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 바람 겪어보신분들요

--- 조회수 : 4,877
작성일 : 2017-06-03 07:44:02
자기 돈 시간써가며 헛짓하는 놈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어요
상대방 잠시 봤는데
그냥 너무 왜소하고 정말 별로 이쁘지도 않고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만난건 아닌거 같은데
그게 더 위험할순 있겠죠
근데 같은여자로 그래도 좀 맘이 안도의 한숨이 나온달까
만일 젊고 글래머에 누구나 자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였음
더 미칠거 같은데 참 심정이 복잡하네요
유부남유부녀 만나면 보통 돈은 누가 쓰나요
연인들처럼 번갈아가며?
만남이 이어지면
각자 배우자가 눈치챌수 밖일텐데
그리고 밥먹고 카페가고 하면 한번은 아는 사람 마주칠텐데
어떻게 간도 크게 그럴까요
IP : 112.153.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7.6.3 7:51 AM (122.34.xxx.40) - 삭제된댓글

    바람을 핀 년놈들한테 물어봐야 알죠.
    댓글로 소중한 경험담 남겨주실 분~~

  • 2. ...
    '17.6.3 7:51 AM (59.12.xxx.220)

    몇 사례 들은 얘기로는 돈은 서로 알아서 내는거 같음.
    카페가 문제가 아니라 각자 차로 아예 모텔에 한명이 먼저가 방잡고 있고 한명은 나중에 가니 아무도 모름.
    심지어는 유부년데 대낮에 자기 아파트에 애인 데려오는 미친년도 봤음. 다른층은 몰라도 앞집은 알고 있음.

  • 3. ...
    '17.6.3 7:55 AM (182.228.xxx.137)

    외모가 예쁜 여자랑 바람나는게 아니에요.
    내 남편도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
    잡아떼도 어쩔수 없네요.
    보통 직장내에서 많이 그러는거 같아요.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도 유부남유부녀가 눈맞아 바람핀대요. 근데 웃긴건 직장동료들도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네요.

  • 4. ..
    '17.6.3 8:1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본판은 나쁘지 않은데 안 꾸미고요. 그러니, 좀 추리해보이죠.
    그런데, 남편이 바람 피는 여자는 본판도 저랑 비교도 안 되게 이쁘고, 엄청 잘 꾸며요.
    감각 있고, 이쁘기 까지 하니.. 헬렐레..
    그런데, 그 여자들이 호기심에 잠깐 만나는 것이지, 둘이 뭘 살림을 차리는 것은 아니라서..
    딱히..남편이 경제권 있는데, 저럴 때마다 분할해서.. 제 앞으로 조금씩..
    구실로 잡기는 딱 좋아요.
    제 남편은 하도 증거를 흘리고 다녀서 그렇지, 기혼 미혼을 떠나 남자 여자가 흔히 치는 감정놀음이라 생각되고요.

    이쁜 여자 아니라 안도다.. ㅎㅎ 이쁜 여자면 안도가 됩니다.
    제가 그 여자들 사진을 봤는데, 내가 그 여자여도 내 남편 같은 남자 오래 안 만납니다..ㅎㅎ
    물론 오래 만날 지 어쩔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 난리를 펴서 끊어놓아야죠.
    밤에 잘 때, 지금 남편한테 보낸 문자, 님한테 다시 보낼까요?
    했더니 뚝 끊겼어요.

  • 5. ..
    '17.6.3 8:2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본판은 나쁘지 않은데 안 꾸미고요. 그러니, 좀 추리해보이죠.
    그런데, 남편이 바람 피는 여자는 본판도 저랑 비교도 안 되게 이쁘고, 엄청 잘 꾸며요.
    감각 있고, 이쁘기 까지 하니.. 헬렐레..
    그런데, 그 여자들이 호기심에 잠깐 만나는 것이지, 둘이 뭘 살림을 차리는 것은 아니라서..
    딱히..남편이 경제권 있는데, 저럴 때마다 분할해서.. 제 앞으로 조금씩..
    구실로 잡기는 딱 좋아요.
    제 남편은 하도 증거를 흘리고 다녀서 그렇지, 기혼 미혼을 떠나 남자 여자가 흔히 치는 감정놀음이라 생각되고요.

    이쁜 여자 아니라 안도다.. ㅎㅎ 이쁜 여자면 안도가 됩니다.
    제가 그 여자들 사진을 봤는데, 내가 그 여자여도 내 남편 같은 남자 오래 안 만납니다..ㅎㅎ
    물론 오래 만날 지 어쩔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 난리를 펴서 끊어놓아야죠.
    밤에 잘 때, 지금 남편한테 보낸 문자, 님한테 다시 보낼까요?
    했더니 뚝 끊겼어요.

    미스코리아 같은 어린 아내를 두고도 볼 것 하나도 없는 동갑내기 여자를 몇년씩 만나는 남자도 있어요.

  • 6. .............
    '17.6.3 9:01 AM (114.202.xxx.242) - 삭제된댓글

    색다름, 그냥 이국적인 남자들이 바람필때 상간녀 외모가 영향끼친다고 생각하는 부인들 너무 많이 보는데...
    유부남들이 바람나는건, 그 여자 외모보고 반해서가 아니예요.
    새로운 여자와 만나서해외여행 즐기는 심리와 어찌보면 비슷하기도 해요. 여행갈때, 꼭 멋지고 비싸고, 깨끗하고 세련된 나라로만 여행가는건 아니죠. ..찌든 일상에서 새로운 세상으로의 탈피이기 때문에 그 나라가 더럽고, 힘들고, 위생이 나쁘고, 굶어죽는 나라로도 여행가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그런 국가에서 매력을 왕창 느끼는 여행객 배낭객들도 많구요. 외도에 있어서 외모는 중요한 요소가 절대절대 아니예요. 상간녀가 부인보다 못생기고, 못난 케이스는 너무너무나 많아서, 특이한 일도 아님.
    자기의 이런 상태를 받아주고 이해해줄 여자가 나타나면 여자가 뚱보라도,깊이 빠져드는게 바람나는 남자들의 특징임..

  • 7. ........
    '17.6.3 9:15 AM (114.202.xxx.242)

    중년의 남녀들이 바람필때 외모는 정말 중요한게 아니예요. 잘 보지도 않아요.
    찌들고 생활이 되어버린 수십년 부인과의 일상에서 탈피하는게 바람피는 남자들의 목적이예요.
    일상에서의 탈피가 중요함.. 뭐든 색달라야해요.
    외모가 다르면 일단 색달라요. 그게 좋게 다르든 나쁘게 다르든 그건 부차적인 문제죠.
    부인과 똑같이 생기지 않고 성격만 다르면 되는거예요.
    일상에서 탈피하려고 해외여행갈때, 우리가 꼭 비싸고 멋지고 꺠끗하고 황홀한 나라로만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더럽고, 못살고 사람들도 꼬질꼬질하고, 못먹어서 애들은 기아로 죽어나가는 나라로 여행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그런데서도 매력을 느끼거든요. 한국과는 어쨌든 다르니까요.
    그래서 상간녀가 부인보다 못나고 이상하고, 못생긴 케이스가 많은게 이상한일이 아니예요.
    아주 흔해요.
    그리고 바람나면 남자가 신불자가 아닌이상, 돈은 거의다 남자가 내죠.
    뚱떙이에 얼굴 곰보같은 여자도, 자기랑 바람피는 유부남한테는 돈 안써요. 쓸 이유가 없죠.

  • 8. ..
    '17.6.3 9:20 AM (124.111.xxx.201)

    옛날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남편하고 바람핀 여자가 못생기니 더 화가 나더라는데요.
    저따위하고 그러느라 내속을 썩였어? 싶어서요.

  • 9. ....
    '17.6.3 10:20 AM (221.157.xxx.127)

    일부러 밥먹고 카페갈때 지친구도 불러냄 셋이 밥먹고 카페가는건 아는사람이 봐도 오해안함

  • 10. ****
    '17.6.3 10:58 AM (1.237.xxx.15)

    중년남성들의 바람
    술집에서 원나잇이 아니라면
    대체로 외도 원인은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는 상실감인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외도상대의 외모는 문재가 안되죠

  • 11. ㅇㅇ
    '17.6.3 1:35 PM (180.229.xxx.174)

    주변서 봤는데 바람피는 여자 혼자 불륜남 만나지않고 식사하거나 돌아다닐때
    본인 여자친구랑 같이 만나고 하더군요.물론 그친구도 바람피는 부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6 스벅의 고향 시애틀 현지 분위기(펌) .... 05:57:10 395
1811975 화애락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돌겠네 05:53:40 65
1811974 뉴스공장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세요. 3 오늘 05:26:37 407
1811973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602
1811972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8 ㅇㅇ 04:32:07 3,075
1811971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1 함께 ❤️ .. 03:49:49 328
1811970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5 ㅇㅇ 02:31:50 2,352
1811969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4 루루루 02:15:16 1,533
1811968 분당카페 도른자들 18 ㅅㄷㅈ.ㅈ 02:11:33 2,726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3 ㅠㅠ 01:45:23 551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1,646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927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5 555 01:17:15 3,276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5 질문 01:17:10 566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1,861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1 ........ 00:51:21 782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6 . 00:30:48 3,616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465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1,171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4 이해가 00:18:38 3,754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3,547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9 실크테라피 00:05:56 2,674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2 ..... 00:05:47 1,666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7 조국 파묘 00:01:31 1,806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2 드라마매니아.. 00:01:08 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