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살기도 이렇게 힘든데

결혼은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17-04-18 00:23:12

혼자살기도 너무 힘들어요

특히 살림할게 너무 많아요

청소 빨래 요리 집안정리...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혼자사는데 뭐 할게 있냐 고도 하시겠지만

저는 밥은 제가 꼭 해서 먹거든요

하루 세끼 다요..

그래서 그런지 이틀걸러 장봐야하고

아직 솜씨도 없어서 요리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왜 이리 집안일 이거저거 사소하게 할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아이키우기는 얼마나 힘들고 바쁠까 싶습니다

 

IP : 222.110.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4.18 1:07 AM (175.223.xxx.144)

    제말이요.

    전 그래서 독신결정했어요.

    전 제 몸뚱아리 하나 챙기기도 벅찬데

    남편 자식 시댁챙길 자신이 전혀없음.

  • 2. ..
    '17.4.18 1:10 AM (192.162.xxx.129) - 삭제된댓글

    아직 노하우가 안 생겨서 그래요.
    쉽게 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죠

  • 3. ㅇㅇ
    '17.4.18 1:23 AM (47.148.xxx.26)

    일이 손에 익어서 빨라지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

  • 4. ..
    '17.4.18 1:46 AM (122.32.xxx.151)

    음.. 전 결혼해서 애도 하나 있는데 왜 별로 일 많은걸 모르겠죠?? ㅡㅡ;;;
    게으른건가 싶다가도 할일 다 하며 사는거 같은데. 집도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하대요 (청소 매일은 안함)
    식사를 간단히 먹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남편은 집에서 밥 안먹고) 요령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상하게 맨날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이것저것 하느라 쉴새없는 친구가 있는데
    집도 별로 안 깨끗하고 주방도 너저분한데 가만 보면 부엌에서 맨날 무슨 장아찌 담그고 뭘 삶고 지지고 볶고 별거 다 하더라구요

  • 5. 수퍼맨
    '17.4.18 1:53 AM (183.109.xxx.87)

    혼자살면 시간에 쫓겨하는일 거의 없잖아요
    애 하나 일때보다 애 둘 이면 더 요령생기고 손 빨라져요

  • 6.
    '17.4.18 1:55 AM (211.36.xxx.221)

    맞아요 결혼하면 남편이 도와주지않는한은 곱하기노동이기다립니다

  • 7.
    '17.4.18 2:18 AM (182.172.xxx.33) - 삭제된댓글

    난 자식 남편 없이 혼자 편하게 사느것도 복이다 생각해요 짱 좋음

  • 8. 먹는
    '17.4.18 5:36 AM (38.75.xxx.87)

    먹는데 너무 많은 투자와 집착을 버리시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너무 먹는것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무식해 보이기도 하구요. 제가 아는 많은 건강하고 운동잘하고 날씬한 사람들, 하루 3끼 먹는 사람 없어요. 아침을 아주 잘먹고 점심 잘먹고 저녁 스킵하던지 점심은 무조건 샐러디만 먹던지 등등.

    또 건강식 하면 요리시간 오히려 줄어들어요. 대체로 야채는 스팀해서 먹게 되고 아침부터 밥, 국 먹지는 말아야 ... 아침에는 그레인이나 너트 및 유제품 등 한식에서 섭취하기 힘든 재료들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식사시간이죠.

  • 9. 바빠요
    '17.4.18 5:46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내 가정안에서 일은 기본에다
    양가부모님들의 생신,각종 경조사,명절,양가 죽은 조상 제사,모임,
    자식들 입시 생활...........사는게 완전 정신없어요.
    게다가 불치병 걸린 가족,장애를 가진 자식이 태어나면 엄마는 혼이 쑥 빠져서 살아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많으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많은데 돈이 없으면 돈까지 벌어야
    되니까 한마디로 개고생.
    내 엄마,옆집 아줌마,먼저 결혼한 친구가 사는 모습이 곧 미래의 내 결혼모습이죠.

  • 10. ....
    '17.4.18 8:12 AM (114.204.xxx.212)

    그러니 여자가 맞벌이 하며 애 키우고 살림하는게 어렵단거죠
    일은 다 여자몫으로 되기 쉬워서요 내가족, 양가 어른들 눈치에 대소사 명절 제사 끝없어요
    남자들이 완전히 바뀌거나 , 보육시설이 잘 되지 않는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0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기대 01:34:22 211
1824879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4 갑자기 01:31:53 452
1824878 모쏠 연프 시즌2 개웃겨 01:31:29 109
1824877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7 실망 01:23:19 383
1824876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7 .. 01:22:14 212
1824875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1 33 01:17:23 345
1824874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331
1824873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 .... 01:10:07 246
1824872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00:56:40 365
1824871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334
1824870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619
1824869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7 ........ 00:30:38 1,119
1824868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16 .. 00:19:25 993
1824867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2,511
1824866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5 ㅇㅇ 2026/07/11 915
1824865 Ebs 해바라기 하는데 7 2026/07/11 1,079
1824864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8 밀크팟 2026/07/11 1,937
1824863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528
1824862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988
1824861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2,117
1824860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472
1824859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3 수영장 2026/07/11 1,942
1824858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2,687
1824857 내일 강릉여행 가요 3 내일 2026/07/11 965
1824856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594