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월중순 부산여행.운전어떨지..

조언좀.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7-06-16 08:34:36
딸아이랑 둘이 2박3일갈건데..
서울서 부산까진 ktx로 갈거구요.
부산서 렌트할까하는데..
운전은 suv10년정도했고..
나름 주차.주행 대범하게 하는 스탈인데..
여기글보니 부산운전 헬이라셔서@@
괜찮을까요?
IP : 180.68.xxx.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6 8:37 AM (125.128.xxx.114)

    여름 휴가때 부산 차 막히는거 장난아니예요...해운대 들어가는 길은 정말정말 많이 막혀요..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지하철 타시고 나머지는 걸어다니든지 차 안막히는 시간에 택시타는게 나을거예요

  • 2. ..
    '17.6.16 8:37 AM (14.47.xxx.162)

    저랑 반대시네요.
    운전한지 20년 넘었고 업무상 운전도 많이하는데
    부산까지는 차로 이동하고 부산시내는 지하철로 이동해요.
    남자들도 진땀 흘립니다.

  • 3. 네비켜고
    '17.6.16 8:41 AM (180.68.xxx.43)

    길찾는건 쉬운데..
    은근 자차만 타다보니 대중교통에 어두워서 렌트하려고했거든요..ㅜ
    특히 버스는 더더욱..
    운전도 좋아하는편이라 더운날 지하철타고 걷고 하는것보단 낫지않을까싶었는데..

  • 4. 부산은
    '17.6.16 8:43 AM (221.167.xxx.125)

    지하철만 타도 거의 관광 되요 태종대는 지하철 내려서 택시타면 금방이고

  • 5. ....
    '17.6.16 8:44 AM (1.212.xxx.227)

    며칠전에 제가 부산에서 운전하시는분들 존경스럽다고 글남겼었는데요.
    절대절대 반대입니다. 특히나 휴가때는 더더욱이요.
    3년전인가 차없이 갔었는데요. 숙소를 지하철역 근처로 잡으시면 웬만한 관광지는 지하철로 갈 수 있어서
    아주 큰 불편은 없습니다. 특히 지하철 4000원정도 하는 일일권을 구입하시면 하루종일 여러번 이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부산은 길도 복잡하지만 주차도 여의치 않은곳이 많더라구요.

  • 6. 그래요??
    '17.6.16 8:47 AM (180.68.xxx.43)

    윗님~~^^
    그럼 지하철이용해서 여행하도록 계획세워야 할까봐요.
    딸이랑 묵을 숙소도 정보주시면..
    밤 12시도착이라 역근처 레지던스호텔 추천좀 부탁드려요.

  • 7. ...
    '17.6.16 8:51 AM (121.157.xxx.195) - 삭제된댓글

    말리고싶어요. 저도 차가지고 부산갔다가 울뻔했던 사람이에요.어느 초행길에서도 운전못해서 울뻔한적은 없는 사람인데 부산에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여름 해운대쪽 길이 너무 막혀서 차로 이동하기엔 시간 다 날려먹어요. 부산 종종 가는데 지하철타고 왠만한 거리는 걷고 그래요. 미리 예약해놓고 하루 시티버스타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 8. 지하철이
    '17.6.16 8:53 AM (180.67.xxx.181)

    잘되어 있어서 대중교통 okay~~
    저도 인근에 살지만 항상 노포동에 주차해놓고 가족과 지하철로 여기저기 다닙니다.

  • 9. 저흰 차로 부산까지
    '17.6.16 9:04 AM (59.17.xxx.48)

    몰고 갔는데 주차공간땜에 차를 운전해서 다니기 힘들어서 차는 호텔에 세워두고 택시 타고 다녔어요.

    주차 필요없는 드라이브길(달맞이길?)만 차 몰고 다니고 시내투어 예약해서 그거 다니고...

  • 10. 해운대주민
    '17.6.16 9:06 AM (211.36.xxx.218)

    네비켜고 길 찾는거 쉽지 않으실거에요ㅎㅎ
    저도 주말이나 연휴엔 차 끌고 나가지않아요
    그나마 잘 알려지지않은 숨어있는 주차장이라도 아니까
    가끔 나가지 아니면 주차할곳도 없어요
    해변앞 빌딩에 주차해도 주차비가 비싸구요
    지하철역과 택시로 다니셔도 충분해요

  • 11. ttt
    '17.6.16 9:06 AM (14.42.xxx.2)

    우리 조카는 부산역 근처 게스트하우스가 깨끗하고 저렴하다고 하던데요

  • 12. 부산사람
    '17.6.16 9:10 AM (221.167.xxx.125)

    부산 여행까지 오는거 이해가 안가는 일인 ㅋㅋ
    해순대도 호텔만 보이고

  • 13.
    '17.6.16 9:11 AM (123.199.xxx.248)

    부산여행 하시려는 분들 ㆍ
    제발 숙제하려는 듯 부산전체를 훓지 마세요ㆍ그런 여행은 몸ㆍ마음 다 지치고 대체 무얼 보고 무얼 먹었는지 생각은 나지않고 오로지 많이 힘들고 볼것없고 먹을 것없었던 여행으로 기억될 뿐이예요
    물론 어렵게 만든 시간 좀 더 많은 곳을 다녀 보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지만 그 힘든 구석 진 곳 감천마을이나 이송도같은 곳까지 다니고선 정말 볼것없고 힘든 부산이였다는 분 볼때마다 마음이 찟어 집니다
    그냥 좀 하루에 한 곳만 목적으로 다니면 이틀 꼴랑 두곳인가싶어도 그만큼 큰울림이 있는 여행이 될거예요
    예를들어 해운대를 볼라치면 해운대근처 숙소를 잡고 아침 해뜰 무렵 아침바다 산책을하고 또 세시 무렵 바다에 금물결이 일렁이는 아름다움도 보고 저녁엔 그 넘어 청사포로 건너가 장어구이 새우구이도 먹고 등대 불켜지는 모습도 보고 ᆢ이런다면 비록 단한군대의 부산의 모습이지만 마음가득 힐링이 되는 시간을 얻을 수있지않나 싶네요
    아니면 서쪽끝에 위치한 바다풍경이 좋은 암남공원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장쪽에 있는 조개구이촌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소주한잔 들이키는 낭만도 맛보시고 ᆢ

  • 14.
    '17.6.16 9:15 AM (123.199.xxx.248)

    급하게 쓴다고 오타가 많네요 이해바람요

  • 15. 해운대서
    '17.6.16 9:18 AM (180.68.xxx.43)

    청사포로 넘어가는건 택시로 이동하나요?

  • 16. ....
    '17.6.16 9:22 AM (1.212.xxx.227)

    저는 그때 해운대에서 멀지 않은 아르피나에서 묵었는데요.
    시설도 깨끗하고 주변에 아파트단지들이라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지하철역에선 좀 떨어져있어요. 벡스코역까지 15분정도 걸었던거 같아요. 한여름엔 좀 힘들겠네요.
    가능한 해운대,광안리등 유명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시내쪽 역주변을 알아보세요.
    지지난주 아이랑 둘이 갔을때는 급하게 숙박을 하게되서 연산동쪽에 작은 호텔에서 잤는데 시설은 좀 그랬지만 관광지를 벗어나니 가격도 무척 저렴하더군요.

  • 17.
    '17.6.16 9:23 AM (123.199.xxx.248)

    택시타면 5분 정도 걸립니다 ㆍ거기서 시간보내고 다시 해운대오심되고 ㆍ
    아니면 아예 숙소를 달맞이고개 작은호텔을 잡으시면 양쪽 다 도보이동 가능합니다

  • 18. ..
    '17.6.16 9:25 AM (223.33.xxx.231)

    렌트하세요. 짐들고 더운날 움직이는거 힘들어요.
    서울 복잡한곳에서 운전한 실력이면 어디든 다 합니다.

  • 19. 달맞이주민
    '17.6.16 9:30 AM (218.154.xxx.70)

    해운대 근처에 새로 생긴 비지니스급?호텔 많을게예요.
    이비스도 보이는것같은데요.
    7월 중순이면 휴가철이라 차는 좀 막힐거예요.평일이면 좀 낫고요.
    해운대서 청사포,송정,연화리,대변..
    쭉 바다마을이 이어지는데 차가 있음 편하긴하지만 주차 생각하고 하면 없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 부산온다면 휴가철은 피해서 오라고합니다.
    해운대서 택시타면 청사포 갈수있긴하죠.가까운거리기도 하고요.
    혹시 택시가 잘 안잡히면 해운대지하철역에서 10번인가 마을버스가 있긴할거예요.

  • 20. 달맞이주민
    '17.6.16 9:34 AM (218.154.xxx.70)

    저라면 부산역앞 숙소 잡지않고 늦어도 해운대 들어옵니다.

  • 21. 아이
    '17.6.16 9:34 AM (180.68.xxx.43)

    기말셤끝나고 가려니 날잡기가 여의치않네요..
    주말끼고 가는거라 좀 북적거릴순 있겠어요^^

  • 22. 첨처럼만
    '17.6.16 9:39 AM (124.53.xxx.140)

    부산이 친정이라 많이안다고 하면 많이 아는데요... 결혼하고 남편이 딱한번 부산에서 운전 후 다시는 운전 안해요 ...;;; 부산역 근처에 숙소는 토요코인호텔이 (부산역 근처에 2개 정도 있어요) 무난할것 같은데혹시 너무 늦은시간 아니시면 그냥 해운대로 바로 들어가서 밤바다 한번 거닐어 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 23. 달맞이주민
    '17.6.16 9:40 AM (218.154.xxx.70)

    윗분말씀처럼 아침바다 산책도 하고요 일몰때는 동백섬 데크도 산책하고요
    저는 어제 광안리 카페서 친구들이랑 커피마셨는데 부산사람인저도 참 좋더라고요.
    광안리에 who 2층 이었어요.혹시 광안리가실수있음 가보시구요.밤이면 더 좋을거예요.
    가실거면 택시 타고 광안대교로 가세요.

  • 24. ....
    '17.6.16 9:46 AM (59.20.xxx.116) - 삭제된댓글

    걷는걸 좋아하시면
    해운대서 청사포 넘어가는길 문텐로드(?)인가
    하여튼 해안산책로 있어요
    아주 절경입니다

  • 25. ..
    '17.6.16 9:48 AM (59.11.xxx.5)

    2년전에 부산갔는데..
    와 정말 운전 헬 이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이 길게 생기기도 하고 금욜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나와서 해운대까지 한시간 걸리고 ㅠㅠ

    운전은 정말.. ㅎㄷㄷ. 남편이 운전했는데 혀를 내둘렀어요
    1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막 차선이 없어지고ㅋㅋㅋ
    사람들은 그냥 막 좌회전 휙휙 하고.

    해운대에 호텔 많더라고요. 토요코인도 저렴하게 괜찮았어요.
    이비스도 생기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시길요~~^^

  • 26. 댓글달아주신분들^^
    '17.6.16 9:51 AM (180.68.xxx.43)

    모두들 감사합니다.
    줄거운 여행하고 저도 여행팁 올려드릴수 있기를~~

  • 27. 달맞이주민
    '17.6.16 9:54 AM (218.154.xxx.70)

    청사포는 해운대 폐선길로 걸어가셔도 됩니다.

  • 28. ...
    '17.6.16 10:32 AM (125.128.xxx.114)

    늦어도 역에서 택시타면 금방 가니 해운대에서 묵으시는게 나을듯요...늦게까지 자고 눈떴을때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 묵으면 너무 좋을듯요....참고로 부산역 근처에 호텔도 꽤 잇어요. 검색해 보시면 나오겠지만 아주 좋은 호텔은 아니라도 토요코인도 잇구요...근데 해운대 호텔을 더 추천합니다.

  • 29.
    '17.6.16 10:41 AM (182.225.xxx.189)

    해운대 사는데요 주말에는 다른 동네로 피신가요...
    그것도 새벽에 나가요 차 어마어마하게 막혀요
    15분거리도 1시간 걸려요.. 차가지고 오시기 힘들거에요
    차라리 ktx로 오심 해운대오는 시티투어버스 타시고
    관광하세요...

  • 30. ...
    '17.6.16 11:47 AM (58.230.xxx.110)

    지하철 버스 시티투어를 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3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236
1811972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4 ㅇㅇ 04:32:07 902
1811971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함께 ❤️ .. 03:49:49 189
1811970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4 ㅇㅇ 02:31:50 1,561
1811969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3 루루루 02:15:16 1,060
1811968 분당카페 도른자들 16 ㅅㄷㅈ.ㅈ 02:11:33 1,883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1 ㅠㅠ 01:45:23 423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1,246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682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5 555 01:17:15 2,418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4 질문 01:17:10 408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1,510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 00:51:21 589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5 . 00:30:48 3,119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216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1,006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3 이해가 00:18:38 3,169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3,131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8 실크테라피 00:05:56 2,380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1 ..... 00:05:47 1,429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6 조국 파묘 00:01:31 1,542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985
1811951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2,211
1811950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3 분노 2026/05/20 794
1811949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7 이응이응 2026/05/2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