연락하면 피하는 사람도 있고

뭐 시간은 내주는데 먼저 절대 연락 안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 셋 키우는 워킹맘 이런 친구들은 제가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이없는 전업(살림도 안해요 ㅋㅋ)이나 애 없는 돌싱도 연락이 없어요

제 과거 인연들 다 없다고 치고

제로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지만

남녀사이도 아니고 한때 빛나는 순간을 보냈던 그들과도 이렇게 인연이 끊어지니 슬퍼요

저 직자아에서 50근저리 여자분들하고 대화해보면

그들은 그렇게 친구 이야기해요

고딩친구모임, 대딩친구 모임

그런거 보면 부럽고 그래요

몇번의 연애의 안좋은 끝으로 남녀사이는 부질없다는 것을 경험해서 더 그런가봐요

IP : 203.22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
    '18.3.22 10:48 AM (222.238.xxx.3)

    몇년의 연애 경험이 님 마음을 허무하게 만들은거 아닐까요?
    몇 십년후에 죽을거니까 오늘을 잘 살아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하지만 오늘 하루 일상 일상을 잘 살아 나가고
    또 내일 뭘 할지를 계획하고 행복을 찾아 나가야 하듯이
    멀어져간 인연은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 인연에 정성을 쏱으면 살려고 해요 저는

  • 2. ㅇㅇ
    '18.3.22 11:46 AM (180.230.xxx.96)

    저도 싱글
    오랜 친구래도 결코 양보할수 없는 부분이
    서로간에 생기더라구요
    그냥 연락없음 없는대로 그냥 나대로 살아가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13 서울도보해설관광 예매해서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강추 14:48:39 74
1799512 1년 명품 가방 하나씩 사고 백화점 옷 계절마다 ... 14:45:52 199
1799511 밑에 늙어서 키크면…글보고 쳇지피티 물어보니 9 키작은사람이.. 14:39:45 479
1799510 미쓰홍 송주란과 2 ㅎㅎ 14:39:16 261
1799509 버닝썬과 연결된 이용준 형사의 수상한죽음! 1 ㄱㄴㄷ 14:35:54 329
1799508 내일 죽으면 왜 안되나요? 6 ㅇㅇ 14:33:41 575
1799507 뜨개질하면서 월말 김어준 철학 듣는데... 2 얼망 14:32:01 301
1799506 저는 5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10 14:30:37 992
1799505 돈버는 이유가 5 ㅡㅡ 14:26:23 773
1799504 서울에서 노후 14 ㄹㄹ 14:21:34 1,161
1799503 코스트코 갤럭시탭 세일 갤럭시탭 14:21:04 329
1799502 인간관계 6 행복 14:16:26 535
1799501 고도비만은 처음부터 마운자로 5.0 처방해주나요? 3 14:14:55 467
1799500 큰 병걸렸다가 오진판정나 유럽 한달살기하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 5 ㅇㅇㅇㅇ 14:14:46 908
1799499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주한미사령관 청문회 찬성 51% 트석열 14:04:50 390
1799498 식기세척기 세제로 손설거지 해도 될까요? 8 Mm 14:02:09 521
1799497 요즘 성혼사례비 어느정도 하나요? 25 질문 13:53:51 1,300
1799496 장항준 무도 드라마 보세요. ... 13:53:19 620
1799495 반건조 노가리 넘 맛있네요 ... 13:53:00 250
1799494 시댁과 남편대출로 연결되어있어서 싸우고 있어요... 48 리리 13:46:34 2,076
1799493 월-금은 계약직 & 토요일 일요일은 12시간 알바를 하면.. 4 세금신고 13:44:52 575
1799492 늙으니까 여자도 키가 커야 예뻐요 43 아이구 13:36:43 2,941
1799491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중에 3 ㅡㅡ 13:31:40 503
1799490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2 13:31:39 262
1799489 20년전 1500만원은 현재 4 123 13:29:0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